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자기소개서 잘쓴예 - junghaggyo jagisogaeseo jalsseun-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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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가 중학교 방송반을 들어갈려고 하는데요
자기소개서를 쓰래요
 이름:뭐뭐
 흥미:뭐뭐
 특기:뭐뭐
 자격증경력:뭐뭐
 이렇게 쓰래는데 A4용지 좀 채우게쓰래요
샘플로 만들어 주세요


자기 소개서면 말그대로 자기가 소개하는건데 님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르고
흥미, 특기 이런거 아무것도 모르니 써줄수가 없네요!
 자기소개서는 조금만 생각하시면 의외로 줄줄 생각이 나와요!
 흥미는 방송반 시나리오, 아나운서 여러가지 분야가있는데 시나리오라면 글쓰는걸 즐겨하고 책읽는걸 좋아한다.
 그리고 연극보는것도 좋아합니다 등등 하시면 되고
 특기에도 글을 담백하고 재밌게 잘쓰고 글쓰기상(받아보셨다면)도 여러번 받아보았다 라고 쓰시면 될것같네요.
 물론 더 많은 내용을 추가해서 적으셔야겠지요.
A4 채우기 무지 힘드실텐데ㅜㅜ 열심히 하세요!!
 어디서 퍼온건데 너무 내용이 좋은거 같아서 복사해왔네요!
 

1. 지원동기
 첫째로, 선생님이나 주위의 추천으로 가게되었다? 별로 않좋구요,
'자신의 의지로 가고자 선택했음'을 어필해야 합니다.
 둘째로, 과학 분야에 관심이 있음을 어필해야합니다.
 뭐, 어렸을때 부터 과학을 좋아해 왔고 지금도 과학 좋아하고 앞으로 이런 일을 하고 싶은데
 그러기 위한 과정에 있어서 본교 영재원이 저의 미래에 큰 도움이 될것 같다고 구체적으로 쓰시면 됩니다.
 더불어서 본교 영재원의 커리큘럼이 본인에게 적합하며 흥미를 유발하여 지원하게 되었음을 강조합니다.
 셋째, 기본적인 사실이지만 말을 길게 늘여쓰는 것이나 접속사를 많이 쓰는 것 않좋아요.
 주저리 주저리 변명하는 것 처럼 보일 수 있으니 유의하시길.

2. 자신의 장점
 가장 중요한 것은 '구체적일 것'과 '사례를 들 것' 입니다. 이 두가지가 사실성을 부여해 주기 때문입니다.
예를들어, 저는 토론을 매우 잘합니다 보다는 저는 토론에 매우 관심이 깊고,
토론 대회 등에도 참가하였습니다(혹은 입상하였습니다) 라고 하는 것이 좋겠죠.
하지만 어디까지나 사실을 기반으로 작성하셔야 합니다.
 쓰다보면 자신의 장점이 뭐가 있는지 잘 모르겠고, 뭘 써야 하는지 모르는 상황이 오지요.
 다음에 대표적인 과학 관련 장점 몇가지를 예시로 적어드립니다. 해당 사항이 있으시다면 적으시길
 1.호기심 왕성-어렸을 적 부터 항상 "왜"라는 물음을 가지며 끈임없이 생각하고....
 2.끈질긴 문제 해결력-풀리지 않는 문제가 있으면 풀릴때까지 물고 늘어지는...
3.문제 파악 능력-문제를 접했을 때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것이 빠르며...
 4.도구 응용력-단순한 도구들, 일상 용품들로도 충분히 실험을 계획하여 실행하는 능력이...
5.분석능력-실험 결과에 대한 통찰력과 분석력이 뛰어나...
6.실험 계획력-어떠한 문제에 대해 가설 설정 및 변인 통제 등 실험 설계에 뛰어난 능력이...
7.발표력-여러 사람 앞에서도 주눅들지 않고 조리있고 논리적으로 발표하는...
8.자기주도적 학습-학원에 의존하는 것이 아닌 스스로 공부를...
9.독창적-다른 이들이 생각하지 못한...
10.자료수집,정리능력- 보고서 작성 능력이 뛰어나며...
 그 외에도 많습니다. 잘 생각해 보면 의외로 많아요.
 중요한 것은 구체적인 사례를 드는 것이 좋다는 점입니다.

