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5근 담았는데 양이 제법 되네요.. 1, 고춧가루는 방앗간에서 곱게 빻아옵니다.
3, 큰 찜솥에 물엿과 소주, 물을 넣고 끓입니다.
5, 끓이는 도중 위에 약간의 거품이 뜨더군요 이건 깨끗하게 건져내 주세요. --완전히 식히지 않고 미지근 할때 고춧가루를 넣으면 색도 곱습니다.
7, 나무주걱으로 계속 저어주세요. 알뜰주걱으로 나무주걱을 흝어 주시면 사용하기 편합니다.
(사진/ 6년전에 담은 고추장@ 비바리 ) 영천 살 때 담았던 고추장을 아직도 이렇게 잘 먹고 있습니다. 이 고추장 담은지가 아마 6년 정도 더 되었지 않았나 싶어요. 이렇게 상태가 깔끔하고 좋습니다.아직도 조금 남았는데 거의 다 먹어가는지라 지난 일요일에 다시 담아 정리해 소개해 드립니다. 파는 고추장..글쎄요..믿고 사 먹기엔 비바리 성격상 안 맞더라구요 질문 계신 분들은 아래 답글난에 남겨 주시면 답변해 드릴게요^^* 비바리의 친환경 요리책이 3쇄가 발행되었습니다. 여러분들의 관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비바리의 요리책 세일 안내입니다.(50%) 인터파크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비바리의 숨비소리저작자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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