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팀 출범 이후 부진했던 2015 스프링을 제외하고 이후 2015 서머 ~ 2018 서머까지 꾸준히 3위권 내를 유지하며 순위를 마감했고, 형제팀 시절을 포함해 꼭 1년에 한 번씩은 결승전에도 오르고 있었다. 하지만 2019 시즌 이후로 전부 옛 말이 되었다. Show
12.1. 킅관전[편집]트위치에서 한화생명 관전방과 절륜한 포토샵+짤방 제작 실력으로 유명했던 킅관전(구 칰관전)을 강동훈 감독이 직접 영입해 킅관전으로 바꿔 놓았고, 정식으로 LCK 사무국에서 Co-Streaming 허가를 받아 KT 경기를 중계하고 있으며, 경기를 중계할 때마다 실시간으로 짤방을 제작한다. 12.2. 롤갤 아이돌 "대퍼팀"[편집]자세한 내용은 대퍼팀 문서 를 의 번 문단을 의 부분을 참고하십시오.12.3. 팬덤[편집]스타크래프트 시절부터 이어져온 SKT와의 통신사 라이벌, 여름의 KT, 스코어라는 프랜차이즈 스타, 대퍼팀 등의 여러 성적과 이미지를 구축하고 있어서 SKT, 구 ROX와 함께 3강[47]이라 해도 좋을 정도로 많은 팬덤을 보유하고 있었다. 그러나 2019 시즌부터 지속된 성적 부진과 답이 없는 프런트의 소통 부재로 팬덤이 많이 축소되었다. 팬덤이 거의 없는 수준인 하위권 팀을 제외하면 아프리카 다음으로 작은 규모다. 13. 프런트[편집]한국 e스포츠계에서 가장 비판을 많이 받고 당장 이 문서에서도 감정이 격양된 서술이 있었을 정도의 심각한 프런트를 보유하고 있으며, 그 꼴런트보다도 심각한 한국 e스포츠를 넘어 한국 스포츠 최악의 프런트라는 평가를 받는다.[52] 14. 논란 및 사건 사고[편집]14.1. 선수단 권리 침해[편집]2022년 7월 18일, kt 측은 공식 SNS를 통해 선수단 모니터링 결과 용납하기 어려운 다수의 권리 침해 사례를 발견했다고 공지했는데, 선수단을 향한 욕설과 비난, 허위사실 유포, 선수단/코칭스태프/프런트에 흉기 사진 전송, 선수단 연습실에 흉기가 담긴 상자를 배송한 행위등을 언급하며 명예훼손(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제70조), 모욕(형법 제311조), 특수협박(형법 제284조) 등에 해당할 수 있다고 예시를 언급했다. 이와 더불어 추후에도 선수단 권리 침해가 지속될 경우 법적인 조치를 취하겠다는 사실을 공지했다. 15. 둘러보기[편집]Intel Extreme Masters [ 펼치기 · 접기 ] Season V Season VI Season VI Season VI myRevenge Counter Logic Gaming Prime World Elite Fnatic Season VI Season VI Season VI Season VII Moscow 5 Noob Da Net Moscow 5 MeetYourMakers Season VII Season VII Season VII Season VII SK telecom T1 #1 Gambit Gaming Incredible Miracle CJ Entus Blaze Season VIII Season VIII Season VIII Season VIII World Elite Gambit Gaming Invictus Gaming Millenium Season VIII Season IX Season IX Season IX kt Rolster Bullets World Elite Cloud9 Gambit Gaming Season IX Season IX Season X Season X yoe Flash