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 논비 요리 구글링 했다 - non nonbi yoli gugeulling haess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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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로 검색해서는 안 될 검색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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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00 {{{#!folding [ 펼치기 · 접기 ]
<colbgcolor=#333><colcolor=#f00> 위험도별 위험도 1~2 · 위험도 3 · 위험도 4 이상
서브 컨텐츠 검색해서는 안 됐었던 검색어 [A] · 특정 수순 [B] · 삭제된 단어 [C]
관련 문서 고어 · 괴담 · 다크 웹 · 도시전설 · 바이러스 사이트 · 쇼크 사이트 · 스너프 필름 · 크리피파스타 · 트라우마 · 혐짤

[A] 지금은 검색해도 충격적인 결과가 나오지 않는 경우.
[B] 일반적으로 검색하지 않는 문장이 검색어인 경우.
[C] 조건에 맞지 않거나, 부적절하여 삭제된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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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3까지는 검색 시에는 유의가 필요하다는 정도로 일러두는 수준이지만, 위험도 4부터는 절검단 위키에서도 어지간하면 검색을 하지 않는 것이 좋다고 설명하고 있다. 여기서도 설명하자면, 4는 검색 자체가 만반의 준비를 해야 하고, 5부터는 아예 닥치고 보고 싶지 않고서야 반드시 피해야 할 검색어라고 정의 가능하다. 3 정도면 일상적인 스케일로, 단순히 공포영화를 보는 정도에 그치지만, 4 정도만 해도 일상에서 보려면 구토, 설사, 음식물 쓰레기 정도는 되어야 간신히 비견될 수 있는 수준이고[1], 5에 도달하면 아예 혐오스러운 것을 보는 직업이 아닌 이상[2] 일상적인 스케일이라고 볼 수 없다. 정신건강에 심히 해로운 그로테스크한 사진도 문제지만, 4 이상부터는 실제로 디바이스에 문제가 생길 수도 있는 바이러스 문서들이 본격적으로 즐비하기 때문. 그냥 단순히 위험도 3짜리 그림을 모아둔 게 아니라 수위 자체가 높거나 낮아도 바이러스와 조합하면 4 정도는 우습게 넘긴다. 그리고 충격적인 서술이 많으니 아래의 서술을 묵독하는 것만으로도 정신적 충격을 받을 수 있을 가능성이 있다. 비위가 약하거나 정신적인 스트레스에 취약한 사람은 이 문서를 읽지 않는 것이 좋다.

난이도로 비유하자면 4는 어려움~매우 어려움, 5는 악랄함, 6은 극악무도, 7은 신의 경지~불가능 수준이다. 4부터는 바로 전 단계와의 격차가 심하게 나기 때문에 단순히 4짜리 혐짤이 모여서 5가 되기는 힘든 편이다.

참고로 위험도 4 이상부터는 적절히 순화시키거나 후술할 상성, 3짜리 모아둔 것, 공포나 벌레가 아닌 이상 평범한 인플루언서나 유튜버들이 다루지 못하는 위험도이기도 하다. 서술 자체가 심의에 걸리거나 소위 말하는 노란딱지가 붙기 때문.

다만 여기까지 왔으면 이미 1~3단계를 검색하고 온 사람이거나, 아니면 작정하고 이 곳에 나온 것들을 쳐서 보려는 사람들일수도 있지만 4~5단계라면 모를까, 6단계부터는 절대로 검색하지 않는 것을 아주 강력하게 추천한다.

만약 3단계에서 “에이 이 정도면 4단계도 볼 만하지”라면서 왔다면, 당신이 과연 필터링이 없는 아주 잔인한 사진이나, 더럽거나 야한 것도 모자라 심각하게 역겨운 어나더 레벨의 야동, 실시간으로 사람이 잘려나가는 영상을 보고도 괜찮을지 다시 생각해보길 바란다.[3]

알다시피 위험도가 높을수록 한 단계 올라갈 때마다 기하급수적으로 위험해진다. 그러므로 4부터는 똑같은 위험도라도 아예 수위 자체가 똑같은 건 아니고 기껏해야 비슷한 정도에 그친다. 하지만 그렇다고 위험도를 구체적으로 쓴다면 수가 너무 커지니 굳이 구체적으로 쓰지 말 것.

참고로 실질적으로 같은 수위라면 장르가 크게 작용하는데, 벌레<공포<<고어<바이러스<음란물 순이다.

