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듬세상 nds 한글패치 - lideumsesang nds hangeulpaechi

40스테이지까지 있고 41스테이지 부터는 기존 1~40스테이지의 반복이며 속도만 빨라진다. 하지만 40레벨을 클리어해도 스코어가 41로 넘어가지 않는다.[12] 재미가 아닌 기록 갱신 목적으로 할거면 40스테이지를 클리어하지 않아도 된다.

  • 2019년 1월에 나온 게임인 A Dance of Fire and Ice와 방식이 약간 비슷하다.

  • 27개의 메달을 요하는 게임인만큼 여느 엔드리스 게임에 비해 난이도가 상당히 높은데 특히 31~40레벨은 극악의 난이도를 뽐내고 있어 플레이어의 뒷목을 잡게 만든다.[13]

  • 11레벨부터 일정했던 무빙 타이밍이 스테이지마다 랜덤으로 붓점의 박자를 타 플레이어를 당황시킨다.[14][15]

  • 21레벨부터 30레벨까지는 1~12레벨과 동일한 루트를 사용한다.[16] 루트를 재사용하기 때문에 비교적 11~20레벨보다 난이도는 쉽지만, 맵에 벽대신 낭떠러지가 나타난다. 즉 플레이어가 잘못 하다 길이 없는 방향으로 진행했을 경우, 낭떠러지로 떨어져 라이프 1개를 잃게 되고 해당 스테이지를 재시작 해야 한다.

  • 31레벨부터 40레벨까지는 다시 벽이 생기지만 복잡해진 루트와 빠른 속도로 돌진하는 몬스터가 플레이어를 미치게 만든다. 30레벨까지의 몬스터는 일정한 속도로 쫓아오지만, 31레벨부터 몬스터는 플레이어가 최단 시간에 루트를 지나갈 수 있는 속도로 쫒아온다. 다시 말해 몬스터가 나타났을 때 실수를 한 번만이라도 하면 스테이지를 클리어할 가능성이 급격히 줄어든다는 것이다. 이 스테이지를 클리어하기 위해서는 해당 루트에 터치를 해야 할 타이밍을 외워야 한다.[17]

  • 4.1. 무사의 길 패턴 목록[편집]

    하나의 패턴은 총 8박자로 이루어져 있다. 또한 처음 2박자까지는 베야 할 물건이 날아오는 타이밍이고 터치하는 타이밍은 모두 3박자 때로 동일하지만 딱 하나 예외인 패턴이 존재한다.

    실제 게임상에서는 '스테이지'라는 개념은커녕 지금 얼마나 했는지도 안 보여주지만 편의상 스테이지라는 표현을 사용하도록 하겠다.

    • 수박 1개
      3박자에 터치하고 1박자 쉬고 튕기기. 1스테이지 맨 처음에 4번만 나오며 이후에는 등장하지 않는 패턴이다.

    • 수박 2개(패턴A)
      1스테이지부터 등장. 3, 4박자에 터치하고 5, 6박자에 튕기기. 1, 3, 5, 7스테이지의 마지막에는 무조건 이 패턴으로 나온다. 이후에는 나오는 패턴이 있는지 랜덤인지 불명.

    • 악령 1개
      1스테이지부터 등장. 3박자에 터치하고 3박자 쉬고 튕기기.

    • 물고기 1개
      1스테이지부터 등장. 3, 5박자에 터치하고 1박자 쉬고 튕기기. 2, 4, 6, 8스테이지의 마지막에는 무조건 이 패턴으로 나온다. 이후에는 나오는 패턴이 있는지 랜덤인지 불명. 상술했듯이 이때 나오는 황금 물고기를 베는 것에 성공하면 목숨에 해당하는 불이 1개 증가한다.

    • 악령 2개(패턴A)
      2스테이지부터 등장. 3, 4박자에 터치하고 2박자 쉬고 두 번 튕기기.

    • 악령 3개
      3스테이지부터 등장. 3, 4, 5박자에 터치하고 1박자 쉬고 세 번 튕기기. 유일한 9박자짜리 패턴이라 이 패턴이 끝남과 동시에 다음 물건이 튀어나오니 주의.

    • 물고기 1개, 수박 1개(패턴A)
      3스테이지부터 등장. 3, 4, 5박자에 터치하고 6, 7박자에 튕기기.

    • 물고기 2개
      3스테이지부터 등장. 3, 4, 5, 6박자에 터치하고 7, 8박자에 튕기기.

    • 악령 2개(패턴B)
      4스테이지부터 등장. 3, 5박자에 터치하고 2박자마다 튕기기.

