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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고기 애호박찌개 만드는법 둥근호박요리등록일: 2022.08.04 조회수: 340 by. 배고픈엄마
조리순서 STEP.1 텃밭에서 수확한 둥근 애호박입니다. 크기가 좀 큽니다. 단호박 크기 정도 입니다. STEP.2 둥근 애호박은 깨끗하게 씻어 꼭지를 중심으로 3 등분으로 잘라 줍니다. STEP.3 그리고 자른 호박은 꼭지와 꽁지부분을 제거하고 길게 3 등분으로 잘라 줍니다. 그리고 1~1.5 cm 두께로 잘라 줍니다. STEP.4 정육점에서 돼지앞다리 400g을 찌개용으로 잘라 왔습니다. STEP.5 달군 팬에 돼지고기를 담고 양파 1/2개를 채 썰어 넣고 대파 1대를 준비해 흰부분을 어슷하게 썰어 넣고 다진마늘 1큰술을 넣어 줍니다. STEP.6 그리고 함께 고루 볶아 익혀 줍니다. STEP.7 돼지고기가 거의 익으면 간장 4큰술, 청주 3큰술, 고춧가루 2+1/2큰술, 고추장 1큰술, 된장 1/2큰술, 매실청 1큰술, 후추 1/2작은술, 참기름 1큰술을 넣고 만든 양념을 넣고 고루 볶아 줍니다. STEP.8 그리고 양념을 만든 그릇에 다시마 멸치육수 2컵을 붓고 그릇에 묻은 여분의 양념을 씻어 합께 부어 줍니다. STEP.9 그리고 센 불에서 끓여 줍니다. 국물이 전체적으로 고르게 팔팔 끓으면 STEP.10 준비한 호박을 몽땅 넣어 줍니다. STEP.11 호박을 넣고 고르게 한번 섞어 줍니다. STEP.12 호박이 부드럽게 익으면 어슷 썬 대파 초록 부분과 청양고추 2개를 넣고 한 번 더 끓여 줍니다.
당신만을 위한 추천 레시피좋은 고추장찌개! 대한민국 식품명인 제37호, 권기옥 명인의 고추장찌개. 칼칼한 고추장에 국내산 돼지고기와 호박을 넣고 함께 끓여내면 깊이 있는 얼큰한 고추장찌개가 완성됩니다. 입맛을 당기는 기분 좋은 얼큰함과 진한 뒷맛이 더해진 고추장찌개는 식사로도 좋고 술안주로도 제격입니다. 명인의 황금 레시피로 직접 만든 장과 신선한 국내산 재료를 넣은 고추장찌개를 지금 바로 컨비니에서 만나보세요. 01 안녕하세요? 저는 대한민국 식품 명인 제37호로 지정되고 3대째 계속하여 궁중장과 궁중음식의 전통을 잇고 있는 권기옥입니다. 지금의 궁중 음식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와전되고 실전되어 엉터리입니다. 전통을 이은 궁중의 일원들도 전부 뿔뿔이 흩어져 찾아보기 힘든 실정입니다. 지금의 전통장과 음식들은 전부 현대적으로 바뀌어 전통의 레시피를 아는 사람도 잘 없습니다. 저의 큰 외조모 전주이씨 옥희는 조선 왕실 임영대군파의 17대손 이종화의 큰 딸로 출생하여 당시 시아버지 백주범과 관계를 유지해오던 흥선대원군의 주선으로 그 아들인 백낙평과 혼인하였습니다. 그 후 궁중의 일원으로 조선왕실의 음식과 장에 능통하여 이를 대대로 전수하였습니다. 이를 저희 어머니께서, 이제는 제가 전통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저는 할아버지가 흥선대원군의 친구이고 외조모가 흥선대원군의 며느리셨기 때문에 왕실의 음식과 아주 밀접한 관련을 맺고 살았습니다. 또한 어머니는 외할머니와 함께 늘 궁중 음식을 먹고 궁중장을 만들며 전통을 이었습니다. 궁중에서 일했던 요리사들을 많이 알고 있던 어머니는 대감과 같은 귀족층들이 사라지면서 직장을 잃은 요리사들을 모두 고용하였습니다. 