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아이패드 연동으로 전화를 받고 문자 메시지를 전달할 수가 있다. 어떤 사람들은 아이패드(iPad)가 셀룰러여야만 한다고 말을 하는데 그렇지 않고 와이파이(WiFi)버전에서도 통화를 할 수가 있고 문자를 주고 받을 수가 있다. 아이폰 아이패드 연동을 해서 전화, 문자메시지를 연결하는 사용법으로써 이는 아이패드에 와이파이버전을 기준으로 작성됐다. 연결을 하기 전에 알아 둘 것:
아이폰과 아이패드에서 같은 문자를 실시간으로 보기 위해서는 같은 계정으로 로그인된 상태여야 하고 아이메시지에서 동일한 이메일(애플계정)이면 된다. 1) 전화를 설정하기 먼저, 전화가 왔을 때 가까이에 있는 기기로 전화를 받을 수 있는 방법부터 알아봤다. 아이폰 설정으로 들어가서 전화 메뉴로 이동을 하자. 그리고 다른 기기에서의 통화 메뉴를 선택한다. 그리고 위 보이는 거처럼 허용을 켜주고 아래에 있는 다른 애플 기기들에서 통화를 받고싶은 것을 켜주면 된다. 이제 아이패드로 가서 설정을 해주자. 아이패드(iPad) 설정으로 가서 FaceTime를 눌러서 애플계정으로 로그인을 하고 FaceTime과 iPhone 통화를 켠다. 그러면 오른쪽처럼 본인의 아이폰에 새로운 기기가 연결됐다고 나올 것이다. 다른 사람에게 전화가 왔을 때 위 사진처럼 아이패드(와이파이전용)와 아이폰 둘 다 수신음이 온다. 2) 문자 연결하기 아이패드(iPad) 설정으로 가서 메시지 메뉴를 터치 후에 로그인을 한다. 그리고 iMessage(아이메세지)를 켜주자. 이제 아이폰(iPhone)으로 이동을 해서... 아이폰 설정->메시지 그리고 문자 메시지 전달로 들어간다. iPad 버튼을 눌러서 켜주면 아이폰과 아이패드의 연동이 시작된다. 아이패드에 적힌 코드를 아이폰에 입력을 하고 허용을 눌러주자. 그럼 이제 문자가 발송됐을 때 두 기기에서 모두 받아볼 수가 있겠다. 내가 테스트로 문자를 보냈는데 아이폰, 아이패드 모두 문자가 도착한 모습이다. 어느 쪽에서 확인을 하더라도 모두 똑같이 표시가 된다.
애플 생태계에 들어서면 편리한 이유 중에 하나가 아이폰으로만 받던 메시지, 전화를 연동되어 있는 아이패드, 맥북에서도 받고 처리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하지만 가끔 셀룰러 모델을 사용하고 와이파이가 연결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아이패드, 맥북에서 아이폰의 문자나 전화를 수신하지 못하는 상황이 있는데요. 아래의 방법으로 간단하게 해결할 수 있습니다. 아이패드, 맥북에서 설정하기1. 우선 아이패드에서 설정 > 메시지 > 발신 및 수신으로 차례대로 들어가 줍니다. 2. 발신 및 수신 탭에 들어가시면 아이메시지를 수신하는 연락처를 설정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서 핸드폰 번호를 클릭해주시면 됩니다. 아이폰에서 설정하기1. 위처럼 아이패드, 맥북에서만 설정하면 끝이 아닙니다. 아이폰에서도 설정을 해주어야 하는데요. 아이폰에서도 설정 > 메시지로 들어가신 후에 문자 메시지 전달을 클릭해서 들어가 주세요! 2. 문자 메시지 전달 탭에 들어가시면 아이폰의 메시지를 똑같이 수신하고 발신할 수 있는 기기를 허용해주는 설정이 보입니다. 여기에서 원하는 아이패드 또는 맥북을 켜주시면 됩니다. 이 과정만 간단히 거친다면 아이폰에서만 수신하고 발신하던 문자 메시지를 아이패드 또는 맥북 또는 둘다에서 모두 할 수 있습니다. 제 이야기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의 다른 이야기가 궁금하시다면 여기를 클릭해 주세요! 'TECH 이야기 > 아이패드'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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