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 후 띄어쓰기 - chu hu ttuieosseug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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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창원병원의 채용에 관심을 가져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지원서 작성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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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서 작성안내

지원서 작성

  • 채용공지에서 현재 진행 중인 채용공고를 확인한 후, 채용목록의 [지원하기] 버튼을 클릭하여, 채용지원서 작성
  • 생년월일, 성별 및 전화번호는 지원자 확인 시 사용됨으로 정확하게 입력

기본인적사항

  • 사진파일은 6개월 이내의 수정하지 않은 증명사진을 등록하여야 하며, 용량은 300KB 이하 파일로 업로드.
  • 한자성명은 붙여서 입력.
  • 보훈대상자의 경우, 필히 “대상” 으로 check 후, 추후(논술고사 시, 서류 제출)
  • 주소는 주민등록지 주소를, 현주소는 현재 거주 하는 주소 기재.
  • 희망부서는 2지망까지 작성하며, 기재된 내용은 채용 후, 부서발령의 기초자료로 활용됨.
  • 휴대번호에는 본인의 휴대전화번호를 입력하며, 비상연락처에는 본인 휴대전화 외, 연락 가능한 전화번호 입력.

학력사항

  • 평균학점 및 석차는, 추후 제출할 성정증명서와 일치하여야 함으로 필히 문서 확인 후, 기재 하여야 함.
  • (성적증명서, 석차 미 기재 출력 시, 대학 담당자 수기 기재 요함)

자격면허 및 외국어

  • 자격사항은 4개까지 입력 가능하므로, 중요도 순으로 입력하며, 띄어쓰기 없이 입력함.
  • 외국어는 해당 외국어 및 시험명, 시험성적을 정확하게 입력.

    자격면허 및 외국어 정보표 : 외국어명, 시험명, 성적에 관한 정보제공표

    외국어명 시험명 성적
    영어 TOEIC 990

  • 지원서 작성 시점(접수마감일)으로부터 2년 이내의 성적만 입력되므로, 2년 이내의 성적만 입력함.

최종제출

  • [최종제출]을 눌러야만 정상적으로 입사지원이 진행된 것임.
  • 입사지원후, 부여받은 수험번호는 전형과정 중 사용할 예정이므로 필히 기억(기록)하길 권장함.
  • [최종제출]이후, 수정 및 조회가 불가함.

기타 유의사항

  • 지원자가 입력한 온라인 지원서 작성내용이 추후 해당 기관 의뢰 확인 또는 제출서류를 통하여 허위임이 판명될 경우, 채용합격 및 발령이 취소됨.
  • 지원서 작성 마감시간이 임박하여 지원서를 작성할 경우, 과도한 접속으로 인하여 지원서 작성이 원활하지 않을 수 있으니, 지원마감일/마감시간 이전에 작성하기를 권장함.
  • 30분 초과시 작성된 내용이 삭제되므로, 30분 단위로 [임시저장] 사용을 권함.

2019년 2월 학위수여 예정자께서는 인천대학교 통합정보시스템 내 영문 성명 및 논문 제목

확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확인된 자료는 추후 학위기(학위수여증명서) 제작에 활용될 예정이오니 띄어쓰기 및

영문 대소문자를 철저히 확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1. 영문성명 수정방법

인천대학교 통합정보시스템 로그인-학사행정-개인학적조회(학사)-개인정보수정(우측 상단)

- 성명(영문) 수정

- 띄어쓰기 및 영문 대소문자 확인하여 수정사항 발생 시 수정 후 저장

2. 논문제목 확인 및 수정방법

인천대학교 통합정보시스템 로그인-학사행정-개인학적조회(학사)-졸업

- 논문 국문 및 영문 제목 확인

- 확인 후 수정사항 발생 시 로 성명, 전공, 수정 요청사항 발송

무더위가 시작된 8월의 어느 날, 민규 집에선 가족회의가 한창이다. 안건은 에어컨 교체 문제. 찬바람이 나오지 않는다며 툴툴대는 민규와 한 달 뒤면 가을인데 참아 보라는 어머니의 의견이 팽팽히 맞섰다. 두 사람을 지켜보던 아버지는 일단 수리해 보고 '추후' 이 문제를 재논의하자는 안을 냈다. 하지만 민규는 '차후' 열심히 공부할 테니 에어컨을 바꿔 달라고 떼를 썼다.

민규 가족은 회의 중 '차후'와 '추후'라는 표현을 썼다. 두 단어는 비슷한 것 같지만 분명한 차이가 있다. 차후(此後)는 '지금부터 이후'를 가리키는 말로 지금이 포함되고, 추후(追後)는 '어떤 일이 지나간 얼마 뒤'를 일컫는 말로 지금이 포함되지 않는다. 막연하게 '나중' '다음'을 뜻하는 '추후'와 달리 '차후'는 기준 시점이 명확하다고 할 수 있다.

따라서 민규가 언급한 '차후'는 자신이 말한 시간 이후엔 공부를 열심히 하겠다는 의미가 되고, 아버지가 말한 '추후'는 에어컨 수리 이후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교체 문제를 다시 의논해 보자는 뜻이 된다.

이처럼 '추후'는 시점이 확실하게 정해진 게 아니므로 "장소는 추후에 다시 정하기로 했다" "세부 사항은 추후 결정토록 하자" "날짜는 추후에 알려 주겠다"와 같이 과거.현재.미래 시제의 어느 문장에서나 사용할 수 있다. '차후'는 "차후에는 그곳에 가면 안 된다" "차후 이런 일이 생기지 않도록 주의하겠다"처럼 현재부터 앞으로의 의미가 있을 때만 쓰인다.

이은희 기자

국어사전에 등재된 뜻과 별개로 우리는 3가지를 많이 혼동하여 사용하곤 합니다.

뜻도 비슷하고 헷갈리기 때문에 예문을 활용하여 알아두는 편이 좋습니다.

향후 (向後) [향ː후]

[명사] [같은 말] 이다음(1. 이것에 뒤이어 오는 때나 자리).

  • 향후 국제 정세
  • 향후 대책을 논의하다
  • 향후 3년간은 무상 수리를 받을 수 있다.

추후1 (追後)[추후]

[명사] 일이 지나간 얼마 뒤.
[유의어] 나중1, 사후3, 훗날

  • 이 문제는 추후 다시 논의하기로 하였다.

  • 추후 자세히 알려 드리겠습니다.

  • 덕기는 병인을 거슬려서는 아니 되겠기에 추후 다시 어떻게 하든지 아직은 순종하리라고 가만히 고개를 떨어뜨리고 있으려니까…. 출처 : 염상섭, 삼대

차후 (此後)[차후]

[명사] 지금부터 이후.
[유의어]뒷날, 사후3, 추후1

  • 차후 계획

  • 차후 또 이런 실수를 저지르면 안 된다.

  • 차후로는 절대 이 문제로 고민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 벌금을 차후 5일 이내 완납하시오.
  • 날짜는 차후 연락할 테니 만단 준비를 하고 있다가 실수 없기를 바란다.
  • 차후 문제
  • 차후 시행할 계획이 있다

다시 말해,

추후는 지금 사건이 발생한 후 시간이 어느정도 흐른 후를 나타내고

향후사건이 발생한 지금부터 그 다음 바로 오는 사건을 말한다.

차후와 뜻이 유사하지만 좀 더 넓은 의미이고 예문을 보면 경고강조의 의미가 포함되어 있음을 알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