그 요리사들에게 어머니는 궁중과 똑같이 늘 밥상을 차리도록 하였습니다. 그래서 저는 항상 궁중의 음식을 접하고 살았습니다. 외조모, 어머니를 이어 지금은 제가 궁중의 전통을 지켜가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저 권기옥은 전통의 방식으로 늘 음식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제가 차린 회사가 커진 지금에도, 88세가 된 지금에도 매일 아침 장을 살펴보고 메주를 빚으며 처음부터 끝까지 직접 전통장을 담그고 있습니다. 저 권기옥이 선보이는 궁중장과 음식들을 한 번 믿고 드셔보세요. 전통의 힘을 느낄 수 있게 열심히 만들어 여러분께 선보이겠습니다. 02 용인시 백암면의 물 맑고 공기좋은 곳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웃말이라 불리던 동네의 사람들과 일을 시작했던 것이 지금은 이렇게 큰 기업이 되었습니다. 마을에 특별한 애착을 가지고 궁중장, 음식을 만드는 회사를 마을 공동체와 함께 열심히 키웠습니다. 1800여평의 대지 위에서 우리 전통 장맛의 계승과 발전 및 농촌의 번영이라는 사명감을 가지고 모든 제품을 마을에서 직접 생산하고 있습니다. 03 "명인의 손으로 빚고 세월이 완성합니다." 찹쌀을 씻어 하룻밤 물에 불려 빻습니다. 엿기름 가루에 주물러 채에 쏟아 맑은 물이 나올 때까지 내립니다. 엿기름물에 찹쌀가루를 풀어 하룻밤 삭히고 난 뒤, 눌어붙지 않게 잘 저으면서 계속 끓입니다. 이렇게 만든 찹쌀 물에 메줏가루, 고춧가루, 소금, 엿기름물을 넣어 팔팔 끓입니다. 봄에 담그는 고추장은 여름철에 익으면서 끓어넘거나 시어질 수 있으니 가을에 늘 고추장을 담급니다. 하룻밤이 지난 후 간을 다시 보고 항아리에 담을 때 고추장이 항아리의 70%가 넘지 않아야 장이 익을 때 끓어 넘지 않습니다. 3개월이 지나야 맛이 들고 2년이 지나면 맛이 떨어집니다. 이렇게 정성으로 만든 찹쌀고추장으로 만든 고추장 찌개입니다. “좋은 원재료와 청정한 환경” 우리 땅에서 자란 신선한 야채와 좋은 국내산 고기만을 사용하였습니다. 100% 국내산 재료만을 이용하여 만든 고추장찌개입니다. 간편하게 드실 수 있도록 팩으로 준비해보았습니다. 명인의 정성스러운 손맛이 배어 있는 고추장찌개는 명인만의 황금 레시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직접 담근 고추장으로 만든 고추장찌개를 만나보세요. 좋은 국내산 고기 및 야채도 듬뿍 들어가 더 풍부한 맛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명인의 장은 경기도 가공식품부문 대상, 농어민 대상을 수상하였습니다. 식품연전통 제383호에도 지정되어 있습니다. 명인의 손맛을 지금 바로 느껴보세요. 04 맛있는 고추장찌개 끓이는 명인만의 비법(3~4인분). 돼지고기 혹은 소고기 200g, 멸치 16g, 두부 1모, 파, 마늘 그리고 찹쌀고추장 2수저와 된장 1수저, 식용유 1수저, 고춧가루 2수저, 물 1대접 1. 냄비에. 식용유를 두르고 달구었다가 불을 끄고 고춧가루를 넣어 고추기름을 냅니다. 05 스티로폼 박스에 상품을 담아서 아이스팩을 넣어 냉장 상태로 신선도를 유지하여 배송합니다. 배송안내 안전하고 신속한 배송을 약속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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