    • 수박 2개(패턴B)
      5스테이지부터 등장. 3박자에 터치하고 5박자에 튕긴 후 6박자에 터치하고 8박자에 튕기기. 수박 하나를 베자마자 바로 다음 수박이 나오므로 당황하기 쉽다.

    • 물고기 1개, 수박 1개(패턴B)
      5스테이지부터 등장. 3, 5, 6박자에 터치하고 7, 8박자에 튕기기.

    • 수박 2개(패턴C)
      6스테이지부터 등장. 4, 5박자에 터치하고 6, 7박자에 튕기기. 유일하게 3박자에 터치하지 않는 패턴이다.

    • 악령 1개, 수박 1개
      6스테이지부터 등장. 3, 4박자에 터치하고 1박자 쉬고 두 번 튕기기.


    6스테이지까지는 패턴이 정해져 있으며, 7스테이지부터는 이 패턴들이 랜덤으로 나온다.

    5. 리듬 장난감[편집]

    • 명함
      필요 메달 1개. 그냥 원을 그리며 마구 슬라이드하면 비트가 일어난다. 원을 어떻게 그리냐에 따라 비트가 조금씩 달라진다.

    • 전화
      필요 메달 4개. 초록색 전화 버튼을 누르면 숫자 버튼을 눌러 낮은 도부터 높은 도까지의 소리를 낼 수 있다. 이를 이용해 연주를 하는 것도 가능. 숨겨진 커맨드를 입력할 경우, 전화가 정말로 걸린다. 커맨드는 게임 곳곳에 이스터 에그처럼 숨겨져 있다.[스포일러]

    • 몬스터
      필요 메달 8개. 옆에 있는 손잡이를 밑으로 슬라이드하면 밑의 버튼 세 개가 리듬에 따라 빛이 나는데 세 버튼 모두 빛나는 타이밍에 맞춰 누르면 몬스터의 입에서 슬롯머신 마냥 별이 쏟아진다. 실패를 할수록 별들이 조금씩 밑으로 내려가 결국에는 사라진다.

    • 코르크 문어
      필요 메달 11개. 위의 두 문어의 움직임을 따라해 터치하거나 튕기면 된다. 성공 횟수에 따라 점점 속도가 빨라져 힘들어진다.

    • 비트 머신
      필요 메달 14개. 인형을 리듬에 맞춰 계속 누르다보면 관중이 환호를 하지만 이 상태에서 비트를 맞추는 것에 실패하면 관중이 야유를 한다. 이상할 정도로 판정이 빡빡하기 때문에 눌렀다 떼는 것이 조금만 늦어져도 비트가 멈춰버리니 주의.[19] 관중이 환호하는 상태를 계속 유지하다보면 기타 인형과 베이스 인형이 추가되면서 엔드리스 게임인 터널의 테마를 연주하게 된다. 물론 이 상태에서도 리듬을 유지하는 것에 실패하다보면 인형이 빠지고 관중이 야유를 하면서 점점 맨 처음 상황으로 돌아오게 된다. 튕기기로 심벌즈를 칠 수도 있긴 한데 엔드리스 게임이 아니라 리듬 장난감이다 보니 그냥 '치는 것이 가능합니다.' 수준의 취급이라서 튕기기는 굳이 안 해도 무방하다. 게다가 리듬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오히려 심벌즈를 안 치는 쪽이 유리한 편.

    • 리듬 펀치
      필요 메달 19개. 터치를 하면 펀치로 리듬을 낼 수 있다. 유일하게 데모 플레이를 볼 수 있는 리듬 장난감. 리듬천국 wii부터 등장하는 근육 인형의 모티브가 된다.

    • DJ 스튜디오
      필요 메달 24개. DJ 스쿨처럼 디스크를 눌러서 멈추거나 튕길 수 있으며, 8개의 버튼을 누르면 DJ 스쿨의 효과음이나 보이스가 나온다.

    6. 로커 확장 플레이[편집]

    로커의 확장 컨텐츠인 기타 레슨과 라이브 콘테스트가 있다.