3.단점
 솔직하게 적되, 자기 비하를 하면 안되고, 꼭 해결 방안을 적어야 합니다.
 장점의 1/3 정도만 적도록 하세요.
 (저는 발표력이 떨어지지만 그럴 수록 많은 발표 연습을 하여 지금은 조금씩 향상되고...)
이런식으로 꼭, 해결방안과 현재 노력중임을 어필하실 것.
 더 필요한 것이 있으시다면 쪽지를 주세요. 될 수 있는 한 도움을 드리고 싶습니다.
저도 자기소개서 쓸 적에 무척 고생했던 기억이 있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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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소개서잘쓴예-자소서쓰는법,실제첨삭예시(1)

고등학생 중 학생부종합전형을 준비하는 학생들이라면 면접을 당연히 준비해야 한다.

 서류평가를 거친 후 면접과 자소서를 통한 진짜 경쟁을 거쳐야 대학 합격을 바라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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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실제 학생부종합전형 자소서 및 면접 모의평가에 지원한 학생의 글을 첨삭해준 사례다.

첨삭 수정 전의 원본 글은, 그냥 평범한 고등학교 2학년 수준의 못난이 글이었으나

폴쌤 자소서 첨삭 이후 지원자들 중 가장 좋은 평가를 받게 된 사례이기도 하다.

학생부종합전형 면접고사 응시원서 서류와 수험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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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부종합전형 면접 채점 기준표

학생부종합전형은 보통 대부분 이런 식으로 서류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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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제 드디어 본론, 

실제 학생이 쓴 자기소개서 원본 글과 첨삭 후의 글을 대조 비교 하면서 

무엇이 잘못되었고 어떻게 수정해야 하는지, 

과연 자소서 글이란 어떻게 써야 하는지를 하나씩 알아가보자

일단, 오늘은 자기소개서 문항 1번의 원본 자소서 그대로를 읽어보도록 하자.

<자기소개서 문항>

1. 고등학교 재학기간 중 학업에 기울인 노력과 학습 경험에 대해 배우고 느낀 점을 중심으로 기술해주시기 바랍니다 (1,000자 이내)

이전까지 사회과목은 조금만 노력해도 성적이 잘 나왔습니다. 그래서 2학년 때도 습관처럼 “이 정도면 되겠지”라고 생각했던 것이 큰 착오였습니다. 중간고사 점수를 보고 어떻게 할지 고민하던 중에 찾은 방법은 EBS 강의였습니다. 수업에서 혹여 놓친 부분이 있다면 복습을 통해 메우자는 의도였습니다. 학교 진도에 맞춰 EBS 강의를 들었고, 그 후에 제 성적이 오르는 것을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이 때 “나는 많이 듣고 반복해야 머리에 들어오는 사람이구나!”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이 점을 더 학업에 적용하기 위해서 친구들에게 수업을 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개인적으로 궁금한 것을 질문하는 친구들에게 또는 학습어울림이라는 멘토, 멘티 활동을 통해서 친구들에게 가르쳐주기를 반복했습니다. 가르쳐주는 활동을 친구에게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제가 다시 복습하는 계기가 되어 굉장히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함께 공부를 하다 보니 친구들의 성적향상을 돕고 싶었고, 가르치기 위해 더 철저히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이해력과 수준이 각기 다른 아이들을 가르쳐야 했기 때문에 어떻게 하면 더 쉽게 이해시킬 수 있을지 고민하였고, 실생활과 연결 지어서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이 일이 쉬운 일은 아니었지만 다른 과목과 연결 지어보고, 실생활 예를 찾는 이 활동이 제 사고의 확장을 도왔습니다.  이 학습방법은 2학기 중간고사 때 3등급이었던 생활과 윤리를 1등급으로 올렸습니다. 또 제가 가르쳐주었던 친구들은 수학으로 남자 반 1등을 하게 되고, 과학에 손도 안 대던 친구가 수행평가에서 한 개를 틀리게 되었습니다. 단순히 제 성적향상을 위해 행했던 이 학습방법이 다른 친구들에게도 도움을 줄 수 있어서 뿌듯했습니다. 교육 컨설턴트라는 꿈을 가진 제게 이 학습방법은 학업증진 뿐만 아니라 제 교육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초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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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점 발견

보시다시피, 첫 번째로 드는 생각은 '읽기 어렵다' 라는 것이다. 

