GAME GRAPHIC GUIDE/Blender Show Blender 2.8 블렌더 한글 폴더명 깨지면 폰트 설정해주세요3D Reim 2020. 3. 3. 21:01 폰트중에 한글 지원되는 폰트로 설정하면 모든 인터페이스 폰트가 바뀝니다. ㅁㅁㅁ 로 나오던 한글 폴더도 잘 나온답니다. 혹시 폰트 다운로드 경로 찾으시는 분은 https://www.google.com/get/noto/#sans-lgc 에서 다운받으세요~ ^^ 3D design/blender by CraftyDragon678 2019. 1. 1. 블렌더를 사용하면 한글이 깨짐니다. 네.. 네모네모 하면서 한글이 깨집니다. 그래서 그 해결책으로 가져 온 것이...!!! 폰트를 변경하는 것입니다. 기본적으로 블렌더에 적용된 폰트가 영문 폰트라서 한글이 깨져 보이는 겁니다. 그럼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Preferences창을 열어줍니다(27X : Ctrl + Alt + U, 28 : Edit => Preferences) 이것이 Preference창입니다. System => General (27X : System) 탭으로 이동한 다음 Interface Font를 설정하시면 됩니다. 한글 폰트 종류로 설정해 주세요! 그 아래에 있는 Mono-space는 고정폭 글꼴을 설정하는 것입니다. 이런것 알아 주시고 여러분들 즐작하세요! 애플/맥 [macOS 한글 호환성 2편] 한글 깨짐 수정법콜홍 2019. 8. 29. 15:42 맥을 사용하면서 자주 접하게 될 한글 인코딩 호환성 문제인코딩이 윈도와 다르다. 맥에서 만든 파일은 윈도에서 자음과 모음이 분리되어 보인다. 많은 사람들이 이를 자소 분리현상이라고 말한다. 또한, 일부 사이트는 한글이 깨지거나, 다운로드한 파일의 이름이 깨지는 경우가 많다.`
어쨌든, 이번 글을 통해 두 가지를 다룰 것이다.
원인이 현상의 원인은 인코딩이 달라서가 아니다. 윈도우에서 CP949라는 구식 인코딩 방식을 사용하기 때문이다. CP949는 EUC-KR의 확장 버전이라고 볼 수 있다. 이 인코딩 방식은 MS에서 초기 윈도우를 개발할 때, 한글 지원을 위해 만든 인코딩 방식이다. 따라서 현재는 개량된 인코딩이 많이 나와 있으며, 많은 운영체제에서 사용하지 않는 인코딩 방식이다(지원하지 않는다는 의미는 아니다). 요즘은 영어를 제외한 대부분의 문자를 Unicode로 인코딩한다. 영어도 특수한 문자를 표시하기 위해 유니코드로 인코딩하는 경우가 많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윈도우는 여전히 기본 인코딩 방식이 CP949이다. 그래서 기본 텍스트 편집기로 작성한 파일이나 Visual Studio에서 작성한 코드들이 다른 운영체제에서 보면 깨져서 보인다. 특이하게도 한글 윈도우만 기본 인코딩이 CP949이다. 한글 지원을 위한
인코딩이니... 당연한 결과다. 영문 윈도우는 기본 인코딩이 CP949가 아니다. 영문 윈도우에서 작성한 한글 텍스트 문서들은 다른 운영체제에서도 잘 보인다는 얘기다. 그래서, 일부 웹페이지들이 CP949로 인코딩되어 있다. 이런 사이트는 일부 운영체제에서 글자가 깨져서 보인다. 앞서 언급했듯이, 한글 윈도우만 기본 인코딩이 CP949이기 때문에 다른 언어의 윈도우나 다른 운영체제에서 작성한 웹페이지는 한글이 깨지지 않는다. 가끔은 웹페이지는 잘 보이지만, 파일을 다운로드하면 파일 이름이 깨져있기도 하는데, 이 또한 파일을 전송하는데 인코딩을 제대로 바꾸지 않아서 그렇다. 증상글자가 깨진다는 것은 아래와 같은 증상을 말한다. 텍스트파일의
내용 중 한글이 보이지 않는다. 이 증상은 1편의 자소 분리 현상에 비할 수 없이 불편하다. 자소 분리 현상은 파일을 공유하면 다른 사용자가 겪게 되는 문제이면서도 인코딩을 바꾸지 않더라도 읽고 이해할 수는 있다. 하지만 위의 한글 깨짐 현상은 맥의 사용자가 직접 겪을 문제이고, 인코딩을 바꾸지 않는 한, 사용자는 읽고 이해하기 어렵다. 해결법저 텍스트를 유니코드 인코딩으로 변환하면 된다. 이번에는 iconv 설치iconv는 MacOS에 내장되어 있기 때문에 따로 설치하지 않아도 된다. 터미널을 열고 iconv는
MacOS에 내장되어 있기 때문에 brew에서 환경변수 PATH를 설정해주지 않는다. 그래서 brew가 알려주는 과정을 따라하지 않으면 터미널에서 iconv를 실행해도 MacOS에 내장된 버전이 실행된다.
Automator로 만들기기존의 터미널은 파일을 직접 입력해야 한다. 하지만 오토메이터를 사용하면 Finder에서 파일을 선택하여 바로 실행할 수 있고, 또한 여러 파일을 자동화할 수도 있다. 실행 가능한 Workflow 파일 다운로드깨진 한글 컨텐츠 수정_Apple_Silicon.workflow.zip 0.08MB 깨진 한글 컨텐츠 수정_Intel.workflow.zip 0.09MB 깨진 한글 파일명 수정_Apple_Silicon.workflow.zip 0.01MB 깨진 한글 파일명 수정_Intel.workflow.zip 0.01MB
Finder에서 사용할 수 있게 등록하기
Quick Action에 등록된 서비스를 실행하면 아래처럼 파일 내용이 정상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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