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짜 3 다시보기 영화조아 - tajja 3 dasibogi yeonghwajo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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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ngkok - 꼭 가봐야 할 방콕의 유명 관광지 15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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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 1. 티비나무 리뷰
  • 2. 티비나무 바로가기
  • 3. 티비나무 같은 대체 사이트

1. 티비나무 리뷰

  • 일부 다시보기 사이트는 티비나무와 같이 도박 광고를 사이트내에 삽입 하기도 하는데 도박 광고가 많아서 보기가 많이 불편한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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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티비나무 같은 대체 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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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 정확히는 한국어판 윈도우를 말하며, 최초의 윈도우인 윈도우 1.0은 1985년 미국에서 처음으로 출시되었다. 대한민국에서 윈도우가 처음 선을 보인 것은 1990년 5월 2.1버전이 한국어화되면서부터다.

  • 음성채팅

  • 인터넷

  • 인터넷 소설: 당시에는 통신 소설이라고 불렀다.

  • 장례식장: 최초로 현대식 장례식장이 등장한 건 1983년부터지만, 1990년대 중후반부터 일반화되기 시작했다.

  •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 직행좌석버스(대표적인 예로 분당에서 강남을 거쳐 서울역까지 가는 1005-1번. 1005-1번은 2018년 10월 28일에 폐선되었다.)

  • 짬짜면

  • 청각장애인 TV자막방송: 1998년에 시험방송 후 1999년 2월 12일부터 개시했다.

  • 초등학교: 1996년 국민학교의 명칭이 초등학교로 변경되었다. 다만, 영어 과목은 1997년에 3~6학년에 한해 도입되었다.

  • 초월이식

  • 캐리비안 베이: 1996년 개장

  • 편의점

  • 폴리카보네이트 진압방패: 1997년부터 경찰청에 도입됨.

  • 할인마트

  • 화이트 데이

  • PC방: 2000년대의 상징이지만 1990년대에 시작되었다.

  • 케이블방송(MBN, YTN, 엠넷, 투니버스, OCN, 캐치온 등)

  • SBS

  • EBS

  • 출구조사: 사실 영미권이나 프랑스 등지에선 이미 1970년대에 대중화가 되었지만, 선거법 문제 때문에 상당히 늦게 도입되었다.

  • 청소년보호법

    • 청소년 유해매체 지정제도

  • 준법서약제도

  • 키구루미: 1990년대 후반기부터 일본에서 코스프레 문화로 변모했다.

  • HTS

  • 인터넷 검색엔진

  • 인터넷 검열

  • 인터넷 쇼핑몰

  • 플레이스테이션

  •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 스타크래프트 시리즈

    • 디아블로 시리즈

    • 워크래프트 시리즈

  • ATI, NVIDIA로 대표되는 3D 가속 지원 그래픽 카드

  • DVD: 1996년 11월 일본 도시바에서 DVD 플레이어가 처음으로 발매되었다.

  • K-131

  • VVVF제어 전동차: 1993년에 최초로 도입.

  • 1기 신도시

  • 1인 승무: 서울도시철도공사 노선이 개통하면서 1인 승무가 최초로 시작되었다.

  • 확장 자동차 번호판: 영업용 번호판 바탕은 흰색/전세버스 한정 주황색에서 노란색으로 바뀌었다. 택시는 1년 전에 바뀌어 확장 자동차 번호판이 아닌 노란색 번호판도 있다.

  • SUV

  • EA 스포츠의 FIFA 시리즈

  • 코믹월드

  • BEMANI

  • EZ2DJ

  • 펌프 잇 업

  • 5. 이 시대에 쇠퇴한 것들[편집]

    ※ 이전 시대에 나와 지속적으로 쓰인 것들을 적을 것.

    • 경양식

    • 공무원 시험 국민윤리: 1995년 이후 폐지.

    • 국민교육헌장: 1994년 교과서 속표지에서 완전히 삭제됨.

    • 그룹 기획조정실/비서실: 1998년 이후 상당수 재벌그룹들이 '구조조정본부'를 조직하면서 자취를 감춘 바 있었다.

    • 납활자 인쇄: 신문업계에선 1994년 동아일보를 끝으로 자취를 감추었다.

    • 대한뉴스

    • 도트 프린터: 1993년경부터 멀티미디어 바람을 타고 컬러 프린터가 널리 보급되면서 점차 쇠퇴했다.

