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외국어대학교 통합정보시스템 - busan-oegug-eodaehaggyo tonghabjeongbosiseutem


Webbplatskartan har lagts till i vår lista över webbplatskartor som ska sökas igenom. Om det är första gången du meddelar Google om den här webbplatskartan lägger du till den via http://www.google.com/webmasters/tools/ så att du kan spåra dess status. Observera att vi inte lägger till alla webbadresser som skickas i vårt index och vi kan inte förutsäga eller garantera när eller om de kommer att visas.

Zemljevid spletnega mesta je bil uspešno dodan na seznam zemljevidov, po katerih iščemo. Če prvič obveščate Google o tem zemljevidu, ga dodajte na strani http://www.google.com/webmasters/tools/ , da bomo lahko sledili njegovemu stanju. Upoštevajte, da v indeks ne dodamo vseh predloženih spletnih naslovov in ne moremo zagotoviti ali predvideti, kdaj in kako se bodo pojavili.

수혜횟수주1) (학제별 최대수혜횟수) 장학금 수혜횟수가 소속학과의 정규학기 횟수를 초과할 경우 지원 불가
※ 2년제(4회), 3년제(6회), 4년제(8회), 5년제(10회), 6년제(12회)
※ 초과학기자와 단순졸업유예자 모두 수혜횟수 범위 내에서 지원가능

  • 한국장학재단의 등록금 지원 장학금은 수혜횟수로 합산
  • 현재 학교 수혜 실적만 합산

재학생
1차 신청 재학생은 1차 신청 원칙이며, 2차 신청 재학생은 국가장학금 지원 제한

※재학생은 원칙적으로 1차 신청 기간에만 신청 가능하며, 2차 신청자는 재학 중 2회에 한하여 구제신청 자동 적용 및 심사 후 지원 가능 (구제신청 적용 여부 선택 불가)

재학 중 2회에 한해 구제신청 자동 적용 후 국가장학금 지원가능 (별도 탈락사유 존재 시 지원불가)

※재학생은 원칙적으로 1차 신청 기간에만 신청 가능하며, 2차 신청자는 재학 중 2회에 한하여 구제신청 자동 적용 및 심사 후 지원 가능 (구제신청 적용 여부 선택 불가)

※단, 대학별 학사일정 등으로 1차 신청기간 내내 아래의 해당하는 사유발생으로 인해 1차 신청이 불가한 경우 학생은 대학의 입증 및 요청 시 심사 후 구제 기회 부여 가능

  • 교환학생, 해외실습(단순여행불가) : 출입국 확인서, 해외대학 확인서, 대학 증명서 등
  • 인병: 병원입원증명서, 대학출석부 등
  • 군입대: 귀가증(군 입대 후 퇴소자) 등
    • 입대 후 퇴소조치 되어 국가장학금 신청학기에 정상적으로 재학하는 경우로서 아래의 요건을 모두 충족한 학생에 한 함

      ① 입소이력 有 ② 퇴소일: 1차 신청개시일 ~ 소속대학 학사일정 종료일 ③ 2차 신청완료자 ④ 퇴소 후 신청학기에 재학

지난 9일 부산 금정구 구서동 세정아이앤씨 본사에서 손우민 대표가 APEC 기후센터와 함께 개발한 ‘도시침수예측시스템’ 을 설명하고 있다. 이 시스템은 기상 데이터를 기반으로 폭우가 쏟아지기 전에 도심 피해상황을 예측한다. 강선배 기자 ksun@

지난 2월 부산을 찾은 문재인 대통령은 부산을 세계적인 스마트시티로 조성하겠다고 다짐했다. 사물인터넷(IoT)과 블록체인(분산형 데이터 저장 기술), 인공지능(AI) 등 4차산업 기술의 결정체인 스마트시티는 단단한 IT 기술 기반 위에서 제대로 뿌리내릴 수 있다. ㈜세정아이앤씨는 4차산업 혁명을 대비해 지역 IT 기술 역량을 극대화하는 향토기업이다. 스마트시티로 발돋움을 준비하는 부산에서 주목받는 IT 업체이다.

