붕어매운탕 레시피 - bung-eomaeuntang lesipi

100일미션시골밥상

[붕어매운탕] 얼큰하고 시원한 민물매운탕 맛있게 끊이는 방법.

붕어매운탕.  시골밥상.  민물매운탕.

까칠한 김반장 아들은 명절이라구 집에 도착 하면서 부터

얼큰한 국물을 찾더라구요.

하루나 겉절이가 먹구 싶다는둥.

어제 외갓집에서 먹은 식혜를 싸올껄 그랬다는둥.

그래서 오느 점심은 얼큰한 붕어매운탕을 먹었네요.

냉동실에 지난번에 막내삼촌이 잡아온 붕어가 있어서...

​막내삼촌이 붕어를 잡아서 손질까지 해왔더라구요 ㅎ

붕어찜 레시피 올리려구 몇마리 남겨놨어요.

붕어가 엄청 크더라구요.

두마리만 끊이면 셋이서 충분히 먹겠더라구요.

​붕어매운탕.  시골밥상.  민물매운탕.

붕어매운탕 만들기.

재료:  붕어. 무우. 미나리. 대파. 느타리버섯. 마늘. 소금. 후추. 고추장. 된장. 고추가루.

​붕어매운탕.  시골밥상.  민물매운탕.

​붕어매운탕에 들어가는 고추장은 집에서 담근 고추장이 들어갑니다.

​그래야 국물이 얼큰하고 시원합니다.

무우. 된장 1수저. 고추장 1수저. 고추가루 1수저.를 넣고 끊여줍니다.

붕어탕에는 된장이 꼭 들어가야 민물생선의 비린맛을 잡아줍니다.

​물이 끊기 시작하면 붕어를 넣 줍니다.

​냉동한 붕어를 해동시키지 말고 그대로 넣어줍니다.

​그래야 붕어 살이 부서지지 안고 탱탱합니다.

​생물의 붕어도 끊는 물에 넣어주면 살이 풀어지지 안고 탱탱 합니다.

​미나리. 대파. 느타리은 작달힌 크기로 썰어저 준비합니다.

​깻잎을 많이 넣으면 더 맛있어요.

오늘은 깻잎이 없어서 패스~~~

​40분 정도 푹 끊여줍니다.

그래야 붕어에서 진한 국물이 우러나와요.

붕어는 가시가 많아서 시ㅐ기 넣고 붕어찜으로 만들어 먹는게 진짜 맛있는데요.

저희집은 어린시절부터 찜보다는 탕에 익숙해져서

얼큰하게 국물있게 매운탕을 즐겨 먹내요.

예전에는 붕어는 가시가 많아서 먹지 안았는데..

요즘은 민물생선이 귀해서...

민물매운탕은 메기매운탕이 최고지요 ㅎ

​국물이 진하게 우러나오면 대파. 마늘. 느타리버섯을 넣고

10분정도 끊여줍니다.

소금으로 간을 해주시고. 고향의맛도 쪼금 넣었네요.

​미나리를 넣고

고추가루 1수저 뿌려주시고.

 후추 듬뿍 뿌려주시면 됩니다.

수제비를 넣으면 진짜 맛있는데요.

오늘 드실분이 깔끔하게 드시고 싶다네요 ㅎㅎ

​붕어매운탕.  시골밥상.  민물매운탕.

​붕어들이 알을 잔쯕 품고 있네요.

​박여사님 한마디 하십니다.

​뱃속에 붕어들이 자라고 있다고~~~~ㅋㅋ

명절 전날 마신술~~

이제야 속풀이를 하는거 같네요 ㅎ

민물붕어매운탕끓이는법 비법노하우 '여름철 입맛돋우는 음식' 중 쵝오!죠,글고 안지랑 곱창구이를 강력 추천합니다. [낙원막창 곱창마을]

작성자하늘창|작성시간14.01.20|조회수1,986 목록 댓글 0

▶ 민물붕어매운탕끓이는법 첫번 째 노하우 준비물 (붕어 및 기타 생선포함)

민물생선, 무, 파, 양파, 돌미나리, 청고추, 홍고추, 청량고추, 호박, 고춧가루, 고추장,  소금, 설탕,  식초

▶ 민물붕어매운탕끓이는법 첫번 째 레시피 

1. 먼저 생선의 내장을 정리하세요.

2. 정리된 생선에 찬물을 붓고 식초 3-5방울 떨구어 따로 보관하세요.

3. 코펠에 물만 넣은채 팔팔 끓입니다.

4. 물이 다 끓으면 준비된 생선을 넣고 식초를  5-10방울 치고 간과 양념을  하지 않은 상태에서 생선을 먼저 완전히 익힙니다.(이때 식초는 신맛은 날라가고 비린내를 없애줍니다.) 

5. 생선이 다 익으면 고추장을 약간 풀고 (색깔이 연할 정도로) 소금으로  초벌간을 합니다. 

6. 고추장을 풀고 소금으로 초벌간을 한 후 한번 끓이고 거품을 걷어냅니다.

7. 썰어 놓은 무를 집어 넣고 계속 끓입니다.

8. 무가 반쯤 익었을 때 호박과 양파를 집어 넣고 고춧가루로 색깔과 매운맛을 조절합니다.

   (필요에 따라 다대기를 만들어 넣어도 됨)

9. 양파가 반쯤 익었을 때 굵게 썬 파, 청고추, 홍고추를 어슷하게 썰어 넣고 끓입니다.

  (이때 비린맛이 나면 식초를 조금 넣고 기호에 따라 설탕을 조금 뿌리거나  

   사제품으로 파는 감자수제비를 넣고 끓여도 됩니)

10. 마지막으로 매운 청량고추를 자잘하게 반주먹 정도의 양을 썰어 돌미나리와 함께 끓는 매운탕에 넣고 

    뚜겅을 덮은 상태에서 한 번 끓인 후 불을 끕니다.

▶민물붕어매운탕끓이는법 두번 째 노하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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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혹적인 여름철 입맛돋우는음식 민물 붕어매운탕끓이는법 두번 째 노하우 조리과정] 

잘 손질된 민물 붕어들 입니다.... 

이제부터 육수를....된장을 풀고, 마른새우와 멸치(분쇄한것도 무방)를 넣고

한소꿈 끓입니다~~이번에 무를 넣지 않았지만 냄비 바닥에

무를 나박나박 자른것을 깔고 잘 손질된 붕어를 넣고 다진 마늘을 

넉넉히 넣고 푹 끓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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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막힌 여름 입맛돋우는 음식 민물붕어매운탕 조리과정2] 

잘 끓고있죠??? 국물을 넉넉히 넣고 1/3정도 줄때까지

푹~끓입니다

그리고나서 야채가 들어 갑니다~~~

제일먼저 청양고추 넉넉히, 고추가루, 고추장 적당히, 간을 소금과 간장으로.....

파, 양파,....한소꿈더 끓이시고....

마지막으로 미나리, 깻잎, 쑥갓을 넣으신 다음에

야채가 숨이 죽으면 그때부터 민물붕어매운탕 요리를 드기 시작 하시면 됩니다~~~

물론 이슬이가 빠지면 앙꼬없는 찐빵이겠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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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위에 소개한 여름 입맛돋우는 음식 민물 붕어매운탕끓이는법 노하우와 다르게 조리된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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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아 . 다비치 . 티아라 / 영원한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