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 단타 레전드 - koin danta lejeondeu

이글은 내자랑글맞고 그동안내가 어떻게 벌어왔는지 알려주려고한다

일단 수익인증이 제일중요하겠지 수익은 순수익은 22억~23억쯤 된다

기간내 투자수익 85억으로나오는데 정확한수치는아니고

재정거래한게 많아서 수치가 약간 몇배는더 나오는걸로 생각됨

가족한테 6억정도주고 통장에 9억 7천있고 빗썸에 3억 5천 업비트 1억넘게 그리고 몇일전에 벤츠 s350 1억5천주고 샀다

처음에 차사려고 마음먹기전에

사치라고 생각했다 언제 어떻게될지모르는 시장에서 

이럴필요 있을까? 란생각이 가장컸다.

근데 곰곰히 생각해보니까 사도 괜찮다는 생각이 자꾸들더라

만약에 내가 로또를맞아서 20억이생겼으면 오히려 차를살생각은 꿈도꾸지않고 

이돈을 어떻게굴릴까를 생각했을텐데

나는 소액으로 굴려서 여기까지왔고 

그동안 내가 어떻게벌어왔고 내가버는 방식이 무척 안전하다고 생각이들더라

시장도 한두달만에 끝날 시장도아니고 

게다가 나이도어려서 따로 돈이 나갈데가없더라 

아무튼 각설하고

때는 작년 5월 초중순쯤 

그떄 나는 공익일을하면서 (꿀무지였음)

개드립을하면서 랜섬웨어 글을 보게되었다

그떄 해커들이 요구하는게 비트코인을 요구해온다는 글을봤다.

사실 몇년전에도 비트코인이란 걸 들어본적이있다.

그떄는 아무리봐도 뭔지모르겠고 사기같다는 생각이 먼저 뇌리에 꽂혔다.

대부분 나랑같은 생각이었을거다 잘뭔지도 모르고 어디다 쓰는지도 모르고 사기같은 느낌이 강했으니까. 

그러다 빗썸이란곳을알게되었다 .

그때는 비트코인 검색만하면은 무조건 맨앞에 빗썸만 보였다. 사람도 제일많아보였고

그냥아무생각 없이 내 수중에 200만원이란돈이있어서 그돈을 그냥 아무것도 모르고 넣었다.

솔직히 내나이떄에 200만원이란돈도 큰돈이라고생각한다, 지금도 그렇게생각하고 200만원모으는게 그렇게쉽지가않은데

근데 무슨생각이었는지 그냥 그돈을 넣었다.

그떄 라이트코인에 아무것도 안보고 200만원을 다넣었다

아마 제일싸서 그랬던걸로생각한다

그리고 아마 상장한지도 가장최근이었고 

그때는 잘몰랐지만 차트도 이뻐보였다

그런데 결과는 거의 반토막 

내기억으로는 110만원까지 간걸로 알고있다

난이떄 생각한게 그냥 

100만원까지 떨어지면 그만하고 출금해야겠다 라고생각했다

근데이떄쯤 이더리움 클래식 이라는 코인이 상장했다.

이떄 아무것도모르고 이 코인을 샀다.

근데 기적같이 돈이벌리더라

매일 20~30 만원씩 들어왔던걸로 기억한다

그러다 이더리움클래식이 5만원까지 가는 미친 펌핑 사태가 이날 터진걸로안다

이때 운좋게 크게먹어서 원금에 2배가 되어잇었고 

이날 오전 네이버 실검에 뜨고 

이떄부터 비트코인갤러리 단톡방이 여러개생기고

신규유입이 엄청나게 들어온걸로 알고있다.

이떄 단타의 맛을 알아버린나는 단타충의 하루가 시작되었다.

기억나는게 5만원갔다가 갑자기 떨어지면서 2만 5천원쯤까지갔다가 반등하면서 3만 8천원 까지반등하고 다시 3만원 언저리에 머물다가

3만원 아래로 떨어진기억이있다 이게 30분 도안되는 시간동안 일어난거라 변동이 이렇게큰데 아래서 주워서 팔기만해도 수익이 엄청나겠단걸 깨달아버렸다.

결국 6월이 되기전에 1천 만원 찍은걸로 기억하는데

5월 마지막날쯤인가 대시가 20만원에서 30만원까지 뛴걸로 기억한다

이떄 20만원에사서 29만 3천원에 다판걸로기억한다 

660만원이었던게 딱 1천 된걸로 기억된다.

진짜 이돈이 내껀가 긴가민가해서 

다출금하고 통장에 찍힌거 친구들한테 자랑하고다녔다.

그리고 동생도 끌여들여서 진짜 코인판에 발 디딛게된다.

6월달은 진짜 호황장이었다

이더리움의 달이었다 5월달 18만원? 19만원 까지 떨어진 이더리움이 48만원을 찍은달이었으니까

이떄는 누구나 벌었을꺼다 

그리고 나는 이때부터 나랑 동생의 재능에 눈뜨기시작했다.

