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 로스 만들기 - chu loseu mandeulgi

주재료

물   1 컵 , 버터   45 g , 백설 스위트리 브라운 자일로스 설탕   2 큰술 , 오천년의 신비 명품 천일염   1 작은술 , 백설 밀가루(중력분)   150 g , 바닐라 에센스   1 작은술 , 달걀   1 개 , 백설 자일로스설탕   100 g , 시나몬 파우더   4 g , 백설 바삭한 요리유   적당량

양념 및 소스재료

코코넛밀크   150 ㎖ , 다크 초콜릿   150 g

츄러스 는 쿠킹 트리의 메뉴에 있습니다. 이 맛있는 레시피를 처음부터 만드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바삭하게 튀겨 고소하고 달콤한 홈메이드 츄로스를 만들었어요~
반죽을 넉넉하게 해서 동그란 모양과 길쭉한 모양 2가지로 만들어 봤어요~~

동그란 모양의 츄러스는 약 15cm 정도 크기로 유산지 위에 짜서 냉동실에서 1시간 정도 얼린 뒤 튀겼는데
튀겨지면서 부풀기 때문에 반죽을 짤 때 간격을 살짝 두고 팬닝하면 좋은 것 같아요~

길쭉한 모양은 바로 짜서 튀겼는데 자연스러운 모양으로 튀겨져 더 먹음직 스러운 것 같아요~
저는 길쭉한 모양은 약 15개 정도 나왔고 동그란 모양은 3개가 나왔어요~

튀기고 식힘망 위에서 기름을 빼고 시나몬 설탕을 뿌려 먹으니 바삭하고 풍미가 살아있어 정말 맛있더라구요~^^
초콜릿과 생크림을 1:1로 섞어 녹인 뒤 찍어 먹어도 좋답니다~~

즐겁게 시청하세요~♬~

아래의 📝 레시피를 따르십시오👇🏾

추 로스 만들기 - chu loseu mandeulgi

츄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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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 5.0/5( 1 투표 )

서빙: 4 준비 시간: 35분 요리 시간: 4분 4분 영양 사실 200 칼로리 20 grams 지방

재료

  • 무염버터 90g
  • 흑설탕 20g
  • 소금 1g
  • 물 350g
  • 중력분 180g
  • 달걀 150g
  • 바닐라익스트랙 3g

설탕 + 시나몬 파우더

만드는 과정

  1. 무염버터, 흑설탕, 소금, 물을 냄비에 넣고 버터가 녹을 때까지 끓인 뒤 불에서 내리고 중력분을 체 쳐 넣고 섞는다.
  2. 약불에 올려 저으며 반죽의 색이 변하고 촉촉해지고 바닥에 얇은 막이 생길 때까지 볶은 뒤 불에서 내려 다른 볼에 넣고 식힌다.
  3. 달걀과 바닐라익스트랙을 섞고 반죽에 넣고 섞은 뒤 짤주머니에 담는다.
  4. 약 15cm 정도의 원형으로 반죽을 짜고 냉동실에서 1시간 정도 얼린다.
  5. 냄비에 식용유를 넣고 끓여 180도 정도로 온도를 올리고 반죽을 길게 짜서 노릇하게 튀긴다. 얼린 반죽도 같은 방법으로 튀긴다.
  6. 식힘망에 올려 기름을 빼고 설탕과 시나몬 파우더 섞은 것을 묻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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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시피 비디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시간 되세요.


🇺🇸 🇺🇸 영어로 된 레시피 보기 🇺🇸 🇺🇸

[츄러스] 츄러스 만드는법,츄러스 만들기,홈베이킹

점점 날씨가 나들이 하기 좋게

변화는것 같아요.

오늘은 비가 오지만 비가 그치고 나면

본격적인 나들이 많이들 가실텐데요~

나들이 하면 빠지수 없는 츄러스 만들기 해보았어요.