2. 위험도 4~6

2.1. 가~사

  • 「가디마이 축제(ガディマイ祭り)」 위험도: 4
    네팔의 힌두교 가디마이 사원에서 5년마다 벌어지는 축제. 그러나 이 축제는 제물을 바친다는 의미로 붉은 두건을 쓴 사람들이 울타리 안에서 각종 가축(물소, 돼지 등)들을 학살한다는 것이 특징이다. 축제에서 학살되는 가축들은 약 20만 마리로 추측되며, 학살된 가축들은 육류나 가죽 등으로 판매된다고 한다. 검색 시 수많은 물소들이 땅바닥에 쓰러져 있거나 참수된 사진들이 나오니 주의. 2019년에 해당 축제가 열렸다는 기록이 있으므로, 다음 축제는 2024년, 2029년, 2034년으로 이어질 확률이 높다.
  • 「갸루 분근(ギャル糞根)」 위험도: 5
    2명이 대변을 취식하는 AV 영상으로, 2 girls 1 cup의 일본판이라고 볼 수 있다. 다행히 영상에 나오는 것은 밀가루 음식 등에 색을 입힌 모조품으로 보이며, 실제 배설물은 아닌 것으로 추정된다.
  • 「개그 101 연발(ギャグ 101連発)」 위험도: 6
    자살한 사람의 시체의 사진과 관련 기사가 게시된 사이트로, 페이지명과는 달리 웃음거리가 없는 자살자의 시신과 여러 잔인한 사진들만 연달아 나온다. 사이트 주인은 자살을 예방하기 위한 목적에 이 사이트를 만들었다고 한다.[4]
    사진을 보기는 싫은데 뭐가 있나 궁금한 사람들은 목을 매단 사진이 많다는 것만 알면 된다. 더 이상 알아보지 말자.
  • 「고기 오뚝이(肉だるま)」 위험도: 5
    아나루 다마키치가 1998년에 제작한 고어 성인 동영상으로, 카나[5]라는 신인 배우가 등장한다. 내용은 다음 각주와 같다.[열람주의1]
  • 「고어그라인드(ゴアグラインド)」 위험도: 6
    그라인드코어라는 음악의 장르 중 하나. 시체, 살인, 엽기 취미 등 괴상한 주제를 주로 다루는 장르로 영국의 데스 메탈 밴드인 카르카스의 「Reek of Putrefaction」과 「Symphonies of Sickness」을 시초로 보고 있다. 위험도 2에 해당하는 검색어인 '아즈냥 포토 모자이크'의 'Enemy Of The Azunyan Business'라는 앨범 역시 고어그라인드 중 하나이며, 이미지 검색을 하면 아즈냥 포토 모자이크 따위는 애교로 보일 정도로[7] 매우 끔찍한 몰골의 시체나 기형 사진 등을 자켓으로 사용한 앨범의 이미지들이 대량으로 존재한다. 비슷한 장르로 포르노그라인드가 있으나 이 역시 과격한 성행위를 의미하는 하드코어 위주로 다루기 때문에 그냥 옷만 벗고 있는 야한 사진이 나올 거라고 생각하고 이미지 검색하면 큰 코 다친다.
  • 「교복 소녀에게 밟히고 싶어!(制服少女に踏まれたい!)」 위험도: 4
    각종 생물들을 웃으면서 짓밟는 AV 서클. 검색하면 AV의 표지 및 일부 장면들이 나오는데, 여성이 생물[8]을 밟고, 발바닥과 함께 짓눌린 생물을 동시에 촬영한다. 촬영구도가 발바닥을 올려다보는 것과 표지 문구에 여왕님이 적혀있는 것을 보면 발바닥 페티시를 노린 것으로 추측한다. 밟혀 죽은 생물들의 시체와 혈흔이 적나라하게 드러나 상당히 끔찍하므로 주의할 것. 풀버전은 한화로 약 5만 원 정도에 판매하고 있으며, 현재도 신작을 제작하는 중이다.(...) 안사요 여기서 순화된 버전을 볼 수 있으며 영상 도중에 해당 여성의 사진도 나온다.
  • 「구더기 요법(マゴットセラピー)」 위험도: 5
    구더기로 괴사된 피부 조직을 치료하는 사진들. 그러나 혐오스러운 비주얼과 별개로 구더기를 사용한 치료법 자체는 엄연히 현대에도 사용되는 요법 중 하나로, 의외로 현대 의학보다도 좋다. 성충과는 비교도 안 되게 좋은 편. 구더기는 썩은 살만 먹기 때문에 나쁘지 않은 편이다. 심지어 요즘은 의학 관련 다큐멘터리에서도 종종 보여주곤 한다. 이딴 게 위험도 5라니... 3이나 4 수준이다.
  • 「그린 누님(グリーン姉さん)」 위험도: 5
    한 금발 여성의 익사체가 녹색으로 변색한 사진. 물 속에 빠진 시체가 오랫동안 남아있으면 지방분이 비누처럼 되는 시랍 현상이 일어난다. 시체에 부패균이 섞여 결과적으로는 녹색 비누 인형이 되는 것. 사진에 '로튼 닷컴' 주소가 로고로 있기 때문에 출처는 현재 폐쇄된 웹사이트인 로튼 닷컴이며, 당시 해당 검색어와 직접적으로 관련된 10장 내외의 사진들이 게시되어 있었다. 역사가 오래된 검색어였던 만큼 호러 영화의 소품이란 설도 있었으나, 실제 시체 사진인 것으로 드러났다. 참고로 사진을 그림으로 대신 표현한 글들도 일부 있지만, 표정만으로도 섬뜩한 느낌이 들 위험이 있다. 또한 해당 검색어는 성인인증 안 해도 관련 장면을 볼 수 있으니 주의하자.
  • 「그롯티 먼데이(グロッティ・マンデー)」 위험도: 6
    기괴하고 선정적인 고어 사이트.
  • 「끝나지 않는 여름방학(終わらない夏休み)」 위험도: 2~6 4
    기본 위험도는 글뿐이라는 이유로 4이다. 그러나 작중에서 벌어지는 고문은 상상을 뛰어넘을 정도로 잔혹하고 충격적이므로 위험도가 상승할 수 있다. 그러므로 이런 쪽에 약하거나 감수성이 풍부한 사람은 열람하지 말라고 한다. 하지만 고어에 내성이 있는 사람들은 소설로만 생각하기 때문에 위험도의 편차가 크다.
    4명의 사디스트들이 카와이 마유코라는 사람에게 온갖 가혹행위를 저지르는 Q빅의 소설. 결말 역시 씁쓸하기 짝이 없고, 삽화가 포함된 버전도 있으니 감수성이 풍부한 사람이라면 더욱 끔찍할 수도 있을 것이다.
  • 「나카미 Bot(中身 bot)」 위험도: 4
    검색하면 나오는 2개의 트위터 계정. 하나는 東京姉妹の中身bot(@inside_shimai)라는 계정으로 접속하기 전에 보이는 설명으로는 "도쿄 자매 씨가 좋아서 도쿄 자매의 나카미 Bot을 만들었습니다."라고 되어 있으나 실상은...[열람주의2] 또 다른 계정은 ペンギンの中身(@inside_penguin)라는 계정으로, 이 쪽은 물범의 습격에 의해 목이 분리된 펭귄의 사진이 다수 나오며, 귀여운 동물이라도 자연계의 섭리에서 벗어날 수 없음을 재인식할 수 있는 트위터 계정이다. 다행히 펭귄 혐짤은 위험도 3에 불과하며 실제로 이미지 검색해도 펭귄 혐짤밖에 없다. 참고로 2015년 7월 26일부터 2019년 1월 18일까지 대량의 사진을 올렸다. 현재 시점으로 사진 및 동영상의 수가 무려 약 10만 5천 장인데, 사실 거의 대부분이 중복이다.(만약 중복 아니었다면 위험도 7도 이상하지 않을 지경) 정작 중복 빼면 10장도 간당간당할 듯. @inside_shimai의 경우는 2020년 기준, 트위터 운영 원칙을 위반했다는 사유로 계정이 동결되었으나 이미지 검색으로는 나온다.
  • 「논논비요리 구글링했다.(のんのんびより ググった) 위험도: 4
    논논비요리와는 무관한 사진에 대한 내용으로, 이미지 검색이 아닌 5ch 게시글 내 사진 3장에 대한 것이다. 1번째 사진은 애니메이션에 나온 미야우치 렌게가 그린 연하장 그림인 '고뇌'로, 수많은 눈(目)들이 여자 아이를 쳐다보고 있는 그림이다. 그러나 나머지 두 가지의 사진은...[열람주의3]
  • 「능지(凌遅)」 위험도: 5
    전근대 존재했던 특수한 사형 방식으로, 반역죄나 연쇄살인이 아닌 이상 대부분 집행하지 않는데, 바로 살아있는 사람의 살을 발라낸다는 매우 잔혹한 사형 방식이기 때문다. 여담으로, 절검단 위키와 일본 위키피디아에서는 조선에서도 능지형을 집행했다는 말이 나오며, 김옥균의 시신 사진을 보여주는데, 김옥균은 사망 후 시신을 토막낸 것(부관참시)으로 능지형을 받은게 아니다. 참고로 능지드립이 널리펴진 2010년도 이후에도 한국 구글 검색 결과에서도 사전적인 의미의 능지와 관련된 능지형의 학술자료 등의 이미지가 뜬다. 능지 드립을 보고 싶다면 앞에 '떡락', '하락', '상승' 등의 키워드를 붙일 것.
  • 「니콜 안제미(ニコール・アンジェミ)」 위험도: 5
    니콜 안제미(Nicole Angemi)라는 임상병리사/부검보조원. 원래 10대 때 미혼모에다 피자 가게에서 아르바이트로 하루하루 겨우 벌어먹고 다니는 시궁창 인생을 살다 어머니의 충고로 뉴저지 주립 대학교에 합격했으며, 환자의 혈액을 채취하고 그것을 현미경으로 들여다보는 일에 흥미를 느껴 임상병리사가 되었다고 한다. 자신의 직업을 '사람과 사망의 인과 관계'에 대해 탐구하는 일이라고 말하며 인스타그램을 통해 활발히 활동을 펼치고 있는데, 여기서 문제는 부검 및 병리학 사진 등 온갖 충격적이고 잔인한 사진들이 아무 여과 없이 생(生)으로 나온다.[11] 그녀는 이 때문에 지금 사용하고 있는 인스타그램 계정이 3번째 계정이라고 말하는데, 그 이유는 윤리적 문제를 제기하는 안티들 때문이다.

    현재는 아무도 태클을 걸지 않는지, 그녀를 알게 된 의사/간호사들이 치료나 연구에 도움이 됐다며 오히려 감사인사를 보내는 모습이 종종 보이기도 하며, 또 "우리의 사후에도 가족들이 삶을 계속 이어나간다"라는 컨셉으로 사망한 사람과 그들의 똑 닮은 가족(주로 부모/자식)의 사진을 올리는 계정을 만들었다. 그 외에 "디 그로스 룸"(The Gross Room)이라는 고어 컨셉의 후원 숍까지 열었으며, 그 외에 타투를 즐겨하기에 자신뿐만 아니라 타투를 한 여러 의료인들의 권리를 적극적으로 외치고 있다.[12]