    6.1. 기타 레슨[편집]

    리듬 세상에 나오는 메인 게임들의 곡을 로커에서 연주할 수 있다. 연주 중에 스승 로커의 조언이나 대화잡담 등이 나온다. 기존의 연주를 응용한 새로운 연주 패턴이 등장하기도 한다. 다만 각 코스마다 해당 넘버링 로커를 클리어해야 하고 메달 단위로 곡이 해금되기 때문에 해금하기 꽤 까다롭다. 초보자들은 하고 싶어도 희망고문이다

    6.1.1. 베이직 코스[편집]

    메달 15개에서 쿵쿵 농장의 노래, 20개에서 코러스맨의 노래, 25개에서 부품 조립 초록편의 노래, 30개에서 카메라맨의 노래가 해금된다. 4개 곡 모두 A랭크(90점) 이상을 받으면 리믹스 10을 클리어하면 나오는 라이브 콘테스트의 베이직 클래스 플레이가 가능하다.

    • 쿵쿵 농장의 노래 (메달 15개 해금)

      기존 로커에 비해 길게 연주하는 부분이 거의 없고 짧게 끊어 연주하는 패턴이 새로 추가되었다.

    • 코러스맨의 노래 (메달 20개 해금)

      쿵쿵 농장의 노래처럼 짧게 연주하는 부분이 많은데, 조금 길게 연주하는 부분도 섞여나온다. 고유의 마무리 부분이 조금 난해한데, 코러스맨의 마지막 발성 패턴과 비슷하기 때문에 이것을 생각하면 감을 잡기 쉬워진다.

    • 부품 조립의 노래 (메달 25개 해금)

      패턴 중에 엇박에서 연주하는 부분이 생겼다. 템포 업 전에는 같은 패턴을 2번 반복, 템포 업 후 또 1번 반복한다. 마지막 마무리는 그 전의 연주를 마치고 1박후 바로 합주이기 때문에 제대로 끊어줘야 한다.

    • 카메라맨의 노래

      길게 연주하는 부분의 비중이 많고 박자를 쉬는 틈이 늘어났다. 쉬는 부분과 연주 부분을 잘 구분할 수 있다면 그다지 난해할만한 부분은 없다.

    6.1.2. 테크니컬 코스[편집]

    메달 35개에서 수행자(2)의 노래, 40개에서 스페이스 사커(2)의 노래, 45개에서 수중 발레(2)의 노래, 50개[20]에서 개굴개굴 댄스(2)의 노래가 해금된다. 로커 2처럼 초킹이 추가된 패턴이 있고 곡들의 길이도 강화판 노래라 전체적으로 길며 여러모로 고난이도 패턴이 많다. 4개 곡 모두 A랭크(90점) 이상을 받으면 리믹스 10을 클리어하면 나오는 라이브 콘테스트의 테크니컬 클래스 플레이가 가능하다.

    • 수행자의 노래 (메달 35개 해금)

      짧게 연주하는 부분이 비중의 대부분을 차지하는데, 연속으로 연주하는 부분에 유의해야 한다. 중간 합주도 많은데, 구호 소리의 리듬에 따라 연주하면 감을 잡기 쉽다. 초킹 부분은 다른 연주랑 섞여나오지 않기 때문에 난해하지는 않다.

    • 스페이스 사커의 노래 (메달 40개 해금)

      노래가 시작한 후 뜬금없이 동시에 한 번 합주하는데, 기타 레슨 때는 이를 알려주는 대화가 있지만 라이브 콘테스트때는 대화 없이 논스톱으로 연주하니 감을 잘 잡아놔야 한다. 이후에도 한 번 합주하는 패턴이 있는데, 노래의 구성을 잘 따라가지 못하면 실수하기 쉽다. 중간에 매우 길게 연주하는 패턴이 있다. 여러모로 암기를 요구하는 노래인 셈. 다만 초킹을 하는 부분은 한 번밖에 안 나오기 때문에 초킹에 대한 부담은 없다.

    • 수중 발레의 노래 (메달 45개 해금)

      처음부터 2박자 정도 쉰 후 엇박으로 연주를 시작하는 부분이 있다. 그 후 초킹 패턴을 2번 정도 반복한다. 중반부는 이렇다 할 게 없으나 후반부에 짧게 끊어 연속으로 연주하는 부분이 계속 나오는데, 꽤 난이도가 높다.

    • 개굴개굴 댄스의 노래 (메달 50개 해금)

      카메라맨의 노래처럼 쉬는 틈이 많고 짧게 끊어치는 부분이 많다. 초킹 패턴 부분이 보통 연주랑 섞여서 같이 해야 하기 때문에 난이도가 조금 있으나 초킹 부분들을 제외하면 곡의 길이만 길고 난해한 패턴이 없는 편이다. 로커 테크니컬 코스 연주 노래중 초킹이 가장 많이 들어간 노래이다.

