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M2022의 22.4 패치 기준, 본좌 선수로 자라날 수 있는 중앙 수비수 유망주들을 정리했습니다. Show
본좌 유망주의 기준은 게임상으로 23세 이하면서 160이상의 고정 포텐이거나, -9 포텐 이상의 랜덤 포텐을 지닌 중앙 수비수 선수들입니다. 참고로 FMM 모바일, FMT 버전에도 통용 되는 자료입니다. [팁*2022년 3월 28일 기준으로 작성 되었으며, 히든의 0은 랜덤을 뜻합니다.*] 오른발잡이 본좌 중앙 수비수 유망주 목록탕귀 쿠아시 (Tanguy-Austin Nianzou Kouassi) [130/-9] 적응력8 포부16 논쟁성12 의리12 압박감대처13 프로의식13 스포츠맨십12 사나움10
탕귀 냥주 쿠아시는 [**PSG**] 유스 출신의 선수로 팀에서 기대를 많이 받은 선수입니다. 하지만 쿠아시가 재계약을 거절한 후, 지난 시즌 [**바이에른 뮌헨**]으로 자유계약으로 이적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당시 PSG 감독이었던 투헬이 인터뷰로 아쉬움을 표현할 정도였습니다. 그러나 바이언으로 이적한 이후론 잘 풀리지 않았는데, 이적 첫 해인 지난 시즌엔 10개월 동안 부상에 신음하며 6경기를 소화하는
데 그쳤습니다.
게임에선 피지컬은 완성되어 있는 선수입니다. 하지만 수비적인 테크닉이나, 멘탈 부분에서 개선할 여지가 많습니다. 다행히 -9포텐(150~180 잠재력)이라는 압도적인 포텐을 받았기 때문에 충분히 성장으로 약점 극복이 가능합니다. 패치로 어빌이 2 상향 되었습니다. 유리엔 팀버 (Jurriën David Norman Timber) [138/-9] 적응력0 포부12 논쟁성0 의리11 압박감대처15 프로의식12 스포츠맨십14 사나움8
주리엔 팀버는 [**페예노르트**]를 거쳐 [**아약스**] 유스에 합류한 선수로 19/20시즌 18살의 나이로 1군 무대에서 데뷔했습니다.
게임에선 센터백으로 뛰기엔 제공권과 몸싸움 능력이 살짝 아쉽다는 느낌이 듭니다. 피지컬을 집중 훈련해서 해당 약점을 지우고 센터백으로 쓰던가, 혹은 제공권과 피지컬 떡칠인 파트너와 함께 기용하는 게 좋을 듯 합니다. 아니면, 3백의 와이드 센터백이나 아예 풀백 전향/혹은 수비형 미드필더로 기용해도 나쁘지 않을 듯 합니다. -9 라는 포텐이 깡패다보니 원하는 방향으로 육성하면 될 듯 합니다. 다만 프로의식이 낮은 편이라 멘토링으로 보강해줄 필요가 있습니다. 패치로 어빌/포텐에 변화가 없습니다. 마티아스 데 리흐트 (Matthijs de Ligt) [159/185] 적응력12 포부15 논쟁성3 의리12 압박감대처14 프로의식20 스포츠맨십14 사나움12
마테이스 더 리트는 [**아브커드**]를 거쳐 [**아약스**] 유스팀에서 자란 선수입니다. 이에 19/20시즌 [**유벤투스**]가 8550만 유로[약 1148억원]라는 거액과 엄청난 주급을 제시하며 이 선수를 데려왔습니다. 다만 현재는 재계약을 놓고 재계약을 하느냐 마느냐의 기로에 서 있는 상태입니다.