세정그룹서 ERP·SI 개발 시작

재난 대비 전문업체로 영역 특화

미리 설정한 재난 시나리오 따라

자동 문자 발송 등 ‘신속성’ 장점

특허 획득… 울산·용인시 등 보급

집중호우 예측·피해 최소화

도시침수예측시스템도 ‘주목’

SI 개발부터 재난 시스템 구축까지

1995년 문을 연 세정아이앤씨는 패션·의류기업인 ㈜세정의 관계사다. 원래 세정그룹 내에서 이뤄지는 업무 전반의 프로세스를 개선하기 위한 ERP(전사적자원관리) 구축, SI 개발사업 등을 맡았다. 그러다가 2000년부터 본격적으로 대외 사업에 뛰어들게 됐다. 세정그룹에 뿌리를 두다보니 패션·의류를 비롯한 유통 분야에서 세정아이앤씨의 강점이 두드러졌다. 덕분에 한샘과 남양, 이마트24, KT&G 등 국내 유명 업체들과 협력관계를 맺고 IT 솔루션과 서비스를 제공했다.

공공기관 재난 인프라 서비스 구축에 본격적으로 뛰어든 것은 2014년 부산시 재난상황실 유지보수 업무를 맡게 되면서부터였다. 세정아이앤씨 손우민 대표는 “재난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커지는 만큼 지역에서 재난 안전 시스템 영역을 특화해 보자는 아이디어가 나왔다”며 “특히 부산의 경우 바다와 산지, 하천 등 자연 재난과 관련한 요소가 많아 재난 대비 시스템의 필요성이 더욱 높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그렇게 탄생한 것이 바로 ‘원클릭 재난상황전파시스템’이다. 재난상황 통합모니터링을 통해 재난 때 다양한 루트로 신속하게 정보를 제공하는 시스템이다. 기존 재난문자 등과 가장 차별화되는 점은 바로 신속성이다. 손 대표는 “기존에 재난 상황을 알리려면 개별적인 시스템에 일일이 로그인 해야 했기 때문에 전파 속도가 느려질 수 밖에 없다”며 “원클릭 시스템을 이용하면 미리 설정해둔 재난 시나리오에 따라 자동으로 휴대전화 문자 발송, 팩스 서버, 방송국, 도로·지하철 전광판, 재난 스피커 등으로 관련 정보가 송출된다”고 설명했다. 재난 단계가 높은 수준일 땐 상황실 관리자의 개입 없이 재난상황이 전파될 수도 있다.

세정아이앤씨는 원클릭 시스템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최근엔 특허를 획득, 이를 기반으로 울산시, 용인시, 창원시 등으로 보급을 확대하고 있다. 부산지역 300여 곳의 학교와 협업해 재난상황이 교내 방송을 통해 즉각 전파될 수 있도록 하는 시스템을 마련하기도 했다.

블록체인 선점에 전력투구

세정아이앤씨가 개발한 ‘도시침수예측시스템’ 역시 핵심 사업 중 하나다. 도심 곳곳에 하천이 있어 침수피해가 잦은 부산의 특성을 고려해 집중호우를 미리 예측,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시스템이다. 기상 관련 APEC기후센터와 함께 개발한 이 시스템은 위성 정보, 레이더 기반 구름탐지 등을 통해 집중호우를 최대 2시간 먼저 예측한다. 얼마나 침수가 진행될지, 이로 인해 어느 지역까지 피해를 입을지 등도 분석해낸다. 지자체를 통해 정기적으로 하수관로와 맨홀 상태 등을 업데이트해 재난 모델링에 반영한다.

세정아이앤씨는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져 도심 곳곳에서 침수피해가 속출했던 2014년 8월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온천천 유역의 도시침수예측시스템을 만들었다. 현재는 시범사업을 진행하는데, 세정아이앤씨는 이를 부산 전역으로 확대하는 것이 목표다.

