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교원 2급이 3급보다 높나?전 시간에는 3급 자격증의 장단점과 누구에게 어떻게 유리한지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오늘은 같은 내용으로 2급에 대해 얘기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2급을 받기 위해서는 3급에서 승급을 하는 것 외에는 모두 전공학위를 받아야 하는데요. 이것에 대한 장단점과 2급에 유리한 연령 때가 어떠한 자세히 보겠습니다. 2급은 3급과 달리 시간이 많이 소요되는 과정이다 보니 일단 나이가 적을 수록 유리하다는 것 잊지말고 내용에 집중해 보세요. 한국어교원 2급의 장점자 그러면 여러분 2급의 장점은 무엇일까요?
1, 2, 3의 장점을 보면 2급은 3급에 비해 일 할 수 있는 기회가 좀 더 주어진다라고 할 수 있어요. 이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현실에서는 대학교에서 한국어 강사를 꿈꾸는 사람이 아니라면 아주 큰 차이가 있지는 않아요. 그래도 나이가 적다면 하여튼 유리합니다. 한국어교원 2급의 단점그럼 2급의 단점은 무엇이 있을까요? 2가지 정도입니다.
결국 2급의 단점은 시간과 비용이네요. 한국어교원 2급은 누구에게 유리할까?한국어 강사가 되려고 하는 분들! 2급은 누구에게 유리한지 보겠습니다. 3급과 반대로 나이가 적을수록 2급을 취득하길 추천합니다. 학점은행제 2급 과정은 비추입니다. 관계자들이 뭐라고 할 수 있어서 이 부분은 생략. 특히 내 나이가 20대라면 입학이든 편입이든 조건에 맞게 2급을 취득하세요. 그리고 석사까지 가서 이 분야의 전문가가 되는 과정을 선택하는 것이 맞는 길이죠. 자격 경력 학력 실력을 갖추기에 많은 시간이 있으니까요. 그리고 만약 이미 30 중반이 넘어섰다면 무조건 보다 현실에 맞는 방법을 택하는 게 좋습니다. 3급을 먼저 취득한 후 일과 학업을 병행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이렇게 하면 경력을 쌓아가면서 급수를 올릴 수가 있죠. 무작정 공부하기에는 시간이 아까운 나이거든요 다음 40이 넘었다면 가급적 3급 자격 취득을추천합니다. 자격 취득 후에 현장에서 강의활동을 하면서 좀 더 학력이나 스펙 등을 높이기를 해야 합니다. 40대부터는 시간아 끼기를 전략적으로 해야거든요. 3급을 받아서 현장에서 강의를 하다 보면 추가 스펙이 필요한지 그렇지 않은지 알게 되니까요. 굳이 필요 없는 사람은 시간낭비잖아요. 그렇다면 50 이상의 나이가 된 사람은 어떡하죠? 무조건 3급으로 갑니다. 일 할 수 있는 시간이 많이 없습니다. 인생을 이 정도 살았으면 추가 스펙이 필요한 사람은 극히 드뭅니다. 60대까지는 활발히 활동을 하고 있으니까 경력을 쌓는 것을 추천합니다. 실력과 경력과 삶의 지혜를 발휘하는 게 훨씬 좋습니다. 모두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참고하시고...... 요 30대 이하면 2급으로 출발하고 40대 이상이면 가급적 3급으로 시작하고 50대 이상이면 무조건 3급으로 시작하고 이도 저도 아니면 잘 생각해 보자 이렇게 정리가 되네요 한국어 강사 한국어 선생님이 되려는 분들! 여러분들 모두 조건이 다 틀리잖아요. 개인적인 의견이니까 참고하세요. 작게 시작하지만 꿈은 크게...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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