풋볼매니저2022에선 적수가 없는 완성형 센터백입니다. 빌드업 능력, 수비적인 안정감, 강력한 피지컬, 공을 컷팅하는 능력까지 모두 우수합니다. 굳이 약점을 꼽자면 살짝 순간속도가 떨어진다는 것인데, 워낙 고정 포텐이 높아서 충분히 극복 가능한 약점입니다. 다행히 프로의식이 20이라 성장 속도는 매우 빠를 겁니다. 패치로 어빌/포텐에 변화가 없습니다. 다요 우파메카노 (Dayotchanculle Oswald Upamecano) [153/173] 적응력15 포부17 논쟁성12 의리10 압박감대처13 프로의식10 스포츠맨십12 사나움10
우파메카노는 프랑스 하부리그에서 뛰다 [**잘츠부르크**]에 220만 유로[약 29억원]에 스카웃된 선수입니다. 라이프치히에선 가파른 상승세를 보여주며 피지컬, 수비 범위, 빌드업까지 흠 잡을 데 없는 폼을 보여주며 유럽 정상급 센터백이라는 평을 들었습니다. 이에 지난 시즌 [**바이에른 뮌헨**]이 이 선수에게 걸려있던 4250만 유로[약 570억원]의 바이아웃을 발동해서 영입했습니다. 바이에른 뮌헨에선 좋은 폼과 나쁜 폼을 오가는 모습을 보여줬는데, 특히 흔히 뇌절이라고 부르는 실수를 종종 저지르는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에펨22에선 압도적인 피지컬로 찍어누르면서도 나쁘지 않은 수비력과 안정감을 갖춘 선수입니다. 살짝 둔하다는 약점은 있지만 센터백치곤 나쁘지 않은 수치입니다. 다만 프로의식이 낮아서 이 부분은 풀포텐을 위해서 보강이 필요합니다. 패치로 어빌/포텐에 변화가 없습니다. 쥘스 쿤데 (Jules Koundé) [155/170] 적응력14 포부15 논쟁성6 의리13 압박감대처13 프로의식15 스포츠맨십13 사나움13
쥴스 쿤데는 [**보르도**]에서 19살에 프로 데뷔를 한 선수입니다. 이후 가파른 성장세를 보여주며 주전 자리를 꿰찼고 19/20시즌 [**세비야**]로 2500만 유로[약 335억원]에 이적했습니다. 세비야에서는 단번에 핵심 선수로 올라서며 팀의 유로파리그를 우승을 이끌었습니다. 이 때문에 차세대 라모스 소리까지 들을 정도로 평가가 올라갔습니다. 올시즌엔 팀을 옮기고 싶어서 태업을 한지라 잡음이 있었지만, 사과 후 팀에 복귀한 이후론 좋은 폼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게임에선 확 특출난 능력치는 없지만 딱히 빠지는 곳 없는 완성형 센터백입니다. 특별한 약점이 없는 완성형이라는 느낌에, 풀포텐을 찍어준다면 무시무시한 괴물이 될 자질이 있습니다. 패치로 어빌/포텐에 변화가 없습니다. 에릭 가르시아 (Eric García Martret) [140/165] 적응력13 포부18 논쟁성3 의리10 압박감대처12 프로의식16 스포츠맨십14 사나움15
에릭 가르시아는 [**바르셀로나**] 유스 출신이며, 스페인 청소년 대표팀에서 U-17 유로, U-19 유로를 우승한 멤버입니다. 바르셀로나에선 초기엔 애매하다는 비판을 받았지만 엘클라시코때 푸욜을 연상시키는 엄청난 빌드업과 수비력을 보여주기도 했고, 기량 자체는 많이 물올랐다는 평을 듣고 있습니다.
게임에선 피지컬이 좀 애매하지만 볼플레잉 디펜더로써 가치가 있습니다. 남은 포텐을 채워줄 때는 피지컬 위주로 해준다면 나쁘지 않을 듯 합니다. 패치로 어빌 5 / 포텐 5가 상향 되었습니다. 메리흐 데미랄 (Merih Demiral) [147/163] 적응력14 포부17 논쟁성6 의리8 압박감대처15 프로의식15 스포츠맨십10 사나움11
데미랄은 [**페네르바체**] 유스에서 자라서 [**알란야스포르**] 시절부터 두각을 나타내며 터키 국가대표팀에 승선한 선수입니다. 유벤투스에선 빌드업 능력은 떨어지더라도 피지컬을 이용한 환상적인 수비력을 보여주며 높은 고점을 찍었다는 평을 들었습니다. 아탈란타에선 현재 폼을 회복해서 평가가 오르고 있습니다.
