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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팀 출범 이후 부진했던 2015 스프링을 제외하고 이후 2015 서머 ~ 2018 서머까지 꾸준히 3위권 내를 유지하며 순위를 마감했고, 형제팀 시절을 포함해 꼭 1년에 한 번씩은 결승전에도 오르고 있었다. 하지만 2019 시즌 이후로 전부 옛 말이 되었다.

  • 마지막 LCK 블라인드 픽 경기의 승자이다.[45] LCK 2015 서머 플레이오프에서 KOO Tigers를 상대로 블라인드픽까지 가는 혈전 끝에 승리하며 결승으로 진출. 이후 대회에선 LCK만의 특징 중 하나이던 블라인드 픽이 폐지되면서 다시 제도가 바뀌지 않는 이상 이 기록 역시 깨지지 않을 확률이 높아보인다.

  • 팀 통합 당시 원래는 줄곧 키워오던 KTA 중심, 그것도 카카오을 중심으로 팀 구성을 하려 했으나, 카카오과 루키의 탈퇴로 구성안이 망가져버렸고 하는 수 없이 새로운 정글러를 영입하는 대신 팀 케미를 위해 스코어의 포지션 변경을 했다고 한다. 자세한 내용은 기사 참고.

  • 형제팀 시절 기묘하게 롤드컵과 인연이 없었지만 단일팀 출범 이후 2015 롤드컵에서 선발전에서 진에어를 이기고 창단 첫 롤드컵행을 결정지었다! 일치감치 롤드컵인 확정된 H2K의 류, 같은날 원상연이 코치로 있는 IG의 카카오과 루키 역시 3번 시드로 롤드컵에 진출하면서 인섹과 제로을 제외한 모든 kt 출신들이 롤드컵에서 정모를 하게 되었다.

    하지만 이에 무색하게 이후 2017 시즌까지 롤드컵에 진출하지 못했다. 2016 시즌에는 그 통한의 바론 스틸 준우승 이후에 선발전 최종전에서 무려 19:0이라는 압도적인 상대 전적 우위를 가지고 있던 삼성에게 2:3으로 패해 롤드컵 진출에 실패했으며 2017 시즌에도 단 한 가지의 경우의 수를 뚫고 진출에 실패하며 롤드컵에 인연이 없는 팀이 되어가는 듯 했으나... 2018 서머, 드디어 창단 첫 결승 직행과 롤드컵 직행을 이루어내었다!

  •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의 성화봉송 주자로 KT 주전 멤버들이 선발되었다.

  • 2019 LCK 서머 기준, 주전 평균 연령이 24.8세로 엄청나게 고령인 팀이다. 평균 연령이 가장 어린 아프리카가 19.8세로 5살이나 젊다는걸 생각해보면 스코어 이후 세대 교체가 절실한 부분

  • 위 각주에서도 언급됐듯 트위터의 갱신이 2019 시즌 이후로 이뤄지지 않고 있다. 때문에 LCK의 다른 팀들이 트위터로 설화 및 논란을 일으킬 때마다 트위터 논란이 없는 클린한 팀이라는 밈이 나오곤 한다.

  • 2020년 투네이션과 1년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는데, 문제는 선수들이 현재 개인 방송을 하는 곳이 도유TV다. 그러나 유칼이 트위치로 방송을 키게 되었다

  • 2021년 스토브리그에서 KT 프론트가 구시대적인 영입 방식으로 도란을 제외하면 피넛, 쵸비 등의 대형 매물들을 모두 놓치는 등 영입 대전에서 패배하면서 KT 팬들로부터 많은 불만을 받았고, 구단에서 결국 기사를 냈는데, 이것이 합성, 변형됨으로서 이러한 합성물을 시작으로 이번 스토브리그 시리즈가 나오게 되었다.

  • 숨겨진 맛집이라고 할정도로 이모님이 요리를 잘 한다고 한다. 스타 때부터 유명했다는데 잘 안 알려져 있다.

  • 2020년부터 선수들끼리 K T 라는 솔랭 아이디를 주고받는 전통이 생겼다. 현재 소유자는 아리아이다. 전 소유자는 2020년도의 에이밍-2021년도의 유칼이었다.[46]

12.1. 킅관전[편집]

트위치에서 한화생명 관전방과 절륜한 포토샵+짤방 제작 실력으로 유명했던 킅관전(구 칰관전)을 강동훈 감독이 직접 영입해 킅관전으로 바꿔 놓았고, 정식으로 LCK 사무국에서 Co-Streaming 허가를 받아 KT 경기를 중계하고 있으며, 경기를 중계할 때마다 실시간으로 짤방을 제작한다.