자소서 내용이 아무리 좋아도 읽기 어려우면 좋은 점수를 받기 힘들다.

실제로 자소서를 검수하는 면접관들은 기계가 아니기 때문에 하루에 수 백 개의 글들을 보며 어쩔 수 없는 피로감이 쌓인다. 때문에 읽기 어렵게 쓰여진 글은 보는 사람의 집중력을 흐트러뜨린다.

그래서 이런 글은 제대로 보려고 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시작부터 디스어드밴티지를 깔고 들어가는 것이다. 

딴엔 밤을 새면서 열심히 쓴 내 글이 읽혀지지도 않는 것 만큼 애통한 일은 없다.

명필이 붓을 가리지 않는다고 하지만, 사실 진짜 명필은 붓도 가린다. 

마찬가지로 수능생들은 붓을 가려야 한다. 무슨 말인가? 형식이 굉장히 중요하다는 말이다! 

글은 나 혼자 낙서하는 것이 아니라 타인에게 보이기 위한 것이라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마찬가지로 나 혼자만 알기 위해 메모하는 것이라면 글씨체를 신경 쓸 필요가 없지만, 

남이 보는 글이라면 상대방 독자의 읽기 환경을 배려하는 것이 글 쓰는 이의 기본 자세이다.

그래서 여러분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단락 나누기이다.

전체적인 틀을 다듬고 나서, 그 다음 세부 디테일로 넘어가는 것이 옳다. 

지금처럼 자소서 글자수가 1000자 내외로 주어졌다면 크게 세 단락, 혹은 네 단락 정도로 나누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 이는 또한 대입 논술시험 글자수에서도 마찬가지다.

(잠깐 논술 글쓰기에 대한 팁을 주면, 한 단락은 300~400자 정도로 구성되는 것이 일반적이며, 결론부는 200~300자 내외로 마무리 짓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글자 수에 맞춰서 필요한 내용을 모두 담아내는 게 글쓰는 이의 실력이자, 논술시험이 평가하려는 본질적 요소라는 걸 기억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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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삭 수정 후

(1) 2학년 (처음)=> 중간고사를 보았을 때 사회탐구 영역(에서 제 성적을)=>X점수를 보고 충격을 받았습니다. 

(문장은 최대한 간결하게 쓰는 것이 좋다)

1학년 때는 사회과목(은)=> 많은 노력을 기울이지 않아도 성적(이)=>은 어느 정도 나왔었습니다. 

(는, 은이 연속해서 나오는 것은 문장을 유치하게 만든다)

그래서 2학년 때도  “사탐 영역은 이 정도만 해도 되겠지“라고 (생각하고 행동했던) => 생각했던 것이 +큰 착오였습니다.  중간고사 점수를 보고 어떻게 할지 고민하던 중에 단순히 찾은 방법은 EBS 강의였습니다. 

수업에서 혹여 놓친 부분이 있다면 복습을 통해 메우자는 의도였습니다. 

학교 진도에 맞춰 EBS 강의를 들었고, 그 후에 제 성적이 오르는 것을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이 때 ”나는 많이 듣고 반복해야 머리에 들어오는 사람이구나!“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2)이 점을 더 학업에 적용하기 위해서 친구들에게+제가 직접 수업을 해야겠다 생각했습니다.  (주어가 생략)

개인적으로 궁금한 것을 질문하는 친구들에게 또는 학습어울림이라는 멘토,멘티 활동을 통해서 (친구들에게) => 저 아닌 타인에게 가르쳐주기를 반복했습니다. 가르쳐주는 활동은 친구에게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제가 다시 복습하는 계기가 되어 굉장히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독자의 이해를 위해 필요한 부분은 넣고, 필요 없는 부사는 과감히 빼는 것이 좋다, 어떻게 하면 읽기에 자연스러운 문장을 만들 수 있을지를 계속 생각해야 한다)

또한 가르치다보니 친구들의 성적향상을 +심으로 돕고 (싶었고)=>싶은 마음이 생겼고, 가르치기 위해 더 철저히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이해력과 수준이 각기 다른 아이들을 가르쳐야 했기 때문에 어떻게 하면 더 쉽게 이해시킬 수 있을지 고민하였고, 실생활과 연결 지어서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 나름의 교수법을 만들었습니다. 이 일이쉬운 일은 아니었지만 다른 과목과 연결 지어보고 실생활 예를 찾는 (이 활동이)=>등의 이런 노력들이 결국 제 사고의 확장을 도왔습니다.