게임에선 빌드업 능력과 탈압박 능력이 떨어지지만, 압도적인 수비력을 갖춘 수비형 센터백입니다. 피지컬도 아주 우수하며, 적극적으로 공을 탈취하는 데에도 강점이 있습니다. 다만 유리몸이라는 단점과 카드캡터라는 약점이 존재합니다. 패치로 어빌/포텐에 변화가 없습니다. 파카요 토모리 (Oluwafikayomi Oluwadamilola Tomori) [153/166] 적응력14 포부13 논쟁성5 의리10 압박감대처14 프로의식16 스포츠맨십15 사나움12
토모리는 [**첼시**]의 유스 출신입니다. 결국 [**밀란**]으로 임대를 갔는데, 결과론적으로 반등에 성공하며 세리에A에 잘 적응했습니다.
게임에선 풀백을 봐도 될 정도로 압도적으로 빠른 발로 사실상 뒷공간 커버에는 도가 텄으며, 적극적으로 튀어나와 상대방의 맥을 끊는 수비에도 능한비다. 거기에 수비적인 안정감도 갖추고 있고, 유일한 약점이라면 센터백치고 공중볼이 특출나지 않다는 점 정도입니다. 패치로 어빌이 2 상향되었지만 포텐이 2 하향 되었습니다. 벤자민 윌리엄 화이트 (Benjamin William White) [147/162] 적응력0 포부12 논쟁성5 의리10 압박감대처14 프로의식15 스포츠맨십12 사나움12
벤 화이트는 [**소튼**]-[**브라이튼**]에서 유스 생활을 했고, 이후 하부 리그 임대를 다니며 경험을 쌓은 선수입니다. 이에 [**아스날**]이 5850만 유로[약 785억원]를 투자해 이 선수를 영입했습니다.
게임에선 전체적으로 수비적인 안정감이 좋고, 공을 전진해서 빌드업 시켜줄 수 있는 능력도 겸비하고 있습니다. 거기에 뒷공간을 커버해줄 수 있는 준족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센터백치고 공중볼에 약점이 있어서 파트너를 잘 선정해줘야 합니다. 패치로 어빌이 3 상향 되었습니다. 에데르 가브리엘 밀리탕 (Éder Gabriel Militão) [159/168] 적응력15 포부12 논쟁성6 의리12 압박감대처15 프로의식14 스포츠맨십12 사나움12
밀리탕은 [**상파울루**]를 거쳐 18/19 시즌 700만 유로[약 94억원]에 [**포르투**]로 이적한 선수입니다. 레알 마드리드에 입성한 이후엔 생각만큼 잘 풀리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지난 시즌 후반기부터 기회를 제대로 잡더니, 레알 마드리드의 수비진의 교통 정리가 된 올시즌엔 완벽히 유럽 탑급 수비수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게임에선 약점이 없는 만능현 센터백입니다. 단단한 수비력과 안정감, 그리고 놀라운 정도의 커버능력을 갖췄습니다. 유일한 약점이라면 탑급 수비수치곤 볼을 다루는 능력이 특출나지 않다는 점 정도 밖에 없습니다. 패치로 어빌이 4 상향 되었고, 포텐이 2 상향 되었습니다. 로날드 아라우호 (Ronald Federico Araújo Da Silva) [155/173] 적응력14 포부15 논쟁성10 의리11 압박감대처12 프로의식14 스포츠맨십11 사나움13
아라우호는 우루과이 2부 리그의 [**우라칸**]에서 프로 데뷔를 한 선수입니다. 바르셀로나에선 B팀에서 경험을 쌓았고, 19/20시즌부터 1군으로 올라왔고 지난 시즌부턴 주전으로 성장했습니다.
