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하츠 코펜 직구 - daihacheu kopen jiggu

필독

참고사항에 지극히 개인의 펙트만으로 쓰여진 일기장이 한업체에 의해

신고 & 삭제되었습니다. 그래서 그 업체의 명을 빼고 그대로 올립니다.

(다이하츠코펜에 빠지면 누구나 개인적인 경험과 생각으로 고민후 결정이 내려진다 봅니다.

거기에 여러가지 정보와 교류가 되고자 쓰는 후기입니다 )

본문내용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참고사항

지극히 개인의 주관적 사고와 판단이니 남의 일기장을 읽듯이 읽고 비판은
화장실에서 응가하실때 쭈욱 빼주옵소서~~ ㅋㅋ


자 그럼 저도 다이하츠코펜 구매후기 한번 적어볼까요!?
때는 2014년 10월 20여일즘 큐브를 4년차에 타고있던 나는
인생에 매너리즘에 빠지면서 뭔가 변화를 주고싶었고 그것이 무엇이며?
뭐가 될까? 고민을 많이했지요 ㅎㅎ
그러던중 다이하츠코펜 신형소식을 접하고 바로 제가 다니던 JUC애 문의
해보았더니 가격은 미정인데 28~900사이가될듯한데..
 아직 한대도 안들어와서 뭐라 말할수없다.
이후에 얼마나 많은 검색과 일본지은들에게까지 알아보았는지요!'
말도 마십시오 하루에 3시간씩 잤습니다.

여러분이 고민하시고 걱정하시는부분을 더하면 더했지 덜하지 않았습니다.

사실 제가 사는 논현동이랑 JUC는 살짝 거리가 있는지라 더 가까운곳이
있기를 열망하였지요!! 그런데 강남양재쪽에 한업체에서 JUC랑 비슷한
가격대를 부르셨고 서초에 계신 개인업자는 시간만 준다면 다른곳보다 200정도
싸게싸게를 외쳐주셨지요!! 김영철의 수퍼빠월은~ 전화상으로 3200을 말씀하셨지요
 


여기서 다이하츠코펜계의 큰회사 두곳있지요!! 김영철의수퍼XX와 JUC
수퍼00랑도 저는 인연이있지요
아마제가 탓던 큐브가 수퍼00 첫수입품이었습니다. 전 그차를 1년타신분에게
인수받아서 ㅠㅜ 산 그해에 많은 일들이있었지요. 다행이 여기저기 실려가며
 ㅠㅜ 돈으로 모든걸 막아야했지만
그렇게 수리후 정붙이고 4년을타니 수퍼00은 그렇게 기억에 남았습니다.
JUC는 차사고 한달도 안되서 동네에 한분씩 있는 그런 여성분이 제차에다가 테러!!
그것도 좌절을 안겨주는 견적 400여만원짜리 테러후 검색해서 JUC찾아가서
처음갔는대 견적서도 끈어주시고 형사입건전에 원만하게 해결!! 그후 감사해서
JUC에서 수리하면서 다니게 되었고 그게인연이되었지요. 다좋은데 멀다는게 단점!~!!!!


암튼 각설하고


다시 다이하츠코펜 으로 넘어와서 제가 살당시 견적은 이랬습니다.
지금은 평준화라고 해야되나요 거의 비슷해졌지만
그때 문의 넣었을때 김영철의 수퍼빠0은 3200만원 JUC 28~900만원 양재동 2850만원 개인 2700만원
자 여기서 넘거 지나갈포인트 JUC와 수퍼빠0 는 그래도 일본차전문이라 할수있고 3년 6만을 보장
올치 그러면 가격이 싼곳으로 출동 JUC!! 그러나 가까운 양재동도 피할수없어!!
그사이 고민을 결정짓게 된 계기는 옵션이었지요 순정 안개등과 시트(* 고민많이 하시는 부분이죠)
그리고 올인원 후방카메라& 감지기 블랙박스 선팅까지!!(여러곳 돌아다니기 귀찮음이 제일크고 잘못되었을때 찾아가서 따질곳이 한곳으로 요약되니 코펜라이프에 이점이 될것이라 생각했음)

그리하야~ JUC에서의 그간 거래가있으니 제가 새차사는대 선물도 좀해주시고
올인원 이런거 원가로 해주십시오!! 당당히 요구!! 배째라 요구!!

>콜!!

BUT 하지만 아직 한국에서 인증받은 다이하츠코펜이 없다 기다려줄수있느냐!?

>>더블 콜!!

그렇게 10월 21일인가에 계약을 하고 계약금 송금
약~ 10여일 안에 차를 JUC에서 잡았지요!@


저는 차가도착하는 사이 정든 내 사각이 큐브를 울산으로 입양보내면서
뚜벅이로 괴로운 나날을 보내고 내게 다시태어날 다이하츠코펜을위해
다이하츠유아용품을 여러개 지르며 살아가던날!!

