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활 필기 미리 확인 막힘 - keomhwal pilgi mili hwag-in maghim

신분증 검사가 끝난 수험자[14]께서는 책상 위에 놓여있는 사물들을 모두 가방에 넣어서, 가방은 테이블 안쪽 바닥으로 내려 놓으시기 바랍니다. 신분증, 수험표, 필기구 등을 모두 넣으시기 바랍니다. 책상 위에는 아무 것도 없어야 합니다. 휴대폰 소지자는 휴대폰 전원을 꺼 주시기 바랍니다.[확인]

  • 합격자 발표에 대하여 안내드리겠습니다. 합격자 발표는 내일(실기 시험은 2주 후의 금요일) 오전 10시에 인터넷으로 발표합니다. 접수하신 사이트에 가시면, '합격확인' 메뉴에서 로그인 하시면 합격 여부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합격하신 수험자께서는 상설검정과 정기검정의 실기시험에 모두 응시 가능합니다.

  • 필기 합격 유효기간은 2년이며, 상설 실기 접수 시 날짜를 다르게 하여 중복 접수가 가능합니다.

  • 다음은 질문에 대하여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시험 문제와 관련된 질문은 일체 받지 않습니다. 시험문제와 관련된 질문은 하지 마시고, 컴퓨터 시스템에 이상이 있으신 수험자는 손을 들어주시면 즉시 조치해 드리겠습니다.

  • 본 시험과 관련하여 공지사항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첫 번째는 부정행위 처리사항입니다.

  • 본 시험에서 부정행위라 함은 다른 수험자의 답안을 보거나 보여주는 행위, 필기구를 이용하여 문제를 적거나 휴대폰 등 전자기기나 카메라 등을 소지하거나 이용하여 문제를 외부로 유출시키는 행위 모두 부정행위로 처리됩니다. 부정행위를 한 수험자는 관련 법에 따라 응시한 자격검정이 정지 및 무효 처리되며 차후 자격검정에도 응시가 제한됩니다.

  • 다시 한 번 알려드립니다. 휴대폰을 비롯한 통신, 결제, 블루투스 기능 및 LCD나 LED 등 전자식 화면표시기가 있는 모든 전자기기의 전원을 꺼 주시기 바라며, 모두 테이블 안 쪽 바닥으로 정리해 주시기 바랍니다. 휴대폰 및 전자기기의 전원을 끄지 않거나 소지한 채 시험에 응시하는 경우 모두 부정행위자로 처리됩니다. 수험생 여러분께서는 각별히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두 번째는 시험 진행 사항입니다. 수험자께서 작성하신 답안은 자동으로 저장되며, 시험 종료와 동시에 서버로 전송됩니다. 지정된 시험시간이 경과되면 시험은 자동으로 저장, 종료토록 되어 있습니다.

  • 시험 도중 답안 작성을 완료하신 수험자는 시험종료 버튼을 누르고 퇴실하시면 됩니다. 퇴실하실 때 개인 사물을 놓고 가는 일이 없도록 주의하시고 옆 사람에게 방해되지 않도록 조용히 퇴실해 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 마지막으로 민원에 관한 사항입니다. 본 시험은 문제 은행식으로 시행되고 있으므로, 문제의 보안을 위하여 시험을 시행한 후 문제에 관한 정보는 비공개를 원칙으로 하고 있습니다.

  • 4.3. 시험 시작 전 안내방송 (실기)[편집]

    이하 안내방송은 2급 기준이다. 1급의 경우 스프레드시트 시험 종료 이후 데이터베이스 시험 안내방송이 추가로 나온다.

    • 인적사항 화면의 하단에 있는 연습하기 버튼을 클릭하여 프로그램 기능점검을 하시기 바랍니다.

    • 기능을 점검하는 동안에 신분증 검사[16]를 하겠습니다.

    • 현재 하시는 작업을 중지하시고 엑셀 프로그램 오른쪽 위의 엑스(×)표 종료버튼을 클릭하여 연습 중인 엑셀 창을 종료하여 주십시오.

    • 엑셀 프로그램을 종료하지 못한 수험자는 손을 들어주세요.

    • 현재 책상 위에 놓여있는 사물들을 모두 가방에 넣어서, 가방은 테이블 안쪽 바닥으로 내려 놓으시기 바랍니다.

    • 신분증, 수험표, 필기구 등 모두 넣으시기 바랍니다. 책상 위에는 아무 것도 없어야 합니다. 휴대폰 소지자는 휴대폰 전원을 꺼주시기 바랍니다.[확인]

    • 화면에 인적사항을 다시 한번 전송하겠습니다. 키보드와 마우스에서 손을 떼어주시고, 주목해 주십시오.