  • 「대변과 소년(糞と少年)」 위험도: 6
    일본판 2 girls 1 cup 수준의 스캇물 동영상. 이 작품으로 인해 ACCEED라는 게이 포르노 회사의 이름이 알려졌으며, 이것 외에도 하드한 BDSM, 스캇물 포르노를 취급해서 아예 ACCEED 자체가 절대로 검색해서는 안 될 검색어 취급을 받기에 이르렀다(항목에는 없다). 다만 게이 포르노 문서에서도 ACCEED 자체는 미소년 전문 장르고 번외적으로 하드코어를 다룬다고 설명한다. 한여름 밤의 음몽과 관련 항목들에서도 자세한 정보들을 찾을 수 있다. 음몽을 합성하는 유저들 사이에서도 이 AV는 싫어하는 반응이 많다.
  • 「대왕고래(青い鯨)」 위험도: 5~7
    위험도에 비해 검색을 해도 마땅한 이미지나 동영상은 나오지 않는다. 그나마 나오는 것이라고는 팔에 칼로 상처를 내어 고래 그림을 그린 사진이 끝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개인차에 의해 위험도가 7까지 올라갈 수 있다. 그 이유는 게임의 막을 내리려면 특성상 자살이 필요하며, 대부분 의지가 약한 사람들이 말려들어 스스로 빠져나올 수가 없다는 점 때문이다.
    어디까지나 추측이지만 이미 해당 게임의 개발자는 구속되어 현재 수감 중이기에 더 이상 해당 게임이 진행되는 일은 없으나, 게임에 대한 내용까지는 사라진 것이 아니기 때문에 의지가 약하거나 삶에 큰 보람을 못 느끼는 사람들이 봤다가는 따라할 수도 있기 때문일 가능성도 있다. 다른 것은 봐도 기껏해야(?) 트라우마만 남을 뿐이지만, 이 경우는 따라했다가는 생명에 위협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 위험도 7의 의미가 현실에 지장을 줄 수 있다는 것이다. 또한 해당 게임의 토대로 모방범죄를 일으킬 사람이 나올 가능성도 있다. 물론 절검단에는 범죄와 연관된 검색어가 수도 없이 많지만, 해당 검색어만큼 모방하기 쉬운 범죄도 없을 것이다. 농담이 아니라 본인이 밖에 나가서 직접 이행할 필요도 없고, 방 안에서 전자기기 하나만으로 홈페이지를 만들 줄 알고 조금의 말솜씨만 있어도 마음만 먹으면 충분히 모방 가능하다.
  • 「라이벌의 굉장한 비디오(ライバルの物凄い[13]ビデオ)」 위험도: 5
    브라질의 도시 캄푸그란데에서 발생한 끔찍한 살해 사건을 담은 영상. 이는 브라질의 어느 한 갱단이 자신들과 적대 중인 다른 갱단에게 본보기를 보여주기 위한 영상으로 그 적대 갱단의 조직원을 살해하는 잔혹한 영상이다. 영상은 1분 13초로 짧으며, 양손이 포박된 상태인 한 남성[14]이 카메라를 향해 무언가 말을 하는 것으로 시작된다.[열람주의4]
  • 「랑방이원 마을(廊坊梨園村)」 위험도: 5
    중국 허베이성에 있는 마을 이름으로, 2006년 이곳에서 엽기적인 살인 사건이 발생해 여기에 등재된 것이다. 또한 사건 발생 10년 후, SNS에서 이 사건이 널리 퍼지게 되었는데, 사건 이후의 기록과 자세한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다는 점이 특징이다.[16] 사건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열람주의5]
  • 「레이프 트리(レイプツリー)」 위험도: 5
    멕시코에 있는 속옷 투성이의 나무로 "레이프 트리"라고 되어있으며, 여기서 레이프는 영어로 강간(rape)을 의미한다. 그들은 성폭행한 피해자의 팬티와 브래지어를 나무에 걸거나 모래밭에 놓고 과시하고 있다. 이것만으로도 충격적이지만, 위험도가 5로 책정된 이유는 이미지 검색 시 그로테스크한 이미지들도 나오기 때문이다. 주로 팔과 다리를 비롯해 사지가 토막나거나 참수된 여성의 시체가 검색된다.
  • 「로져 배트킨슨(ロジャー・バトキンソン)」 위험도: 4
    언사이클로피디아의 tanasinn 기사가 나오는데, 이미지 검색을 했을 경우, 물에 불어 부패한 시체의 사진이 나온다. 스프 아저씨의 사진도 같이 나온다. ohlookaforum에서 유래된 사진으로 추정되지만, 어째서 tanasinn과 연관 되어 있는지는 불명. 이것을 검색하면 필터링이 1도 안됀 사진 한 장이 가장 먼저 보인다.
  • 「리키오 영화(力王 映画)」 위험도: 4
    일본의 슈에이샤에서 발간했었던 청년 만화 잡지인 비즈니스 점프에서 1987~1990년 동안 연재 된 만화 리키오를 1991년에 홍콩의 영화 배급사인 골든하베스트에서 실사화한 영화. 영제는 'Story of Ricky'이다.[18] 안 그래도 끝장나게 잔인한 원작보다 더욱 잔인하게 영화화 되었다. 이미지 검색을 하면...[열람주의6] 유튜브에 검색해보면 짤막한 영상이나 풀 영상[20]을 볼 수 있는데, 굉장히 폭력적인 장면과 함께 잔인한 묘사와 모자이크 하나 없는데도 불구하고 연령 제한이 걸려 있지 않다.
  • 「리킨스(ライケンス)」[21] 위험도: 4[22]
    1965년 미국의 인디애나 주에서 발생했던 최악의 아동학대 사건인 실비아 리킨스 살인 사건에 대한 검색어. 미국판 여고생 콘크리트 살인사건이라고도 불린다. 이 사건을 바탕이 되는 작품으로 1989년에 발행된 잭 케첨의 이웃집 소녀라는 소설과 그 소설의 소재를 토대로 2007년에 제작된 영화인 <The girl next door>와 동년 같은 소재를 토대로 제작된 영화 아메리칸 크라임이 있다.
  • 「마리모쨩 바이바이(まりもちゃん バイバイ)」 위험도: 4
    마브러브 얼터너티브에서의 진구지 마리모 사망 장면에 대한 검색어. 교관으로서 진심의 가르침을 전해주며 격려하고 타케루도 응해 일어나려던 장면에, 병사급 BETA에게 머리를 물어뜯겨 죽는 장면이다. 이 CG가 안구와 시신경이 튀어나와 있고 뇌가 돌출되는 장면이어서 이 게임을 플레이한 사람들에게 트라우마가 된 충격적인 장면으로 유명하며, 단행본 만화에도 이러한 장면이 표현되어 있다.
  • 「마이애미 좀비(マイアミゾンビ)」 위험도: 5
    2012년 미국 마이애미에서 좀비 마약이라고 불리는 배스솔트를 복용한 것으로 추정되는 어느 한 사람이 노숙자의 얼굴을 18분 동안이나 집요하게 물어 뜯은 사건. 다행히도 피해자는 모금을 받아 얼굴 재건 수술에 성공했다고 한다. 이미지 검색 시 이마에서 인중까지 물어 뜯겨 새빨갛게 된 피해자의 얼굴 사진이 검색된다. 또한 피해자의 이름인 'ロナルド・ポッポ(로날드 폿포 / Ronald Poppo)'로 검색하는 것도 위험. 참고로 이 사건도 휴먼버그대학교에 나오기도 하였다.
  • 「마츠야마 토쿠하라(松山 ドクハラ)」 위험도: 6
    과거에 '마츠야마협화병원 토쿠하라(松山協和病院 ドクハラ)'로 수록된 검색어로, 마츠야마 병원 소속 의사를 비방하는 사이트이다. 문제는 단순 비방, 욕설을 넘어 이 사이트에 고어 사진[열람주의8] 등이 있다는 것이고, 이 때문에 위험도 5에서 6, 7까지 올라갔다가 위험하다는 이유[24]로 삭제된 후 6에 안착한 것이다. 또한 유사 사이트 역시 있는데, 이 사이트에서도 잔인하고 음란한 사진들이 포함되어 있다.
  • 「맨홀 속의 인어(マンホールの中の人魚)」 위험도: 4
    1980년대 후반에 나온 영화인 기니어피그 시리즈의 5편. 영화 포스터부터 흑발의 인어가 짙은 녹색 피부를 띠며 일그러진 표정을 하고 있는 모습이라 섬뜩함이 느껴진다. 내용은 평소에 맨홀에서 물건을 수집하는 화가가 어느 날 인어를 발견하는데, 이 인어는 이미 정체모를 병으로 죽어가고 있었다. 이후 화가는 인어의 피 등을 이용하여 그림을 그리기 시작하는데, 문제는 욕조에 유기된 인어가 부패되고 피부가 서서히 썩어가는 과정이 상당히 그로테스크하다. 오래된 작품임을 감안해도 시체의 부패과정과 관련하여 재현성이 높은 것이 특징적이다.
  • 「모탈 컴뱃(モータルコンバット)」 위험도: 4
    1992년부터 현재까지 꾸준히 발매되고 있는 대전격투 게임. 대전격투 게임으로써 게임성 및 캐릭터를 연구하는 재미는 뛰어나다고 평가받으나, 이 게임이 절검단에 등재된 이유는 최종 승리 후 상대를 마무리하는 Fatality(페이탈리티) 시스템 때문이다. 피니시 연출이 있는 게임들은 많이 있지만, 페이탈리티는 캐릭터 및 맵별로 상대를 잔혹하게 끔살시킨다는 점이 특징이다. 시리즈를 거듭하면서 페이탈리티의 퀄리티가 좋아짐과 동시에 잔혹함도 높아지고 있다. 페이탈리티가 이 게임의 상징이 된 만큼, 해당 단어로 검색해도 관련 장면들이 나온다. 다만 워낙 잔혹한 페이탈리티로 인해 위험도는 높지만 가상 매체인데다가 인지도도 높은 편이라서 다른 위험도 높은 검색어들에 비하면 크게 불쾌하지는 않은 편이다.
  • 「모터 사이클 남자(モーターサイクル男)」 위험도: 5
    턱 부분이 날아가 유혈이 낭자한 남성의 사진. 설명에 따르면 오토바이 사고가 아니라 산탄총(散弾銃) 자살을 하려다 실패한 것이라고 한다. 구글에 해당 명칭을 검색한 후 이미지 탭을 누르면 문제의 그 사진이 첫 장으로 나온다. 또한 한국어 명칭으로 검색하면 이 사진을 묘사한 그림이 나온다.
  • 「모피가 될 때까지(毛皮ができるまで)」 위험도: 4
    개, 고양이, 너구리 등 털 달린 동물의 모피를 벗기는 과정을 담은 동영상.
  • 「몽키 슈가(モンキーシュガー)」 위험도: 6