또한 가끔 한화생명 선수들의 경기를 중계하기도 하여 한화생명E스포츠 공식 트위치 채널에서 감사 채팅을 전하기도 하고, 만우절에는 잠시 T1 계정으로 바꾸고 구마유시 경기를 관전했다.

트위터 프로필에서 비공식이라고 써놓았긴 했으나, 플레이오프 진출 이벤트 등이 올라오는 걸 볼 때는 KT 롤스터 프런트와 협의를 거친 듯하다. 또한 유칼 등 업계 관계자들도 많이 보는 듯한데, 실제로 경기규정 관련하여 익명의 관계자가 버그의 원인을 밝혔고 그게 사실로 드러난 사례도 있다. 2022 스토브리그에는 야구관계자로 추정되는 인물의 야구 FA 이적시장 썰도 적중했다(...).

2022년 스토브리그에서도 미친 존재감을 뽐내고 있는데, 실시간으로 리헨즈 짤을 만든 지 몇 시간 후 리헨즈 이적 오피셜이 뜨기도 했으며 FlyQuest의 회장 파파스미시가 놀러 오고 조 마쉬가 한상용 방의 구독권을 킅관전에게 선물하기도 했다. 또한 정인모 샌드박스게이밍 CEO가 낸 퀴즈를 본의 아니게 맞추는 바람에 샌드박스에서 운영하는 포털 PC방 100시간 이용권과 이적제안을 받았다.

신라면을 싫어하고 진라면 순한맛을 좋아한다고 밝혔다.

12.2. 롤갤 아이돌 "대퍼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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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내용은 대퍼팀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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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팬덤[편집]

스타크래프트 시절부터 이어져온 SKT와의 통신사 라이벌, 여름의 KT, 스코어라는 프랜차이즈 스타, 대퍼팀 등의 여러 성적과 이미지를 구축하고 있어서 SKT, 구 ROX와 함께 3강[47]이라 해도 좋을 정도로 많은 팬덤을 보유하고 있었다. 그러나 2019 시즌부터 지속된 성적 부진과 답이 없는 프런트의 소통 부재로 팬덤이 많이 축소되었다. 팬덤이 거의 없는 수준인 하위권 팀을 제외하면 아프리카 다음으로 작은 규모다.

다만, 제법 긴 부진으로 인해 팬덤 규모는 축소되었지만 그만큼 남은 팬들은 KT의 볼꼴 못볼꼴을 다 보고도 남은 팬들이라 그런지 코어 팬층의 충성심이 굉장히 강하다. 그리고 역사가 긴 팀이다 보니 오랫동안 팀팬을 해온 일명 틀딱 팬층도 상당히 많다.[48]

대퍼팀 시절이 지난 이후론 팬 유입 속도가 정말 절망적으로 느리다. 개인 팬덤이 큰 선수들이 팀에 와서 융합 팬덤을 이루면 팬덤 규모는 커지겠지만 대퍼팀 시절에 강성 선수 팬덤끼리 질때마다 싸우고 팀 내 다른 선수들을 비하하는 일이 워낙 많았다보니 남아있는 팀 팬들은 강성 선수 개인팬들과 융합을 꺼린다. 그만큼 남는 팬들의 충성도는 계속해서 높은 편. 그렇지만, 팀 내 다른 선수들에 대한 비하 등의 팬덤 분열을 야기할 일만 하지 않으면 명백한 실력 저하와 같은 문제가 아닌 이상 팀 선수와 그 팬에 대해서는 뭘 하든 배척하지 않는 동거 팬덤으로 내버려 두기 떄문에 이 분위기에 선수팬들도 하나 둘 눌러앉아서 팀 팬으로 유입되긴 한다.

팬덤세가 워낙 약해진 탓에 대다수는 킅마갤에 뭉쳐 있으며, 디씨 특유의 마갤 문화를 혐오하는 팬들이 각 커뮤니티마다 소수로 흩어져 있다. 보통 킅마갤 다음으로 KT 팬들이 많이 있는 사이트로는 펨코가 꼽히지만 여기도 T1과 반T1 강팀충 팬덤에 밀린 소수파다. 그리고, 스타 시절부터 이어져 온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팀이긴 하지만 PGR이나 와이고수같은 스타 떄부터 이어져 온 커뮤니티는 그 시절 SKT 팬들이 많다 보니 오히려 KT 팬을 보기가 상당히 힘들다.