    • 민무늬 전투복/기동복: 국군에선 1992년, 경찰에선 1993년, 소방/교정기관에선 1996년에 각각 사라졌다.

    • 백골단: 1997년 진압복 개선 이후 점차 사라졌다.

    • 소련 및 바르샤바 조약기구: 1991년에 해체되었다. 그와 함께 냉전도 종결되었다.

    • 신정 연휴: 1989년 음력설 연휴 시행 후 1990년 이틀 연휴가 됐으나, 1999년부터 1월 1일 당일만 공휴일로 바뀌면서 사라짐.

    • 비디오물 사전검열: 1998년 위헌 판정 후 이듬해에 음비게법 제정으로 사라짐.

    • 영화 사전검열: 1996년 영화진흥법 시행 후 위헌 판정되어 사라짐.

    • 음반 사전검열: 1996년 개정 음비법 시행 후 위헌 판정되어 사라짐.

    • 만화 검열제: 1997년 청소년보호법 시행 후 '청소년 유해매체 지정제'가 도입되면서 사라짐.

    • 연탄 난방

    • 오디오

    • 운동권: 1996년 연세대 사태와 1997년 외환 위기를 거쳐 사실상 쇠퇴의 길로 접어들었다.

    • 이념서적

    • 최루탄: 1999년부터 무최루탄 원칙이 발표되었고, 다음 해인 2000년부터 한국 내에서는 최루액을 섞은 물대포를 사용하고 있다.

    • 타자기: 1990년대 PC의 대중화로 관공서, 가정, 사무실 일선에서 점차 사라졌다.

    • 학력고사: 1994학년도부터[60] 대학수학능력시험의 시행으로 폐지되었다.

    • 협궤열차: 1995년 12월 31일 수인선 협궤열차를 끝으로 운행이 중단됐으나, 수인선 자체는 2012년 통근전철로 부활한다.

    • LP: CD가 등장하면서 망했다. 하지만 LD, 배타맥스, VHS, 카세트 테이프, VCD 등이 시대의 변화를 이기지 못하고 단종된 것과 달리 이쪽은 쇠퇴한 뒤에도 한시적으로 생산 중이다.

    • VCD

    • 사상전향제도: 1998년 '준법서약제도' 도입으로 사라짐.

    • 산아제한 정책: 1990년대 들어와서도 출산율이 다소 반등하기는 했어도 2명대를 지속적으로 밑돌게 되자 1996년도에 전면적으로 폐지되었다.

    • 항공기관사: B747-300까지만 해도 조종실에 이 포지션이 존재하였으나 -400을 시작으로 조종실이 디지털화되고 이 포지션의 역할을 기장,부기장이 대신하게 되고 항공기관사가 탑승하는 기종의 퇴역으로 사라져갔다.

    • 도농통합 행정정책에 따라 폐군 및 통합된 시군 단위 지역들

      • 경북 금릉군: 김천시와 통합.

      • 강원 명주군: 강릉시와 통합

      • 강원 춘천군: 춘천시와 통합

      • 강원 원주군: 원주시와 통합

      • 경북 영천군: 영천시와 통합

      • 경북 영풍군: 영주시와 통합

      • 경북 경산군: 경산시와 통합

      • 전북 이리시 / 익산군: 익산시로 통합

      • 경북 안동군: 안동시와 통합

      • 전남 승주군: 순천시와 통합

      • 전남 여천시 / 여천군: 여수시와 통합[61]

      • 경남 장승포시 / 거제군: 거제시로 통합

      • 경남 삼천포시 / 사천군: 사천시로 통합

      • 경남 충무시 / 통영군: 통영시로 통합

      • 경남 진양군: 진주시로 통합

      • 충북 중원군: 충주시로 통합

      • 충북 제천군: 제천시와 통합

      • 전북 김제군: 김제시와 통합

      • 전북 남원군: 남원시와 통합

      • 전북 옥구군: 군산시와 통합

      • 경북 상주군: 상주시와 통합

      • 경기 미금시 / 남양주군: 남양주시로 통합

      • 경기 송탄시 / 평택군: 평택시로 통합

      • 경북 영일군: 포항시와 통합

      • 경북 선산군: 구미시와 통합

      • 경북 경주군: 경주시와 통합

      • 충남 온양시 / 아산군: 아산시로 통합

      • 충남 공주군: 공주시로 통합

      • 충남 천안군: 천안시로 통합

      • 충남 서산군: 서산시로 통합

      • 충남 대천시 / 보령군: 보령시로 통합

    • 통폐합된 정부부처들

      • 건설부: 1994년 교통부와 통합됨.