    6.2. 라이브 콘테스트[편집]

    리듬세상 nds 한글패치 - lideumsesang nds hangeulpaechi

    인게임 모습. 로커가 무대에 나와있고 관람석에서 관람 중인 각종 게임들의 메인 캐릭터들이 카메오로 출현. 뒷좌석 구석을 잘 보면 스태프로 보이는 사람들도 몇 있다. 각 클래스마다 기타 레슨에서 배웠던 노래를 차례로 메들리로 연주한다.[21] 시점은 로커들의 뒷모습이 보이지만 게임 플레이 상 앞모습이 보일 때와 위치는 바뀌지 않아 실질적으로 위치가 바뀌었다.

    전부 연주한 후 1등에서 3등까지의 대회 결과가 나오는데, 연주 성적에 따라 1등에서 3등이 정해진다. 1등하는 것이 꽤 까다로운데, 성적은 직접적으로 드러나지 않아서 정확히 알 수 없지만 정황상 모든 곡에서 평균 S등급 정도를 맞아야 1등이 되는 듯하다. 각 클래스 플레이 전에 반드시 기타 레슨에서 각 코스의 모든 곡에서 A 이상의 성적을 달성해야 한다.[22]

    로커에서처럼 연주에 따라 청중들의 반응이 조금씩 다른데, 실수없이 완벽히 연주하면 전체적으로 큰 호응이 일어나지만 약간 실수했다면 완벽히 연주했을 때보단 조금 작은 호응, 연주는 했지만 실수가 많다면 가만히 박수를 쳐주는 정도, 아예 전체적으로 연주를 하지 못했거나 하이라이트 부분에서 실수하면 야유를 지르며 실망한다. 반응이 제각각이라 가관이다

    6.2.1. 베이직 클래스[편집]


    정발판 플레이 영상.
    노래 순서는 쿵쿵 농장의 노래 → 코러스맨의 노래 → 부품 조립 초록편의 노래 → 카메라맨의 노래.

    6.2.2. 테크니컬 클래스[편집]


    정발판 플레이 영상.
    노래 순서는 수행자(2)의 노래 → 스페이스 사커(2)의 노래 → 수중 발레(2)의 노래 → 개굴개굴 댄스(2)의 노래 → "그 곡(로커2의 노래)". 곡이 죄다 강화판 노래에다가 로커 2의 노래까지 연주하니 시간이 많이 걸린다. 두 번째 곡인 스페이스 사커의 노래에서 처음에 하이라이트 부분을 실수하지 않게 유의하자.

    7. 등장인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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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평가[편집]

    리듬세상 nds 한글패치 - lideumsesang nds hangeulpaechi

    플랫폼

    메타스코어

    유저 평점

    NDS

    83

    8.3

    9. 여담[편집]


    게임에 수록된 곡 중 '이게 바로 사랑일까?'(팬클럽), '내리는 비를 맞으며'(격투가), '사랑의 Go Go 파라다이스'(샤랄라 6공주)를 실제로 부른 공연이 존재한다. 이중에서 팬클럽의 노래를 부른 사람은 실제 녹음에도 참여한 96년생 하시구치 에리나. 2020년 기준 24세이고 해당 작품이 나왔을 당시 12세였다. 그 와중에 저기서 박자 틀리면 사람들이 째려볼 것 같다

    DJ 스쿨은 이 다음 시리즈에 정식 게임으로 등장하진 않았지만 간간이 카메오로 나온다. 도서걸즈, 고서걸즈에서 OK, Don't mind! 할 때 그림에서 전작의 게임들과 섞여나온다. 이 게임을 제외한 다른 게임들은 3DS에서 다 부활했다(...) 리듬세상 더 베스트 플러스에서는 리믹스 1의 스페이스 타자의 얼굴이 이 두 명으로 바뀐다..

    부품 조립1, 로봇 공장 시리즈[23], 팬클럽 시리즈, 슈팅 시리즈, 블루버드특공대 시리즈, 쿵쿵 농장, 카메라맨, 샤랄라 6공주 시리즈, 수행자 시리즈, 수중 발레 시리즈, 견공 닌자는 반미스 판정이 아닌 단 한번이라도 완전히 틀리면 참 잘했어요를 절대 받을 수 없다.