(3) 이 학습방법은 2학기 중간고사 때 3등급이었던 생활과 윤리를 +기말고사에서 1등급으로 올렸습니다. 

또 제가 가르쳐주었던 (친구들은)=>친구들 중 한 명은 수학으로 남자 반 1등을 하게 되고, 과학에 손도 안 대던 친구가 수행평가에서 한 개를 틀리게 되었습니다. 단순히 제 성적향상을 위해 (행했던)=>시작했던 이 학습방법이 다른 친구들에게도 도움을 (줄 수)=>주게 되어서 있어서 뿌듯했습니다. 교육 컨설턴트라는 꿈을 가진 제게 이 학습방법은 학업증진 뿐만 아니라 제 교육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초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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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완성된 하나의 글을 보면서, 첨삭 전후로 과연 글이 

얼마나 어떻게 달라졌는지 체감하며 읽어보자

 2학년 첫 중간고사를 보았을 때 사회탐구 영역 점수를 보고 충격을 받았습니다. 1학년 때는 사회과목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지 않아도 성적은 어느 정도 나왔었습니다. 그래서 2학년 때도 “사탐 영역은 이 정도만 해도 되겠지“라고 생각했던 것이 큰 착오였습니다.  중간고사 점수를 보고 어떻게 할지 고민하던 중에 단순히 찾은 방법은 EBS 강의였습니다. 수업에서 혹여 놓친 부분이 있다면 복습을 통해 메우자는 의도였습니다. 학교 진도에 맞춰 EBS 강의를 들었고, 그 후에 제 성적이 오르는 것을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이 때 ”나는 많이 듣고 반복해야 머리에 들어오는 사람이구나!“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이 점을 더 학업에 적용하기 위해서 친구들에게 제가 직접 수업을 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개인적으로 궁금한 것을 질문하는 친구들에게 또는 학습어울림이라는 멘토,멘티 활동을 통해서 저 아닌 타인에게 가르쳐주기를 반복했습니다. 가르쳐주는 활동은 친구에게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제가 다시 복습하는 계기가 되어 굉장히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또한 가르치다보니 친구들의 성적향상을 진심으로 돕고 싶은 마음이 생겼고, 가르치기 위해 더 철저히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이해력과 수준이 각기 다른 아이들을 가르쳐야 했기 때문에 어떻게 하면 더 쉽게 이해시킬 수 있을지 고민하였고, 실생활과 연결 지어서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제 나름의 교수법을 만들었습니다. 이 일이 쉬운 일은 아니었지만 다른 과목과 연결 지어보고 실생활 예를 찾는 등의 이런 노력들이 결국 제 사고의 확장을 도왔습니다.

 이 학습방법은 2학기 중간고사 때 3등급이었던 생활과 윤리를 기말고사에서 1등급으로 올렸습니다. 또 제가 가르쳐주었던 친구들 중 한 명은 수학으로 남자 반 1등을 하게 되고, 과학에 손도 안 대던 친구가 수행평가에서 한 개를 틀리게 되었습니다. 단순히 제 성적향상을 위해 시작했던 이 학습방법이 다른 친구들에게도 도움을 주게 되어서 뿌듯했습니다. 교육 컨설턴트라는 꿈을 가진 제게 이 학습방법은 학업증진 뿐만 아니라 제 교육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초가 되었습니다.

글을 잘 쓰는 관건은 '읽는 사람'을 먼저 생각하는 것이다. 다음 시간에는 이어서 자기소개서 2번 항목 

<고등학교 재학기간 중 본인이 의미를 두고 노력했던 교내 활동을 배우고 느낀점을 중심으로 3개 이내로 기술해 주시기 바랍니다. 단, 교외 활동 중 학교장의 허락을 받고 참여한 활동은 포함됩니다(1,500자 이내) > 에 해당하는 자소서 첨삭 예시를 들고 올 예정이다. 

더 많은 정보가 필요한 사람들은 폴쌤의 블로그 http://blog.naver.com/wnaks1543 를 참조하시길 바란다. :)

자기소개서잘쓴예-자소서쓰는법,실제첨삭예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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