      • 교통부: 1994년 건설부와 통합됨.

      • 내무부: 1998년 총무처와 통합됨.

      • 동력자원부: 1993년 상공부와 통합됨.

      • 재무부: 1994년 경제기획원과 통합됨.

      • 체육청소년부: 1993년 문화부로 통합됨.

      • 총무처: 1998년 내무부와 통합됨.

    • 다른 은행과 합병되거나 IMF로 퇴출된 은행들

      • 경기은행

      • 대동은행

      • 동남은행

      • 동화은행

      • 보람은행

      • 한국장기신용은행

      • 충청은행

      • 평화은행

      • 충북은행

      • 강원은행

    • 대우그룹: 1999년 IMF로 인해서 국내 재벌로서는 부도 및 파산이 확정되어 역사 속으로 사라졌다. 대우의 계열사들은 자동으로 분리, 분산되어져서 다른 그룹에 인수되거나 자강으로 운영되었다.

    • 삼풍건설산업: 1995년에 일어난 삼풍백화점 붕괴 사고로 회사가 사라졌다.

    • 조선총독부 청사: 일제 잔재 중 하나였으며, 김영삼 정부 지시로 경복궁 2차 복원계획에 따라 1995년에 해체되었다.

    • 뉴코아그룹, 신동아그룹, 동아그룹, 한보그룹, 한신공영그룹, 고합그룹, 극동그룹, 기아그룹, 거평그룹, 대농그룹, 동국무역그룹, 신동방그룹, 우성그룹, 한일그룹, 해태그룹 등 7~80년대를 풍미했던 재벌들: IMF 등으로 해체되었다.

    • 1960~70년대 생산된 자동차들

    6. 이 시대에 나온 말들[편집]

    • 고딩

    • 장풍

    • 야타족

    • 떴다방

    • 쏘다: 밥이나 술 등을 사 주다.

    • X파일

    • X세대

    • 386세대, 486세대

    • 방콕

    • 범죄와의 전쟁

    • 성인가요[62]

    7. 1990년대에 들어가는 해[편집]

    1990년 - 1991년 - 1992년 - 1993년 - 1994년 - 1995년 - 1996년 - 1997년 - 1998년 - 1999년

    8. 참고/관련 문헌[편집]

    • 대한민국 50년사: 하권 - 임영태 저. 들녘. 1998.

    • 대한민국사: 1945~2008 - 저자/출판사 동일. 2008.

    • 사진과 그림으로 보는 한국 현대사(개정증보 3판) - 서중석 글/그림. 웅진지식하우스. 2020. p462~475.

    • 이원복 교수의 현대문명진단 - 이원복 글/그림. 조선일보사. 1993~1998. p90~91(2권), p26~27/82~83/240~241(3권).

    • 한국 현대사 산책 1990년대편: 3당합당에서 스타벅스까지(전 3권) - 강준만 저. 인물과사상사. 2006.

    • 21세기 먼나라 이웃나라 미국편 2~3탄 - 이원복 글/그림. 김영사. 2004~2005. p238~243(11권)


