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감한 기자들 태연 - yong-gamhan gijadeul taeyeon

(밑에 요약글 있음) 

(요약글) 

사건의 발달은 뷰티모델을 하기에는 조금 아쉬운 외모의 걸그룹멤버(=a양)가 뷰티화보를 찍게됨 

(개인이 아닌 여러모델들과 찍은 단체 화보) 

근데 뷰티화보를 한번 찍게되니까 뷰티모델을 계속 하고싶게됨 

그래서 글로벌뷰티브랜드 한국지상장인 외국인사장을 꼬셔 하룻밤을 보냄 

그 이후 그녀의 행동이 문제가 됨 

뷰티브랜드의 사모님 행세를 하기 시작함 

그 브랜드 화장품을 싹쓸이 하기는 기본이고 

새로운 모델을 구하는데 

걸그룹a양이 남자친구인 사장한테 여자친구가 나를 무시하냐며 나를 모델로 써달라고 그럼 

사장이자 남자친구인 사장도 당황해서 직원들한테 물어보겠다고 함 

근데 직원들은 피부미인도 아니고 날씬한 몸매도 아닌 a양을 왜 모델로 써야하냐고 말함 

근데 사장이 자신의 여자친구를 그렇게 말하는데서 화가나서 a양한테 다 털어놓음 

그러자 a양이 그렇게 말한 사람들 누구냐고 라고 하면서 일이 점점 커져서 

브랜드 본사에까지 이 이야기가 전해져서 사장은 좌천되었고 

걸그룹 a양이랑은 헤어졌음 

다른PD가 말한 걸그룹A양의 평소 행실 

같이 해외촬영 가는 것을 찍었는데 

일반인 친구들을 데려와 최상급 호텔은 기본이고 와인까지 주문했다고 함 

이 걸그룹 A양의 대한 힌트 

1. 결혼을 안한 미혼 

2. 한국형 미인은 아님 

3. 풍만한 가슴을 가짐 

4. 말근육 허벅지를 가짐 

5. 영어를 잘 못함 (기자분이 말하신게 자는데 영어는 굳이 필요없다고 말함)

추천  34

진짜 용감한 기자는

연예인이 아니라 권력자를 까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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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nn.nate.com/talk/333636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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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훅!뉴스]
8일만에 끌어모은 900억, 권력형 비리 되나?

미르 재단 · K 스포츠 재단,
"朴 대통령 발목 잡을 시한폭탄"

- 하루 만에 설립허가 받아, 배후에 권력자?
- 총회 안열고 5페이지 회의록 만들어 제출
- 회의록 베껴 제출불구 문체부 "문제없어"
- 모금 지시 있었던 듯, 일사분란하게 갹출
- 기업들 900억 내고도 재단운영 제3자가
- 문화인력 육성? 작년 수혜인원 0명 확인
- 전두환 일해재단 연상, 수사 대상 되나?

//www.nocutnews.co.kr/news/4649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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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병우 못 내치는 건 약점 있어서", '약점설' 파장

유시민 - <한겨레> 논설위원
잇따라 의혹 제기에 靑 발칵

그가 거론한 '두 재단 의혹'이란
'미르 재단'과 'K 스포츠' 의혹으로,
얼마 전 <TV조선> <월간조선> 등
조선일보측이 박 대통령 퇴임후 대비용이
아니냐며 집중적으로 제기한 바 있다.

//www.viewsnnews.com/article?q=1352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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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용감한 기자들’에서 한 톱 걸그룹 멤버의 만행을 폭로해 궁금증을 자아낸 가운데 해당 멤버를 유추한 내용의 게시물이 올라와 눈길을 모았다.

22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네이트판)에는 ‘걸그룹 A양 꼴초 진상녀 유추‘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글쓴이 A씨는 “같은 멤버에게도 일을 부려먹으며 매니저는 가끔 시킨 심부름을 잘못해오면 그날 하루종일 욕받이가 되기까지 한다고 함. 이런 일이 계속 있다 보니, 참다못한 멤버 B양이 화를 내어 말다툼으로 이어갔다고. 그 후에 B양은 먼저 미안하다며 화해를 권했지만 A양은 ‘됐다’며 ‘어차피 우리는 비지니스 관계가 아니냐’라고 선을 딱 그었다고 함”이라고 설명했다.

다음은 A씨가 해당 방송을 간략하게 요약한 내용이다.

1. 청순 매력 가녀린 몸매에 털털한 성격

2. 광고 촬영으로 태국행

3. 광고계 매출 탑

4. 다시 재계약

5.. 당분간 그룹 활동 불투명

6. 과거 인터뷰에서 ‘데뷔를 해 행복하다’고 말한 적이 있음

그러면서 A씨는 해당 문제의 걸그룹 멤버를 설현이라고 전했다.

A씨는 설현을 꼽은 이유에 대해 “당시 무려 10편이 넘은 광고를 찍었고 매출, 광고 탑으로 까지 불렸음”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보다시피 공백기가 김. 2016.05 부터 2017.01 약 8개월 동안 그룹 활동이 불투명했음. 얼추 2016.05 활동 시 팀 내 다툼이 생긴 걸로 유추함”이라도 덧붙였다.

A 씨는 “확실하지 않는 이야기이기 때문에 설현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왜 추측성으로 이런 글을 쓰냐고 할 수도 있겠지만 저 방송에 나온 말들이 사실이고, 그 사실이 설현이라면 확실히 집고 넘어가야 할 상황인 거 같기 때문에 이런 글을 쓴 거다”라며 “설현을 제외하고 몇 명 걸그룹 멤버도 찾아봤지만 광고로 태국행을 간 것 빼고는 맞는 것이 없기 때문에 설현으로 유추하는 거임”라고 전하며 글을 마무리 지었다.

A씨가 작성한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는 상황.

“완전 빼박인데?”, “다 조합한거 보니 맞네”, “담배피는 건 문제되지 않지만 인성이 참..”이라며 A씨의 글에 동조를 하는 이들이 있는 반면, “저 시기때 태국 간 연예인이 얼마나 많은데 무조건 몰아가는 건 아닌듯”, “확실한 근거도 없이 이건 좀 아닌 것 같네요”등 불편한 심기를 드러낸 이들도 있었다.

*해당 내용은 작성자의 개인적인 소견일 뿐, 포스트쉐어와는 무관함을 알려드립니다.

온라인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 사진=온라인커뮤니티, E채널 ‘용감한 기자들’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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