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8월부터는 비상선언과 관련된 역바이럴 논란으로 큰 홍역을 겪고 있다.[1] 사건을 기점으로 여러 네임드 유저들이 활동을 그만두고 수많은 저렙 유저들도 운영규칙 위반이라는 명목으로 강퇴당했다. Show 이후 운영진들은 블라인드된 글들의 복구와 운영방식 개편을 약속했다. 또한 운영진이 편파적으로 정지를 먹이는 것을 넘어서 유저 개개인의 IP 주소를 대조해 타 커뮤니티 유저인지 검열하거나[2] 개인 SNS의 발언까지 염탐해 처벌하는 등 개인정보보호법을 반하는 행위를 꾸준히 보여주는 것도 논란이 되고 있다. 과연 일개 인터넷 영화 커뮤니티의 운영진의 자격으로 필요 이상으로 타인의 개인정보를 이용하고, 타 사이트까지 염탐한 뒤 판단해서 검열하는 행위가 가능한지도, 맞는 행위인지도 의심이 되는 상황이다. 특히 경품에 당첨되면 전화번호와 주소까지 쪽지로 전송해야하는 익무 특성상 운영진이 개인정보를 소지하고 있을지도 모르는 불안감에 시달리는 회원들도 존재한다. 사과문을 올린 이후에는 결국 영화수다판 분위기가 완전히 개판이 되어 극소수의 극쉴드 유저를 제외하고는 그동안의 운영에 대한 비판, 모든 영화 인물을 다크맨으로 합성하는 아부, 친목 행위에 대한 참아왔던 분노, 시사회 공정성 문제, 논란이 터질 때마다 저렙유저는 입 다물고 있으라는 겁박성 공지에 대한 항의 등 도저히 복구가 불가능한 상태가 되었다. 기존에 적극적으로 활동하던 유저 대다수가 활동을 접어 버렸다. 광복절 공휴일인데도 불구하고 영화 '파로호'의 익무 시사회가 갑자기 취소된 것을 볼 때, 영화 업계에서도 이미 손절을 시작한 것으로 보인다. # @ 16일 기준으로 파로호를 비롯해 익무 시사회 탭의 많은 시사회와 이벤트들이 슬그머니 내려가고 있다.# @ 실제로 계속해서 제보되는 메시지를 통해 진상을 알게된 배급사에서 익무관련 이벤트들을 손절중인 것이 알려졌다.# 사과문 올린 후에도 건의게시판을 아무 공지도 없이 막아버리고, 운영자를 비판하는 글들을 전부 끄적게로 옮기거나 블라인드하고 해당 유저들을 차단하는 등 아직도 정신 못차리고 있다. 언론에서도 사태를 다루기 시작했다.
이후 운영진이 홍보 패키지를 통해 몇백만원을 받고 단독 시사 및 GV를 개최하여 영화 호평을 위한 여론 조성을 했다는 게 관계자에 의해 폭로됐다. # @
가장 심각한 문제는 이것에 대한 해명이 전혀 없다는 것이다. 운영진은 그냥 무시하고 잠적하기로 대처를 결정한 것으로 회원들을 받아들이며 크게 실망하고 게시판엔 비판글이 폭주하고 있다. 만약 해당 폭로가 사실이라면 문제는 위의 성희롱 사건 이상으로 매우 심각하다. 사실 상 영화계 전체에 여론조작 스캔들로 번질 수 있는 사건이기 때문이다. 게다가 홈페이지의 대표는 일반 기업인이 아니다. 닉네임 다크맨은 영화 평론가로 대외적으로 활동했기 때문에 넓은 의미에서 엄밀히 말하면 영화계 언론인이다. 이 폭로의 내용대로라면, 한국영화 100 여년 역사 중에 유례가 없을 일이다. 영화 평론가가 영화 배급사,홍보사에게 돈을 받고 편파적인 평론을 했으며 자신의 편파적인 평론대로 여론을 조작하기 위해 매우 긴 시간 활동했다는 소리가 되는 거라 한국의 영화 평론계는 물론, 심지어는 한국 영화계에 까지 심각한 악영향을 미칠 가능성도 높다.
