힝눈과의 실험을 통하여 해답을 찾다여러분에게도 모를 권리가 있고 저에게도 인권이라는 게 있기 때문에 소정의 금액을 겁니다. 웬만큼 친하지 않으면 키스하고 나서 매우 어색해지므로, 친구끼리 키스해서 친구 하나 잃는 것보다 그냥 1000원 내서 답을 찾아가세요. 이번 여름, 힝눈이 절 보러 부산으로 와서 1달간 머물 때 이야기입니다. 참고로 저희 둘은 키스했던 당시는 물론이고 지금도 애인이 없... 나츠키 스바루가 에밀리아의 정식 기사가 된 지 1년 뒤 - 그를 기다리는 새로운 죽음의 이야기. 아나스타시아 호신의 초대로 무대가 새로운 도시로 옮겨지면서, 그리운 얼굴들이 대거 등장했다. 특히 펠트! 이게 몇 권만의 등장인지. 그 외에 라인하르트와 프리실라 일행과 릴리아나, 톤친칸도 반가운 얼굴. 리제로의 각 장 에피소드 초반이 으레 그렇듯 딱히 종잡을 수 없는 얘기가 대부분이지만 그래도 이번 권은 다른 에피소드보다는 나은 편이었다. 등장인물 대부분이 기존에 얼굴을 비친 캐릭터들이고, 그들 사이의 갈등을 해결하는 내용에 비교적 많은 분량을 할애해서 그런듯. 그래도 죽음과 관계된 부분은 전~혀 모르겠다는 건 똑같지만. 대체 탈모전신붕대 여캐라는, 시대를 정면으로 역행하는 저 캐릭터는 뭐냐고. 빨리 다음 권 나와라. 덧. EMA는 EMT로, 딩동댕은 톤친칸으로 수정되었다. 이런 부분을 보면 번역의 어려움을 간접적으로라도 느낀다... 이 상품의 시리즈 (46개)품목정보품목정보
이 상품의 이벤트 (5개)책소개목차상세 이미지 저자 소개 (3명)
https://twitter.com/nezumiironyanko https://twitter.com/nezumiironyanko 그림 : 오츠카 신이치로 (Shinichiro Otsuka,おおつか しんいちろう,大塚 眞一郞) https://twitter.com/otsuka_shin https://twitter.com/otsuka_shin 만든 이 코멘트저자, 역자, 편집자를 위한 공간입니다. 독자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씀을 남겨주세요. 코멘트 쓰기 접수된 글은 확인을 거쳐 이 곳에 게재됩니다. 회원리뷰 (2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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