    • 이상이 없으면 문제지 화면의 지시사항을 잘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 시험이 시작되면 모니터에 보이는 인적사항 화면이 사라지면서 엑셀 프로그램 창이 나타나고, 동시에 화면 우측 상단에 남은 시간 타이머가 작동됩니다.

    • 작업하시면서 저장은 수시로 하시기 바랍니다. 그럼 모두 마우스를 잡아주세요.

    • 스프레드시트 시험시간은 40분[18]입니다.

    • (문제 화면이 나타난 이후) 시작하십시오.


    듀얼 모니터 시험장에서는 듀얼 모니터 사용 방법에 대한 안내방송이 추가로 송출된다.

    • 화면 구성에 대하여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 문제지가 출력되어 있는 모니터가 문제지 화면이고 인적사항 화면이 있는 모니터 쪽이 답안작성하는 화면입니다.

    • 다음은 문제지 화면의 확대 축소기능에 대하여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 인적사항 화면이 출력되어 있는 화면의 상단에(+) 버튼을 클릭하면 화면의 확대가 가능하며 (―)버튼을 클릭하면 화면축소가 되고 (100%)버튼을 누르면 원래 화면 크기로 됩니다.

    • 인적사항 화면의 하단에 있는 연습하기 버튼을 클릭하여 확대, 축소 연습 및 프로그램 기능점검을 하시기 바랍니다.

    4.4. 시험 종료 안내방송 (실기)[편집]

    • (10초 전) 시간이 다 되었습니다. 저장해 주시기 바랍니다. 저장버튼을 누르십시오. 저장하십시오.

    • 스프레드시트 시험이 종료되었습니다.

    • 키보드와 마우스에서 손을 떼시고 답안을 수집하는 동안 잠시만 기다려 주시기 바랍니다.

    5. 용도[편집]

    • 2017년부터 국가직 공무원에 한해 정보화 자격증 가산점이 폐지되었고 2021년에는 지방직마저 폐지가 되었다. 그러나 아직도 경찰/해경 공무원 시험, 소방 공무원 시험에는 큰 가산점을 주기에 준비하는것이 좋다.

    • 자격을 가지고 있을시 대다수의 공기업에서 입사시 가산점 등을 부여한다. 일부 사기업에서는 입사 및 내부 승진에 반영한다.

    • 2012년부터 유명무실하던 3급이 폐지되고 1급과 2급만 남아있으나, 2011년까지 취득한 3급 자격이 사라지진 않는다. 물론 자격증으로서의 법적인 효력만 인정될 뿐, 실제로 반영하는 기업은 사라졌기 때문에 쓸모는 없다. 그렇다 보니 이력서를 쓸 때도 자격증 적는 칸에 컴퓨터활용능력 3급은 아예 생략하는 경우가 많다.

    • 학점은행제도에서는 1급 14학점, 2급 6학점으로 인정받으며 구3급은 학점 인정 대상이 아니다. 또한, 워드프로세서(구1급)와 동종 자격증으로 취급되어 워드프로세서와 컴퓨터활용능력이 같이 있으면 둘 중 가장 높은 하나만 인정된다.

    • 이 자격증을 가지고 있는 상태에서 비서 필기에 합격하면 비서 자격증을 받을 수 있는데, 대한상공회의소 측에서도 합격자 발표일마다 카카오톡 알림톡을 통해 홍보하고 있다. 비서 1급 필기에 합격했다면 이 자격증이 2급만 있어도 비서 1급 자격증을 받을 수 있다.

    6. 기타[편집]

    • 2021년 이후 대도시를 중심으로 문제지 대신 듀얼 모니터를 이용하는 시험장이 증가하고 있으니 참고할 것. 딱히 특별한 건 없고, 한쪽 모니터에 시험지를 뷰어 형식으로 보여준다. 시간이 생명인 컴퓨터활용능력 1급 특성상 종이 넘기는 시간 1~2분이라도 아낄 수 있으니 근처에 살고 자리가 있다면 이 곳에서 보는 것을 추천한다.

    • 실기는 2주일 후 금요일에 결과가 나오는데, 시험 직후 가채점 결과가 애매하게 나왔거나 합불의 문턱에서 맞았는지 틀렸는지 애매한 문제가 있었다면, 2주 동안 정말 피 말리는 경험을 할 수 있다.[19] 그래서 가채점 결과 합격한다는 확신이 서지 않을 경우 정식으로 결과가 나오기 전에 보험삼아 재응시하기도 한다.