    [1] 2022년 기준으로 1990~1992년생까지 30세를 맞이했다.[2] 특히 1994년 상반기에는 보스니아, 르완다, 하반기에는 체첸이 각각 내전을 겪으며 현실에 지옥도가 펼쳐져 폐쇄적 민족주의의 단점을 제대로 드러냈다.[3] 과거 선사 시대의 농업 혁명, 18세기의 산업 혁명과 더불어 인류 문명을 획기적으로 변화시킨 3대 혁명 중 하나에 해당된다. 그 첨병은 바로 인터넷.[4] 이로 인해 연령대별로 '아날로그' 감성에서 떠올리는 시기가 다르기도 한데, 2020년대 기준 기성세대가 된 50대 이상은 1980년대나 90년대 초까지를 아날로그로 꼽는데(이들에게는 컴퓨터와 인터넷은 떠오르는 '디지털'의 상징이었을 수밖에 없다), 30~40대는 1990년대, 10~30대 젊은이들은 심지어 2000년대, 심지어 2010년대 초반까지도 '아날로그' 감성이 남아있다고 평가하며 이견이 드러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1990년대~2010년대 초반이 일종의 과도기에 해당하기 때문.[5] 예시: '멀티미디어의 삼성전자', '하이미디어(LG전자)', '멀티미디어의 뉴프론티어(현대전자)' 등.[6] 예시: 삼성 디지털(삼성전자), DIGITAL ez LG(LG전자), Cyber World Leader(한국통신) 등.[7] 교양만화가 이원복 교수 등 일부 학자/전문가들이 언급했듯, 식민지 시절 열강이 멋대로 그은 경계선 때문이라는 시각도 있다.[8] 빠른 1993년생 포함.[9] 고등학생 1972년생~1983년생, 중학생 1975년생~1986년생, 초등학생(국민학생) 1978년생~1992년생[10] 뒷부분에는 종로와 성신여대입구역 근처의 모습도 나온다.[11] 2018년 6월 22일자로 마지막으로 살아있었던 김종필이 사망하면서 3김 정치는 막을 내렸다.[12] 하지만 이 당시 시중 자금이 부동산으로 대거 몰려든 덕택에 집값과 전월세비 상승폭이 임금 상승률을 추월할 정도로 폭등해 실제 일반인들 체감은 이에 못미쳤다. 물론 자가용이 한창 대중화되어갔고, 해외여행 자유화에 따라 해외여행객도 급속히 증가하기 시작했기 때문에 어쨌든 이전과는 확연히 다르다는 느낌이 들기는 들었다.[13] 그 해에 영국, 프랑스, 이탈리아의 국민소득은 2만 달러 초반대였고 미국, 독일은 2만 달러 후반대였으며 일본만이 3만 달러가 넘던 시기였다.[14] 더글러스 커플랜드라는 캐나다 작가의 소설에서 유래한 단어로, 원래 뜻은 1970년대 풍요로운 세상에서 태어나 석유파동의 후유증을 보며 자란 뒤 실업률이 급증한 상태에서 좋은 직장에 들어가려는 꿈은 포기했으나 옷차림 등을 통해 개성을 표현하려는 욕구는 넘쳐났던 세대를 가리키는 단어였다.(출처는 이원복의 현대문명진단 3권 'X세대와 Y세대' 편과 시사저널 1993년 8월 19일자 기사) 다만 한국에서는 사회 분위기가 보수적이었던 데다 1996년경까지 호황기였던 관계로 뭔가 다른 의미가 된 것.[15] 그러나 이는 자연스러운 현상인데, 대중 문화는 본래 취향의 '선택'으로 이루어지며 그러한 과정이 수용자의 개성을 확정짓는 역할을 하게 되어 있다. 한국의 대중문화는 이 당시까지는 성숙되지 않았기 때문에 이러한 '선택' 범위가 그리 많지 않아서, 개성을 추구하지만 결과적으로는 획일적으로 보이게 된 것이다.[16] 이 시기의 문화 소비에 대해 일명 '명품세대'라는 용어도 있다.[17] 1980년대 후반-90년대 초반에 방영된 영심이나 달려라 하니, 천방지축 하니, 사랑이 꽃피는 교실, 푸른교실과 1990년대 중후반에 방영된 신세대 보고 어른들은 몰라요, 학교 시리즈, 사춘기(드라마), 나를 보면 등장인물로 나오는 학생들의 복장이 확 다르다는 것을 느낄 수 있다.[18] 애초에 서슬 퍼런 5공화국 시절에도 과외는 금지시켰지만 멀쩡히 운영하고 있던 학원들까지 죄다 문을 닫게 할 수 없는 노릇인지라 학원들이 운영되면서 사교육 문제는 여전히 문제점이었으니 당연한 수순일 수밖에 없기는 했다.