게임에선 살짝 둔하지만, 그 외얀 약점이 없는 완벽한 수비수의 면모를 갖고 있습니다. 수비적인 안정감, 제공권, 컷팅 능력, 위치선정 등 빠지는 부분이 없습니다. 아주 민첩한 단신 선수를 막을 때 약간의 위협이 있을 수 있지만 그 부분은 풀포텐을 채워주면 충분히 극복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 패치로 어빌/포텐에 변화가 없습니다. 로저 이바녜스 (Roger Ibañez da Silva) [144/165] 적응력15 포부14 논쟁성6 의리13 압박감대처7 프로의식11 스포츠맨십12 사나움12
호제르 이바네스는 브라질 4부-2부-1부리그를 차례대로 거쳐 올라온 선수입니다.
로마에선 좋은 폼을 보여주며 완전 이적에 성공했습니다.
게임에선 피지컬로 찍어 누르는 타입의 수비수입니다. 적극적으로 튀어나와 상대방과 경합하면서 공을 탈취하는 데 일가견이 있습니다. 하지만 수비적인 안정감이 매우 떨어진다는 약점이 있어서 지능적인 수비 파트너와 함께 기용하거나 3백의 스토퍼로 쓰는 게 좋아보입니다. 패치로 어빌이 2 하향 되었고, 포텐이 4 떨어졌습니다. 니콜라 밀렌코비치 (Nikola Milenković) [146/160] 적응력14 포부14 논쟁성12 의리13 압박감대처13 프로의식15 스포츠맨십13 사나움11
밀렌코비치는 세르비아 리그의 [**파르티잔**] 출신으로 15/16시즌에 1군 데뷔를 한 후 그 다음시즌부터 주전으로 뛰었습니다. 피오렌티나에선 이적료 이상의 값을 해주며 자리를 잡았습니다. 때문에 수비진 보강을 노리는 여러 팀들과 링크가 뜨고 있습니다. [각주*올시즌엔 특히 토트넘과 링크가 많이 떴었습니다.*]
게임에선 압도적인 제공권과 준수한 수비력을 갖춘 센터백 자원입니다. 발이 아주 느리지도 않아서 뒷공간 커버도 가능하며, 의외로 수비적인 안정감도 괜찮습니다. 패치로 어빌이 1 상향 되었지만 포텐이 6 하락했습니다. 크리스티안 가브리엘 로메로 (Cristian Gabriel Romero) [151/164] 적응력16 포부15 논쟁성4 의리12 압박감대처14 프로의식14 스포츠맨십9 사나움13
로메로는 아르헨티나의 [**벨그라노**]에서 뛰다 18/19시즌 425만 유로[약 57억원]에 [**제노아**]로 이적한 선수입니다. 아탈란타에선 리그 정상급 폼을 보여주며 팀을 이끌었습니다. 이 때문에 여러 빅클럽들의 구애가 있었지만, 선수 본인이 [**토트넘**]을 택해 5000만 유로[약 671억원]+500만 유로[약 67억원]의 옵션이라는 구매 옵션을 달고 토트넘으로 임대를 온 상태입니다.
게임에선 수비쪽에 매우 강점이 있는 센터백입니다. 공 탈취, 수비 위치 선정, 수비적인 안정감이 모두 최상급 수준으로 좋습니다. 다만 피지컬이 본좌라인 치곤 특출나지 못하다는 점이 있는데, 피지컬을 집중 보강하면서 육성한다면 극복 가능합니다. 뚜렷한 약점이라면 카드캡터 기질이 있습니다. 패치로 어빌/포텐에 변화가 없습니다. 에드몽 탑소바 (Edmond Fayçal Tapsoba) [148/160] 적응력14 포부13 논쟁성6 의리8 압박감대처15 프로의식12 스포츠맨십14 사나움11
에드몬드 타프소바는 부르키나피소 클럽인 [**살리타스**]에서 뛰며 부르키나피소의 국가대표팀에 올라온 선수입니다. 레버쿠젠에선 지난 시즌 그야말로 압도적인 폼을 보여줬는데, 차세대 월드클래스라는 말을 들을 정도였습니다. 키커지의 랑리스테에선 인터네셔널 클래스를 받았지요. 다만 올시즌엔 부상 복귀 이후 폼이 많이 하락했다는 평을 듣고 있습니다.
