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독 참고사항에 지극히 개인의 펙트만으로 쓰여진 일기장이 한업체에 의해 신고 & 삭제되었습니다. 그래서 그 업체의 명을 빼고 그대로 올립니다. (다이하츠코펜에 빠지면 누구나 개인적인 경험과 생각으로 고민후 결정이 내려진다 봅니다. 거기에 여러가지 정보와 교류가 되고자 쓰는 후기입니다 ) 본문내용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참고사항 지극히 개인의 주관적 사고와 판단이니 남의 일기장을 읽듯이 읽고 비판은
여러분이 고민하시고 걱정하시는부분을 더하면 더했지 덜하지 않았습니다. 사실 제가 사는 논현동이랑 JUC는 살짝 거리가 있는지라 더 가까운곳이
>콜!! BUT 하지만 아직 한국에서 인증받은 다이하츠코펜이 없다 기다려줄수있느냐!? >>더블 콜!! 그렇게 10월 21일인가에 계약을 하고 계약금 송금
그러던중 나의 다이하츠코펜이 한국에 도착!! JUC에서 구경만 하러 오라는대... 처음 쭈그리고 타는대.. 딱 드는 첫생각 하지만!!! 다이하츠코펜 실내 다이하츠코펜에서 밖을 신기하게 처다보는 아이 나도모르는사이 시나브로 다이하츠코펜의 매력속으로 빠져들기시작 코펜구매기 쓰다가 또 삼천포로 빠졌네요!! 다이하츠코펜 스트럿바 장착 다이하츠코펜 수입후 스트럿바 장착하러 간날 저의 특수성이지만 개인적으로 JUC에서 구매해서 좋은점
코펜오너가 되기위해 딱 3가지 포인트가 중요하다고봅니다. 첫째로 가격 (이젠 거의 비슷해 짐 25~600만원 내외)
이글이 읽기 귀찮어 리얼리티로 경상도어와 서울어로 구사하는 네이티브 코페너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