    JTBC 예능 아는 형님에서 게스트들이 자신의 문제를 맞추게 하는 코너인 "나를 맞춰봐" 를 할 때 리듬 세상의 본 게임 전 연습 게임의 음악이 나온다.[24]

    [1] 30개의 일반 스테이지와 20개의 강화판, 리바이벌 스테이지.[2] 개인차가 있겠지만 대표적으로는 판정이 짠 리듬 랠리, 패턴이 체감적으로 어렵고 애매한 판정까지 겹치는 모아이송, 정박과 엇박 교체의 대명사인 그림자스텝 정도가 있다. 또 후반 게임까지 가자면 그 리듬 랠리의 후속인 리듬 랠리 2, 곡이 긴 로봇 공장 2, 그 모아이송의 후속인 모아이송 2, 대체로 박자가 복잡하게 나오는 패턴이 많은 슈팅 2부터 초킹을 위해 R버튼까지 누르는 로커 2 정도가 있다.[3] 팬클럽, 샤랄라 6공주, 개굴개굴 댄스, 격투가. 스텝롤 게임인 에어보더는 제외하였다.[4] 그림자스텝의 경우 인트로에 나오는 특유의 글자 뒤집힘 효과가 생략되어 있다.[5] 북미판도 전곡이 영어로 로컬라이징되었다. 퀄리티는 그냥저냥.[6] 에어보더 스테이지 BGM 'That's Paradise' 보컬이며 유튜브 동영상에 댓글로 인증했다.[7] 로컬라이징이 불가능한 그림자스텝은 물론 예외. 이 외에도 DJ 스쿨과 미니 라이브 역시 일판 음성을 가져다 썼다. 사실 해당 게임들의 경우 음성이라 해봤자 간단한 영어 대사나 기합소리 정도가 전부인지라 굳이 로컬라이징을 할 필요가 없기도 하고.[8] 그 전까지의 롬파일 락은 일반적으로 백화현상이나 흑화현상(화면이 하얗게 혹은 검게 되고 조작이 되지 않는다)을 가져오는 게 대부분이었다. 물론 리듬 세상 이전에도 페이퍼 마리오처럼 백화/흑화가 아닌 다른 락을 건 게임은 있다.[9] 5개당 이전 속도의 9/10로 느려진다. [10] 참고로 이 목소리의 종류가 하나만 있는 것이 아니고 듣기 우스꽝스러운 다른 목소리들도 가끔 나오기 때문에 처음 듣는다면 당황할 수도 있다.[11] 잘못된 타이밍에 누르면 캐릭터가 찡그리고, 벽이 있는 방향으로 이동하면 벽에 부딪혀 얼굴이 찌그러진다.[12] 아무리 지지고 볶고 해봤자 40에서 스코어가 올라가지 않는다. 즉 플레이어가 이 게임에서 획득할 수 있는 최고 점수는 40이다.[13] 이 구간의 스테이지에서는 몬스터가 무서운 속도로 쫓아온다. 다시 말해 몬스터가 나타난 이후 한 번이라도 실수를 하게 되면 클리어 가능성이 급격히 줄어든다는 뜻이다.[14] 위(1.5)-아래(0.5)-오른쪽(1.5)-왼쪽(0.5)[15] 특히 루트가 복잡한 스테이지에 들어설 때 붓점 타이핑을 마주치게 되면 한숨을 쉬기 일쑤다.[16] 7~8레벨의 루트는 재사용하지 않고. 21레벨부터 30레벨까지 순서대로 사용한다.[17] 화살표를 보면서 진행할 여유가 없을 정도이기 때문이다.[스포일러] 네 가지 커맨드가 있다. 1) 126♪7249: 전작의 랩 맨 배경음악이 재생된다. 라이브 콘서트 광고 포스터에 쓰여져 있다. 2) 493♪493♪493♪: 쿵쿵 농장 스테이지에서 농부가 내는 소리가 재생된다. 리듬 장난감 명함에 들어가면 하단에 쓰여져 있다. 3) 33♪8484♪: 엔드리스 게임 무사의 길에 나오는 사운드 이펙트들이 재생된다. 무사의 길을 플레이하다 보면 달에 쓰여져 있다. 4) 99♪4668♪: 드럼 소리와 함께 블루버드 특공대 오리들이 등장해 꽥꽥댄다. 엔드리스 게임 터널을 플레이하다 보면 간판에 나와 있다. 일본판인 경우 44♪82831♪=랩맨, 831♪831♪831♪=농부, 246936♪1=무사, 2♪21♪98=특공대.[19] 사실 살짝 눌렀다 떼는 것 말고 꾹 누르는 것으로도 타이밍만 잘 맞춘다면 관중의 상태를 유지할 수 있긴 하지만 일단 초반에는 살짝 눌렀다 떼는 것이 더 박자 맞추기가 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