게임에선 좋은 제공권과, 전체적으로 준수한 능력치를 가진 수비수입니다. 풀포텐을 채워주려면 프로의식쪽에 개선이 필요합니다. 약점이라면 살짝 큰 경기에 약합니다. 패치로 어빌/포텐에 변화가 없습니다. 웨슬리 포파나 (Wesley Fofana) [148/175] 적응력14 포부15 논쟁성12 의리12 압박감대처13 프로의식13 스포츠맨십0 사나움12
웨슬리 포파나는 [**생테티엔**]에서 10대에 데뷔해 짧은 순간임에도 강한 임팩트를 남긴 선수입니다. 이에 [**레스터시티**]가 3650만 파운드[약 588억원]를 투자해 이 선수를 완전 영입했습니다.
게임에선 빠르고 강한 피지컬을 갖춘 선수입니다. 전체적으로 준수한 능력치를 가지고 있고, 풀 포텐을 채워준다면 괴물 센터백이 될 수 있는 자질이 있습니다. 패치로 어빌/포텐에 변화가 없습니다. 크리스 메팜 (Chris Mepham) [125/160] 적응력12 포부14 논쟁성4 의리14 압박감대처14 프로의식15 스포츠맨십15 사나움16
크리스 메팜은 [**첼시**] 유스 출신의 선수입니다. 이에 수비 보강이 필요했던 [**본머스**]가 18/19시즌 겨울 이적시장에서 이 선수를 1360만 유로[약 182억원]에 영입했습니다.
게임에선 가진 툴이 확실한 선수로, 둔한대신 좋은 제공권과 볼플레잉 디펜더로써의 자질을 가졌습니다. 거기에 초반에 싼값에 데려와서 풀포텐을 채워준다면 빅리그 우승권팀에서도 국밥처럼 단단한 수비를 보여줄 수 있는 자질도 갖추고 있습니다. 히든이 좋아 성장도 충분히 해줄 수 있으므로, 재테크 용으로도 좋은 선수입니다. 패치로 어빌이 1 하향 되었습니다. 마테오 가비아 (Matteo Gabbia) [132/160] 적응력12 포부14 논쟁성3 의리14 압박감대처13 프로의식14 스포츠맨십16 사나움13
마테오 가비아는 [**밀란**] 유스 출신이자 이태리 청소년 대표팀에서 U-19 유로 준우승과 U-20 월드컵 4강에 멤버에 든 선수입니다.
게임에선 전체적으로 볼플레잉디펜더에 어울리는 분배를 갖추고 있습니다. 다만 빅리그의 주전으로 뛰기엔 2% 모자란 초기 능력치인지라, 성장이 필요합니다. 패치로 어빌이 1 상향 되었고, 포텐이 1 올랐습니다. 오마르 솔레 (Oumar Solet Bomawoko) [130/166] 적응력0 포부12 논쟁성0 의리0 압박감대처13 프로의식10 스포츠맨십0 사나움0
우마르 솔레는 프랑스 3부리그의 [**라발**]에서 프로 데뷔를 한 선수입니다. 프랑스 연령별 대표팀을 거친 경력도 있습니다.
게임에선 수비적인 안정감이 떨어지지만, 강력한 피지컬 기반과 공탈취 능력을 가진 선수입니다. 약점이라면 큰 경기에 약합니다. 히든 중에 프로의식이 낮은 편인지라 멘토링으로 보강해서 풀포텐을 찍어서, 전체적인 성장을 이뤄낸다면 본좌라인으로 성장할 수 있을 듯 합니다. 패치로 어빌/포텐에 변화가 없습니다. 아넬 아메드호지치 (Anel Ahmedhodžić) [128/165] 적응력15 포부15 논쟁성8 의리10 압박감대처15 프로의식14 스포츠맨십9 사나움8
아넬 아메도지치는 [**말뫼**] 유스에 있다가 챔피언십의 [**노팅엄**]으로 팀을 옮겨 17살에 프로 데뷔를 한 선수입니다.