대다수의 유저들은 익무를 떠나 뿔뿔히 흩어졌다. 그 와중에 무코와 같은 대피소 사이트들도 여럿 생겨나고 있다. 이후 운영진 일동이 입장문 @을 밝혔는데, 다크맨 등의 발언은 개인의 행위이니 익무의 책임이 아니다, 저격러들을 고소하겠다 등등 아직도 책임을 회피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 사건이 쉽게 끝나지 않을 전망이다. 이런 가운데 운영진이 해명을 요구하는 회원의 댓글에 공격적으로 반응하면서 "기록됐습니다" 고 압박하는 뉘앙스의 댓글을 달아 물의를 일으킨다. 방금 전 올린 입장문에 "운영에 이의를 제기한 회원을 강퇴하거나 글을 삭제한 적이 없다"고 밝혔으면서, 해당 글을 블라인드 한 것. 해당 회원은 유료로 진행했다고 시인한 GV에 참여한 회원의 리스트 공개를 요구하는 아주 정상적인 이의제기 성 댓글이었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익스트림무비 익스트림무비 문서의 r514 판, 번 문단 에서 가져왔습니다. 이전 역사 보러 가기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다른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 펼치기 · 접기 ] 익스트림무비 익스트림무비 문서의 r514 판, 번 문단 (이전 역사)문서의 r 판 , 번 문단 (이전 역사)문서의 r 판, 번 문단 (이전 역사)문서의 r 판, 번 문단 (이전 역사)문서의 r 판, 번 문단 (이전 역사)문서의 r 판, 번 문단 (이전 역사)문서의 r 판, 번 문단 (이전 역사)문서의 r 판, 번 문단 (이전 역사)문서의 r 판, 번 문단 (이전 역사)문서의 r 판, 번 문단 (이전 역사)문서의 r 판, 번 문단 (이전 역사)문서의 r 판, 번 문단 (이전 역사)문서의 r 판, 번 문단 (이전 역사)문서의 r 판, 번 문단 (이전 역사)문서의 r 판, 번 문단 (이전 역사), 번 문단 (이전 역사)문서의 r 판, 번 문단 (이전 역사)문서의 r 판, 번 문단 (이전 역사)문서의 r 판, 번 문단 (이전 역사)문서의 r 판, 번 문단 (이전 역사)문서의 r 판, 번 문단 (이전 역사)문서의 r 판, 번 문단 (이전 역사)문서의 r 판, 번 문단 (이전 역사)문서의 r 판, 번 문단 (이전 역사)문서의 r 판, 번 문단 (이전 역사)문서의 r 판, 번 문단 (이전 역사)문서의 r 판, 번 문단 (이전 역사)문서의 r 판, 번 문단 (이전 역사)문서의 r 판, 번 문단 (이전 역사)문서의 r 판, 번 문단 (이전 역사)문서의 r 판, 번 문단 (이전 역사)문서의 r 판, 번 문단 (이전 역사)문서의 r 판, 번 문단 (이전 역사)문서의 r 판, 번 문단 (이전 역사), 번 문단 (이전 역사)문서의 r 판, 번 문단 (이전 역사)문서의 r 판, 번 문단 (이전 역사)문서의 r 판, 번 문단 (이전 역사)문서의 r 판, 번 문단 (이전 역사)문서의 r 판, 번 문단 (이전 역사)문서의 r 판, 번 문단 (이전 역사)문서의 r 판, 번 문단 (이전 역사)문서의 r 판, 번 문단 (이전 역사)문서의 r 판, 번 문단 (이전 역사)문서의 r 판, 번 문단 (이전 역사)문서의 r 판, 번 문단 (이전 역사)문서의 r 판, 번 문단 (이전 역사)문서의 r 판, 번 문단 (이전 역사)문서의 r 판, 번 문단 (이전 역사)문서의 r 판, 번 문단 (이전 역사)3. 사건 진행[편집]3.1. 본격적인 논란 제기 이전[편집]3.1.1. 운영진의 외계+인 1부 혹평[편집]
2022년 7월 13일, 외계+인 시사회 이후 다크맨이라는 닉네임을 쓰는 김종철 편집장은 <외계+인 1부>에 혹평을 한다.# 이때는 워낙 영화 자체가 혹평을 받았기 때문인지 익무 단독 시사회와의 연관성에 대한 말이 나오지 않았지만, 아래의 역바이럴 논란과 시사회 논란 이후 익무 단독 시사회가 없었던 이 영화에만 내린 혹평이 논란이 되며, 주목받는다.
3.1.2. 운영진의 비상선언 호평[편집]
2022년 7월 25일, 익무 운영진 다크맨과 golgo는 익무 시사회가 진행이 예정된 영화 <비상선언>을 관람한 후 호평을 남긴다.
