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me scholars consider the last sequence with its happy ending to be an unnatural addition. This conclusion come under criticism from some scholars and reviewers. ... P. L. Travers, author of Mary Poppins and noted folklore commentator, wrote, "This final message is more frightening than any other presented in the tale. The story descends into the Victorian moral tales written for children to scare them into good behavior.... a year taken off when a child behaves and a tear shed and a day added whenever a child is naughty? Show - 위키백과 영문판 The little mermaid/Debate over ending 항목.
3. 줄거리[편집]이 문서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폭풍에 휘말려 난파한 인간 왕자를 구해준 뒤 그를 사랑하게 된 인어공주는 자기 목소리를 희생하는 대신 인간처럼 두 다리가 생기는 조건으로 마녀와 거래하여 왕자를 다시 만난다. 그녀는 왕자에게 발견된 뒤, 얼마간 귀여움을 받고 행복을 꿈꾼다.
4. 기타[편집]
5. 파생 작품[편집]5.1. 애니메이션[편집]
5.2. 뮤지컬[편집]
5.3. 영화[편집]
5.4. 드라마[편집]
5.5. 만화[편집]
5.6. 라이트 노벨[편집]
5.7. 게임[편집]
5.8. 음악[편집]
[1] 두 사람은 이 때에 판본에 따라 잠을 자고 있었다거나, 갑자기 없어진 인어공주가 어디에 갔는지 배 안을 둘러보며 찾아다니고 있었다고 나온다.[2] 책에 따라서는 한 번 나가면 다시는 보충되지 않는 자신의 피 한 방울도 넣어야만 약효가 있기 때문에 그 대가, 즉 약값으로 네 목소리를 가져야겠다고 말한다.[3] 한 방울만 닿아도 그 녀석들의 팔과 손가락은 산산조각이 나 버릴 것이라고 말했다. 다행히 두족류들은 약병에 반사되는 빛만 보고도 움츠러들거나 도망치기 바빠서 사용하진 않았다.[4] 조피 초테크 폰 초트코바와 결혼한 프란츠 페르디난트 대공 역시 계승권을 박탈당할 뻔 했으며 그 둘의 자식들은 조피 대공비가 받은 황실에서 어쩔 수 없이 준 호엔베르크 공작 작위만 물려받았다. 이 둘의 결혼식조차 참여하지 않은 프란츠 요제프 1세를 위시한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 황실은 기어이 조피의 관을 남편보다 낮은 곳에 두고 그 관 위에 시녀의 상징인 장갑을 올려놓음으로써 죽어서도 조피를 황실 일원으로 인정하지 않음을 드러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