오랜 기간 라이벌로 싸워온 탓인지 SKT - T1의 통신사 라이벌 팬들과 자주 싸워왔고 한때는 반 SKT 팬덤의 집결지 역할을 하기도 했지만 KT 팬덤이 대폭 축소된 이후로는 의외로 사이가 아주 나쁘지는 않은 편이다. 강성 팬덤인 T1 팬덤과 안 싸우는 것은 아니며, 질 때도 T1에게 지면 유독 여론이 험악해지고 이기면 축제가 되는 등 라이벌 의식은 영원하지만 팀 상황이 엉망이 되면 지원을 해주는 경우도 꽤 적지 않다.[49] 서로의 평가가 "아무리 그래도 오래 엮였던 팀인데 없으면 찝찝함" 정도의 느낌으로 얽혀있다 보니 그런 것으로 보인다. 단, T1 팀팬과는 달리 강성 T1 선수 팬덤, 특히 다른 팀은 물론이고 자기 팀 일원도 거리낌없이 비난을 날려대는 팬덤과는 당연하게도 사이가 매우 안좋다.

통신사 라이벌 팬덤을 제외하면 딱히 적대관계로 얽혀있는 팬덤은 없고, 대퍼팀 시절에는 오히려 내부 싸움이 치열했지만 2020 시즌에는 강동훈 감독 문제와 DRX 프런트의 행보가 KT 팬들에게 보기 좋지 않은 일들이 많았기에 DRX 팬덤을 주적으로 삼고 싸우곤 했다. 물론, 스토브리그에서 DRX가 터지고 도란 팬들이 넘어온 이후에는 비교적 잠잠해졌지만 여전히 DRX 팬덤과는 사이가 좋지 않은 편. 그 외에는 사건사고가 발생하지 않는 이상 조용하다.

팬덤의 흑역사로, 대퍼팀 시절 킅마갤 파딱이 올린 "악 당 출 현 BAAM~"과[50] 2018년 스토브리그에서 펨코에 올라왔던 드립이라도 KT 고스트는 기분 나쁨이 있다. 하필 이후에 KT가 떡락하고 고스트는 승승장구하면서 소환사의 컵까지 들었기에 KT 팬들을 놀리는 용도로 각종 롤 커뮤니티에 웃음벨로 종종 올라오기도 한다.[51]

2021 서머부터 바뀐 로고가 여러모로 로켓단을 연상시키는 탓에 팬덤에서는 자조적인 의미로 로켓단 코스프레를 일삼고 있다. 이전부터 킅마갤 등지에서 자체적으로 만든 로고를 보낸 바 있으나 반응조차 없던 상황에서 밀레니얼 시대에 맞춘 MZ세대를 겨냥했다는 로고가 형편없는 퀄리티로 만들어진 탓에 팬덤의 분위기는 암울해진 상태. 그런데 로켓단 밈이 정착이 되면서 시즌 막바지 무렵에는 킅켓단이라 불리며 컬트적인 인기를 얻게 되었다.

특이사항으로 타 리그 역수입을 많이 한 덕분에 해외에 우호 팬덤이 꽤나 형성되어 있다. 대퍼 시절부터 관계를 맺어온 EDG 팬덤이 대표적이다. 그래서인지 중국 쪽 관계자 피셜이 넘어올때 EDG 팬덤을 거쳐서 넘어오는 경우가 제법 많다. 스카웃을 비롯한 EDG 용병단은 스토브리그만 되면 EDG쪽에서든 KT쪽에서든 명예 KT 멤버로 한번씩은 언급되곤 한다. 그리고, 강고나 블랭크같은 LJL 출신도 많이 수입해온 덕분에 LJL 팬들도 KT에 꽤나 우호적이다. 아리아와 라스칼이 합류한 2022 시즌에는 LJL 개막 전까지 일본 롤 커뮤니티들 주요 떡밥이 KT 경기로 굴러갔을 정도. 물론, 단순히 우호 팬덤만이 아니라 KT가 멸망한 이후에도 레딧에 한탄을 하는 외국 킅붕이들도 존재하긴 한다.