    상당한 수위의 고어 플래시. 사이트에 들어가면 처음엔 영어로 '몽키 슈가. 사람을 육체적으로 행복하게 만드는 모든 것. 또는 기분을 좋게 만드는 것. 이 영상은 절대로 몽키 슈가가 아닌 것들의 예시입니다.'라는 경고문이 나오고 잠시 후 고어 사진 15장이 조잡한 편집력으로 짜깁기 된 플래시가 재생되고 되돌아가서 빠른 속도로 보여주며 몽키 슈가가 소중하다는 문구와 함께 끝난다. 게다가 전 재생 속도도 1초에 한 번 넘어가는 수준으로, 그리 빠른 것도 아니라서 충분히 사진 하나하나를 볼 시간이 있으므로 더더욱 역겹다. 나오는 곡은 Tanzanian Wilds(혐짤 없음)이다.
  • 「미얀마 서부에서 현재진행중(ミャンマー西部で現在進行中)」 위험도: 4
    과격파 불교 신자들에 의한 로힝야족 학살에 대해 다루는 블로그가 검색된다. 특히 위험도 4를 결정짓는 학살 피해자들의 시신 사진이 4장 나온다.[열람주의10]
  • 「변태 SEIICHI(変態 SEIICHI)」 위험도: 5
    온 몸에 문신[26]을 한 자칭 마조히스트 변태 노예 SEIICHI의 블로그로, 자신의 셀프카메라 촬영 사진을 주로 올린다.[열람주의11]
  • 「변태 똥 할아버지(変態糞親父)」 위험도: 1~5
    진위 여부가 불분명한 인터넷 뻘글. 오카야마에 사는 한 50대 중년 남성이 평소 만나던 부랑자 노인, 메일로 연락 준 더러운 거 좋아하는 형씨와 오카야마 현북의 한 하천가에서 술을 마시고 쓰리썸 스캇 플레이를 즐겼다고 자랑하고는, 그것을 하고 싶은 사람은 연락 달라는 내용이다. 혐오스러운 내용을 제외하면 딱히 이미지 같은 것도 없는데다, 그걸 뭔가 자랑스러운 행동처럼 말하는 특유의 기묘한 문체 때문에 이후 한여름 밤의 음몽 설정에 편입되어 밈화 되었다. 특히 이 글에서 나온 '아^~'라는 표현은 아예 일반화되기도 했다. 고위험도 검색어 치고는 특이한 사례.
  • 「병아리 믹서(ひよこ ミキサー)」 위험도: 4
    수컷 병아리들이 믹서기에 갈리는 것이 나오는 영상이다.[열람주의12]
  • 「병아리 운명(ひよこ 運命)」 위험도: 4
    병아리 부화장에서 다수의 병아리가 태어나는 영상. 부화된 병아리들은 컨베이어 벨트에 실려 암수구별을 받는데, 산란을 하지 못하는 수컷들은 닭고기용 외에는 사료값만 잡아먹는다는, 즉 음경이 달려있다는, 정확히는 밥만 충내는 이유로 격리된 후 파쇄기에 갈려 살처분된다. 영상을 보다보면 병아리들이 녹색봉투에 담겨 입을 크게 벌리면서 우는 장면도 나오는데, 이후 이들이 어떻게 될지 생각하면 살려달라고 우는 것같아 마음이 아프다는 코멘트도 볼 수 있다. 또한 이 영상에서는 기계를 거쳐도 죽는 게 아니라 털 뽑히는 것으로 끝난다.(그나마 덜 잔인하다) 여담으로 한국어로 검색해도 나오며, 상단에 있는 '병아리 믹서'와 연관 이미지로 같이 나온다. 위의 병아리 믹서와 비교했을 때 단순히 병아리의 수만 많아졌기 때문에 수위 차이는 거의 없는 편. 둘의 순화버전 즉 하위호환은 당연히 Can Your Pet?다.
  • 「베네수엘라 복화술 영상(ベネズエラ 腹話術 動画)」 위험도: 5
    Venezuelan Ventriloquists(베네수엘라의 복화술사)라는 영상이 나오는데, 절단된 목을 가지고 복화술을 하며 장난치는 영상이 나온다.
  • 「보고도 못 본 기색하면 눈 으깨버린다(視テ見ヌ素振リ眼潰シテシマヘ)」 위험도: 6
    원래는 「히비야 카탄」의 웹 사이트의 갤러리로, 불에 탄 시신이나, 장기가 드러난 시신 사진 23장과 복잡하며 기분 나쁜 시가 실려있는 페이지.[29] 이 단어는 한국어로 구글에 검색해도, 수위가 높은 편인데도 불구하고 자동완성에 나올 만큼 유명한 검색어이다. 시 전문과 해석은 여기서(고어 사진 X) 볼 수 있다.
  • 「분식한(糞食漢)」[30] 위험도: 6
    특수 성벽 게이 비디오 회사 'Acceed'에서 제작한 특수 성벽 전용 게이 비디오. 세상의 모든 미식을 다 맛봤다고 자부하는 미식가 가슈인이 평범한 음식에는 질려 똥으로 만든 음식(형용모순)을 내는 레스토랑에 동료 도쿠가와와 함께 찾아갔다가 똥 범벅이 되며 봉변을 당한다는 내용이다. 니코니코 동화 일부에서는 이른바 한여름 밤의 음몽 드립으로서 유명하지만, 제목 그대로 식분 요소가 있으므로 열람시 주의해야 한다.
  • 「빨대 아저씨(ストローおじさん)」 위험도: 4 (1~5)
    다른 검색어들과 다르게, 검색결과에 충격적인 사진이나 영상이 직접적으로 나오지는 않는다. 그러나 문장으로 적힌 불쾌한 글귀를 볼 수 있어 개인차가 심하게 나뉘는데, 내용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글귀내용]
  • 「사니테타 88[32](サニテーター88)」 위험도: 5
    러시아의 네오 나치 그룹 "Sanitater-88"의 멤버가 자고 있던 노숙자를 습격하여 살해하는 동영상이 나온다. 'The Cleaners'라는 이름으로도 알려져 있다. 2014년과 2015년 사이에 총 15명을 살해한 연쇄살인범이다.
  • 「사카타테스의 여성 영상(サカテカスの女性 動画)」 위험도: 6
    마약 카르텔의 참살 영상.[열람주의13]
  • 「생물과 여자(生きものと女)」 위험도: 4
    벌레를 사용한 귀축계 AV 시리즈명. 벌레나 파충류를 성기에 넣거나 몸에 올리고 있다. 귀뚜라미나 구더기 등을 욕조에 넣는 장면도 있다. 바퀴벌레 무리를 믹서기에 갈아 마시는 장면도 있다.
  • 「생물을 길러버린 소년(生き物を飼ってしまった少年)」 위험도: 5
    LiveLeak, 니코니코 동화에서 볼 수 있는 동영상이다.[열람주의15] 화질은 낮지만 징그러운 모습이 수십 초 이상 나온다.
  • 「소녀 욕실(少女 浴室)」 위험도: 5
    욕실에서 자살한 중국인 여성의 사진이 나온다. 일명 '스프 누나'. 얼굴이 퉁퉁 불고 구더기가 들끓는 충격적인 사진이다. 하술할 스프 아저씨의 여자 버전인데, 구더기가 들끓어서 스프 아저씨보다 더욱 혐오스러울 수 있다.
  • 「수해의 분실물(樹海の落としもの)」 위험도: 4
    자살로 유명한 후지산 아오키가하라의 자살자와 유품의 사진을 모은 사이트. 사이트 내부에 다양한 메뉴들이 있는데 그 중에서도 자살자의 최후의 모습, 즉 목을 매단 사진들을 담은 메뉴가 있어 놀랄 수 있다. 이 외에도 자살을 방지하기 위한 책을 소개하거나, 자살충동이 들 경우 도움을 요청할 메일 메뉴도 존재한다. 즉, 이 사이트는 '자살하지 말자'라는 취지로 제작된 것.
  • 「스프 아저씨(スープおじさん)」 위험도: 5
    목욕탕에서 물을 데우는 장치를 켜둔 채 사망한 남성의 시체. 2002년에 촬영된 사진으로, 출처는 '로튼 닷컴'이다. 욕조가 시체의 체내에서 나온 끈적한 액체로 뒤덮여 있다. 실제로 고독사 정리하는 업체에서 많이 보는 경우라고.
  • 「시골의 유부녀(田舎の人妻)」 위험도: 5
    잔혹한 사진[열람주의16]이 나오는 단어. 간략하게 설명하자면, 우선 해당 단어를 구글에 검색해도 대놓고 잔혹한 이미지가 나오지는 않는다[36]. 물론 검색어가 검색어이니만큼 AV 이미지와 영상, 움짤이 대부분이니 후방주의는 필요하다. 다만 이미지를 내려가다 보면 뜬금없이 남자 3명이 서 있는 사진이 나오는데, 그걸 누르면 해당 이미지부터 연관된 고어 이미지가 연달아서 뜨니 조심. 더 조심해야 할 건 구글에 해당 검색어를 검색할 시 맨 첫 번째에 나오는 '超!閱覽注意(초 열람주의)'라는 어느 사이트가 나오는데, 거기 들어가면 위에 상기된 이미지가 나온다. 일단 사이트 내의 설명에 따르면 이 시체는 아르헨티나의 어느 시골 마을에 살던 유부남이 살해 당한 것으로, 그 유부남의 아내가 귀가하면서 반나체의 한 청년이 집에서 나오는 것을 목격, 집안에 들어가 보니 남편이 끔찍한 시체로 죽어있었다고 한다. 상술한 남자 3명이 서 있는 사진도 첨부되어 있는데, 그들 중 가운데가 남편을 죽인 범인이라 하는 것을 보아, 이미 검거된 듯. 살해 동기는 불명이라 한다.
  • 「식탁에 고기가 올라올 때까지(食卓のお肉ができるまで)」 위험도: 4
    채식을 장려하고 육식을 반대하는 사람이 제작한 사이트의 일부로, 도축 장면의 잔혹함을 보여주는 각종 자료들이 나온다. 즉, 가축이 식탁 위에 오르기까지의 과정이 나오는 것이다.
  • 「신짱 미래예상도(しんちゃん 未来予想図)」 위험도: 4
    크레용 신짱의 주인공 노하라 신노스케의 미래 모습을 표현하기 위해 달리는 포즈가 담긴 작화를 연도별로 나열한 그림. 초창기인 1992년부터 2015년까지는 공식 작화를 따라가는데, 문제는 2045년부터 점점 기괴해지기 시작하고, 2242년에는 아예 형체를 알아볼 수 없다. 대강 묘사하자면 기존 그림을 이리저리 뒤섞은 모습이다. 여담으로 해당 검색어는 원래 잔인한 요소까진 아니라서 위험도 1~2였지만 4까지 오른 이유는 비록 개인차가 나뉜다지만 위험도가 같은 우스이 요시토 유서 이미지가 같이 검색되기 때문이다. 우스이 요시토 유서는 밑에 서술되어 있으니 참고.
  • 「심미선(沈美善)」 위험도: 4
    미군 여중생 압사 사고의 피해자 이름으로 시신 사진이 검색된다. '미군 장갑차 사건'이라고 한국어로 검색해도 이 시신 사진이 나온다. 참고로 과거에는 이 사람의 동상 사용이 대한민국 정부에 의해 거절되자 일본군 '위안부' 동상으로 사용되었다는 음모론이 같이 기재되었다.