Wolves Team SoloMid Origen ESC Ever Season X Season XI Season XI IEM Season XI SK telecom T1 Unicorns of Love Samsung Galaxy Flash Wolves Intel Extreme Masters [ 펼치기 · 접기 ] Season VI Season VII Season VIII Moscow 5 CJ Entus Blaze kt Rolster Bullets Season IX Season X Season XI Team SoloMid SK telecom T1 Flash Wolves League of Legends [ 펼치기 · 접기 ] 2012 스프링 2012 서머 2012 - 2013 윈터 2013 스프링 MiG Blaze Azubu Frost NaJin Sword MVP Ozone 2013 서머 2013 - 2014 윈터 2014 스프링 2014 서머 SK telecom T1 SK telecom T1 K Samsung Galaxy Blue kt Rolster Arrows 역대 LCK 우승팀 → League of Legends [ 펼치기 · 접기 ] ← 역대 구 롤챔스 우승팀 2015 스프링 2015 서머 2016 스프링 2016 서머 SK telecom T1 ROX Tigers 2017 스프링 2017 서머 2018 스프링 2018 서머 SK telecom T1 Longzhu Gaming KING-ZONE DragonX kt Rolster 2019 스프링 2019 서머 2020 스프링 2020 서머 SK telecom T1 T1 DAMWON Gaming 2021 스프링 2021 서머 2022 스프링 2022 서머 DWG KIA T1 Gen.G League of Legends [ 펼치기 · 접기 ] 2015 2016 2017 2018 ESC Ever ROX Tigers kt Rolster Griffin 2019 2020 2021 2022 Afreeca Freecs DAMWON Gaming DWG KIA Challengers 2021 케스파컵은 LCK 소속의 1군 팀들이 전부 참여하지 않았다. [1] 2019년 1월 이후로 업데이트가 없는데, 강동훈 감독에 의하면 SNS 관리자간 인수인계 중 비밀번호가 날라갔다고 한다. 물론 인증받은 계정이므로 트위터에 연락하면 살릴수는 있겠다만, 다른 SNS가 있기에 굳이 그러지 않는 듯. 롤갤에서는 이 점을 이용해 타 구단 프런트에서 사건사고가 발생할 때마다 가만히 있으면 중간은 간다는 드립용으로 사용하고 있다. 어느 순간부터 계정 잠금이 걸렸다.[2] kt Rolster Arrows 시절 달성.[A] 3.1 3.2 kt Rolster Bullets 시절 달성.[5] 상황에 따라 소문자 kt와 대문자 KT 약칭이 범용적으로 쓰이고 있다.[6] 2013 서머까지 대문자 약칭을 사용했었고, 2015 월드 챔피언십에서 일시적으로 KT라는 대문자 약칭이 사용되다가 2017 케스파컵을 기점으로 다시 대문자로 변경되는 등의 다변화 사례가 있었고, 2013 - 2014 윈터부터 2017 서머까지 소문자 약칭인 kt를 사용했다.[7] 본래 CJ가 최초의 기록을 가지고 있었지만 2017년에 해체를 선언하면서 사실상 KT와 T1(SKT)이 그 명맥을 오랫동안 유지하고 있다.[8] 2017 SKT, kt, SSG, MVP[9] 2018 KZ, AFs, KT, SKT[10] 2019 IG, JDG, FPX, TES[11] 약칭은 결국 KTA와 KTB. [12] 이렇게 팀 이름을 새롭게 바꿨지만 Arrows가 NLB에도 안 나오자 KT는 Bullets만 있는 줄 아는 사람도 대거 있었다.