22시즌에는 난데없이 여러 문학작품을 KT의 상황에 빗대어 패러디하는 글들이 잔뜩 올라오고 있는데 작품들의 퀄리티가 쓸데 없이 높다보니 그로 인한 병맛으로 컬트적인 인기를 얻고있고 나날이 창작문학 수준이 발전하여 예사롭지 않은 팬덤의 폼을 보여주고 있다. 한의 문학

사실 2020년부터 롤드컵 진출팀이나 아예 하위권 비인기팀에 비해 급격한 몰락과 강동훈 사단의 등장을 거쳐 각성한 kt 소수정예 팬들의 디씨 마갤 맹활약이 특별한 주목을 받았던 역사가 길다. 다만 자신들의 주관적인 정서 표출에 주력했고 인기팀 팬덤 위주의 타 커뮤니티가 굳이 kt의 팬들을 불구경관음하는 행위를 일부 불편해하던 과거와 달리, 22년의 kt 문학은 팬들 스스로가 지치고 해탈해버려 거대 커뮤니티에서 광대 노릇을 자처하고 있다는 것이 실로 중대한 차이점. 서머 중반부터 kt가 떡상하면서 이런 유쾌함도 청산되나 싶었지만, 5전제에서 특유의 대퍼로 2연속 풀세트 패배로 시즌을 마감하며 기대 이하였던 팀의 프랜차이즈 스타인 에이밍에게 유쾌한화살이 쏠리는 중. 그래도 9856777의 비밀번호 시절에 비하면 처절함이 좀 줄어들었다.

문학에서 더 나아가 직접적으로 kt와 상관이 없을 법한 진지한 상황에서도 예상치 못한 큰 웃음을 뽑아내기도 한다. # # 원 글보다 댓글 추천수가 많은 놀라운 장면을 목격할 수 있다. 물론 거대 커뮤니티의 특성상 각 팀 팬들 사이에 선이 예쁘게 지켜지는 것이 아니고, kt는 강팀 인기팀들을 제외하고도 높은 존재감과 높은 진입장벽을 가진 기묘한 팀이다 보니 kt 팬들의 활동이 늘 평화롭고 유쾌하기만 한 것은 아니다.

13. 프런트[편집]

한국 e스포츠계에서 가장 비판을 많이 받고 당장 이 문서에서도 감정이 격양된 서술이 있었을 정도의 심각한 프런트를 보유하고 있으며, 그 꼴런트보다도 심각한 한국 e스포츠를 넘어 한국 스포츠 최악의 프런트라는 평가를 받는다.[52]

공식 SNS의 경우 트위터 계정은 잠긴 채 활동하지 않으며[53]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 유튜브가 활성화 된 상태이다.

기사에 의하면 굵직한 대형 팀들 중에는 가장 부실한 인프라를 지니고 있는 것이 실패의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다. 2018 시즌의 실패 이후로 대대적인 투자로 반등을 이끌어낸 통신사 라이벌 SKT는 말할 것도 없고 올해 롤챔스에 올라온 신입 샌드박스조차도 아카데미를 설립해 자체 선수 양성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는 마당에 KT는 선수 육성을 위한 자체 인프라가 전무하다고 봐도 무방한 수준이라고. 그에 더해 게임단 업무를 맡는 인원도 사무국 관리자를 제하면 한 명에 불과할 정도로 자체 환경도 열악하기 짝이 없다고 한다. 상술한 트위터 계정이 날라간 것도 이러한 이유일 가능성이 높다. 다만 이 쪽은 관리자가 KT 본사의 비리와 연관되어 있었다는 말도 있어 이것 역시 꽤나 문제다. 롤갤 등지에서는 아예 매 경기 선수들의 본헤드 플레이를 모아서 주말 예능 EPL 마냥 주중 예능, KT 개콘스라고 놀려댈 지경.

다만 2020 시즌 들어 숙소도 새로 지어지고, 강동훈 감독이 부임하면서 2군, 3군까지 만들어지는 등 개선의 여지가 보이고 있다.[54]

프런트가 지나치게 소극적이라 스토브리그마다 매물을 놓치는 것도 비판의 요소로 꼽히고 있다. 그나마 이부분도 강동훈 감독이 부임하면서 어느정도 해결되가고 있다는 점은 긍정적인 요소.