오르면 팔고 떨어지면 사는 능력 

이더리움 40만원에서 48만원갈때 

40만원에 사서 48만원에 파는것보다 더 수익률이 높아지는 방법을

누구보다 호가창 빠르게 반응해서 판단하는 능력을 이때부터 제대로 갈고닦은거같다.

결국 천만원이었던게 4천만원이되어잇었다.

7월달 .. 거래내역에서 보면 알겠지만 출금이 엄청많다

쪽팔린다 

7월 얼마안되었을떄 

하락장이 찾아왔다 초기단계였지만

200~300 잃은것도 나한텐 큰거였다.

그래서 그거매꾸려고 도박을했다 .

진짜도박 

그때 갤러리에서 

부스타빗이라는 

도박 홍보를 자주했다.

손댔고 계속 손을댔다

결국 동생한테 걸리고 또걸렸다 

동생이랑 사이가나빠지고 동생한테 천만원주고 

끝냈다.

그만하기로 

나한텐 결국 500만원이란 돈이 수중에남았다.

이떄 하락장은 크게오고 나는 진짜 하락장은 구경만했다.

7월 20일쯤 다시 코인시작했고

500으로 부족한거같다고 생각한나는 대출에 손댔다.

공익이라 진짜 구하기힘들어서 300만원만 빌리고

750만원으로 다시시작했다.

돈이적으니까 단타치기는 정말쉬웠다.

오히려 이때가 내 열정이 가장타오를때였다 정말 열심히하고

게을러지지않고 목숨걸고했다

8월3일 1400만원까지 만들었다. 

그리고 대망의 8월4일 비트코인캐시 상장날이었다.

기초평가 금액 보면 천만원이보일거다

이떄 8월4일날 비캐가상장하면서 단타 오지게쳤다 .

그리고 동생이랑 다시 화해하고 700받아서 3천으로 만들었다.

그리고 코인원 상장은 몇일뒤여서 코인원에서도 돈보내고 단타쳤다.

진짜 하는족족 돈이벌리는달이었다.

그리고 대망의 8월 중순넘어서 

비트코인 캐시가 30만원짜리가 40 만원 50만원 70만원 80만원 100만원 130만원까지 

쉴틈없이 올랐다.

돈 쓸어담았다.

결국 1억 넘게찍었고

동생한테 수익 몇 %주고 

나한테 1억이 남더라

믿기지않았다.

그리고 8월 말~ 9월초는 대시가 가장 핫했던걸로 기억한다

아그리고 경험담인데

비캐 대란이 두번이있는데 8월이랑 11월달인데

이떄 비캐가 한번쏘고 거래량 죽을때 밤이었다

밤에 다른 코인으로 거래량 쏠리면서

대시가 이떄 50만원 간걸로기억한데 

원래 35만원 쯤했던걸로 기억한다 이걸로많이먹었다

11월달에 이걸로 1억5천들고 1억만들었는데

이떄도 밤에 90만원 쯤간걸로기억한다 

35만원짜리였다 이때도 ㅋㅋ..

그리고 다음날은 100만원? 까지간걸로 기억한다

근데 이게 코인 돌아가면서 

이지랄하더라 ㅋㅋㅋㅋ

대시 > 라코 > 모네로 > 제트 

뭐이런순으로 이렇게 돌아가면서 펌핑한다 이런거 잘타면 돈정말 엄청끌어당길수있다.

그렇다고 욕심부려서 이미오른 상태에서 들어가지는말고 자살행위니까.

9~ 10월달

이떄 좀 우여곡절이많았다..

주변에서 내가돈번걸 알게되고 

돈빌려달라는 사람이 많더라 

하락장도 많이왔고 

사실 모네로로 엄청벌수있던건데

많이못번게 한이었다.

그리고 9월 하락장이 무서웠던게

진짜 중국발 악재 엄청크게와서

진짜 코인판 망한다 망한다 소리 엄청들려왔다.

7월달에 제대로 겪어보지못했지만

7월달은 진짜 개무서운장이고

9월달도 그에 버금가는 하락장이었다.

하락장이 무서운게

최근에 하락장 하락장하는데

최근에 보이는 하락장은 그냥 비트 

조금떨어지면서 알트 떨어졌다가 다시반등하고

김프로 버티고 그런 장이다 그냥 잠깐 떨어지고 바로올라와주는장

근데 7월 9월 하락장은 그게아니다

몇일동안 계속 하락한다

그래서무섭다

언제 오를지 모르니까 어디까지 떨어질지 

알수없다.

하락하는 상황이길어지니까 지친다 힘들다

언제까지 볼수있는것도아니니까

아무튼 9~ 10월 

동생 2500으로 8500만들때 

하나도 못벌었다나는

그리고 동생이 10월 중순 공익으로 훈련소 가버린다.

11월 

정말 말 많은장이다

11월달 에들어온애들도 정말 많이먹었을거다

비트가 떡상해주면서

몇일뒤 알트들이 따라와주면서

그동안 못올랐던 모든코인들이

적게는 5배 많게는 10배넘게까지 올랐으니까

난 개잡코인은 상대안한다 ㅅㄱ

이떄 2번쨰 비캐 대란떄 

돈오지게번걸로 기억한다.