달달한 츄러스는 영화관이나 놀이동산에 가면

꼭 빠지지 않고 사먹게 되는 맛나는 간식인것 같아요.

울 조카 시훈이랑 서혀니도

박물관이나 공원에 놀러가면

꼭 츄러스랑 구슬아이스크림을 사먹더라구요^^

츄러스는 핑크퀸님이 좋아하는 간식이라

사실 2주전쯤 부터 츄러스,츄러스 만들어줘...!!! 하고

계속 전화로 츄러스 만들기 타령을 했었는데

어제 핑크퀸님네 방문을 하게 되어

만들어 보았어요.

전 츄러스의 계피설탕 맛이 참 좋더라구요.

은은한 계피향과 달콤한 설탕이 만나서

계속 먹게 만드는 묘한 매력이 있는것 같아요.

츄러스는 만드는 과정에서

하나둘 집어 먹다 보면

이미 정신을 차린뒤에는 한긋 먹고난 뒤에요~ㅠㅠ

그만큼 꿀떡 꿀떡 잘 넘어가는

맛나는 간식 츄러스지요...

이래서 츄러스가 인기가 있나봐염~ㅎㅎㅎ

그럼 츄러스 만드는법,츄러스 만들기 만들어 볼께요~

추 로스 만들기 - chu loseu mandeulgi
 [츄러스] 츄러스 만드는법,츄러스 만들기 레시피 입니다.

박력분 100g

계피가루 0.5g~1g

(계피가루는 소량만 넣어주세요.)

우유 100g

물 70g

무염버터 75g

황설탕 10g

구운소금 간것 1g

계란 3개

( 계란은 다 넣지 마시고

반죽의 되기에 따라 사용해 주세요.)

츄러스 튀김용 기름 적당량

추 로스 만들기 - chu loseu mandeulgi
 츄러스 토핑용 계피가루&설탕 조금

비율은 계피가루 1 : 설탕 10 으로 해주심 좋아요.

전 일반적인 볼펜길이 정도로 짜주었는데요.

28개 ~ 30개정도 나왔습니다.

전 설탕 3스푼 계피가루 조금 사용했는데

약간 넉넉한 토핑설탕이었어요.

스텐볼에 우유,물,버터,소금,설탕을 계량해 주었어요.

전 설겆이 줄이고자 바로 스텐볼에

계량했는데요~

긁힘걱정없는 팬에 만들어주심 좋을것 같아요.

밀가루와 계피가루는 한번 체쳐 준비해 주었어요.

스텐볼에 계량해둔 재료는 불에 올려

버터가 녹을때까지 한소큼 끓여 준비해 주었어요.

얇은 냄비나 스텐을 사용하시면

센불에 끓이시면 가장자리가 타요.

저처럼 스텐볼을 사용하시는분들은

약불에 버터가 녹을때까지 한소큼 뽀글 끓여주시면 좋으세요.

버터가 다녹고 한소큼 뽀글 끓어주었으면 가스불을 잠시 끄구요

체친 밀가루와 계피가루를 넣고 거품기로 잘 섞어 준다음~

다시 불을 켜고 약불에서 1분정도

밑바닥이 눌러붓지 않도록 저어 주면서

밀가루를 볶아 주었어요.

한김 뜨거운김을 내보낸뒤에

계란을 하나씩 넣어가면서

잘 섞어 주었어요.

계란을 하나씩 넣어가다 보면

츄러스반죽이 점차 묽게 변해요.

계란은 한꺼번에 다 넣지 마시고 꼭 3번정도

나뉘어서 넣어주시면 좋아요.

반죽의 되기에 따라

계란은 다 넣지 마시고 조절해 주심 좋으세요.

전 계란 3개를 다넣어서

이정도의 묽기가 되었는데요.

판매되는 츄러스보다 조금 보드라운 식감이었어요.

츄러스반죽이 묽으면 부드러우면서 바삭바삭하구요.