2022년 11월 18일, 오피셜도 없이 강동훈 감독과 2년 재계약을 채결하면서 팬들의 비판을 받고 있다.[55] 정확하게는 어떠한 직책의 언급과 오피셜도 없이 2년 재계약을 한 것에서 화가 난것인데, 분명 단장 및 프론트로서 팀 시스템 재정립을 한 공은 분명히 있는만큼 인게임 능력이 검증된 감독, 코치를 추가로 영입하는 것을 KT 팬들이 원하는 상황인데 만약 강동훈이 그대로 감독 직책으로 시즌에 임하게 되면 매우 부정적인 여론이 가득찰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56]

공식 인스타에 올라온 지스타 관련 게시물에서 팬들이 강동훈 감독과의 재계약과 관련된 댓글을 쓰자 댓글을 일일이 지우고 있으며 심지어 계정 차단까지 하며 더 많은 비판을 받고 있고 이에 따라 팬들도 팀을 떠나겠다는 식의 얘기가 많이 오가고 있다.

14. 논란 및 사건 사고[편집]

14.1. 선수단 권리 침해[편집]

2022년 7월 18일, kt 측은 공식 SNS를 통해 선수단 모니터링 결과 용납하기 어려운 다수의 권리 침해 사례를 발견했다고 공지했는데, 선수단을 향한 욕설과 비난, 허위사실 유포, 선수단/코칭스태프/프런트에 흉기 사진 전송, 선수단 연습실에 흉기가 담긴 상자를 배송한 행위등을 언급하며 명예훼손(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제70조), 모욕(형법 제311조), 특수협박(형법 제284조) 등에 해당할 수 있다고 예시를 언급했다. 이와 더불어 추후에도 선수단 권리 침해가 지속될 경우 법적인 조치를 취하겠다는 사실을 공지했다.

이같은 사실이 알려진 이후 T1의 CEO인 조 마쉬가 SNS에 kt 구성원들에 대한 위로의 글을 작성하기도 했다.[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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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케스파컵은 LCK 소속의 1군 팀들이 전부 참여하지 않았다.

