햄 탈워 3 공략 - haem tal-wo 3 gonglyag

한번 더 이동과 화물적재량 증가중에서 골라야 하는데.......... 한번 더 이동이 확실히 개 사기인 것 같은데, 확률이고... 그 확률이 너무 낮아서 적재가 더 '문안'하지 않나 싶습니다.

그냥 둘다 찍을 수 있게 해줘야 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이런거 좀 팬보이들이 쪼인트를 까야 하는데... 힙스터 새끼들이라서 그런지 택일을 무지하게 좋아하는 것 같네요. 뭐 그러거나 말거나.......... 뭐 이정도로 정리하면 될 듯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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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행침반은 가장 '문안'한 스탠스는 수입증가입니다. 그런데, 충원이 후달리는 상황이 분명히 존재하게 될텐데, 그때는 충원쪽으로 돌려놓는게 정신건강상 좋습니다.

오염빼는 스탠스는 손이 잘 안가게 됩니다. 케세이가 오염에 취약함에도 불구하고 좀 다른 스탠스에 비해서 별로라 그렇지 않나 싶습니다.

분노 스탠스는 별로 안 좋습니다. 어트리션이 좋긴 한거 같은데, 환상적인 각을 보기가 쉽지 않으면서, 그거 빼고는 볼 옵션이 없기 때문에 버리게 됩니다.


그리고, 음양이 있구나... 음양시스템은 개 병신이라고 볼 수 있는데, 뭐 어쩔 수 없습니다. 장군하고 요원 그리고, 테크놀러지의 음양은 어떻게 조절할 수가 없기 때문에 보통은 건물로 음양을 맞추게 됩니다.

그리고, 중요한 주의점은 도중에 음양 이벤트가 발생되게 되는데, 무조건 무시한다로 넘기셔야 합니다. 이 음양6 변경은 다음 이벤트가 언제 올지 모르는동안 계속해서 적용됩니다. 저는 캠페인 엔딩동안 단 2번 봤습니다.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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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건물은 음+음 조합이 가장 포텐셜이 좋지만, 그렇게 하면 음양맞추기가 어렵기 때문에 양(수입300) + 음(수입6%)으로 조합하는 것이 '문안'합니다.

양+양 조합의 경우는 나중에 건물할인은 버려지는 옵션이기 때문에 보통은 하지 않습니다.


이거 빼고는 특별할게 딱히 없고, 판도의 경우는 카오스를 때려잡는 방향과 오거들을 정리하는 방향 두가지가 존재하는 것 같은데, 저는 카오스를 때려잡는 방향으로 갔는데, 추천해 드리지 않습니다.

아무래도 제작자가 의도하는 플레이 방향은 만리장성 너머로는 신경쓰지말고 수비만 하면서 안쪽을 다 평정하고, 후에는 오거들을 때려잡는 플레이를 하라는 것 같습니다.

화약계열에 특화되어 있으면서, 자이언트까지 쓸 수 있는 로스터가 밸런스 잡힌 좋은 팩션입니다.

그런데, 제국적인 플레이는 좋아보이지 않습니다. 일단 미야옹의 경우는 거의 대부분의 기후가 별로라서 그런데... 메인 캠페인만 클리어하는 용도라면은 왕국운영 정도로 쇼부봐도 나쁘지 않은 것 같기도 합니다. 그래도 키슬레프와 비교하면은 좀 후달리는 것도 사실......

이 기후 페널티는 2탄에서부터 별로라고 생각했는데 3탄도 개선이 되지 않았기 때문에 뭐 어쩔 수가 없을 듯...........


< 장 군 과 요 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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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옹

존나게 쎈 전설장군. 용으로 변신을 안해도 쎄기 때문에 보통은 힐을 쓰기 위해서 보병형태로만 굴리게 된다.

거의 모든 전투를 이길 수 있을 정도로 강력한 주인공 장군이지만, 도중에 소풍을 가게 되었을때의 전력공백을 항상 유념해야 된다.

키슬레프가 아니라 케세이를 초보자 추천팩션에 넣어야 되지 않았을까 생각될 정도로 OP군주라고 생각한다.

스킬은 찍을게 많기 때문에 고민을 많이 해봐야 될 정도로 스킬포인트가 부족한 장군이다.

개인적으로는 마법쪽 스킬포인트를 절약하는 것이 좋아보인다. 유일한 힐장군이기는 하지만, 기본마법 빼고는 솔직히 쓸만한 마법이 없다고 본다.

마법쪽을 그나마 탄다면, 회피까지만 찍는 것이 좋아보인다. 적정선은 기본기2코와 패시브1코로 기본기만 활용하는 선에서 그치는 것이 좋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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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오밍

2회차때 하게 될 전설장군인 것 같은데.......... 지겨워서 하겠나요?

연합해서 먹으려면은 견제를 확실하게 해야한다. 이놈의 포텐셜은 확실하기 때문에 케세이의 꿀땅들을 순식간에 낼름해서 몸집을 금방 불리기 때문이다.

방치하게 되면은 황금이빨과 방어동맹을 맺는등 결국에는 내전으로 조질 수 밖에 없게 된다.

출제자의 의도는 이런 것 같다. 꿀땅들을 가지고 있는 다른 케세이들을 빨리 조지면서 얘를 압박하는 식으로 플레이 하라는 것 같다. 연합은 자신이 하고 싶을때 할 수 없으면서 하기도 굉장히 어렵기 때문에, 얘를 항상 라이벌로 염두에 두면서 플레이하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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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 마지스트레이트

흔한 장군. 이동력 특성이 있는지는 모르겠는데, 보12지를 못했다.

특성들이 다 고만고만하기 때문에 아무거나 집어서 급할때 쓰게 되는 장군으로 활약한다.

탈것으로 풍등이 있는데............. 이건 좀 아니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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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겐간 로드

양마법이 있고, 음마법이 있는데, 둘다 별로인듯........... 그나마 나아보이는게 음마법이기 때문에 음마법으로 보통은 채용하게 된다.

그래서 얘를 음마법으로 채용하게 되면은 음양을 맞춰야 하기 때문에 남자 장군을 양으로 보통은 고용하게 된다. 밸런스~ 조화~

탈것은 날탈을 탈 수 있어서 분명 좋지만, 스탯을 찍지 못하기 때문에 남장군이 더 좋을 수도 있다. 마법을 커버친다는 장점도 엔지니어 요원이 마법을 쓸 수 있기 때문에 크게 부각되지는 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