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펜슬 2세대 충전 확인 - aepeulpenseul 2sedae chungjeon hwag-in

안녕하세요 혜애입니다 :) 😊

요즘 들어 비도 많이 오고, 아침에 제법 쌀쌀하더라구요~

가을이 온 게 확실히 느껴집니다. ㅎㅎㅎ

놀러 다니기 좋은 날씨에 집에만 있으려니 답답하고 힘드네요ㅠㅠㅠ

그래도 어려운 시기니 만큼 다 같이 코로나 퇴치를 위해 노력해봐요! 👍

그럼 사설은 여기까지, 포스팅 시작할게요!

오늘은 애플 펜슬 2세대 기능들에 대해 알려 드리겠습니다! 😆

1. 배터리 잔량 확인 방법 

보통 사진처럼 태블릿에 펜슬을 부착하셔서
충전을 하시면서 배터리 잔량 확인을 하시는데요~
이러면 손을 들고 태블릿을 사용할 때 펜슬이 거슬리는 게 단점 이죠. ㅜ

제가 권해드리는 방법입니다.

1) 홈 화면 편집에서 들어갑니다.
2] 배터리를 추가합니다.

이러면 굳이 태블릿에 애플 펜슬을 붙일 필요 없이 화면에서 바로 확인이 가능하답니다.

참 편리하네요 :b 👍

보시는 사진처럼 Apple Pencil 이 보이고 배터리는 64% 남았네요. ㅎ

2. 잠금화면에서 메모 스케치 바로 연결 

메모를 바로 해야 하는 상황일 때 유용한 기능이에요.

1) 잠금화면에서 애플 펜슬로 화면을 터치

2) 메모창이 뜨고, 바로 스케치 가능

3. 애플 펜슬 이중 탭으로 빠른 기능 전환 

애플 펜슬의 부분을 두 번 터치 시에 원하는 기능으로 빠르게 전환이 가능합니다. 👍👍👍

어떤 기능으로 전환할지는 설정에서 선택하실 수 있습니다.

1) 설정에 들어갑니다.

2) Apple Pencil 메뉴를 들어갑니다.

3) 이중 탭을 할 때 원하는 전환 기능을 선택합니다.

4. 갤러리의 사진 스케치

내가 찍은 사진에 애플 펜슬을 이용하여 간단한 스케치가 가능합니다.

1) 스케치하고 싶은 사진 찾기

2) 사진에서 편집 버튼 누르기

3) 애플 펜슬 이중 탭 시 마크업으로 전환 

간단하죠~? 😆😆😆

이상 애플펜슬의 기능들과 활용 방법에 대해 알려드렸습니다.
 
오늘 포스팅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다면 공감과 구독 부탁드립니다~ ❤️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  😊

아이패드 프로를 구매하면서 같이 구매한 애플 펜슬 2세대에 대해 사용하고 느낀점을 악세서리부터 배터리 확인법까지 여러분들과 같이 지식을 공유해보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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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펜슬 2세대를 구매할때만 해도 “무슨 전자연필이 이렇게나 비싸” 속으로 욕하지만 결제하고 있는 제 손을 보면서 한심하기도 했었지만 지금은 너무나도 잘쓰고 활용가치가 최고인 프로크리에이터와 찰떡 궁합을 보여주는 애플펜슬에 대해 이야기 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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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개봉기와 사용후기 불편한점 악세서리 배터리 확인법등 여러가지 이야기를 해볼테니 꼭 끝까지 정독해주시면 감사해요! ㅎㅎ

저도 아이폰을 사용하고 아이패드 여러가지의 애플 제품들을 사용하고 있지만 언제나 즐거운 언박싱 시간이에요.

애플은 진짜 포장지 까지 감성을 듬뿍듬뿍 넣어논 느낌이 많이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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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공식 온라인 애플스토어에서 약 165,000원에 애플 펜슬 2세대 구매 했어요.