[1] 2019년 1월 이후로 업데이트가 없는데, 강동훈 감독에 의하면 SNS 관리자간 인수인계 중 비밀번호가 날라갔다고 한다. 물론 인증받은 계정이므로 트위터에 연락하면 살릴수는 있겠다만, 다른 SNS가 있기에 굳이 그러지 않는 듯. 롤갤에서는 이 점을 이용해 타 구단 프런트에서 사건사고가 발생할 때마다 가만히 있으면 중간은 간다는 드립용으로 사용하고 있다. 어느 순간부터 계정 잠금이 걸렸다.[2] kt Rolster Arrows 시절 달성.[A] 3.1 3.2 kt Rolster Bullets 시절 달성.[5] 상황에 따라 소문자 kt와 대문자 KT 약칭이 범용적으로 쓰이고 있다.[6] 2013 서머까지 대문자 약칭을 사용했었고, 2015 월드 챔피언십에서 일시적으로 KT라는 대문자 약칭이 사용되다가 2017 케스파컵을 기점으로 다시 대문자로 변경되는 등의 다변화 사례가 있었고, 2013 - 2014 윈터부터 2017 서머까지 소문자 약칭인 kt를 사용했다.[7] 본래 CJ가 최초의 기록을 가지고 있었지만 2017년에 해체를 선언하면서 사실상 KT와 T1(SKT)이 그 명맥을 오랫동안 유지하고 있다.[8] 2017 SKT, kt, SSG, MVP[9] 2018 KZ, AFs, KT, SKT[10] 2019 IG, JDG, FPX, TES[11] 약칭은 결국 KTA와 KTB. [12] 이렇게 팀 이름을 새롭게 바꿨지만 Arrows가 NLB에도 안 나오자 KT는 Bullets만 있는 줄 아는 사람도 대거 있었다.[13] 스프링 2위, 서머 3위로 분명 나쁘진 않은 성적이지만 롤드컵 최종 선발전에서 삼성 갤럭시에게 0:3으로 패배하며 롤드컵 진출에 실패했다.[14] 다만 미드(유칼)의 경우 프랜차이즈 스타급의 대우를 약속했음에도 불구하고 아프리카로 이적함에 따라 데려온 것이 2019 시즌의 에이스였던 비디디였음을 감안하면 잔류한 멤버(스멥, 스코어)의 급격한 폼 저하와 잘못된 영입(강고, 제니트, 눈꽃)으로 인한 손실이 매우 크게 작용했다.[15] 2013 시즌 KTB, 2014 시즌 KTA, 2016, 2017 시즌 kt 단일팀은 아예 롤드컵 진출에 실패했기에 국제전 진출 횟수 자체가 적은 편이다. 거기에 진출에 성공했던 두번의 롤드컵에서는(2015, 2018) 모두 1위로 다전제 스테이지까지 진출했지만 마지막에 8강에서 끝을 마쳤다.[16] 2014 서머 kt Rolster Arrows, 2018 시즌 kt Rolster.[17] 다만 2019 시즌부터 7시즌 연속 PO 다전제 진출에 실패하면서 서머 때 눈에 띌 만한 경기력 상승을 보여주지 못한 지 3년째가 되어가는 지금 이것도 옛날 얘기가 되었다. 그러나 22시즌 서머, 무려 프렌차이즈 도입 이후 처음으로 플레이오프에 진출하는 기염을 토하며 다시 서머의 KT라는 명성을 회복하는 데 성공했다.[18] 나진이 그나마 비슷한데, 단일팀 시절의 막눈을 2군으로 내려보내는 느낌의 리빌딩 후 그 2군 팀인 소드가 좋은 성과를 거두며 흐지부지되었다.[19] 자세한 것은 윤경섭 문서 참조.[20] 2016 시즌엔 SKT전을 3번중 한번꼴로 이겼고, 그중 한 번은 플레이오프에서 리버스 스윕으로 통쾌하게 잡아낸 경기였던 반면 2017 시즌엔 SKT전 6전 전패에다 최후에는 리버스 스윕을 당했다. 그리고 2016 시즌엔 약팀에게 경기를 내준적은 없는 반면 2017 시즌엔 콩두와 ROX에게 어이없는 꽁승을 안겨줘서 발목을 잡혔다.[21] 반대로, 라이벌이던 SKT는 페이커를 필두로 이지훈과 스카웃 등 정말 걸출한 미드들을 뽑아냈고 바텀쪽도 우수한 선수들이 강한 임팩트를 남긴 반면, 정글러와 탑솔러는 훌륭한 선수들이 많이 거쳐갔음에도 잦은 교체로 인해 마린과 벵기를 제외하면 상대적으로 평가가 박한 편이다.[22] 매드라이프, 푸만두, 마타, 마파. 모두 닉네임에 m자가 들어간다고 해서 통칭 m라인이라 불렸다.[23] 물론 수비적인 성향과 달리 스코어는 충분히 리그 상위권의 원딜이었다[24] 특히 이 당시의 눈꽃은 LCK 역대 최악의 서포터를 논할 때 항상 빠지지 않는다.