게임에선 볼플레잉 디펜더로써 적합한 분배를 가졌습니다. 다만 살짝 둔하다는 단점이 있지만 히든이라던가 다른 베이스들이 좋은 느낌이라 큰 문제가 되지 않는 느낌입니다. 패치로 어빌/포텐에 변화가 없습니다. 왼발잡이 본좌 중앙 수비수 유망주 목록가브리엘 도스 산토스 마갈량이스 (Gabriel dos Santos Magalhães) [148/160] 적응력15 포부14 논쟁성8 의리15 압박감대처12 프로의식14 스포츠맨십8 사나움8
마갈량은 브라질 리그의 [**아바이**] 출신으로, 16살에 프로 계약을 맺고 1군 멤버로 데뷔했습니다.
아스날로 이적해온 이후엔 좋은 활약 중입니다.
게임에선 압도적인 제공권과 강력한 경합 능력, 그리고 안정적인 수비력을 갖춘 선수입니다. 그렇다고 뒷공간을 커버 못하는 선수도 아닌데다, 희소한 왼발잡이라는 강점도 있어서 어느 팀, 어느 수비에나 어울리는 면모를 지니고 있습니다. 패치로 어빌 1이 상향되었지만 포텐이 4 하향되었습니다. 모하메드 살리수 (Mohammed Salisu Abdul Karim) [139/165] 적응력0 포부0 논쟁성0 의리0 압박감대처0 프로의식0 스포츠맨십0 사나움0
살리수는 [**바야돌리드**]에서 18/19시즌 1군 데뷔를 했고, 다음 시즌부터 어린 나이임에도 주전으로 나서며 라리가에서 검증된 선수가 되었습니다. 결국 [**사우스햄튼**]이 1200만 유로[약 161억원]의 이적료에 이 선수를 영입했습니다. 현재는 폼이 매우 좋아서 소튼의 팀 선배였던 반 다이크를 따서, 짭다이크라고 불릴 정도로 폼이 올라왔다는 평입니다.
게임에선 빌드업 능력은 살짝 떨어지지만, 강력한 피지컬과 볼탈취 능력을 지닌 중앙 수비수입니다. 다만 판단력이 살짝 아쉬운 타입이라 그 부분에서 보강이 필요할 듯 합니다. 패치로 어빌이 4 상향 되었고, 포텐이 5 상승했습니다. 아르투르 테아테 (Arthur Theate) [133/161] 적응력15 포부16 논쟁성5 의리11 압박감대처12 프로의식14 스포츠맨십10 사나움12
아르튀르 테트는 [**헹크**]와 [**스탕다르 리에쥬**] 유스팀에서 방출된 후 벨기에 리그의 [**오스텐트**]로 팀을 옮긴 선수입니다.
게임에선 판단력이 살짝 아쉽긴 하지만 전체적으로 수비도 무난하게 해줄 수 있는 선수입니다. 다만 피지컬이던 기술이던 멘탈이던 2% 아쉬운 능력치인지라 전체적인 성장이 필요할 듯 합니다. 또한 카드캡터 기질이 있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패치로 어빌이 7 상승했고, 포텐이 2 상향 되었습니다. 단-악셀 자가두 (Dan-Axel Zagadou) [140/160] 적응력11 포부13 논쟁성8 의리10 압박감대처14 프로의식14 스포츠맨십13 사나움17
자가두는 [**PSG**] 유스 출신이자, 프랑스 연령별 대표팀을 거친 엘리트 코스를 밟은 선수입니다. 하지만 자가두 본인도 부상을 자주 당해서 결장할 때가 많아서, 뛰는 경기수가 많진 않았습니다. 최근엔 부상+폼의 저하로 팀에서 정리할 가능성이 높다고 합니다.