[19] 정확하게 얘기하자면 1980년대까지는 그래도 농촌지역 인구수가 지속적으로 줄어들었어도 그나마 수는 되었지만, 이것도 인구유출이 지속되는 상황에서는 무력했던 데다가 1980년대 이후로 저출산 현상까지 나타나면서 농촌 지역 자체의 인력이 부족해지게 된 것이다.[20] 1990년대부터 기업주들이 싼 임금의 유혹으로 인한 이기주의가 팽배하여 외노자들이 급격히 늘어났다.[21] 사실 이는 당연한 것이 1980년대 산아제한 정책의 영향으로 출산율이 1.5명대까지 줄어들면서 1984년부터 1990년까지 출생아수가 60만 명대까지 떨어졌고, 이 시기에 태어난 세대들이 한창 학창생활을 보냈을 때가 1990년대 ~ 2000년대이다. 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1980년대의 저출산 경향 참조. 물론 당대에는 남아선호사상을 제외하면 그다지 큰 문제로 부각되지는 않았지만, 농어촌지역이나 탄광촌에서 고령화와 인구감소 문제가 대두되었다. 그러나 이에 비례해서 인구정책이 따라온 것은 아니라서 산아제한 정책은 1996년도에 와서야 폐지되었다.[22] 사실 1990년대 초반까지는 대학진학률은 20-30%대 정도의 수준이었고 대학에 입학하는 것 자체가 위낙에 빡센 일이었기 때문에 덜했던 정도였다. 물론 대입시험 보느라 생고생했던 사람은 많았지만.[23] '사람은 무조건 대학을 가야 한다', '대학 안 가면 사람 새끼가 아니다'라는 용어.[24] 1990년대~2000년대 당시 중학교에서는 인문계를 중시하고 상고와 공고를 천시했으며, 인문계고교에서는 무조건 대학 입학만 중시하고 학생의 진로와 생각을 편협하게 만드는 교육을 북한처럼 세뇌교육 형식을 통해 교육했다(한국판 북한 학교).학부모들도 역시 이에 격렬하게 동조하였고 당연하게도 당대에도 많은 사회문제가 되었지만 이후에도 대학을 가야 안정된 직장에 취직하기 쉽다는 메리트 때문에 변하지 않았다. 심지어 상고와 공고 출신들도 상당수가 취업이 아닌 진학을 선택했다.[25] 대통령 존영이 관공서에서 사라지고, 대통령의 호칭이 비공식적으로도 각하에서 님으로 바뀐 것도 1998년 김대중 정부 출범부터였다. 강원국의 '대통령의 글쓰기'에 따르면, 연설문에서도 권위적인 면을 줄이려고 노력했다고 나와있다.[26] 1996년 연세대 사태와 1997년 외환위기로 운동권은 크게 쇠퇴하고 말았다.[27] 엄밀히 말하자면 1970년대 오일쇼크 때도 있었기는 했지만 너무 간격이 멀고(...) 1990년대 초반에도 3저호황이 끝나고 해서 중소기업들의 파산률이 크게 늘어나고 경상수지도 적자로 돌아섰으며 물가도 급상승하는 테크를 밟았지만 그래도 성장률은 5% 이상 정도의 수준은 유지하기는 했다.[28] 이 밖의 1990년, 1995년, 1999년도 더운 편이었다.[29] 이 밖의 1991년, 1992년도 이상 저온으로 시원했다.[30] 이 보고서에 따르면, 오만한 일본이 경제적으로 약한 미국을 무시했고, 일본은 미국의 모든 정보를 훔쳐서 온갖 로비 장치를 총동원해 반일정책을 격침시킨다는 식이다. 다만 다른 쪽에선 CIA가 탈냉전 시기에 할 일이 없어지자 새로운 적을 만들기 위한 자충수라고 비판을 하기도 했다. 정작 저자인 도허티는 발표 1주일 후 RIT연구소에서 쫓겨났다.[31] 맥도날드, 마이크로소프트, 미키 마우스의 영문 첫글자를 줄인 단어다.[32] 잘 보면 1990년대 미국은 1980년대 일본의 버블경제 미국판이라 봐도 무방하다.[33] 이 무렵 할리우드에선 에어 포스 원, 아마겟돈, 진주만 등 미국 중심 사관의 영화들이 전성기를 이루고 있었는데, 이는 냉전에서 승리한 당시 미국민들의 자신감을 반영하는 것이기도 하다.[34] 어설픈 경기 부양과 인구 감소로 집값 폭락한 일본[35] (1990~1999)일본과 주요 국가의 명목 GDP 흐름[36] 이후 추락을 거듭하여 2007년부터는 800억대 선까지 내려왔으나 온라인 음반시장은 자리를 잡아가면서 꾸준히 상승하고 있다.[37] 확실히 이건 MBC 대학가요제의 공이 컸다. (그런데 015B는 전신이었던 무한궤도부터 생각하자면 1988년 데뷔다. 하지만 일부 멤버를 015B에 맴버로 포함하게 된다. 