[25] 19년의 서포터 눈꽃, 20년의 투신, 21년의 하이브리드, 22년의 에이밍-라이프 모두 스토브리그 당시에는 전년도에서 준수한 활약을 보여주었기에 매물들 사이에서 KT가 선택할 수 있는 최선의 매물이라는 평가를 받았었다. 정작 시즌이 시작하고 나서는 각자 팀의 최대 구멍으로 자리잡게 되었고 그렇기에 팬들의 충격도 더 컸다.[26] 이 세 팀은 팀을 대표하는 선수가 그 팀에서 오래 머물면서 본인의 색깔을 완전히 정립시켜 놓았기 때문이기도 하다. T1에는 페이커를 중심으로 포킹 조합을 필두로 한 강력한 라인전, 정교한 스킬샷으로 한타 대치 구도를 망가뜨리는 플레이가 일품이라면, 젠지에는 앰비션과 룰러가 있었기에 안정적인 중후반 지향 운영이 자리잡았으며(다만 앰비션, 크라운 등의 1기 시절 맴버들이 은퇴 및 이적 후, 반지원정대 결성 이후로는 압도적인 선수 개개인의 체급으로 초반부터 상대를 시종일관 찍어누르는 플레이를 더 선호한다.),KT에는 운영의 핵심인 스코어가 존재했고, 대퍼 시절에는 마타도 있었다.[27] 많은 사람들이 착각하는 것중에 하나가 T1이 바로 LCK식 운영의 정점으로 생각하는데, T1은 초창기부터 강력한 미드와 원딜을 바탕으로 한 한타 위주의 팀이었으며 이를 받쳐주기 위한 수단으로써만 운영을 활용해 왔다. LCK 운영이 힘을 발휘할때는 초반부터 박살을 내느라 굳이 한타 단계로 넘어갈 필요조차 없는 강팀이었기에 운영을 대표하는 팀으로 보일 뿐이다. 실제로도, T1이 부진에 빠지던 시기는 운영 능력의 부재가 아니라 페이커 등 주축 선수들의 부진으로 한타 파괴력이 떨어지는 시기마다 찾아왔다는 점에서 운영보다 한타 의존도가 훨씬 큰 팀임을 알 수 있다. 오히려 LCK를 대표하는 삼성 화이트식 운영은 마타와 함께 KT로 완벽하게 이식되었다. 이는 마타가 T1으로 이적하고 나서도 크게 변화하지 않는 모습을 보면 알 수 있다.[28] 예를 들어서, 룰러 원맨캐리라는 확고부동한 승리 공식이자 팀 컬러를 갖춘 젠지는 일단 무조건 드러눕기, 정글의 몰아주기, 중반부의 미드 로밍, 난전 유도, 라인전부터 강하게 압박해 상대를 망가뜨리기와 같은 초중반의 다양한 플레이가 결과적으로는 룰러에게 자원을 먹이고 캐리력을 끌어올릴 시간을 번다 라는 하나의 결과로 귀결되는 반면, KT는 무한 날개펴기, 한타로 역전, 스맵의 탑캐리, 유칼의 미드캐리, 에이밍의 원딜 캐리와 같은 매 시즌의 다양한 승리 플랜이 설계와 오브젝트 운영으로 초중반에 자원을 최대한 끌어모은다 라는 하나의 출발점에서 시작한다는 특징이 있다.[29] 그러다 보니 SKT가 블랭크로 인해서 KT의 약점을 찌르지 못한 2016 서머는 KT가 전성기 SKT를 5전제에서 잡아낸 시즌이기도 하다.[30] BOT → JGL 포지션 변경.[31] 코치 → 감독 직책 변경.[32] 공교롭게도 이 다음 리그에서 이 징크스를 지킨 팀이 있다. 바로 본인들을 꺾고 우승한 SKT.[33] 리그가 풀리그로 바뀌고 서머 우승팀은 롤드컵이 확정되는 현황상 유일한 기록이 될 확률이 높다.[34] LCK에서 펜타킬을 한 팀은 그 대회에서 우승을 못하던 저주.[35] 참고로 이때 우승은 SKT다. KT는 준우승.[36] 정규시즌 MVP ROX 스멥, 우승 ROX.[37] 결승전 패배에 따라 2015 시즌 롤드컵 우승팀이었던 SKT가 2016 시즌 롤드컵에 진출.[38] 참가팀 중 포인트 랭킹 2위였던 삼성에게 2:3으로 패배함으로써 삼성이 롤드컵 진출.[39] 공교롭게도 2019 시즌엔 서킷 포인트 3위였던 담원이 진출하게 된다.[40] 12 서머 나진 소드, 13 서머 MVP 오존, 14 서머 삼성화이트, 15 서머 KOO 타이거즈, 16 서머 SKT, 18 서머 아프리카, 19 서머 담원, 20 서머 젠지로 2017 시즌을 제외하면 기록이 이어진다.[41] 이 또한 공교롭게 다음 해 아프리카부터 2020 시즌까지 다시 이어간다.[42] KT가 패배하고 바로 다음 날에 아프리카 역시 C9에게 0:3 스윕을 당해 탈락하면서 KT가 패배하지 않았더라도 어차피 깨질 기록이었으나, 경기 날짜가 하루 더 빠른 KT가 이 징크스를 먼저 깬 것이 되었다. 