꽁떡먹을려다가 150만원떡 사먹은썰곰곰이 2017.10.28 13:33 조회8,443 안녕하세요.. 꽁떡먹을려다가 당한썰 풀어볼려고 합니다. 때는 10월 어느날 친구둘이서 술한잔먹고 안산에 있는 모노래방을 갔어요 거기는 주대가 6만원 비싸야 7만원이에요 1인 1시간비용 그날 도우미를 불렀는데 여기는 한국애들은 없고 몽골,중국,러시아 등 외국애들로 도우미들이 있는곳이에요 그래도 저셋중에는 몽골애들이 이뿌고 잠자리가 좋아서 몽골아가씨 두명 초이스 해서 3시간 놀았나?? 모~ 그3시간 동안 즐겁게 게임..옷도벗겨보고 그러다 2차로 모텔을 나갔어요 역시 어리고 이뻐서 그런지 잠자리는 만족.. 그러면서 자기가 담주 생일이라고 선물을 사달라고 하네요. 모가지고 싶냐 물어봤더니 시계가 필요하대요.. 술도먹었겠다 남자존심이 있어서 얼마나 하겠어 하고 오케이 I give you 하고 폰넘버 교환하고 그러구 헤어졌어요 그러다 다다음날부터 연락이 엄청오더군요 하와요 아이 미스유 키스 쪽쪽 모 이런식으로 저는 솔로겠다 이런문자 받는것도 나뿌지 않아 미투 아이미스유 이런식으로 답장도 해주구요 그러다 사건당일 그날 둘이 술을 새벽같이 마신뒤 집에 들어갈려는데 몬가 아쉬운거에요 여자만나서 자고싶고 그러다 생각나서 연락했죠 문자로 where are you?? 라고 했더니 자기 이제 끝났다고 어디냐고 물어보길래 너 하는데 근처에 있다 그랬더니 만나자네요?? 속으로 오늘은 꽁으로 자겠구나 모텔비만 계산하면 되겠구나 하고 모텔입성 방번호 문자로 보내고 씻고 10분있었나?? 들어오더군요 그여자 씻자마자 폭풍 잠자리를.. 그것도 두번이나... 그리고 나서 누워서 얘기를 하는데 담날 자기선물 쇼핑을 하잡니다.. 문제에 시계 그래~꽁떡먹었으니 OST나 같은데 가서 4~5만원짜리 하나사주자 생각하고 그날 꼬옥 껴안고 정말 연인같이 잠을 잤죠 담날아침 3시간잤나?? 10시부터 미친듯이 꺠우더니 쇼핑가잡니다 순간 술도 깻겟다 먹튀생각으로 나 바뿌니까 가볼게 라고 했더니 내가 어제 자기선물 사주겠다고 얘기했다고 가야한답니다.. 그래서 오늘 돈없다 담에 사줄게 랐더니 떡값을 달라네요 30만원... 우와~ 순간 당한기분 안주면 자기 보스한테 얘기한대요 글더니 돈없다 했는데 지갑을 뺏더니 안에있는 20만원을 강탈 글구나서 빠이 했더니 시계를 사달랍니다. 왓?????? 오마이갓이더군요 돈두 뺏겻는데 그래서 진짜 돈없다 했더니 이번에는 경찰서를 가자네요 성폭행 강간으로 신고하겠다고 이건 빼박이죠.. 가면 백퍼 내가당할거 같으니까 그래서 어떻게 하면 좋겠냐 했더니 시계를 사야한대요 그것도 골드워치..... ㅆㅂ 어쩌겠어요.. 시계사러 갔죠...미리 금은방도 알아뒀더군요 이것저것 보더니 이거달라는데 금액이 58만원 써있길래.. 에씨 오늘 비싼떡먹었다 생각하고 결재를 할려는데 저58만원은 시계알값 팔에붙은 금값 모 디자인값 이것저것 붙이니까 137만원?? ㅆㅂ... 나와서 너무 비싸다 돈없다 어쩌냐 했더니 경찰서 가자네요... 그 폴리스가 몬지.. 어쩔수없이 내카드 한도 이빠이 땡겨서 할부로 부가세 포함150 결재......... 그러구 나서 아무렇지 않게 빠이.. 라고만 남기고 간ㅆㅂ것 아직도 이것만 생각하면 배때기가 얼마나 쑤시는지.... 에휴~~~인생 정말 착하게 살아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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