2.2. 아~하

  • 「아나루 다마키치(穴留玉狂)」 위험도: 4
    고기 오뚝이와 할복 누님, 나의 붉은 내장을 제작한 그로 AV 감독. 아래의 아마노 다이키치와는 관련이 없다.
  • 「아마노자쿠(天邪鬼)」 위험도: 6
    잔혹하고 성적인 것을 모은 사이트. 사이트에 접속하면 다수의 썸네일이 반겨주는데, 전부 잔인한 것은 아니고 그로한 기사의 썸네일에는 제목 앞에 '열람주의(閲覧注意)' 혹은 '그로 주의(グロ注意)'가 적혀있거나 썸네일에 모자이크가 걸려 있다. 그로 관련 기사 링크를 들어가면 제목과 함께 썸네일의 이미지가 나오며; 아래는 간단한 기사의 내용과 끝에 '열람주의(閲覧注意)'[37]라는 경고를 한 번 더 준 후 기사와 관련된 사진들이 나온다. 그 후 마지막에는 그에 관련된 영상이 나오는데, 대부분 'LiveLeak'나 'YNC'에서 가져온 영상이며, 짤린 영상이 더 많다. 최신 기사 기준으로, 기사의 대부분은 자동차 및 트럭이나 공사 차량 등에 신체가 깔려 짓눌리거나 절단된 사건[38], 갱단이나 치정 싸움에 의한 살인 사건이나 자살 사건, 동물학대 사건이나 의료 기구나 생활 도구가 폭발하여 일부 신체가 괴사되는 사건 등이 주를 이룬다. 한국에 관련된 기사도 나오는데 대표적으로 부산 여중생 집단 폭행 사건, 서산 레미콘 사고 등의 사건이 있다. 여담으로 처음부터 그로 관련 기사를 정리하던 사이트는 아니었는지, 초기의 페이지로 넘어가 보면 열람주의에 관련된 기사는 전혀 찾아볼 수 없고, 비교적 평범한 기사만 나온다. 관리자는 트위터 활동도 하고 있다. 2019년 1월 8일을 마지막으로 감감무소식이며, 사이트 접속도 불가능한 상태이다.
  • 「아마노 다이키치(天野大吉)」 위험도: 4
    사람과 벌레[39], 동물 등이 나오는 AV를 찍는 감독. 회사 환기(幻奇)를 만든 사람이다. 대표작으로 닉구인(溺蚯蚓)과 짐승이라고 하는 암컷에 안겨서(獣という雌に抱かれて)가 있다. 당연히 이 두 대표작이나 회사명을 검색해도 벌레 사진이 나오는데, 여배우에게 지렁이를 먹이거나 얼굴에 바퀴벌레를 올리고 발 밑에 각종 유충들이 기어다니는 등 충격적인 장면들이 등장한다. 비디오 표지사진도 같이 검색되는데 이것도 여배우의 얼굴이 각종 벌레들로 뒤덮여 있고 유충이 코를 감싸고 있어 기괴하게 느껴질 수 있다.
  • 「아마존.com(アマゾン.com)」 위험도: 4
    'anti666', '김정은.com', '유튜브.com', '휴거.com'으로 검색 시에도 리다이렉트로 연결되는 웹 사이트[40]. 검색하면 한글로 휴거라고 적혀 있는 사이트가 떡하니 나오는데, 온갖 성경에서 나올 법한 말과 예수천국 불신지옥, 유혈무죄 무혈유죄 등 "예수님 안 믿으면 지옥 가요."같은 전형적인 광신 기독교 성향이 강한 글이 여기저기 보이고, 그와 함께 다양한 종류의 사진이 나오며, 각 사진에는 하나 하나 하이퍼링크[41]가 걸려있다. 사이트에 접속하고 얼마 안 있으면 자동재생으로 올라와 있는 유튜브 영상 때문에 갑자기 음악이 흘러 나온다. 위험도가 4까지 오른 이유는 사이트 하단의 잔혹한 시체 분장의 사진 때문이다. 사실 그 사진이 없어도 위험도가 3은 되는 이유가 있는데, 개미와 거미, 당신이 이 시를 읽으려는 순간에 나오는 사진 등이 나오며, 지옥을 묘사한 공포 분위기의 페이지도 등장한다.
  • 「아버지 한대(父親 一服)」 위험도: 4
    중국에서 일어난 살인사건에 대한 기사로, 여기서 한자 '一服(일복)'은 정황상 '옷 한벌'보단 '약을 먹음', 즉 담배를 한 대 피웠다는 식으로 해석할 수 있다. 검색 시 '【초열람주의】딸이 왕따를 당한 아버지, 가해자를 죽이고 담배 한 대, 만족함'이라는 기사가 나온다. 사진에는 안경을 쓴 남성이 화장실에 앉아 담배를 피고 있지만, 벽면에 핏방울이 튀어있는데 이것만으로는[42] 위험도 3 아닌가 생각될 수 있지만, 그 밑에는 피 투성이가 되어 쓰러진 남자아이의 시체가 있다.[43] 즉 사진에서 담배를 피고 있는 사람은 딸의 아버지이며, 딸이 괴롭힘을 당하고 얼굴에 상처가 난 것에 분노해 가해자인 남자아이를 찾아내 과도로 살해했다는 내용이다. 남자아이는 병원에서 급하게 치료받았으나 결국 사망하였고, 딸의 아버지는 체포되었다. 딸이 사망한 것도 아닌데 정당방위가 인정될 리는 없다.
  • 「아카데미 매니악(アカデミーマニアックス)」 위험도: 6
    드네프로페트로프스크 매니악의 모방 범죄. 가면을 쓴 사람들이 산 속에서 진을 치고 있던 노숙자들을 습격해 삽과 몽둥이, 벽돌 등으로 구타하여 죽이는 영상. 그밖에 살해한 여성의 시체를 훼손하는 영상도 있다. 이전까지 '러시아 6인'이라는 제목이 붙여 있었다. 현재 시점으로 원본 영상은 삭제되어 남아있지 않고, 그 대신 유튜브에 설명글[44]과 함께 짤막하게 편집한 영상은 남아 있는데, 충격적인 장면은 검은색으로 가려 놓았어도 삽으로 내려치는 소리, 여성의 비명 소리 등 소리는 그대로 나오므로 소리에도 민감한 사람이라면 주의하자. 다만 시체를 훼손하는 영상은 현재도 남아 있다. 한때 삭제 되었다가 최근 위험도가 한 단계 상승하여 부활하였다.
  • 「암퓨테이션(アンピュテーション / amputation)」 위험도: 4
    영어와 가타카나의 검색 결과가 다르다. 영어로 검색하면 절단 수술의 사진이 나오고, 가타카나로 검색하면 손가락이 4개인 사진(잔인하지는 않아서 이것만으로는 위험도가 2~3이다. 다만 해당 사진뿐만 아니라 신체 개조에 관한 사진들이 여럿 나오며, 보는 이에 따라 불쾌감을 느낄 수 있다.)들이 나온다. 신체 개조의 일환으로 말단을 절단하는 것이다.
  • 「야푸즈 마켓(ヤプーズマーケット)」 위험도: 5
    여성이 남성을 노예 취급하여 잔혹하게 고문하는 내용들을 연출하는 AV 회사의 이름. 그러나 연출임을 감안하더라도 고문의 수위가 정말 높은 것이 특징이다. 주로 구속되거나 엎드린 남성을 대상으로 여성이 일방적으로 가혹행위를 하는데 채찍질 정도면 양호한 편이고, 불에 달군 인두를 신체에 갖다대거나 배설물을 먹이거나 물고문을 행하는 등 상상 이상의 요소들이 들어있다. 그래도 안전을 확인하여 촬영한 작품이겠지만, 냉혹하게 고문하는 여성의 표정과 고통에 몸부림치는 남성의 비명소리도 끔찍하게 느껴질 수 있다.
  • 「약간 오래된 멕시코의 영상(やや古いメキシコの動画)」 위험도: 6
    두 고어 사이트에서 찾을 수 있는 멕시코 로스 세타스의 살해 영상.[열람주의17]
  • 「양기BGM 카르텔(陽気BGM カルテル)」 위험도: 6
    양기, 즉 밝고 쾌활한 BGM이 흐르는 영상이지만, '카르텔'이라는 단어명처럼 마약 카르텔의 참살 영상 중 하나이다. 그 내용은.. [열람주의18]
  • 「애널 로즈(アナルローズ)」 위험도: 4
    탈형된 항문의 사진이 수두룩하게 나온다. 영상도 나오는데, 영상을 보면 처음부터 탈형된 것이 아니라 도구로 일부러 빼낸 것. 덤으로 부위가 부위인지라 관련 사이트가 대부분 성인 사이트이며, 간혹 스캇물도 섞여서 나오기도 한다. 애널 로즈가 취향인 사람들도 있으며, 직접 당하거나 보는 것만으로도 흥분하는 사람들도 있다.
  • 「앨런 뱅크스(アラン・バンクス)」 위험도: 4
    유럽의 유명 스턴트맨인 앨런 뱅크스의 사고 동영상. 1987년 5월 29일 네덜란드에 위치한 파크 잔드보르트 서킷에서 발생한 사고로, 자동차로 정차된 버스 4대를 돌파하는 스턴트 장면 촬영 중 두 번째 버스의 천장[47]에 의해 사망하게 된 사고이다. 다행히 목이 날아가는 그 순간은 직접적으로 보여주지는 않았으나, 이 사고는 생방송 도중 일어난 사고라는 게 충격적이다.
  • 「염소를 훔치려고 했던 남성(ヤギを盗もうとした男性)」 위험도: 5
    브라질 바이아 주의 사우바도르에서 40대의 한 남성이 염소를 훔치려고 하던 도중 주인(가해자)에게 발각되어 휘두른 마체테의 공격을 받아 병원에 실려간 사건. 가해자는 염소를 훔쳤다는 명목으로 마체테로 사정 없이 공격한 후 경찰에 신고하여 경찰이 오기를 기다리고 있었다고 하나, 정작 체포된 것은 본인으로, 살인미수라는 죄목이었다. 영상도 나오는데, 영상은 병원에 실려온 모습으로 온몸(다리, 뒷머리 등. 아무래도 다리까지 절단하려고 했던 것으로 보인다.)에는 난도질한 듯한 상처와 피 투성이, 그리고 양손이 절단되어 있으며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 참고로 실제로 염소를 훔치려고 한 증거는 남아 있지 않아 이 남성이 정말로 염소를 훔치려고 했던 것인지는 알 수가 없다.
  • 「어머니 수프가 먹고 싶어(お母さん スープが飲みたい)」 위험도: 4
