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문서는 대한민국 제16대 대통령 선거의 서울특별시 지역 개표 결과이다. 개표 결과[편집]종로구[편집]
중구[편집]
용산구[편집]
성동구[편집]
광진구[편집]
동대문구[편집]
중랑구[편집]
성북구[편집]
강북구[편집]
도봉구[편집]
노원구[편집]
은평구[편집]
서대문구[편집]
마포구[편집]
양천구[편집]
강서구[편집]
구로구[편집]
금천구[편집]
영등포구[편집]
동작구[편집]
관악구[편집]
서초구[편집]
강남구[편집]
송파구[편집]
강동구[편집]
전체 결과[편집]
새천년민주당 노무현 후보가 과반이 넘는 51.30%의 득표율을 기록하면서 서울특별시에서 승리를 거두었다. 이번 승리로 민주화 이후 4번의 대선에서 민주당계 정당이 서울특별시에서 승리하는 결과를 계속해서 이어나갔다. 한나라당 이회창 후보는 44.95%의 득표율을 차지해 2위에 자리했다. 이회창 후보는 지난 대선에 이어 다시 한 번 2위를 차지했다. 주요 후보 결과[편집]
새천년민주당 노무현 후보가 서울특별시 내 자치구 중 23개 자치구에서 승리를 거두었다. 노무현 후보는 기존에 민주당계 정당이 강세를 보였던 성동구, 강북구, 금천구, 관악구 등의 지역에서 10%p가 넘는 득표율 격차를 벌리면서 승리를 거두었고 지난 대선에서 이회창 후보가 승리를 거둔 용산구, 송파구 등에서도 1%p 이내의 접전을 펼친 끝에 승리하는데 성공했다. 한나라당 이회창 후보는 서초구와 강남구에서 승리했다. 이회창 후보는 대부분의 지역에서 40% 이상의 득표율을 기록했지만 지난 대선과 비교했을 때 더 적은 지역에서 승리를 거두는 결과를 받았다. 같이 보기[편집]
외부 링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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