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도 이미지를 사용하면 원래 지도에 별도의 항목 삽입 없이 정보를 추가할 수 있습니다. 오버레이 이미지 아래의 지도 이미지와 오버레이가 올바로 맞춰졌는지 확인하려면 먼저 뷰어에서 오버레이를 선택한 후 투명도를 변경해 완전히 불투명한 상태로 만듭니다. 오버레이가 지형과 통합되어 보다 자세한 정보가 표시됩니다. 지도의 일부분에 이미지 오버레이를 사용하면 추가 세부정보를 함께 표시할 수 있습니다. 아이콘을 사용하면 이미지 크기를 조절하거나 위치를 옮겨 지도
상의 원하는 지점에 맞출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다음과 같습니다. 4개의 측면 앵커를 사용하면 선택한 면의 안쪽이나 바깥쪽으로 이미지를 늘릴 수 있습니다. 중앙을 기준으로 이미지 크기를 변경하려면 Shift를 누릅니다. 도움이
되었나요? 어떻게 하면 개선할 수 있을까요? 이미지를 편집해서 세개로 나누신다음 다음과 같이 작업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style> .img_box:after{content:''; display : table; clear : both; } .img_wrap{float : left; } .text_wrap{float:left;} </style> <div class="img_box"> <div class="img_wrap"> <img src="이미지 경로"> </div> <div class="text_wrap"> 작성할 텍스트 </div> </div> 주요 콘텐츠로 건너뛰기 이 브라우저는 더 이상 지원되지 않습니다. 최신 기능, 보안 업데이트, 기술 지원을 이용하려면 Microsoft Edge로 업그레이드하세요. 이미지 목록의 이미지 오버레이
이 문서의 내용모든 이미지 목록(CImageList)에는 오버레이 마스크로 사용할 이미지 목록이 포함됩니다. "오버레이 마스크"는 다른 이미지 위에 투명하게 그려진 이미지입니다. 모든 이미지를 오버레이 마스크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미지 목록당 최대 4개의 오버레이 마스크를 지정할 수 있습니다. SetOverlayImage 멤버 함수, 이미지의 인덱스 및 오버레이 마스크의 인덱스를 사용하여 이미지의 인덱스를 오버레이 마스크 목록에 추가합니다. 오버레이 마스크의 인덱스는 0부터 시작하는 것이 아니라 1부터 시작합니다. 에 대한 단일 호출 참고 항목CImageList 사용 추가 리소스추가 리소스이 문서의 내용기획전 페이지 퍼블리싱을 해 두었는데 일부 기획전에 마감 처리를 해야 해서 div 위에 div를 겹쳐 올리는 방식으로 기획전 조기 마감을 표현했다. CSS position 속성을 이용하면 손쉽게 div 위에 div를 겹쳐 보이게 할 수 있다. 기본 원리는 아래와 같다.
이제부터 아래 깔리는 div를 부모 div 라고 하고 위에 올라가는 div를 자식 div 라고 지칭하겠다. 부모 div에 position:relative; 속성을 주고 자식 div에 position:absolute; 속성을 주는 방법이다. 활용해 보자! DIV 위에 DIV 겹치기 활용 예제부모 div 안에는 "안녕 친구하지 않을래" 라는 텍스트가 있고, 자식 div 안에는 "그래 친구하자" 라는 텍스트가 있다. 경계를 확인하기 위해 부모 div 에는 아쿠아 배경색상과 검정 테두리를 주었다. 자식 div의 경계는 블루 바이올렛 배경 색상으로 알 수 있으며, 투명도를 주어 글씨가 겹치는 부분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하였다.
각각 position 태그 속성을 relative와 absolute로 주면 아래와 같이 글씨가 겹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나는 부모 div 테두리에서 일정 간격을 유지한 채로 자식 div가 보여지길 원했다. 부모 div에 padding 태그를 사용하여 내부 여백을 설정했다. 그리고 새로운 div를 만들어서 position:relative; 를 이동시켰다. 새롭게 부모가 된 div의 경계는 붉은색 테두리로 확인할 수 있다.
아래와 같은 디자인(?)이 완성 되었다. 새로운 부모 div를 만든 이유는 기존의 부모 div가 가지는 padding을 인식하게 하기 위해서다. CSS position relative 와 absolute 속성을 이용하면 손쉽고 빠르게 div 위에 div를 올릴 수 있으니 정말 유용하다. 앞으로도 자주 이용할 것 같은 느낌적 느낌(!)이 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