    • 자리번호가 뒷번호일수록 어려운 문제를 받는단 속설이 있지만 전혀 사실무근이다. 오히려 시험문제를 무작위로 주는지라 같은 시험장에서 같은 자리에서 연달아 시험을 봐도 다른 문제를 받는다.[20]

    • 실기시험은 자동 채점이라고 알려져 있지만 실제로는 사람이 수기 채점도 병행한다. 그 이유는 채점 프로그램이 100% 완벽하지 않기 때문이다. 출판사에서 제공하는 자동 채점 프로그램의 경우 맞은 문제를 오답, 틀린 문제를 정답으로 처리하는 등 오류가 가끔 발생한다. 그리고 실기는 답이 한 가지가 아닌 경우가 존재하기 때문에 실제로 상공회의소에서도 수험생들의 답안을 채점할때 1차로 채점 프로그램을 돌리고 2차로 사람이 직접 일일히 다 확인하는 방식으로 검토한다. 이의 제기를 잘 안 받아주는 이유.

    • 시험 자리를 잡지 못할 때는[21] 본인이 시험보고 싶은 날 4일 전에[22] 어플이나 웹사이트로 존버를 타다 보면 공부를 안 했거나 일정이 안 맞는 사람들이 빼는 자리를 잡을 수 있다. 또는 합격자가 나오는 금요일 오전 10시에 새로고침을 열심히 하면 합격자들의 취소표를 잡을 수 있다. 다만 연말이나 방학, 취업 원서 시즌, 졸업 시즌, 개정 직전(...)이라면 못 잡을 수도 있다. 특히 2020년은 코로나-19로 인해 3월~5월 시험이 모두 취소되면서 6월 이후에 컴활 실기 보러 지방으로 원정을 떠난 경우도 많았다.

    • 보통은 20대 초중반 취준생이 많이 응시하지만, 이직 또는 승진 시 가산점을 위해 기취업자도 종종 응시하는 편이다. 재취업을 위한 스펙 목적으로 응시하는 중장년층도 간혹 있다.[23]

    • 전공에 상관없이 대학생이나 취준생이라면 이미 취득했거나 한번쯤 취득을 고민해보는 자격증이고, 가끔 중고등학생도 이 자격증을 취득하기 위해 시험장에 보이는 편이며, 취득자 수 또한 운전면허 다음 가는 수준으로 많은 자격증이다. 그래서 반농담으로 대한상의의 돈줄로 꼽히고 대한상의 본부는 컴퓨터활용능력 응시자들이 쏟아부은 돈으로 만들었다는 우스갯소리가 나돌 지경.[24] 나무위키에도 컴퓨터활용능력 응시자들이 상당수 있는지 비교적 정보량이 많은 편이다. 이는 워드프로세서(자격증)도 마찬가지.

    7. 관련 문서 [편집]

    • 워드프로세서: 전체적으로 컴활이 워드프로세서의 상위 호환이다. 다만 다루는 프로그램이 엄연히 다르기 때문에[25] 둘 다 따두는 경우가 많다. 컴퓨터활용능력 1급의 경우 워드프로세서보다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어려우나, 컴퓨터활용능력 2급의 경우 엑셀에 대하여 조금이라도 알고 있었다면 워드랑 비슷하거나 조금 더 어려운 정도이다. 다만, 워드프로세서의 엄격한 채점 기준 및 촉박한 제한 시간, 좌석 등의 변수를 감안하면, 타자가 느린 편이거나 하는 사람은 오히려 컴퓨터활용능력 2급이 더 쉬울 수도 있다.

    • 사무자동화산업기사: 유사 자격증으로 사무자동화산업기사가 있다. 이쪽은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주관한다. 이 자격증은 엑셀, 액세스, 파워포인트 등 세 가지의 프로그램을 다루지만 전반적인 수준은 컴퓨터활용능력 1급과 2급 사이다.[26] 그래도 큰 틀이 변경된 건 아니니 최신 경향만 잘 파악하면 무난하게 합격할 수 있다.

    • MOS: 또 다른 유사 자격증이자 마이크로소프트 공인 국제 자격으로 MOS가 있는데 이쪽은 워낙 응시료가 비싼 관계로 해외 기업 지원자처럼 MOS를 따야 하는 특수한 사람이 아니면 그냥 컴퓨터활용능력을 보는 게 낫다. 그리고 이 자격증은 국내 기업들은 인정을 안 해주는 경우가 많다. 항목에도 있지만 MOS가 인기가 거의 없는 것도 이유라면 이유.

