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회사 부자이웃
봉구스밥버거(법인명: 주식회사 부자이웃)는 2011년 설립된 밥버거 업체이다. 오봉구(본명 오세린)가 경기도 수원시 동원고등학교와 동우여자고등학교 앞에서 주먹밥 노점상을 하면서 시작되었다.[2] 2013년 5월 경기도 수원시에서 주식회사 부자이웃으로 법인설립이 되었다. 사건사고[편집]창업주인 오세린은 주먹밥을 변형시킨 밥버거를 만들어 정식으로 가게를 열고 대성공을 거두면서 '청년성공신화'의 상징으로 주목 받았으나, 2017년 마약 투약 혐의로 논란의 중심에 섰고 2018년 10월에는 가게를 네네치킨에 매각하였다.[3]
인수[편집]네네치킨이 봉구스밥버거를 인수했다.[3] 주식회사 부자이웃이 프랜차이즈를 운영하는 것은 변함 없으며 소유권이 네네치킨으로 넘어갔다. 수상[편집]
같이 보기[편집]
본점 및 지점 현황[편집]
각주[편집]
외부 링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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