    집안에서 일어난 화재사고로, 온몸에 전신 화상을 입어 사망한 중국 소녀. 이 사고에는 안타까운 뒷이야기가 있는데, 원래 소녀는 화재가 일어난 당시 무사히 탈출했었다. 그러나 병든 어머니가 아직 안에 계셨기 때문에 돕기 위해 불타고 있는 집안에 뛰어들었다. 하지만 가족은 모두 사망했고, 소녀 역시 화상으로 인해 얼마 뒤에 사망하였다. 검색어는 2ch 사이트에 있는 스레드 제목이며 해당 사고를 다룬 사진들을 찾을 수 있다. '수프가 먹고 싶다'의 의미는 불분명하나, 온몸에 화상을 입으면 물만 입에 대도 고통스러울 텐데도 어머니가 만들어주신 수프가 먹고 싶었다는 추측이 존재한다. 사실 화상은 질병일 뿐이라서 4도 화상을 한글로 검색하는 것이나 마찬가지다.[48]
  • 「얼룩말 악어 GIF(シマウマ ワニ GIF)」 위험도: 4
    물 속을 건너는 얼룩말을 악어가 공격하는 장면을 촬영한 동영상.[열람주의19]
  • 「여고생 콘크리트(女子高生コンクリート)」 위험도: 4
    1988년에 발생했던 쇼와 시대 최악의 범죄 살인사건. 도쿄 아다치구 아야세에서 주동자를 포함한 불량서클 일원 4명이 17세 소녀를 유괴, 납치하여 1988년 11월 25일에서 1989년 1월 5일까지 구타, 강간 및 끔찍한 고문을 저질러 살해하고 사망한 소녀의 시체를 드럼통에 매장한 충격적인 사건으로, 소녀가 사망하기 전까지 저질렀던 고문이 밑에 후술할 쇼와 시대 최악의 살인사건으로 불렸던 나고야 아베크 살인 사건[50]의 악명이 이쪽으로 뒤집힐 정도로 굉장히 참혹하며 보는 사람에 따라 트라우마를 불러일으킬 정도로 굉장히 잔인하고 충격적이다. 참고로 이 사건을 검색했을 때 사건의 피해자라고 올라와 있는 사진은 전부 피해자의 사진이 아니다. 하나는 이 사건을 배경으로 한 영화 "콘크리트"의 한 장면이고, 하나는 다른 살인 사건의 피해자 사진이다. 히라가나나 가타카나나 상관 없이 일본어로 '콘크리트'만 쳐도 해당 사건과 관련된 이미지가 상당수 나온다.
  • 「여성 랩 생방송(女 ラップ 生放送)」 위험도: 4
    니코니코 동화 생방송 중, 한 여성을 랩으로 감아 폭행하는 영상이다. 다행히 이는 실제 사건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관련 게시물.
  • 「여자가 웃키웃키(女の子がウッキウッキ)」 위험도: 6
    여러 살인 영상이 검색된다. [열람주의20]
  • 「연꽃 콜라주(蓮コラ)」 위험도: 2~7 (4)
    그 연꽃소녀 맞다. 이걸 생각했겠지만 현실은 이게(가장 덜 혐오스럽지만 그래도 약간 주의) 나온다. 환공포증을 대표하는 이미지로, 평범한 인체 사진에 연밥의 사진을 콜라주하여 말로 표현할 수 없는 불쾌감을 준다. 폭탄의 파편이 피부에 박힌 것처럼 보이기도 한다. 일본에서 처음으로 나왔을 땐 사람 몸에 연꽃을 콜라주한 것으로 인해 저런 약칭으로 불리게 되었고, 한국에서도 이와 관련된 이미지가 퍼져 누군가 친구에게 장난으로 이런 걸 메일로 보내다 검거된 소동이 있었다. 본인 입장에서는 그냥 놀리려는 것 정도라고 쳐도, 개인차가 있어서라고... 문제가 되는 콜라주 그림 자체는 이 사건과 맥락이 비슷하다. 개인 차로 인해 위험도가 7까지 상승할 수 있다고 언급하고 있다. 환공포증은 상당히 흔해서 보통 사람이 보기에는 위험도 3을 넘기기는 하지만, 문제는 이게 진짜로 사람의 몸에 구멍이 뚫린 것처럼 보이기도 하고 반대로 단순히 합성만 한 사진으로 보이기도 하기에 위험도가 극단적으로 갈리게 된 것이다.
  • 「열화우라늄탄(劣化ウラン弾)」 위험도: 4
    걸프 전쟁 당시 열화우라늄탄 때문에 기형으로 태어난 아이의 이미지가 나온다.
  • 「우스이 요시토 유서(臼井儀人 遺書)」 위험도: 2~7 (4)
    위키에는 이에 트라우마가 생기면 관련 기사는 두 번 다시는 찾아볼 수 없다고 적혀있으며, 짱구 시리즈를 좋아하는 사람은 검색하지 말라고도 첨언되어 있다. 과거에 유행했던 짱구 사이언스 엽기 패러디 만화와 같은 평범한 수준의 공포 사진이 아니라 짱구 작품에 대한 충격적 의미를 담고 있으니 단순히 퍼트리는 행위를 하지 말라고 부탁하고 있다. 이 때문에 '우스이 요시토(臼井儀人)' 검색에서도 이 사진이 나와 충격을 주고 있다.
    새빨간 배경에 반 쯤 녹아있는 짱구의 모습과 등장인물들의 이름이 나열되어 있는 섬뜩한 사진이 나온다. 그러나 우스이 요시토의 문서에도 나와있다시피 그의 사인은 자살이 아니라 등산사고로 인한 실족사이기에 진짜 유서는 아니고, 어느 악질 유저가 관심을 끌기 위해 만든 것이라고 자백자랑하여 큰 비난을 받았다. 장난도 정도가 있지. 상당히 무서운 모습과 고인에 대한 결례 등의 이유[52]로 제프 더 킬러[53]나 나는 더 이상 신부가 될 수 없습니다 등을 제치고 단일 그림으로 위험도가 4에 배정될 정도[54]였고, 어지간한 일본 유저들도 학을 뗄 정도로 트라우마를 강하게 받을 수 있는 그림이다.
    참고로 유튜브에서도 '우스이 요시토'라고 검색만 해도 썸네일에 바로 나올 정도다.
  • 「우크라이나 에어쇼(ウクライナ航空ショー)」 위험도: 4
    2002년에 발생한 비참한 추락 사고.[열람주의21]
  • 「우크라이나 21(ウクライナ21)」 위험도: 6
    2007년 우크라이나의 사이코패스 청년들이 사람을 재미로 살해하고 영상으로 찍은 것. 일명 '드네프로페트로프스크 매니악' 사건이라고 부른다. 당시의 가해자들 중 2명은 법정에서 종신형을 선고 받았고 감옥에서 살고 있으며, 1명은 9년 동안 복역 후 출소했다. 사람의 안면이 붕괴되는 장면이 고어하다. 이 사이코패스 청년들은 이 동영상에서 살해한 사람을 포함해 21명을 살해했다. 범행 동기는 재미를 위한 것이라고 하는 일종의 쾌락살인범들. 가해자들은 네오 나치 사상이었다고 한다. 이는 우크라이나 시사 주간지 제목이 절대 아니다. 21명의 사람을 죽였기에 21인 것이다.
  • 「우크라이나인들이 숨기고 싶어한다(ウクライナ人たちが隠したがっている)」 위험도: 6
    우크라이나의 전쟁 범죄에 대해 비판하는 블로그. 우크라이나의 네오 나치 세력의 학살과 이 원흉을 미국과 유럽 연합이라고 주장하고 있고, 우크라이나에서 일어난 학살 사진[56]과 말레이시아 항공 17편 격추 사건과 체첸클리어 등의 잔혹하고 끔찍한 영상물들이 즐비하다. 최근에 추가된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은 덤.
  • 「유격 인터넷(遊撃インターネット)」 위험도: 5
    마약 유통과 원자폭탄 만드는 법 같은 걸 취급하는 범죄 사이트. 물론 이런 사이트들이 그렇듯이 링크들이 대부분 실종된 지 오래다. 사이트가 일본 사이트라 그렇지만, 한국의 네티즌들은 군복무를 해본 적이 있어서 저기서 나온 탈취 방법들이 쉽게 안 될 것이라는 것을 누구보다 더 잘 알 터. 사이트에서도 결론을 '사린 가스가 더 쉬워영' 식으로 내고 있다.
  • 「유우키 아오이 택배(優木あおい 宅配)」 위험도: 6
    '택배 구토 몬스터(宅配ゲロモンスター)'라는 제목의 AV. 제목 그대로 데뷔작부터 비범한 스캇물로 유명한 배우 유우키 아오이가 주로 상대 배우의 몸(특히 얼굴) 구석구석에 주구장창 구토를 하는 AV로, 아무래도 구토 페티쉬인 에메토필리아를 노리고 만든 듯 보인다.[열람주의22]
  • 「유진 암스트롱(ユージンアームストロング)」 위험도: 5
    2004년 9월 20일, 아부 무사브 알자르카위가 이끈 이라크 무장단체 유일신과 성전이 과거, 아부그라이브 형무소에서 미군이 이라크인 포로를 상대로 행했던 가혹행위에 대한 보복으로 이라크 주둔 미군기지에서 업무를 보고 있던 민간 기업[58] 직원 미국인 엔지니어 유진 암스트롱을 참수하는 영상.[열람주의23]
  • 「이 게시판 수준 낮아(この板レベル低すぎ)」 위험도: 5
    '이 판의 그로테스크 사진 수준이 낮아(この板のグロ画像レベル低すぎとい)'라는 게시글로 잔혹한 사진들[열람주의24]이 나온다.
  • 「저널리스트 호송(ジャーナリスト車列)」 위험도: 4
    2003년에 NHK가 방영한 BBC 다큐멘터리 'BBC 카메라맨이 본 이라크 전쟁'에서 미군과 취재진이 탄 지프가 오폭되는 영상. 유튜브에서 시청 가능하다.
  • 「좌관이아(挫缶爾亜)」 위험도: 4[61]
    기괴한 BGM과 무서운 화상[62]이 뜨는 이상한 사이트. 현재는 폐쇄되었고, 아카이브로만 남아있으나, 안타깝게도 기괴한 BGM은 더 이상 들을 수가 없다. 물론 접속하자마자 뜨는 경우도 없어졌기 때문에 아카이브에 접속하면 바로 보이는 달력에 듬성듬성 파란 동그라미가 칠해져 있는 날짜 중 아무 곳에 마우스를 올려서 나온 네모 박스 안의 시간에 걸려 있는 하이퍼링크를 직접 클릭해야 해당 짤을 볼 수 있다. 그 대신 Microsoft Edge를 이용하면 창을 닫는 것을 못 하게 하기 위함인지 창이 제멋대로 움직이는 것 정도는 존재한다. 물론 단축키(Alt + ← 혹은 Alt + F4 혹은 Ctrl + W 등.)를 쓰면 해결 된다.