게임에선 느리고 둔해서 뒷공간이 탈탈 털릴 수밖에 없지만, 대신 압도적인 제공권과 전체적으로 좋은 빌드업 능력+수비력이라는 장/단점이 확실한 선수입니다. 발 빠른 파트너와 함께 기용한다면 충분히 밥값을 해줄 수 있는 선수입니다. 하지만 아주 심각한 유리몸이라는 건 단점입니다. 패치로 어빌/포텐에 변화가 없습니다. 알레산드로 바스토니 (Alessandro Bastoni) [158/174] 적응력14 포부17 논쟁성5 의리13 압박감대처17 프로의식17 스포츠맨십14 사나움11
바스토니는 [**아탈란타**]의 유스 출신 선수로 17살에 세리에A에서 데뷔한 선수입니다. 이 활약 덕분에 이탈리아 국가대표팀에도 승선했고, 커리어에 유로2020 우승을 추가했습니다.
게임에선 이미 초반 능력치부터 약점이 안 보이는 완성형 수비수입니다. 공격쪽인 재능, 안정감 있는 수비력, 압도적인 피지컬, 뭐 하나 빠지는 것이 없습니다. 거기에 살짝 카드캡터 기질이 있다는 점만 제하면 히든들도 좋아서 데려올 수만 있다면 팀의 기둥이 될 수 있는 선수입니다. 패치로 어빌 2가 상향되고 포텐이 1 올랐습니다. 에방 은디카 (Obite Evan N'Dicka) [136/161] 적응력11 포부16 논쟁성7 의리8 압박감대처14 프로의식12 스포츠맨십12 사나움14
에반 은디카는 프랑스 2부리그에 있던 [**오세르**]에서 프로데뷔를 한 선수입니다.
게임에선 압도적인 제공권과 짐승 같은 피지컬을 갖춘 선수입니다. 다만 볼을 탈취하는 능력이나 수비적인 안정감이 떨어져서 이 쪽으로 보강이 필요합니다. 어빌-포텐간의 간극이 크기 때문에 풀포텐을 채워준다면 충분히 괴물 수비수가 될 수 있습니다. 패치로 어빌이 1 상향되었고, 포텐이 5 상승했습니다. 요수코 그바르디올 (Joško Gvardiol) [135/-9] 적응력0 포부18 논쟁성4 의리15 압박감대처18 프로의식17 스포츠맨십10 사나움13
그바르디올은 크로아티아 소속팀에서 축구를 시작했고, 처음엔 왼쪽 풀백과 중앙 미드필더를 소화하다가 센터백으로 전향한 케이스입니다.
결국 1880만 유로[약 252억원]를 투자+원 소속팀에 임대 해주는 조건을 수락한 [**라이프치히**]가 이 선수를
품었습니다.
게임에선 살짝 둔하고, 수비 위치선정과 집중력면에서 약점이 있지만, 그 부분을 제해도 충분히 센터백으로써 제몫을 해줄 수 있는 선수입니다. 특히 -9 포텐인지라 풀포텐을 채워준담녀 앞서 말한 단점을 모두 이겨내고 괴물 센터백이 될 수 있습니다. 히든들도 아주 좋기 때문에 육성 난이도도 낮은 편입니다. 패치로 어빌/포텐에 변화가 없습니다. 영입명단본문에서 다룬 선수들을 모아둔 영입명단 파일을 만들었습니다. 아래의 FMF 파일을 다운로드 받아주시고, 내문서\Sports Interactive\Football Manager 2022\shortlists 경로에 넣어주세요. .4CENTERBACK.fmf 0.02MB 그러면 게임에서 제가 언급한 선수들을 영입명단을 통해 불러오실 수 있을 겁니다. 관련글 FM2022 .4 패치 이후 본좌 스트라이커 유망주 목록 FM2022 K리그1 본좌급 선수들 정리 FM2022 대한민국 주요 해외파 선수들 정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