그룹 스테이지에서 탈락한 젠지는 다전제 패배를 통해 탈락한 것이 아니므로 논외.[43] 다른 팀들은 승격한 팀에게 한 번이라도 진 기록이 있었고 유일하게 KT만이 진 경기가 없었으나 1라운드 담원전에서 깨지고 말았다.[44] 다른 종목의 국내 리그까지 따진다면 팀 블라썸의 오버워치 HOT6 APEX 시즌 4 우승 이후 2018 오버워치 컨텐더스 코리아 시즌 1에서 승강전으로 강등된 사례가 있다. 단, 이는 로스터가 완전히 신인으로 물갈이 되었다는 점을 감안할 필요가 있다.[45] 마지막 블라인드 경기는 갱맘 갱플 초대박이 터진 롤드컵 선발전 경기였다.[46] 본래 2018년에 유칼이 가지고 있었고 아프리카에 이적하고 나서도 가지고 있다가 2020년에 에이밍에게 넘겨준 것.[47] 2018 시즌에는 SKT, 킹존.[48] 특히, 팬 털기가 극에 달한 2021 스토브리그 시점쯤에는 대퍼유입이 뉴비수준이고 평균이 스타 말기 ~ 애로우즈/불릿츠 시절일 정도. 심지어는 홍진호 유입(...)인 20년차들도 보기가 어렵지 않은 편이다.[49] 2020 스토브리그에는 T1 팬덤이 폴트와 LS 선임 문제로 화환과 트럭을 돌리자 다른 팬들은 아이돌 팬덤화 됐다고 조롱하는 와중에 KT 팬덤에서는 그래도 근본의 통신사 라이벌 팀이 북미향우회로 넘어가는건 아닌 것 같다고 지원을 해준 팬들이 일부 있었고, 이 후 KT도 프런트의 삽질로 T1과 마찬가지로 화환 및 트럭 시위를 시도하자 T1 팬들이 금전적인 지원은 물론이고 운용이나 구매 팁까지 전해주기도 했다.[50] 정작 그 파딱은 유칼팬임을 자처해 놓고는 대퍼팀이 해체될때 데프트를 따라 킹존 - DRX로 이동했다.[51] 저 발언이 나온 2019 시즌부터 2021 스프링까지, KT는 고스트 소속 팀(SB, DWG - DK)을 상대로 매치승을 올리지 못하고 2021 서머에서야 매치 승을 거둘 수 있었다.[52] 프런트에 대해 월급 받아가는 거 밖에 없다던지, 욕설이 필터링도 아니고 대놓고 적혀있는 등의 서술이 적혀 있었다.[53] 강동훈 감독의 말에 따르면 비밀번호가 분실된 상태라고 한다. 찾을 순 있지만 딱히 필요성을 못 느껴 저대로 놔두기로 했다고.[54] 그래도 아직 연습생이 그렇게 많지 않아 2, 3군 퉁쳐서 같이 운영되고 있다고.[55] 강동훈은 프런트로서의 역량은 꽤나 출중한 인물이라 팬들 사이에서도 무작정 쫓아내라기보단 직책을 단장이나 사무국장으로 옮기고 인게임 피드백이 가능한 감독 및 코치를 추가로 선임하는게 어떻겠냐는 여론이 간간히 나오는 편이었다. 무엇보다 오정손 시절 박살나있던 로스터를 2년만에 복원하여 플옵권 경쟁이 가능하도록 만들었고 연습생 1명이 전부였던 팀의 유스 시스템을 2군과 3군 팀을 잇다라 창설하여 크게 보강한 공은 KT 팬들도 대다수 인정하는 부분이다. 현재 젠지의 단장을 맡고 있는 이지훈 또한 KT 감독 시절 선수 출신 코치가 없음에도 합격점의 밴픽을 보여줌과 동시에 선수 관리, 팀 케미스트리 관리 측면에 뛰어난 모습을 보여줌으로써 KT의 구단 시스템 운영이 열악하였음에도 감독 부임 하에 꾸준히 상위권 및 매해 한 번 결승전에 진출하였으며 감독으로써 마지막으로 활동했던 2017년 kt의 슈퍼팀 라인업을 직접 구상하며 영입에 착수하였고 젠지의 반지 원정대도 이지훈이 단장으로 부임한 아래 직접 영입했으며 성적으로 비판과는 별개로 스토브리그에서 확실한 기대치에 분명한 선수 영입에 성공하여 호평을 받고 있으며 뒤늦게나마 KT 시절에 감독으로서 프론트와 단장이 해야할 일을 이지훈 혼자서 다 했다는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참작이 되고 있다.[56] 물론 이번에 KT 코치로 영입된 정민성 코치는 LPL, LCK 우승과 MSI 우승, 월즈 준우승을 기록했고, C9에서도 리그 우승과 더불어 사실상 유럽-북미 대항전이었던 시즌 1 월즈 이후 LCS의 첫 월즈 4강 진출에 성공하여 나름 명코치로 자리잡은 건 사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