  • 「중국에서 안내된 화장실(中国で案内されたトイレ)」 위험도: 4
    2010년 4월에 올라온 'Dirty a toilet in China 中国で案内されたトイレ グロいので注意'라는 유튜브의 영상. 칸막이가 없고, 개방되어 있는 화장실인데, 이 화장실의 진짜 문제는 구더기이다. 푸세식 화장실의 X통 사이로 쓰레기가 있으며, 칸 안에는 구더기가 있다. 변기 안에 구더기가 가득 찰 정도로 위생 상태가 매우 심각한데, 내부가 아예 구더기의 색인 흰색으로 뒤덮여 있다.
  • 「차가운 열대어(冷たい熱帯魚)」 위험도: 4
    2010년 공개된 19금 영화. 감독은 '자살 클럽'으로 유명한 소노 시온. 93년도에 일어난 '사이타마 애견가 연쇄살인 사건'을 모티브로 하고 있으며, 화상 검색 시 시체를 해체하는 장면이 여과없이 뜨므로 열람을 피하는 것이 좋다.
  • 「카레 스파게티 산(カレースパゲティー 山)」 위험도: 4
    이미지 검색. 남자아이의 설사에 회충이 잔뜩 섞여있는 매우 역겹고 더러운 사진. 최근에는 없어진 것으로 보였지만 잘 찾아보면 나온다. 그뿐만이 아니라 검색 직후에는 회충으로 보이는 것을 아주 많이 배설하고 있는 아기의 사진도 나오니 조심할 것. 세이프 서치를 켜도 이미지가 나오니 조심.
  • 「칼마니마(カルマニマ)」 위험도: 6
    고어 사이트로 다른 사이트와 다르게 의료 및 곤충, 동물 관련 위주로 수록되었다는 특징이 있지만 '살아있는 멕시코'나 '전설의 동영상 탄생'처럼 최고 위험도에 속하는 것들도 검색된다.
  • 「코다 쇼세이 (香田証生)」 위험도: 5
    2004년에 이라크 테러리스트에게 참수를 당한 일본인 청년의 이름.
  • 「콘딜로마(コンジローム)」 위험도: 4
  • 「쿠사이 사르만(クッサイ サルマン)」 위험도: 5
    '쿠사이 이히야 사르만'이라는 사람이 살해당한 사진. 죽은 원인은 수니파였기 때문에 시아파에게 끌려 고문당해 사망했다. 몸이 반으로 잘려있는 등 꽤 잔인하다.
  • 「타이어 목걸이(タイヤネックレス)」위험도: 5
    남아프리카에서 아파르트헤이트가 만연하던 시절 흑인을 상대로 행해진 처형 방식. 휘발유를 적신 타이어를 대상의 목에 강제로 걸어서 불태우는 것으로, 검색하면 목걸이형을 받아 타이어와 피부가 같이 합쳐저 녹아내린 사람의 사진이 나온다. 영미권에서는 Necklacing이라고 부르고 이로 검색하면 일어로 검색한 것보다 더 많은 자료사진이 나오니 조심.
  • 「태국 연회(タイ 宴)」 위험도: 4
    태국에서 벌어지고 있다는 식인 잔치. 진위 여부는 알 수 없으나 고인이 자신의 몸 속에서 계속해서 살아가길 원한다는 추측이 존재한다. 화상 검색 시 사람들이 인간을 찢어 발긴 고기를 바닥에 놓고 칼로 써는 장면들이 나온다.
  • 「태아 스프(胎児スープ)」 위험도: 4
    중국의 식인 풍습을 다루고 있다. 제목 그대로이다. 다만 사진들 자체는 중국의 한 예술가가 행위 예술의 일환으로 연출한 상황이라고 한다.
  • 「특별한 것 없음(特になし)」 위험도: 4
    괴상한 배경, 눈과 입이 검게 파진 여성의 사진 등 눈을 혼란스럽게 하는 전파 사이트로, 현재는 없어진 것으로 보인다.
  • 「파리 브로리(ハエ ブロリー)」 위험도: 4
    'Lanny'라는 유저가 니코동에 투고한 "만약 브로리가 파리였다면(もしもブロリーが はえだったら)"이라는 제목의 드래곤볼의 MAD 무비.[63] 초반에는 미동도 하지 않고 뒤집어져도 바둥바둥거릴 줄만 알며 날더라도 금방 툭 떨어질 정도로 몸이 성치 않은 파리[64]를 사람이 직접 손으로 갖고 장난치는 듯한 장면이 나오다가 중반부터(44초) 화면이 넘어가 소로 추정되는 사체에 대량의 구더기들이 득실대는 장면이 영상의 종지부에 다다를 때까지 약 45초 동안 나온다. 이후 그 사체의 옆에 있던 한 소년이 구역질을 하는 것으로 끝. 여기에 중간중간 손오공, 베지터, 피콜로 등 일부 드래곤볼의 등장인물들이 화면 가장자리에 잠깐잠깐 등장한다. 왠지 모르게 드래곤볼과는 전혀 무관한 캐릭터[65]도 나오는 것은 넘어가도록 하자. 참고로 배경 음악은 '개 운 해 졌 다'.
  • 「파푸아 뉴기니 아기(パプアニューギニア 赤ちゃん)」 위험도: 4
    2011년 5ch에서 화제가 된 파푸아 뉴기니에서 자신의 아기를 잡아먹은 충격적인 사건. 원인은 배고픈 것도 아니고 단순히 마술 의식으로, 알비노였던 아기를 산 채로 잡아먹은 사건이라고 한다.[열람주의27]
  • 「팬시 아일랜드(ふぁんしーあいらんど)」 위험도: 4
    메인에 네코미미 캐릭터의 화상을 누르고 게임을 진행하면 환상 공간이 나오는데, 굉음과 함께 각종 귀신들이 등장하는 등 다소 기괴하고 충격적인 장면들이 나온다. 게임 시작부터 끝까지 점프 스케어로 도배되어 있고, 심지어 튀어나오는 귀신들을 타이밍에 맞게 처리해야 하는 등 순발력까지 필요하다. 초기에는 단순한 쇼크 사이트였지만 현재에는 지원이 중단될 플래시 기반이었던 것을 바꾸고, 모바일 버전을 만드는 등 일부 수정이 가해졌다. 사이트에 힌트와 공략집이 있고 후반부에 RPG 요소가 추가되는 등 다소 변화점이 생겼지만 공포 요소가 감소한 것은 전혀 아니다. 그나마 미궁게임의 높은 완성도와 유명세 덕분에 유튜브에 클리어 영상들이 많으니 정 플레이하기 무섭다면 유튜브에 검색해서 보는 것을 권장한다. 대부분 갑툭튀가 언제 나오는지 알려주므로 상대적으로 덜 무서우나 영상 썸네일이 게임에 나오는 귀신인 경우가 많으니 약간 주의할 것.
  • 「폿카키토(ポッカキット)」 위험도: 6
    이 문서에 포함된 동영상을 비롯해 전 세계의 충격적인 뉴스들을 모아놓은 웹사이트. 입장하자마자 각종 음란하고 잔혹한 사진들이 튀어나오며 전쟁, 테러, 사고 등의 이미지나 고어, 성적 컨텐츠도 갖추어져 있다.
  • 「피규어계 이미지 게시판(フィギュア系画像掲示板)」 위험도: 4
    제목 그대로 미소녀 피규어에 정액을 사정하는, 소위 붓카케라고 불리는 행위를 사진으로 찍어 올린 사진들이 다수 나온다. 피규어 외에도 성인용 잡지나 동인지, 여성용 속옷을 대상으로 하는 사진들도 나오며 심지어 야짤을 화면에 띄워놓은 스마트폰에 하기도 한다. 참고로 이 검색어로 더 찾다보면 정액 말고도 대변을 피규어에 바르는 충격적인 사진들도 있는데, 이 사진들도 해당 게시판의 파생 사이트에 있는 것으로 보인다.
  • 「해수욕장에 여자아이가 찾아왔다(海水浴場に女の子がやってきた)」 위험도: 4
    폿카키토의 글 중 하나[67]로, 바닷가에서의 폭력 장면을 다루고 있는 영상이 검색된다.[열람주의28] Vidmax에 의하면 피해자는 브라질의 페르낭부쿠 레시페의 카샹가에서 부친과 조모와 함께 살았다고 하며, 베스트 고어의 설명에 의하면 촬영자는 피해자의 친구이자 가해자의 친구였고, 동영상에서는 14세 소녀가 바람을 피운 것에 대해 욕하는 소리가 들렸는데 이것이 진실이라면 14세 소녀는 남자에게도 여성에게도 성적인 감정을 품는 바이섹슈얼이라는 얘기가 될 수 있다.
  • 「할리퀸 어린선(ハーレクイン魚鱗)」 위험도: 5
    구글 이미지 검색 창에 이 키워드를 입력하면 희귀 피부 질환을 가진 태아 이미지가 딸려 나온다. 피부 각질이 벌어져 갈라지는 질환이다. 이유는 불문이나 세이프 서치를 끄면 얼굴과 관련된 다른 기형의 사진들도 튀어 나오며, snake baby라고 검색해도 새끼 뱀들 사이에 한두 장 섞여서 나온다. 수위가 높지만 질환인지라 한국어로 검색하든 어떻게 검색하든 위험도 4로나마 다 나온다.
  • 「할복 누님(切腹おねえさん)」 위험도: 5
    아나루 다마키치가 제작한 그로 AV. 사실 할복 누님이라는 작품은 없고 1999년에 제작된 아야메(殺殺 あや〆)(한국식 발음인 살살이라고 적혀 있는데 일본식 발음인 아야메라고 읽는 것이 맞다.)라는 작품의 일부이다. 아야메의 작품의 대표적인 내용은 세 여성이 자살을 하는 내용으로, 이 중 세 번째가 위 단어와 관련되어 있는 영상이다.[열람주의22]
  • 「흑태양 731(黒い太陽731)」 위험도: 4
    731 부대의 참상에 대해 다루는 중국 영화로, 실제 인간의 시신을 사용했다고 한다. 특히 장기가 드러난 사진은 사람에 따라서 그것만으로 이미 위험도 5 수준...
  • 「후쿠치야마선 107명(福知山線 107人)」 위험도: 4
    2005년 4월 25일에 일본 효고현에서 발생하여 기관사를 포함 107명이 사망하고 562명이 부상 당한 JR 후쿠치야마선 탈선사고의 당시 현장 사진. 조작에 미숙한 초보 기관사가 오버런을 일으키며 열차 지연이 발생하여 이로 인해 자신에게 부담 될 일근 교육이 두려워 지연된 열차를 회복하고자 무리하게 과속을 하다 탈선, 인근 아파트에 충돌하면서 잭나이프 현상이 발생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2.3. 영문