세정아이앤씨에는 63명의 전문 인력이 있으며, 서울 사무소에도 15명의 직원이 근무한다. 지역 IT 업체로서는 현재도 작지 않은 규모를 자랑한다. 2016년 부임한 손 대표는 재난시스템에 블록체인 기술을 입히는 등 블록체인 관련 기술 향상에 집중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를 위해 꾸준히 블록체인 관련 전문 인력을 채용하고 투자를 확대하는 등 블록체인 시장 선점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그러나 시장 상황이 녹록하지만은 않다. 지역에서 진행되는 각종 IT 사업의 주도권을 수도권 업체에서 가져가다 보니 지역 IT 업체들은 기회마저 제대로 얻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손 대표는 “세정아이앤씨뿐만 아니라 지역에도 경쟁력을 갖춘 IT 업체들이 상당히 많다”며 “스마트시티 사업 등 지역에서 벌어지는 IT 사업에 지역 IT 업체들이 참여할 수 있는 기회의 폭이 넓어진다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국가장학금Ⅱ유형(대학연계지원형) 지원대상
지원자격
  • 대한민국 국적으로 국가장학금 Ⅱ유형(대학연계지원형) 참여대학에 재학 중인 대학생 중 대학별 선발기준을 충족한 자로, 해당 학기 국가장학금 신청절차(가구원동의, 서류제출)를 완료하여 소득수준이 파악된 학생(학자금 지원구간 1~9구간 학생에 한하여 지원)

    ※단, 긴급하게 경제사정이 곤란하게 된 자 등 대학이 지원의 필요성이 있다고 인정하는 경우에 10구간 학생도 지원 가능

대상대학
  • 당해 년도 국가장학금 Ⅱ유형(대학연계지원형) 지원가능대학 중 Ⅱ유형(대학연계지원형) 참여 대학
  • ’15년 대학구조개혁 평가 결과, ’18∼’21년 대학기본역량 진단 결과, ’22년 정부 재정지원제한대학 평가 결과에 따른 재정지원제한 유형 Ⅰ‧Ⅱ 대학의 ’23년도 신·편입 학생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

※ ’22년 교육부·한국교육개발원 대학구조개혁위원회 심의 결과(’22. 6. 3.)

※ 단, 입학금 감축 대응지원은 지원 가능

※ 자세한 사항은 [공지사항] ‘2022학년도 국가장학금 지원대상 관련 안내’ 확인

2022학년도 국가장학금 Ⅱ유형(대학 자체노력 연계지원) 참여대학

* 학기 중 변동 가능하므로 소속대학으로 재확인 바람

2022학년도 국가장학금 Ⅱ유형(대학 자체노력 연계지원) 참여대학 162개교(기준일: ’22. 7. 31.)
지원가능대학4년제 대학가야대학교가천대학교가톨릭관동대학교가톨릭대학교강남대학교강릉원주대학교강서대학교강원대학교건국대학교건국대학교(글로컬)건양대학교경기대학교경남대학교경북대학교경상국립대학교경성대학교경운대학교경인교육대학교경일대학교경희대학교계명대학교고려대학교고려대학교(세종)고신대학교공주교육대학교공주대학교광운대학교광주교육대학교광주대학교광주여자대학교국민대학교군산대학교극동대학교금오공과대학교김천대학교가톨릭꽃동네대학교나사렛대학교남부대학교남서울대학교단국대학교대구가톨릭대학교대구교육대학교대구대학교대구한의대학교대전대학교대진대학교덕성여자대학교동국대학교동국대학교(경주)동덕여자대학교동명대학교동서대학교동신대학교동아대학교동양대학교동의대학교명지대학교목원대학교목포가톨릭대학교목포대학교목포해양대학교배재대학교부경대학교부산가톨릭대학교부산교육대학교부산대학교부산외국어대학교부산장신대학교삼육대학교상명대학교서강대학교서경대학교서울과학기술대학교서울교육대학교서울대학교서울시립대학교서울신학대학교서울여자대학교서울장신대학교서원대학교선문대학교성결대학교성공회대학교성균관대학교성신여자대학교세명대학교세종대학교수원대학교숙명여자대학교순천대학교순천향대학교숭실대학교신라대학교신한대학교아주대학교안동대학교안양대학교연세대학교연세대학교(미래)영남대학교영산대학교예수대학교용인대학교우석대학교우송대학교울산대학교원광대학교위덕대학교유원대학교을지대학교이화여자대학교인제대학교인천대학교인하대학교장로회신학대학교전남대학교전북대학교전주대학교제주대학교조선대학교중부대학교중앙대학교진주교육대학교차의과학대학교창신대학교창원대학교청운대학교청주대학교초당대학교총신대학교춘천교육대학교충남대학교충북대학교평택대학교포항공과대학교한경대학교한국공학대학교한국교원대학교한국교통대학교한국기술교육대학교한국성서대학교한국외국어대학교한국체육대학교한국항공대학교한국해양대학교한남대학교한동대학교한라대학교한림대학교한밭대학교한서대학교한성대학교한세대학교한신대학교한양대학교한양대학교(ERICA)한일장신대학교협성대학교호남대학교호서대학교호원대학교홍익대학교

