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Show 닫기 인쇄하기 [스포츠서울 조현정기자] 개그맨 정종철이 자신과 붕어빵처럼 닮은 아들과 함께 단란한 가족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정종철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놔! 정시후! 너 자꾸 아빠표정 따라 할래? #울시현이_생일축하해"라는 글과 함께 가족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정종철이 아내 황규림, 세 자녀와 함께 딸 생일을 맞아 파티를 하는 인증샷을 찍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옥동자'로 큰 사랑을 받았던 정종철과 판박이처럼 빼닮은 큰 아들의 모습과 코믹한 표정이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가수 전영록이 방송 최초로 첫째 아들을 공개했다.
전영록, 딸 전보람 이어 아들 전유빈 군 최초공개약 2시간전 한국재경신문 ...탔다. 특히 전영록은 이날 아들 전유빈 군과 동행했다. 방송 최초로 공개된 전영록의 아들 유빈 군은 아버지를 쏙 빼닮은 외모와 귀여운 성격으로 주목을 받았다. 유빈...홈 > 연예 > 방송ㆍTV자이언트핑크 "140일 아들 8㎏ 넘어"…붕어빵 子 공개'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22일 방송(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2022-08-22 22:26 송고
22일 오후 10시에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출산 후, 돌아온 자이언트핑크와 한동훈 부부의 일상이 담겼다. 이날 자이언트핑크와 한동훈은 생후 133일 된 아들 '분홍이'(태명) 한이서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폭풍 성장한 분홍이의 모습에 모두가 놀라자 자이언트핑크는 "140일 됐는데, 8㎏ 넘을 것이다, 의사선생님도 난리 났다"라고 고백했다. 늦둥이 아빠 김구라는 "우리 아이가 300일 됐는데 8㎏이다, 우리 아이가 작은 건 아닌데"라고 놀라며 자이언트핑크 아들을 '자이언트베이비'라고 인정했다. 이어 자이언트핑크는 자신의 어린 시절 사진과 똑 닮은 아들의 모습에 깜짝 놀라며 "저예요?"라고 되묻는 모습으로 폭소를 안겼다. 한편 SBS '동상이몽2'는 다양한 분야의 커플들이 알콩달콩 살아가는 모습을 '남자'와 '여자' 입장에서 바라보고, 운명의 반쪽을 만난다는 것의 의미와 두 사람이 함께 사는 것의 가치를 살펴보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방송 최초로 공개된 유빈 군은 “누나가 티아라 전보람이다”라며 “누나를 만나러 방송국에 가기도 했다”고 자랑스럽게 말했다. 유빈 군은 이날 티아라 미니앨범 타이틀곡인 '거짓말'을 불러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전영록은 “친구들이 아들과 여행가는 걸 보면 부러웠다. 숙원이 이뤄졌다”며 흐뭇해했다. 전영록은 또한 “아이들은 혼자 크는 것이다”라며 자유를 주되 스스로 책임감있게 행동하도록 하는 교육관을 공개했다. 이전 기사보기 다음 기사보기 전영록, 아들 방송최초 공개 스크롤 이동 상태바 현재위치인사이드전영록, 아들 방송최초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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