그러나 동일한 날 21시 56분에 자신을 <비상선언> 홍보 마케팅사라 주장하는 한 유저의 해명이 올라오고 이는 이내 공지로 등록된다. #
2022년 8월 5일 0시 3분, 운영자 다크맨은 <비상선언> 관련하여 여론몰이를 하는 다중계정 5개를 강퇴시켰다며 공지를 업로드했다.# 3.2. 비상선언 역바이럴 논란[편집]
2022년 8월 6일 밤 11시 33분, 다크맨은 영화 <비상선언>에 대한 역바이럴 세력을 포착했다며 취재 결과를 정리후 익일 새벽에 게시하겠다는 내용의 공지를 게시했다.
하지만 8월 7일 새벽 1시 29분, 다크맨은 해당 취재 결과가 민감한 내용을 포함하고 있어 법률 자문이 필요하다며 취재 결과 게시를 미루었다.
8월 7일 오전, 익스트림무비의 군함도 및 덩케르크 논란과 관련된 글이 하나 올라오나, 블라인드 당한다. 이후 이날 9시 37분, 익스트림무비의 운영진 golgo는 해당 유저가 말한 내용과 나무위키에 올라온 논란을 해명하는 공지를 올린다.#
8월 7일 13시 48분, 다크맨은 게시판의 피로도가 올라갔다며 공지를 하나 게시한다. 해당 공지는 게시판의 피로도를 낮추기 위해 익무 회원가입을 당분간 받지 않고, 취재 내용은 게시판의 피로도가 급상승할 우려가 있기에 보류하며, 분탕 및 어그로를 막기 위한 시스템 고안을 고민하겠다는 계획과 익무 사용자들의 자정 작용에 대한 강조, 신입 회원이 논쟁이 될만한 글이나 댓글을 쓰면 즉시 강퇴하겠다는 경고, 다중 계정 사용자에 대한 경고가 담겨 있었다.#
8월 9일 14시 59분, 익스트림무비 측은 'ㄹ'모 회원을 강퇴 조치한다. 3.3. 운영진 및 고렙 유저 친목질 논란[편집]8월 10일, 미상의 익무 단독 GV[6]에서 친목 멤버들끼리 공개되선 안되는 정보를 공유하고 줄을 맡아주는 등의 친목 행위가 있었다는 저격 글이 올라오게 되고,[7] 해당 친목 멤버 중 하나로 추정되었던 'w' 유저가 사과문을 게시하나#, 내용이 변명문이라 칭해질 정도로 사과문이라고는 도저히 볼 수 없는 수준이었어서인지 익스트림무비 마이너 갤러리 유저들은 물론 일부 익스트림무비 회원들에게까지 조롱받는다. 3.3.1. 놉 익무 단독 시사회[편집]8월 11일, 놉의 익무 단독 시사회가 진행되고, 해당 시사회에선 조던 필 감독의 익스트림무비와 다크맨을 언급한 영상이 등장한다. 현재 유저들에게는 이 때가 익무의 최고의 전성기라 칭하고 있다. 하지만 그 전성기는 3일도 안돼 무너지게 된다. 3.3.2. 운영진 친목 논란 점화[편집]8월 11일에서 8월 12일, 친목 행위 관련하여 논란이 된 'ㅂ' 유저에게는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아 운영진 친목질 논란이 발생했다고 알려지고 있다. 관련 글들이 모조리 삭제되어 정확한 경위를 알 수는 없다.
8월 12일 오전 10시 5분경, 운영진은 오프라인 친목 행위는 허용되며, '운영진이 고레벨 회원을 감싼다'는 게시판 여론을 형성한 'ㅁ' 회원과 5명의 0레벨 회원을 강퇴했다는 내용의 공지를 올린다.# 해당 공지에서 친목 행위를 저격한 'ㅇ' 회원도 경고했는데 회원들에게 친목질로 논란이 되었으며 'ㅇ' 유저를 맞저격한 'ㅂ' 유저가 아닌 'ㅂ' 유저 등 친목 멤버들의 친목질을 저격한 'ㅇ' 유저를 경고했다는 것에서 다시 한번 운영진의 고레벨 유저 감싸주기 논란이 심화된다. 이후 익스트림무비 마이너 갤러리 등 반익무 사이트들에서는 'ㅁ' 유저를 포함한 익무 내에서 익무 운영진을 비판하는 유저들은 '열사'라 칭하게 된다.