    • Microsoft Excel/함수 목록

    • Microsoft Access/함수 목록


    [1] 토요일 시험 응시[2] 일요일 시험 응시[3] 자격증을 받으려면 필기 합격 후 4일 뒤 응시하는 실기에 바로 합격한다고 가정하면 2주 후 합격 발표가 나고, 자격증을 우편으로 받으려면 약 10~15일이 소요되므로 1개월 이상이 걸린다.[4] 그러니까 이 말은 필기를 서울애서 응시해서 합격했다고 해서 실기도 반드시 서울에서 응시해야 하는 것은 아니며 서울에서 응시하든 부산에서 응시하든 원하는 대로 선택할 수 있다는 뜻이다.[5] 세종특별자치시 한누리대로 2003, 5층(소담동, 펠리체타워3). 원래 대한상공회의소 상설시험장은 비공개가 원칙인데 지역 신문에서 내부 시험장의 모습을 공개했다. 이곳 말고도 실내가 공개된 시험장이 좀 더 있는데 그 모습은 대체로 유사하다.[6] 참고로, 모니터의 빨간 배너는 시험 전 신분 확인 화면에서 표시되는 부정 행위 경고문으로 이를 통해 노쇼 여부를 알아낼 수 있다.[7] 2021년 3월 1일부터 인상되었다.[8] 그러나 집에서 상공회의소로 가서 접수한다면 교통비가 그만큼 들 수도 있다.[9] 안경이나 인공눈물 같은 건 감독관 재량으로 허용해주는 듯하다.[10] 2021년 3월 1일부터 인상되었다.[필기] 필기 시험에만 해당되는 사항이다.[COVID-19] 12.1 12.2 코로나19로 추가된 안내방송[14] 감독관이 신분증을 확인한 후 특정 단축키를 누르면 수험자용 프로그램의 배경이 노란색으로 바뀐다. 수험자용 프로그램의 배경이 노란색으로 바뀌어야 다음 단계로 넘어갈 수 있다.[확인] 15.1 15.2 이 때 수험자용 프로그램에 휴대폰 전원을 꺼 달라는 배너가 표시된다.[16] 결시자 좌석의 경우, 감독관이 특정 단축키를 누르면 좌석 번호가 빨간색으로 바뀐다.[18] 1급의 경우 45분[19] 엑셀은 가채점한 결과 70점대 초반~중반이라면 괜히 기대하지 말고 그냥 떨어졌다고 생각하는 것이 정신 건강에 이롭다. 불합격 성적표를 보면 예상치 못한 부분에서 점수가 날아가는 경우가 꽤 많다. 예를 들면 미만과 이하 구분을 틀렸다거나, 부분점수가 없어 세세한 설정 하나만 틀려도 10점씩 팍팍 까이는 분석작업의 피벗 테이블 등.[20] 각 시험장, 각 자리별로 문제를 2~4개씩 가지고 있다.[21] 특히 방학기간에 1급 실기가 자리잡기 매우 빡세다. 자리가 풀리는 날이 되면 마치 Q-net의 정기 시험 접수와 비슷한 규모로 대기열이 1~2만명씩 몰리기도 한다![22] 환불이 가능한 데드라인[23] 다만 이 분들은 1급보단 2급을 주로 응시하는 편이다. 2급은 정말 금방 딸 수 있지만 1급은 시간도 많이 소요되고 젊은 취준생들도 버거워할 만큼 공부할 양이 많고 어려운데다, 컴활 1급이 장기간 시간 써서 준비할 만큼 중요한 자격증인지도 애매하기 때문에.. 물론 1급을 응시해 합격한 사례가 없는 것은 아니다.[24] 사실 이런 류의 우스갯소리는 토익 시험에도 존재한다. 가령 강남역 근처나 종로3가역 근처 YBM 건물은 토익 응시생들의 돈으로 만들었다는 등.[25] 워드프로세서는 한컴오피스 한글과 Microsoft Word를 다룬다.[26] 비유하자면 컴퓨터활용능력 1급은 자동차운전면허 1종 대형 및 국가기술자격 기사, 사무자동화산업기사는 자동차운전면허 1종 보통 및 국가기술자격 산업기사, 컴퓨터활용능력 2급은 자동차운전면허 2종 보통 자동 및 국가기술자격 기능사 정도라 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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