조금 되면은 단단하면서 쫀쫀한 사먹는 츄러스 식감이 되는것 같아요.

짤주머니에 별깍지를 끼우고

츄러스 반죽을 담아 주었어요.

2리터생수병이나 콜라병 패트병을 반잘라

짤주머니를 걸치고 반죽을 담아주면

편하게 담으실수 있으세요.

전 별모양깍지가 없어서

그냥 꽃모양 깍지에 담아 츄러스 만들기 하였는데요~

모양은 원하시는 대로

편리하신대로 깍지등을 이용하셔서 만드러 주심 좋을것 같아요.

전 기름사용량을 줄이고자

넓은팬에 기름을 많이 두르지 않고 츄러스를 튀겨주었어요.

170~180 정도의 온도에서 튀겨주심 좋습니다.

츄러스 반죽을 짜넣었을때 잠시뒤 떠오르는 정도의

온도가 좋은것 같습니다.

기름이 적당온도로 예열이 되었으면

짤주머니에 담긴 츄러스반죽을 볼펜길이정도의 일자모양으로 짜주었어요.

이때 가위로 짤주머니에서 짜진 반죽의 끝부분을

잘라주시면 휠씬 편하게 반죽을 끊어 팬에 떨어뜨릴수 있어요.

꼭 일자모양이 아니더라도

편하신 모양으로 기호에따라 츄러스 길이와 모양을 조절해주심 좋을것 같습니다.

근데 뜨거우니깐 꼭 손조심 하시구요.

긴팔이나 토시같은거 끼고 꼭 조심해서 만드셨음 좋겠습니다.

너무 높은 온도에서 튀기면 츄러스가 방울방울 기포가 생기면서

모양이 이쁘게 안나오더라구요.

온도가 너무 높다 싶으면 가스불을 잠시 꺼두었다가 다시 올려주시고

하시면서 불조절을 잘해야 예쁜 츄러스 모양이 나올것 같아요.

전 몇개는 살짝 높은 온도에서 튀겼더니 방울방울 기포가 생겨 버렸어요~^^;;;

대신 츄러스 겉면이 훨씬 바삭했어요~ㅎㅎㅎ^^:::

꼭 뜨거우니깐 조심하셔서 불조절 잘하셔서 튀기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츄러스는 오래 튀기지 않아도

금방 익습니다.

겉면이 노릇하게 익으면 뒤로 돌려 반대편도 노릇하게 익혀

체에 받쳐 한번 기름기를 빼주었어요.

토핑용 계피설탕을 만들어 준비해 주었어요.

기호에 따라 계피와 설탕은 적당히 준비해 주시면 좋을것 같아요.

전 달콤한 계피설탕을 좋아하는편이라

듬뿍 묻혀주었어요.

츄러스 만드는법은 의외로 생각보다

알고나면 간단한것 같아요.

다만 기름에 튀기실때만 조심하시면

나들이가셔서 굳이 비싼돈내고 사먹지 않아도

넉넉하게 깨끗한 기름에 튀겨 식구들과 나눠 먹을수 있어

좋은것 같아요^^

전 츄러스 만들면서 설탕 묻히지 않고

기름에 튀긴 따뜻한거 바로바로 집어 먹다보니

정말 몇개는 눈깜짝 할사이에 먹어지더라구요~

한김 식힌후에 계피설탕을 넉넉하게

발라먹어도 맛있구요~

이렇게 먹어도 저렇게 먹어도 맛나는 츄러스에요~^^

파는 츄러스처럼 반듯반듯 길쭉한 모양은 안나왔지만

제 각각 짧은 모양도 있고

긴모양도 있지만

핑크퀸님도 맛있다고 좋아하고

식구들도 맛나다고 잘먹어서

즐거운 츄러스 만들기 였습니다^^

남겨주시는 소중한 댓글&공감 감사드립니다^^...

[츄러스] 츄러스 만드는법,츄러스 만들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