그러던중 나의 다이하츠코펜이 한국에 도착!! JUC에서 구경만 하러 오라는대...
 갔다가 거기서 망부석이되어 인증끝날때까지 기다리게 될까봐 가지않고 제발
빨리해달라고 재촉도하고 빌고 또 빌었죠!!!

그러던중!!! 인증해야하는날 비가 주루룩 왔습니다.
아~~ 이거 큰일났다. 하지만 전화위복 비덕분에
JUC 다이하츠코펜 총3대였나 암튼 그렇습니다. 그중에 제가 2번째로 인증성공!!
차를 12월 05일인가 6일인가!? 드디어 차를 차를 받았지요!!
와~~~ 그 감격 차를 사진으로만 보다가 실제로 보니
정말 그 우리가 쓰는 삐리리 내가 정녕 이걸 좀모자란 3000주고 주고 샀단말인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큰일이다.

처음 쭈그리고 타는대.. 딱 드는 첫생각
내가 살을 빼던지 아니면 이 차를팔던지!! ㅠㅠ

하지만!!!

다이하츠코펜 실내

다이하츠코펜에서 밖을 신기하게 처다보는 아이

나도모르는사이 시나브로 다이하츠코펜의 매력속으로 빠져들기시작
갸르릉대는 배기음소리와 시원한 오픈에어링~~~
그리고 140까지 걸려있는 리밋까지 놀라울정도로 순탄하게 올라가는 가속력!!
마지막으로 말도 안되는 연비까지
다이하츠코펜의 매력을 안타보고 누가 알겠습니까
여담이지만 가로수길에 다이하츠코펜 세워두고 앞에서 밥한공기 때리며
흐뭇하게 차를 바라보면 밥먹으면 말입니다.
그동안 귀엽다 20번 이거뭐야 15번 무슨차야!? 10번 이쥐똥은 뭐야 0.5번
정도 아주 가양각색 반응에 내새끼가 이쁨받는양 기분이 좋아집니다.

코펜구매기 쓰다가 또 삼천포로 빠졌네요!!

다이하츠코펜 스트럿바 장착 

다이하츠코펜 수입후 스트럿바 장착하러 간날

저의 특수성이지만 개인적으로 JUC에서 구매해서 좋은점
다이하츠코펜 옵션을 원가정도로 구매 장착할수있었다. 그후에 제가 직구해오는
일본물품의 튜닝을 쉬운건 웃으며 그냥해주셨고 좀 어려운건!! 미소가 지어지는
흐믓한 공임비로 저를 돌려보내셨지요!! 이게 그간 정아니겠습니까!?
(특히 약속한 런즈2AT 핸들리모콘 연결은 정말 쿨이었습니다.)
또한 얼마전에 저의 다이하츠코펜 접촉사고가있어서 찾아갔더니
정말 빠르게 대응해주셔서 덕분에 잘해결되었지요.
그전에 큐브탈때도 누구보다도 편하게 처리해주셨지요. 코펜수리의 특수성 무시못하지요
​그리고 이번에 JUC믿고 다이하츠코펜 에어로파츠 직구했습니다.
받는 즉시 달려가서 흐믓한 공임비 기대해봅니다.


 
다이하츠코펜수입 전 일본내의 자동차 서치사진


자 이제 정리해볼게요
다이하츠코펜에 관심이 많으신분들 현재 2015년 4월 말
다이하츠코펜을 구입할수있는 큰곳은 약 5곳
JUC 수퍼빠월 지크모터스 강북에큰손!? 그리고 이삿짐
이외에도 다양한 업체가 있다고 봅니다.

코펜오너가 되기위해 딱 3가지 포인트가 중요하다고봅니다.

첫째로 가격 (이젠 거의 비슷해 짐 25~600만원 내외)
두번째 믿을수있는 AS와 옵션 선택권
세번째 내가 사는곳과의 거리


가격이 평준화되었으니(25~2600)
​(현재 너무 싸게 사려고 하지마세요 코펜 사고차 2300만원에 파는것도 보았으니까요)
모든게다 이유가있다고 봅니다.

세가지중 둘째 셋째만 고려하시면 될것같습니다.
무엇보다도 만약을 위한 AS 그리고 시간을 줄여주는 옵션 그리고 거리!!
이것만 고려하셔서 잘케어받고 다이하츠코펜 몰고 다니시면 문제없을꺼라 봅니다.
이 긴 글을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글이 읽기 귀찮어 리얼리티로 경상도어와 서울어로 구사하는 네이티브 코페너의
코펜 노하우가 듣고싶다면 삐삐쳐주세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