빗골도 이때 상장하면서 50만원에서 130? 140 까지 간걸로기억한다

이걸 몇번 왔다갔다해서 단타로 크게 먹었다.

해외 있던거 까지 가져오니까

내수중에 5억쪼금 안되게 있더라

아버지한테 5천만원 드리고

동생한테 몇천만원 주고 

나한테 3억 5천이 남은걸로 기억한다

그리고 이날이후로

코인판은 역대급 호황장 아무거나 넣어두면

무조건 버는장이 되버린다.

12월

내인생 최대의 호황기아닐까 생각든다 지금도 진행중이지만

매일번거같다

많이벌면 하루 2억까지벌고

좀 몇번하면 5천만원씩 벌엇다

업비트 에다가 3천만원으로 순수익 2억 5천으로 만들기도하고

해외에다가 리플 보낸게있는데

400원일떄 빗파에다가 1억어치 24만 4천개보냈는데

데스티네이션 태그 를잘못입력해서 거의 2주넘게 묶인걸로 기억한다.

결국 빗파에서 찾아줘서 1600원에 팔았다. 

그냥 단타도 잘되고 운도 좋았던거같다.

1월 수익

오늘수익

약간 의식의 흐름처럼 작성한거같긴한데

횡설수설 해서미안하다

솔직히 나는 지인들한테 코인하라고 절대안한다.

왜냐하면 잃을걸알기 때문에 

그리고 자기가 해보면 자기 스스로가 안다

내가 벌놈인지 잃을놈인지

스스로안다. 나는 내가 버는놈인거 옜날부터 알았고

그래서 했다.

2018년 기준 내나이 24살이다

그 그알에서 나온 300억애가 23살이었던거같은데

우리나이에 이렇게 자수성가하려면 솔직히 이거밖에없다고생각한다.

시간많고 정말 열심히할 생각있으면 하는거 추천한다.

그리고 팁좀주자면

난 단타만해서 스윙 ,존버 절대안한다

언제 어떻게 얼마나 떨어질지도모르는 코인판인데

매수할때도 3억에서 반정도만 가지고 매수한다 확실할때만 다매수하고

그리고 액수가적으면 과감히 해야한다고 생각한다

액수가 적을수록 과감해야 벌기가 쉽고 빨리빨리 손절을하든 뭘하든 할수있다.

단타는 차트같은거 안통한다고 생각하면된다 무조건 호가창위주로봐라

우리는 한번에 많이먹는게아니라 조금씩 많이먹는거다 

그리고 그액수는 복리로늘어난다.

나는 보통 크립토 워치로 빗파 에서 비트랑 ,내가 건드릴 주요코인 차트 1분단위로 열어서 본다.

그리고 업비트 코인 시세도 같이봐준다.

★ 제일 중요한게 욕심 부리지 않는거다.

만약에 저점에서 매수했으면 어느정도 고점에오르면 매도할줄도알아야한다

장이 활발할떄 중요한게 저점을 잡으면서 리듬을 타야되는데

저점에서 매수하고 고점에서 매도하고 다시 저점에서 매수하고 고점에서 매도하는 리듬을 

끊기지 않게 타줘야된다

한번 잘못타버리면 반대가되버린다 고점에서 매수하고 저점에서 매도해버리고 다시 고점에서 매수해버리는 상황이 발생한다

보통 사람들 심리가 한번 자기가 x란 가격에서 사버리면 

무조건 그가격 이상으로 매도를 하고싶어하는 심리가있다.

이걸이겨내고 빠른판단을내리고 냉정하게 손절하고 다시 저점을 잡을 생각하는게중요하다.

그리고 장 거래가 활발하지않거나 딱히 들어갈 타이밍안보이면 그냥 포기하고

자기 할거찾으면된다 그시간에 개드립하고 게임하고 친구들만나고 놀면된다.

사람들이 코인하면 하루종일 그것만 쳐다보는줄아는데

나는 한번보고 내 할거 한다.

그냥 30분 거래량 변동률 한번보고

만다 게임같은거하다가 잠깐씩보고 

그리고 단타로할거면 밖에서 폰으로 절대하지마라 

다날린다 후회할거다 항상

밖에나가면 폰 들여다보지마라

그리고 아침장 이 가장활발한데

새벽 6~10시 사이가 하루중 가장활발하다

이떄를잘노려라

★ 펌핑하는 코인에 들어가도된다 . 들어가도되는데

조금만 먹고 눈치있게 빠지고 떨어지는거 기다려라

차트보면 알거다 펌핑 하다가 갑자기 아래로 떡락하다가

반등한다는걸 그럼너는 기다렸다가 하락하는거 주워서 위에다 팔생각을 하는게 돈버는방법이다.

3줄요약

1. 나돈 많이범

2. 많이범

3. 내가 벌놈인지 잃을 놈인지 안다 벌놈은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