[13] 스프링 2위, 서머 3위로 분명 나쁘진 않은 성적이지만 롤드컵 최종 선발전에서 삼성 갤럭시에게 0:3으로 패배하며 롤드컵 진출에 실패했다.[14] 다만 미드(유칼)의 경우 프랜차이즈 스타급의 대우를 약속했음에도 불구하고 아프리카로 이적함에 따라 데려온 것이 2019 시즌의 에이스였던 비디디였음을 감안하면 잔류한 멤버(스멥, 스코어)의 급격한 폼 저하와 잘못된 영입(강고, 제니트, 눈꽃)으로 인한 손실이 매우 크게 작용했다.[15] 2013 시즌 KTB, 2014 시즌 KTA, 2016, 2017 시즌 kt 단일팀은 아예 롤드컵 진출에 실패했기에 국제전 진출 횟수 자체가 적은 편이다. 거기에 진출에 성공했던 두번의 롤드컵에서는(2015, 2018) 모두 1위로 다전제 스테이지까지 진출했지만 마지막에 8강에서 끝을 마쳤다.[16] 2014 서머 kt Rolster Arrows, 2018 시즌 kt Rolster.[17] 다만 2019 시즌부터 7시즌 연속 PO 다전제 진출에 실패하면서 서머 때 눈에 띌 만한 경기력 상승을 보여주지 못한 지 3년째가 되어가는 지금 이것도 옛날 얘기가 되었다. 그러나 22시즌 서머, 무려 프렌차이즈 도입 이후 처음으로 플레이오프에 진출하는 기염을 토하며 다시 서머의 KT라는 명성을 회복하는 데 성공했다.[18] 나진이 그나마 비슷한데, 단일팀 시절의 막눈을 2군으로 내려보내는 느낌의 리빌딩 후 그 2군 팀인 소드가 좋은 성과를 거두며 흐지부지되었다.[19] 자세한 것은 윤경섭 문서 참조.[20] 2016 시즌엔 SKT전을 3번중 한번꼴로 이겼고, 그중 한 번은 플레이오프에서 리버스 스윕으로 통쾌하게 잡아낸 경기였던 반면 2017 시즌엔 SKT전 6전 전패에다 최후에는 리버스 스윕을 당했다. 그리고 2016 시즌엔 약팀에게 경기를 내준적은 없는 반면 2017 시즌엔 콩두와 ROX에게 어이없는 꽁승을 안겨줘서 발목을 잡혔다.[21] 반대로, 라이벌이던 SKT는 페이커를 필두로 이지훈과 스카웃 등 정말 걸출한 미드들을 뽑아냈고 바텀쪽도 우수한 선수들이 강한 임팩트를 남긴 반면, 정글러와 탑솔러는 훌륭한 선수들이 많이 거쳐갔음에도 잦은 교체로 인해 마린과 벵기를 제외하면 상대적으로 평가가 박한 편이다.[22] 매드라이프, 푸만두, 마타, 마파. 모두 닉네임에 m자가 들어간다고 해서 통칭 m라인이라 불렸다.[23] 물론 수비적인 성향과 달리 스코어는 충분히 리그 상위권의 원딜이었다[24] 특히 이 당시의 눈꽃은 LCK 역대 최악의 서포터를 논할 때 항상 빠지지 않는다.[25] 19년의 서포터 눈꽃, 20년의 투신, 21년의 하이브리드, 22년의 에이밍-라이프 모두 스토브리그 당시에는 전년도에서 준수한 활약을 보여주었기에 매물들 사이에서 KT가 선택할 수 있는 최선의 매물이라는 평가를 받았었다. 정작 시즌이 시작하고 나서는 각자 팀의 최대 구멍으로 자리잡게 되었고 그렇기에 팬들의 충격도 더 컸다.[26] 이 세 팀은 팀을 대표하는 선수가 그 팀에서 오래 머물면서 본인의 색깔을 완전히 정립시켜 놓았기 때문이기도 하다. T1에는 페이커를 중심으로 포킹 조합을 필두로 한 강력한 라인전, 정교한 스킬샷으로 한타 대치 구도를 망가뜨리는 플레이가 일품이라면, 젠지에는 앰비션과 룰러가 있었기에 안정적인 중후반 지향 운영이 자리잡았으며(다만 앰비션, 크라운 등의 1기 시절 맴버들이 은퇴 및 이적 후, 반지원정대 결성 이후로는 압도적인 선수 개개인의 체급으로 초반부터 상대를 시종일관 찍어누르는 플레이를 더 선호한다.),KT에는 운영의 핵심인 스코어가 존재했고, 대퍼 시절에는 마타도 있었다.