무슨 전자 연필 하나가 저렇게나 비쌀까 생각을 해봅니다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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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인도 넣을수 있지만 중고로 팔때를 고려한다면 각인은 안넣는것을 추천드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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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제품의 포장지 뜯을때의 느낌은 정말 좋은것 같아요 ㅎㅎ

사라락~ ㅎㅎ 먼가 깔끔하게 뜯기는 느낌 뜯어본 사람만 안다는 바로 그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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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를 개봉 해보니 애플 펜슬 2세대 하나와 설명서 하나..... 165,000원인데......머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 팀쿡 형님 너무한거 아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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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스라도 넣어주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을 해봐요 ㅠㅠ 구성이 진짜 아쉽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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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하고 봤을 때는 실망감을 감출수가 없었지만 애플 펜슬 2세대의 마간 느낌등 손으로 만졌을때의 첫인상은 진짜 좋더라구요.

연필같이 진짜 필기하는 느낌도 나고 그립감도 한쪽면은 평평하며 나머지는 라운드 형식으로 되어있어 손으로 쥐기도 편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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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연필과 비교를 해봐도 두께나 길이가 크게 차이가 느껴지지 않았어요,

하여간 애플이 진짜 소비자들 혹하게 디자인하며 제품은 정말 잘만들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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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 프로와 같이 사용하면서 제대의 효율과 애플 펜슬 2세대를 아끼기 위해 케이스와 펜촉을 같이 구입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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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 프로에는 종이질감 필름지를 사용하고 있는데 고무 펜촉을 끼고 사용하니 장기간 필기할때는 불편함을 느끼고 간단한 터치나 작업할때는 밀림을 방지하니깐 좋았어요.

하지만 미세한 작업을 할때는 고무재질로 되어있는 펜촉이 밀리거나 자주 찢어지는 현상이 발생하더라구요 ㅠㅠ

그래도 펜촉 사용을 권해드리는 이유는 연필도 많이 쓰면 닳듯이 펜슬의 끝부분도 많이 사용하면 닳는다고 하더라구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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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팁으로는 그냥 싼제품 쓰면서 자주 갈아주는게 답이에요. 어차피 소모품에 가격도 비싸지 않으니 소중한 아이패드와 펜슬을 보호하려면 꼭 사용해주는게 좋겠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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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펜슬 2세대를 더욱더 연필스럽게 만들기 위해 무난한 색상의 실리콘 재질로된 케이스를 구매 했어요.

케이스는 진짜 개인 취향으로 맘에드는거 골라서 구매하시면 될거 같아요!

케이스는 쓰는것을 추천드릴게요 ㅎㅎㅎ 펜슬의 느낌을 다채롭게 느낄 수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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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펜슬 2세대는 자석처럼 아이패드에 촥 붙어요. 그러면서 자동 충전되요!

그래서 관리하기도 쉽고 충전하기도 너무 간편해서 좋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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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과 같이 위쪽 부분에 다가가면 마그네틱 느낌으로 촥 딸라붙으면서 상단에 현재 애플 펜슬 2세대의 배터리를 확인 할 수 있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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붙는 느낌이 너무 좋습니다 ㅋㅋㅋ 촥! 촥!

한번에 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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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펜슬 배터리 확인법은 여러가지 방법이 있겠지만 제일 기본은 블루투스로 연결되어 있다면 설정에 애플펜슬 메뉴가 따로 있어요. 바로 확인할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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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현재 97% 남았네요 ㅎㅎ 충전과 보관을 함께하니 배터리는 항상 많이 차있어요.

배터리가 방전되어 다시 충전하게 되면 배터리 수명이 오래가지 못한다니 꼭 보관할떄는 아이패드 자석에 촥! 보관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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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 위젯을 활용한 배터리 잔량확인하는 방법이에요.

너무나 간단하고 움직이는 사진 파일로 쉽게 확인 할 수 있으니 참고하시면 좋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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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아이패드 프로 안에 있는 여러 어플들과 찰떡 궁합으로 쓰이는 애플 펜슬 2세대에 대해서 배터리 확인하는 방법까지 쭉 알아보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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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도안 만들때나 남편이 사진 편집할때등 여러 방면에서 많이 사용하고 있어서 아깝거나 후회를 하지는 않지만 그냥 이뻐보이고 충동적으로 구매를 한다면 후회를 하실수도 있으니 꼭 자신에게 필요한 물건인지 다시 한번 생각해보고 결제하시기를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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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그림 그리기를 좋아하거나 공부용으로 사용한다면 적극 추천드리고 사용하면서 너무나 좋게 사용하고 있어 만족하며 사용하고 있습니다! 다음에는 다른 제품으로 저의 개인적인 생각과 의견을 가지고 올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