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관심이 있던 분야이기도 하고 마음의 평화도 찾을겸 올해부터 봉사활동 다녔는데 몇군데 들어갔다가 제일 친목질 안하구 봉사에만 집중하는 소수정예 동호회 일부러 들어갔단 말야 거긴 공지사항에 여미새 강퇴 아예 써져있구 실제로 봉사같이 하구 점심 정도 같이 먹구 서로 번호교환도 안하고 흩어지거든 근데 한 분이 진짜 외모는 산적같으신데 ㅠㅠ 자꾸 맘이 가는거야 근데 우리는 친목 안하는 동호회라서 갠적으로 친해질 기회가 없고든 1달에 한 번만 봉사하기도 하고 ㅠ 방법 없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