[27] 많은 사람들이 착각하는 것중에 하나가 T1이 바로 LCK식 운영의 정점으로 생각하는데, T1은 초창기부터 강력한 미드와 원딜을 바탕으로 한 한타 위주의 팀이었으며 이를 받쳐주기 위한 수단으로써만 운영을 활용해 왔다. LCK 운영이 힘을 발휘할때는 초반부터 박살을 내느라 굳이 한타 단계로 넘어갈 필요조차 없는 강팀이었기에 운영을 대표하는 팀으로 보일 뿐이다. 실제로도, T1이 부진에 빠지던 시기는 운영 능력의 부재가 아니라 페이커 등 주축 선수들의 부진으로 한타 파괴력이 떨어지는 시기마다 찾아왔다는 점에서 운영보다 한타 의존도가 훨씬 큰 팀임을 알 수 있다. 오히려 LCK를 대표하는 삼성 화이트식 운영은 마타와 함께 KT로 완벽하게 이식되었다. 이는 마타가 T1으로 이적하고 나서도 크게 변화하지 않는 모습을 보면 알 수 있다.[28] 예를 들어서, 룰러 원맨캐리라는 확고부동한 승리 공식이자 팀 컬러를 갖춘 젠지는 일단 무조건 드러눕기, 정글의 몰아주기, 중반부의 미드 로밍, 난전 유도, 라인전부터 강하게 압박해 상대를 망가뜨리기와 같은 초중반의 다양한 플레이가 결과적으로는 룰러에게 자원을 먹이고 캐리력을 끌어올릴 시간을 번다 라는 하나의 결과로 귀결되는 반면, KT는 무한 날개펴기, 한타로 역전, 스맵의 탑캐리, 유칼의 미드캐리, 에이밍의 원딜 캐리와 같은 매 시즌의 다양한 승리 플랜이 설계와 오브젝트 운영으로 초중반에 자원을 최대한 끌어모은다 라는 하나의 출발점에서 시작한다는 특징이 있다.[29] 그러다 보니 SKT가 블랭크로 인해서 KT의 약점을 찌르지 못한 2016 서머는 KT가 전성기 SKT를 5전제에서 잡아낸 시즌이기도 하다.[30] BOT → JGL 포지션 변경.[31] 코치 → 감독 직책 변경.[32] 공교롭게도 이 다음 리그에서 이 징크스를 지킨 팀이 있다. 바로 본인들을 꺾고 우승한 SKT.[33] 리그가 풀리그로 바뀌고 서머 우승팀은 롤드컵이 확정되는 현황상 유일한 기록이 될 확률이 높다.[34] LCK에서 펜타킬을 한 팀은 그 대회에서 우승을 못하던 저주.[35] 참고로 이때 우승은 SKT다. KT는 준우승.[36] 정규시즌 MVP ROX 스멥, 우승 ROX.[37] 결승전 패배에 따라 2015 시즌 롤드컵 우승팀이었던 SKT가 2016 시즌 롤드컵에 진출.[38] 참가팀 중 포인트 랭킹 2위였던 삼성에게 2:3으로 패배함으로써 삼성이 롤드컵 진출.[39] 공교롭게도 2019 시즌엔 서킷 포인트 3위였던 담원이 진출하게 된다.[40] 12 서머 나진 소드, 13 서머 MVP 오존, 14 서머 삼성화이트, 15 서머 KOO 타이거즈, 16 서머 SKT, 18 서머 아프리카, 19 서머 담원, 20 서머 젠지로 2017 시즌을 제외하면 기록이 이어진다.[41] 이 또한 공교롭게 다음 해 아프리카부터 2020 시즌까지 다시 이어간다.[42] KT가 패배하고 바로 다음 날에 아프리카 역시 C9에게 0:3 스윕을 당해 탈락하면서 KT가 패배하지 않았더라도 어차피 깨질 기록이었으나, 경기 날짜가 하루 더 빠른 KT가 이 징크스를 먼저 깬 것이 되었다. 그룹 스테이지에서 탈락한 젠지는 다전제 패배를 통해 탈락한 것이 아니므로 논외.[43] 다른 팀들은 승격한 팀에게 한 번이라도 진 기록이 있었고 유일하게 KT만이 진 경기가 없었으나 1라운드 담원전에서 깨지고 말았다.[44] 다른 종목의 국내 리그까지 따진다면 팀 블라썸의 오버워치 HOT6 APEX 시즌 4 우승 이후 2018 오버워치 컨텐더스 코리아 시즌 1에서 승강전으로 강등된 사례가 있다. 