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기본정보
가사날 보고 있는 거죠 날 감싸고 있는 거죠 매일 울고 또 매일 묻고 슬픔에 잠겨 눈물로 지새우죠 사랑하고는 있나요 날 감싸주고 있나요 매일 울고 또 매일 묻고 아픔만 남은 내 맘은 어떡하죠 한 밤중에 무릎 꿇고 울며 아픔 보이고 내 눈물 기도가 되어 날 안아주시네 눈물이 흐르네 할렐루야 할렐루야 고통을 택하고 사랑을 여시는 그 아름다운 모습에 소리 높여 할렐루야 할렐루야 언제나 내 안에 항상 그 자리에 내 이름 하나 잊지 않고 계시네 외면하고 또 애원하고 하루에도 난 몇 번씩 반복하죠 이런 날 보고 있나요 난 아직 그대로인데 내 모습이 부끄러워서 자꾸만 숨는 날 왜 부르신거죠 일곱 번 일흔 번 넘는 죄를 안아주시고 나보다 더 울고 더 많이 아파하실텐데 눈물이 흐르네 할렐루야 할렐루야 고통을 택하고 사랑을 여시는 그 아름다운 모습에 소리 높여 할렐루야 할렐루야 언제나 내 안에 항상 그 자리에 내 이름 하나 잊지 않고 계시네 사랑이 넘쳐흘러 아픔도 잊어버리고 내 맘도 상처도 기적과 같이 아물죠 할렐루야 할렐루야 고통을 택하고 사랑을 여시는 그 아름다운 모습에 소리 높여 할렐루야 할렐루야 언제나 내 안에 항상 그 자리에 내 맘과 기쁨과 내 삶을 드리네 tih0312 님이 등록해 주신 가사입니다. 가사 오류 제보
이 곡이 담긴 뮤직PD 앨범
Good Song (굿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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