※ 대학의 사업참여 철회 등의 사유로 참여대학이 변경될 수 있음

2022학년도 국가장학금 Ⅱ유형(대학 자체노력 연계지원) 참여대학 102개교(기준일: ’22. 7. 31.)
지원가능대학전문대가톨릭상지대학교강동대학교강원관광대학교강원도립대학교거제대학교경기과학기술대학교경남도립남해대학교경남정보대학교경민대학교경북과학대학교경북도립대학교경북보건대학교경북전문대학교계명문화대학교계원예술대학교광주보건대학교구미대학교기독간호대학교김포대학교김해대학교대경대학교대구공업대학교대구과학대학교대구보건대학교대덕대학교대동대학교대림대학교대전과학기술대학교대전보건대학교동강대학교동남보건대학교동서울대학교동아방송예술대학교동아보건대학교동양미래대학교동원과학기술대학교동원대학교동의과학대학교동주대학교마산대학교명지전문대학교문경대학교배화여자대학교백석문화대학교부산경상대학교부산과학기술대학교부산여자대학교부산예술대학교부천대학교서울예술대학교삼육보건대학교서영대학교서울여자간호대학교서일대학교서정대학교선린대학교송곡대학교수원과학대학교순천제일대학교숭의여자대학교신구대학교신성대학교아주자동차대학교안동과학대학교안산대학교연성대학교연암공과대학교연암대학교영남이공대학교영진전문대학교용인예술과학대학교우송정보대학교울산과학대학교원광보건대학교유한대학교인덕대학교인천재능대학교장안대학교전남과학대학교전남도립대학교전북과학대학교전주기전대학교전주비전대학교제주관광대학교제주한라대학교진주보건대학교창원문성대학교춘해보건대학교충남도립대학교충북도립대학교충북보건과학대학교충청대학교포항대학교한국골프대학교한국관광대학교한국복지대학교한국승강기대학교한국영상대학교한림성심대학교한양여자대학교혜전대학교호산대학교

※ 대학의 사업참여 철회 등의 사유로 참여대학이 변경될 수 있음

선발기준
  • 대학별 자체 선발기준 수립하여 선발
  • 우선지원 권고사항
    • 저소득층, 장애인 대학생
    • 자립준비청년(舊. 보호종료아동)인 대학생
    • 쉼터 입・퇴소 청소년인 대학생
    • 청소년 한부모인 대학생
    • 자녀가 3명 이상인 가구의 대학생
    • 가정 내 대학생인 자녀수에 비례하여 우선지원
    • 선취업-후진학 학생*

      * 고등교육법 시행령 제29조제2항제14호 다목 대상자

    • 교육부 승인에 따라 신설된 첨단학과, 물리적인 통폐합이 아닌 기존 학과 간 연계를 통한 융합전공의 학생 우대지원
    • 경제사정 곤란자의 경우, 지원구간, 성적요건 등을 완화하여 지원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