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우쿠우 논산점 가격 - kuukuu nonsanjeom gagye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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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일식 유튜버·블로거들에겐 벌칙, 괴식인 마냥 취급받는 브랜드. 한편 미슐랭 3스타 식당 출신의 일식 셰프 나카무라 코우지는 쿠우쿠우를 직접 방문한 뒤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많은 음식 종류가 있고 맛도 나쁘지 않다'며 전반적으로 호평을 남겼다. # 코우지 쉐프 말로는 많이 먹는걸 좋아하는 학생들이 가기에는 제격인 식당이라고 표현하였다.

뷔페 프랜차이즈들 중에서 3번째로 배달을 시작했다. 전국이 아닌 일부 수도권에서만 현재 배달서비스를 시작했으며, 배달만 하는 쿠우쿠우 가게도 있고, 포장만 하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묘하게 중고등학생들이 많이 가는 식당이라는 인식이 있다.

지점차가 정말로 매우매우 심하기때문에 잘 알아보고 가야한다. 일부 지점의 경우 음식에 날파리가 앉거나, 회전률이 좋지 않아 음식이 말라 비틀어지거나, 쉰 냄새가 나거나, 초밥 대신 초밥주먹밥이 나오거나 위생이 더러운 경우가 더러 있으나, 일부 지점의 경우 위와 완전히 상반되는 경우도 흔하다. 당연히 이런 장사 잘되는 지점은 인기가 많다. 예를 들어 쿠우쿠우가 시작된 곳이자 번화가에 위치한 안산지점은 주변 뷔페가 쓰러질때도 굳건히 자리를 지킬 정도로 메뉴가 괜찮고 인기도 많다. [6] 그에 반해 다른 경기남부권에 있는 지점중 일부는 상기한 바와 같이 낮은 품질을 보이는 경우도 많고 메뉴 자체도 잘나가는 지점에 비해 부족하니 식사를 하기 전 리뷰 등을 봐놓는 사전탐색이 중요한 프랜차이즈라고 볼 수 있다.

2022년 7월 기준 수유, 영통, 동탄, 구미점이 지점 이름을 쿠우쿠우에서 '고메스퀘어'로 바꾸고 리뉴얼하였다.

[1] 다만 우리나라의 외래어 표기법은 장음을 표기하지 않으므로 원칙적으로는 쿠쿠로 적어야하지만 브랜드 차별화를 위한 표기로 봐야할듯[2] 심하면 주말 및 공휴일 기준 7,000원까지 차이가 난다. 이 가격대에 따라서 품목과 퀄리티 차이가 나뉜다.[3] 맛은 물론, 같은 요금인데도 가맹점마다 다루는 메뉴가 다르다. 어느 매장은 런치 메뉴에서 광어 초밥이 빠지기도 한다면, 또 어떤 매장은 독자적으로 스테이크같은 개별 메뉴를 추가로 내놓기도 한다. 심지어 어떤 가맹점은 평일 런치 타임이라도 시간에 따라 메뉴 구성이 바뀐다.

초밥뷔페 전문브랜드인 '쿠우쿠우' 충남 논산점이 새롭게 오픈했다. 충남 논산시 등화동 대건중고등학교 인근에 위치한 쿠우쿠우 논산점은 넓은 주차공간을 확보하면서 가족나들이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쿠우쿠우는 부담 없는 가격에 다양하고 퀄리티 높은 재료로 120종 이상의 다양한 메뉴를 무제한으로 제공하는 초밥·샐러드 뷔페다. 맛과 영양이 풍부한 메뉴로 고객의 건강하고 더 나은 삶에 기여하며, 양질의 서비스로 고객과 함께 성장하는 브랜드를 지향하고 있다.

쿠우쿠우 김동현 대표는 "그동안 서울 경기 중심으로 매장을 오픈한 이후 충청도 지역 소비자들을 만나기 위해 논산점을 새롭게 오픈하게 됐다"라며 "외식 가족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수 있도록 깨끗한 매장으로 고객을 만나고 있다"고 전했다.

쿠우쿠우 논산점과 관련된 내용은 홈페이지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