따라서 015B는 사실상 무한궤도를 계승하는 그룹인 것이다.) 하지만 대학가요제로 대학생이 가수로 데뷔하는 건 대학가요제가 만들어진 시기인 1970년대 후반부터 있었다. 단지 1970년대 후반의 대학생들이 아마추어의 풋풋함이 있었다면 1980년대 후반 이후 등장한 대학생 가수들은 등장부터 이전 선배들과는 다른 프로 뮤지션으로서 데뷔했다는 차이가 있다.[38] 김건모의 경우 레게 팝을 비롯한 흑인 음악과 댄스곡, 신승훈은 정통 발라드[39] 거꾸로 말하면, 한국에서 레이저디스크가 영 힘쓰지 못한 이유도 여기에 있으며 특히 이러한 분위기가 팽배했던 1980년대 이전 가수의 평가기준은 순수하게 가창 실력 및 음악 그 자체에 집중되었기 때문에, 조용필 등이 이러한 시스템 하의 최대수혜자(중 하나)라는 의견도 존재한다. 다만 이 문단은 독자연구/집단연구임을 밝힌다.[40] 게임외적인 부분의 CG/실사동영상을 재생하는 용도가 메인이었지만 몇몇 게임은 이러한 풀모션 비디오를 배경에 일부 박아넣는 식의 연출 용도로 활용하기도 했다. 대표적으로 파이널 판타지 7에서 이런 기법이 많이 사용되었다.[41] 물론 이후론 PSP, 닌텐도 DS 등의 등장으로 인해 인기가 많이 사장되었지만 당시로선 저렴하고 휴대성이 좋은 게임기론 게임보이가 유일했기에 저연령층에서 인기가 좋았다.[42] 때마침 야간/할인시간정액제가 실시되어 요금걱정에서 자유로울 수 있었다.[43] 이주노는 보이런던, 양현석은 펠레펠레였다.[44] 그러나 이 브랜드들은 모두 IMF 시기에 회사가 망하거나 인수되면서 현재는 사라졌다.[45] 곧이은 2000년대에는 이런 90년대의 과감한 메이크업에 대한 반동으로 옅고 자연스러운 화장을 추구하게 된다. 다시 좀 더 진하고 과감한 화장이 유행하는 2010년대 기준으로 보면 2000년대 중반의 화장은 거의 쌩얼에 가까워 보일 정도.[46] 2000년대 이전까지만 해도 동성애는 한국 정서상 무조건 터부시되었다.[47] 허준의 경우 방송 시작은 1999년이지만 최고 시청률(63.7%)은 2000년에 기록했다.[48] KBS 3TV, 교육FM.[49] 임백천, 최수종, 이수만, 이문세 등[50] 이홍렬, 서세원 등 진행력이 좋은 개그맨들도 메인 MC를 많이 맡았다.[51] 1990년 KBS2에서 인기 개그 코너 쓰리랑 부부의 후속작으로 방영된 <쓰리랑 가족>을 최초의 시트콤으로 보기도 한다.[52] 지금도 깨지지 않는 날아라 슈퍼보드의 최고 시청률(42.8%)이 이 무렵에 세워진 기록이다.[53] 이 중 드래곤볼은 1980년대에 연재가 시작되었다.[54] 후자의 경우, 정확히는 1990년대 초중반의 서태지와 아이들, 듀스 같은 뉴 잭스윙, 힙합, 브레이크비트성 댄스 뮤직이다.[55] 주인공인 황경민, 정종석이 15년 전 중학교에 입학했을 때 김철이 존재했을 당시의 중학교 시절을 회상한 시기로, 김철이 "부모? 야, 내가 국민학교 때 아빠라는 인간은 사업 망하자마자 도망쳐버렸어. 우리 버리고..."라고 말하는데 그 대사를 봤을 때 '국민학교'라는 단어는 1995년까지 사용했다. 그리고 일부 장면에서는 워크맨도 언급했다.[56] 노래반주기 자체는 1986년에 ASSA노래방을 통해 최초로 나왔지만, 노래방을 본격적으로 도입한 연도는 1991년이다.[57] 물론 오락실은 2000년대 시망했지만.[58] 1995년 4월부터 출고되는 입석형 버스에는 냉·난방장치가 설치돼서 나온다.[59] 정확히 말하면 대책으로 내놓은 2번째 프로그램이다. 1번째는 브라보 신세대...[60] 1993년 8월과 11월 시행.[61] 1995년 1월에 통합된 다른 시와 다르게 1998년 4월에 통합됨.[62] 서태지와 아이들이후 가요계의 판도가 뒤집히면서 등장한 용어로, 원래는 트로트뿐만 아니라 성인 취향의 발라드까지 포괄해 부르는 용어였으나 점차 트로트 혹은 트로트풍의 발라드/포크송 등만 가리키는 용어로 바뀌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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