8월 13일 15시 14분, 익스트림무비 운영진 측은 공식 계정으로 소위 말하는 안티 익무 세력 및 분탕[10]에 대한 대처 방향과 앞으로의 운영 방향을 담고 있었다.이와 함께 분탕용 다중 계정 유입을 막겠다며 회원 가입을 막아버렸다. 이때까지는 운영진의 과거 행적들이 드러나지 않았을 때라 익무 운영진을 옹호하는 유저들이 대부분이었다.# 하지만 이는 익스트림무비 갤러리로의 유저 유입을 초래했다.
2022년 8월 14일 오전 4시 1분, 운영자 다크맨은 앞으로의 익스트림무비 운영 방향을 작성했다.# 적어도 이때까지는 다크맨을 옹호하는 의견이 많았으나, 아래 문단 이후 해당 글에는 조롱성 댓글밖에 달리지 않게 되었다. 3.4. 건의 게시판 개설 및 운영진 과거사 논란 점화[편집]
2022년 8월 14일 11시 14분, 익스트림무비 운영진 측은 '건의합니다' 게시판을 신설하게 된다. 처음에는 글쓴 유저와 운영진만 열람이 가능했지만, 이후 수많은 항의가 들어오자 로그인 유저만 열람할 수 있도록 변경되었다. 3.5. 운영자 다크맨의 사과문 및 잠적[편집]
이러한 수많은 논란으로 인해 결국 운영진 다크맨이 @[17]사과문과 함께 일부 친목유저를 강퇴 @했지만 '확인했습니다', '수고가 많으십니다ㅠㅠ'와 같은 댓글[18]만 달리던 이전과 달리 온갖 비판글과 항의가 달리며 커뮤니티 자체가 망하게 생겼다. 또 그 사과문을 올리는 시기가 늦어도 너무나 늦었기에 사과문을 올린 시점에서도 이미 돌이킬 수 없을 정도로 망가져가고 있다. 불과 3달 전에 브로커 무대인사 및 GV 시사회 참가모집을 연 이후로 폭증한 가입자와 글 리젠 속도로 떡상했던 분위기와는 대조적인 모습이다. 4. 원인[편집]4.1. 회원 간 과도한 친목[편집]그전에도 친목 관련 논란이 존재했으나, 크게 대두되지 않거나 운영진의 경고 정도에만 그쳤었다. 하지만 놉 익무 단독 시사회에서 친목 멤버들간의 대화방이 있다는 사실이 드러났고, 기존에 익무 내의 소위 '네임드'라 불리던 유저들의 대다수가 해당 대화방에 속해 있다는 사실이 밝혀지며 큰 논란이 되었으며, 이는 익스트림무비의 패망의 가장 큰 원인 중 하나다. 4.2. 불공정한 제재[편집]운영진에 대해 합리적인 비판을 하는 유저들은 제빠르게 강퇴시키고 글을 삭제하는 반면, 운영진과 친분이 있던 고레벨 유저들의 경우, 강퇴하지 않고 버티다가 논란이 계속해서 커지자 뒤늦게 강퇴시키고, 해당 유저의 강퇴 이후 해당 유저의 해명문을 공지에 올리는 등 제재가 공정하지 않았다. 4.3. 공포정치식 게시판 운영[편집]친목 논란이 빚어진 이후 운영진을 조금이라도 비판하는 글은 신고 누적없이 운영진이 임의로 블라인드 처리하였으며, 익무 규칙을 위반하지 않았음에도 운영진의 심기를 건드리는 글과 댓글을 달았다는 이유로 많은 회원들을 무차별적으로 활동 정지 시키고 강퇴시켰다. 또한 익스트림무비 마이너 갤러리에서 활동이 의심되는 회원들을 예의주시한다며 경고성글을 남기고, 건의 게시판을 만들어 모든 운영진 비판 글을 임의로 이동시키고 하루만에 없애버리는 등 회원들의 여론을 진압하는 매우 독재적인 커뮤니티 운영을 보여주었다. 4.4. 운영진의 반성 없는 태도와 게시판 검열[편집]위 공포정치식 게시판 운영에 불만이 누적되자 사과문을 남겼으나 몇시간도 지나지 않아 회원들을 다시 제재하고 활동정지 시키기 시작했다. 또한 운영자 다크맨과 고레벨 유저들의 과거 성희롱 글들이 폭로되자 도무지 사과로 볼 수 없는 사과문을 남기고 친목 논란을 일으킨 유저 몇명을 강퇴하고 다크맨은 사라졌고, 이후 몇시간 후에 사과글은 아예 사이트에서 사라졌다. 