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바탕화면에서 마우스 우 클릭 그림 1 3. 2번 모니터 클릭 사진2 4. 디스플레이 해상도를 1600*1200 혹은 기타 4:3 비율의 해상도로 변경 사진3 5. 설정 저장하시고 사용하시면 됩니다. * 만약 모니터 화면과 동일한 화면이 빔에서 나온다면 사진 3번에 사진4 강제로 조정하는 방법
HDMI 혹은 AV 케이블로 연결하신 후 메뉴 나오게 되는데요 사용자 설정에서 화면 비율을 4:3으로 변경해주시면 됩니다! 싱글 모니터만 사용하다가 부모님 댁에 사용하지 않고 있던 모니터를 가져와서 듀얼 모니터를 구성해서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다들 아시겠지만 하기 그림처럼 하나의 컴퓨터로 두개의 모니터를 사용하여 디스플레이 되는 영역을 확장 하는 것인데요. 그래픽 카드로부터 DVI 케이블, HDMI 케이블 단자를 각각의 모니터에 연결해서 두 개의 화면을 구성할 수 있도록 연결하게 됩니다. 제 경우는 연식이 오래된 그래픽 카드라 하기처럼 DVI, HDMI 두개 단자가 있습니다. 최근 제품 포함 HDMI 단자가 두 개 이상 있는 제품군들도 있는것 같네요 제가 IT기기에 밝은 편은 아니라서 케이블을 연결하고 나니, 두대의 모니터중, HDMI 케이블로 연결된 main 모니터 화면의 해상도가 윈도우에 설정된 값과 정확히 match가 되지 않았습니다. 모니터 화면이 윈도우에 설정한 해상도 값보다 약간씩 더 크게 확대되어 보여서 화면 일부가 잘리는 현상이 있었습니다. 아래 제 컴퓨터의 탐색기 화면을 보시면 윈도우의 작업 표시줄(맨 아래)도 잘려서 시간이나 윈도우 시작 버튼이 보이지 않고 탐색기 창의 오른쪽 상단의 윈도우 크기 최소/최대/닫기 실행하는 icon 도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확대되어 잘려 보이는 화면 캡처하기 윈도우의 디스플레이 설정에 권장 사이즈인 1920x1080 외에도 이런저런 값으로 설정 변경해 보아도 마찬가지 였구요 혹시 몰라서 그래픽 카드 드라이버까지 다시 인스톨하는 뻘짓 까지 해보았지만 해결이 되지 않았습니다. 해결은 정말 우연히 이것 저것 만져보다가 찾게 되었습니다. 제가 사용하는 모니터가 구입한 지 좀 오래된 삼성 제품인데요 모니터 설정 메뉴를 이것저것 누르면서 확인해보다가 하기 메뉴에서 설정을 변경하니 화면 해상도가 정상적으로 display 되었습니다. 아래 그럼에서 처럼 메뉴로 들어가서, 서브메뉴인 시스템으로 이동후 PC/AV 모드 설정 화면을 선택합니다. 시스템> PC/AV 모드 선택이후 해당 메뉴를 누르게 되면 아래그럼 처럼 PC 또는 AV 를 선택할수 있는 메뉴가 나타나는데요. 여기서 PC 를 선택해주시면 위 문제가 해결이 되었습니다. 즉 정상적으로 윈도우 설정 화면 (1920x1080) 에 맞게 잘리지 않고 display 가 되었네요. HDMI 설정 메뉴에서 PC 를 선택 (기존에는 AV여서 문제가 발생했음)운이 좋아서 오래지 않아 발견했습니다만, 위 설정 메뉴가 다른 회사 제품 또는 최신 삼성 제품군에도 동일하게 있는지는 잘 모르겠고, 기술적으로 PC/AV 용어가 주는 유의미한 차이도 잘 모르겠습니다. ^^; 저처럼 IT기기에 밝지 않은 분들 중 혹시 같은 어려움을 겪고 계시다면 위처럼 한번 확인해보시면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하여 포스팅해 보았습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