단, 이는 로스터가 완전히 신인으로 물갈이 되었다는 점을 감안할 필요가 있다.[45] 마지막 블라인드 경기는 갱맘 갱플 초대박이 터진 롤드컵 선발전 경기였다.[46] 본래 2018년에 유칼이 가지고 있었고 아프리카에 이적하고 나서도 가지고 있다가 2020년에 에이밍에게 넘겨준 것.[47] 2018 시즌에는 SKT, 킹존.[48] 특히, 팬 털기가 극에 달한 2021 스토브리그 시점쯤에는 대퍼유입이 뉴비수준이고 평균이 스타 말기 ~ 애로우즈/불릿츠 시절일 정도. 심지어는 홍진호 유입(...)인 20년차들도 보기가 어렵지 않은 편이다.[49] 2020 스토브리그에는 T1 팬덤이 폴트와 LS 선임 문제로 화환과 트럭을 돌리자 다른 팬들은 아이돌 팬덤화 됐다고 조롱하는 와중에 KT 팬덤에서는 그래도 근본의 통신사 라이벌 팀이 북미향우회로 넘어가는건 아닌 것 같다고 지원을 해준 팬들이 일부 있었고, 이 후 KT도 프런트의 삽질로 T1과 마찬가지로 화환 및 트럭 시위를 시도하자 T1 팬들이 금전적인 지원은 물론이고 운용이나 구매 팁까지 전해주기도 했다.[50] 정작 그 파딱은 유칼팬임을 자처해 놓고는 대퍼팀이 해체될때 데프트를 따라 킹존 - DRX로 이동했다.[51] 저 발언이 나온 2019 시즌부터 2021 스프링까지, KT는 고스트 소속 팀(SB, DWG - DK)을 상대로 매치승을 올리지 못하고 2021 서머에서야 매치 승을 거둘 수 있었다.[52] 프런트에 대해 월급 받아가는 거 밖에 없다던지, 욕설이 필터링도 아니고 대놓고 적혀있는 등의 서술이 적혀 있었다.[53] 강동훈 감독의 말에 따르면 비밀번호가 분실된 상태라고 한다. 찾을 순 있지만 딱히 필요성을 못 느껴 저대로 놔두기로 했다고.[54] 그래도 아직 연습생이 그렇게 많지 않아 2, 3군 퉁쳐서 같이 운영되고 있다고.[55] 강동훈은 프런트로서의 역량은 꽤나 출중한 인물이라 팬들 사이에서도 무작정 쫓아내라기보단 직책을 단장이나 사무국장으로 옮기고 인게임 피드백이 가능한 감독 및 코치를 추가로 선임하는게 어떻겠냐는 여론이 간간히 나오는 편이었다. 무엇보다 오정손 시절 박살나있던 로스터를 2년만에 복원하여 플옵권 경쟁이 가능하도록 만들었고 연습생 1명이 전부였던 팀의 유스 시스템을 2군과 3군 팀을 잇다라 창설하여 크게 보강한 공은 KT 팬들도 대다수 인정하는 부분이다. 현재 젠지의 단장을 맡고 있는 이지훈 또한 KT 감독 시절 선수 출신 코치가 없음에도 합격점의 밴픽을 보여줌과 동시에 선수 관리, 팀 케미스트리 관리 측면에 뛰어난 모습을 보여줌으로써 KT의 구단 시스템 운영이 열악하였음에도 감독 부임 하에 꾸준히 상위권 및 매해 한 번 결승전에 진출하였으며 감독으로써 마지막으로 활동했던 2017년 kt의 슈퍼팀 라인업을 직접 구상하며 영입에 착수하였고 젠지의 반지 원정대도 이지훈이 단장으로 부임한 아래 직접 영입했으며 성적으로 비판과는 별개로 스토브리그에서 확실한 기대치에 분명한 선수 영입에 성공하여 호평을 받고 있으며 뒤늦게나마 KT 시절에 감독으로서 프론트와 단장이 해야할 일을 이지훈 혼자서 다 했다는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참작이 되고 있다.[56] 물론 이번에 KT 코치로 영입된 정민성 코치는 LPL, LCK 우승과 MSI 우승, 월즈 준우승을 기록했고, C9에서도 리그 우승과 더불어 사실상 유럽-북미 대항전이었던 시즌 1 월즈 이후 LCS의 첫 월즈 4강 진출에 성공하여 나름 명코치로 자리잡은 건 사실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