또한 다크맨 대신 게시판을 관리한 golgo 및 다른 운영진은 일체 사과나 반성하는 태도를 보이지 않았다. 4.5. 과도한 운영진 찬양과 친목[편집]시사회 등의 이벤트 당첨자를 익스트림무비의 운영진인 다크맨과 golgo, 익무노예 등이 임의로 설정하였기에 사이트 운영진에 대한, 특히 익무의 소유자인 다크맨에 대한 과도한 찬양이 올라오곤 했다. 예를 들어, 김종철 편집장의 얼굴을 영화 포스터나 유명인의 얼굴에 합성하는 등의 글들[19]이 사건 직전까지 유행했었고, 이는 유저들의 이탈을 야기했다. 4.6. 영화 없는 영화 커뮤니티[편집]영화관 멀티플렉스 4사가 굿즈 마케팅을 시작한 2020년 이후 영화 이야기보다는 굿즈, 시사회 등에 대한 이야기가 많아 타 영화 커뮤니티들에게는 '익스트림굿즈'라는 조롱도 당하곤 했다. 영화 이야기가 올라오더라도 굿즈, 시사회, 이벤트 이야기에 밀려 주목받지 않곤 했다. 이러한 익무에 지친 여러 유저들의 이탈도 익무의 몰락에 큰 지분을 차지했다. 5. 파생 밈[편집]대부분 익스트림무비 마이너 갤러리, 혹은 반익무 성향의 익무 파생 사이트들에서 사용된다. 물론, 이 또한 사장될 가능성이 높다.
[1] 회원가입까지 일시적으로 차단되고, 관련 기사도 작성되는 등 익무를 제외한 거의 모든 연예 커뮤니티에서 이미지가 악화되었다.[2] 운영진이 IP 주소별로 접속 아이디를 볼 수 있기 때문에, 휴대폰 인증을 하지 않는 익스트림무비의 경우 다중이 회원을 색출하는데 IP 주소를 사용해 왔다. 그런데 비상선언 역바이럴 논란 최초 제기 당시 적발했던 다중이는 5개 계정 중 2개 계정만 비상선언 비판글을 썼는데, 5개 계정이 전부 작성한 것처럼 공지글을 작성해서 역바이럴 정황이라 우기는 것을 보고 닉네임으로 작성글을 검색해 본 더쿠나 에펨코리아 등의 외부 커뮤니티에서는 이미 의심을 하고 있던 상황이었다.[3] 일개 유튜버나 리뷰어조차도 이런 스캔들을 '뒷광고'로 규정하며 만약 적발이 되면 검찰조사와 세무조사를 피할 수 없다. 그런데 하물며 유명 평론가이자 편집장의 이런 스캔들은 악영향이 영화배급사나 투자사, 제작사에게까지 미칠 수 있는 사건이다.[4] 해당 링크가 삭제되었다.[5] 맞춤법 상 '될 수'가 맞다.[6] <카터>로 추정된다.[7] 해당 글은 삭제되었다.[8] 삭제된 상태다.[9] 익무 운영진이 해당 공지를 올릴 당시 이 유저만 모자이크 처리를 했다. 이로 인해 익무 운영진의 친목 논란이 더 거세게 일게 되었다.[10] 주로 익스트림무비 마이너 갤러리를 의미한다.[11] 원색적인 비난글도 아니고 익무 자체의 분위기에 대한 걱정 또한 얄짤 없다.[12] 여성시대, 에펨코리아1, 에펨코리아2, 더쿠1, 더쿠2 등 접속량 상위권 커뮤니티 대다수에서 비정상적인 운영진의 블라인드가 화제글로 올라가고 있다.[13] 현재는 해당 글이 삭제되었다.[14] 심지어 OTT업체로부터 사전 스트리밍도 받는 현직 기자다.[15] #, #, #, #, #, #, #[16] '스스로를'이 오타난 것으로 보인다.[17] 역시나 사과문의 정석을 회피하는 변명문에 가깝다.[18] 그 이전에도 운영자 다크맨이 게시판에 글을 쓰거나 댓글을 달 때마다 과도한 찬양조의 댓글이나 대댓글이 달리던 기조가 짙었고 그 점에 대해 불편함을 참아온 유저가 많았던 것으로 확인된다. 커뮤니티이면서도 동시에 시사회라는 오프 모임을 하게되는 특성상 그냥 밈으로만 치부되었던 완장찬양이 점점 시사회에 당첨되기 위한 아부로 변질되었고, 결국 현사태의 친목질이 바로 이 부분에서 시작이 되었던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