  • 「ADPKD」 위험도: 4
    상염색체 우성 다낭성 신종이라는 유전성 및 선천성 신장 질환. 신장에 수많은 낭종이 발생하는 질환으로 이미지 검색 시 낭종으로 뒤덮여 있는 비대한 신장의 사진들이 다수 나온다. 연꽃소녀를 연상케 하는 외견을 하고 있기 때문에 검색 시 주의가 필요하다. 증상 등은 다낭성 신종 문서 참조.[70]
  • 「Aesaun」 위험도: 4
    점멸과 굉음 효과가 매우 심한 영상을 올리는 유튜브 채널이다. 이는 대부분의 영상의 공통점이지만 'Lux Aurumque'와 'Because', 'He's CCCCCCCCCCCCCCCCCCC'는 심한 편이다.
  • 「Ahmia」 위험도: 6
    Tor 검색 엔진 사이트. 이것을 통해 대부분의 딥 웹 사이트를 찾을 수 있다. 문제는 여기서 불법적인 것들도 검색할 수 있다는 것이다. 들어가면 잘못할 경우 해킹 당할 수도 있거나 경찰의 추적을 받을 수도 있으니 접속하여 호기심으로 검색하는 것은 자제해야 한다. 사이트 개발자이자 운영자인 Juha Nurmi는 이 검색 엔진을 2014년 Google Summer of Code에서 만들었다고 하며, 아동 포르노를 걸러내는 필터 기능을 탑재시키거나 각종 스캠 사이트를 발견하면 공개적으로 제보하는 등 범죄와는 선을 긋기 위해 노력하는 것으로 보인다. 물론 운영자의 노력과는 별개로, 이곳을 이용하는 사람들은 어떻게든 불법 사이트로 접속해 들어가려는 경우가 대다수다.
  • 「Airplane Mechanic Jet Engine」 위험도: 5
    여객기 엔진에 정비사가 갈려 사망한 후의 사진인데, 그 사진이 잔혹하고 충격적이다. 자세히 말하자면 형체를 알아볼 수 없으며 육벽처럼 피 사이의 몇몇 살점들만이 남아있다. 해당 사고는 2006년 1월 16일 미국 텍사스 엘패소 국제공항에서 발생하였으며, 희생자는 컨티넨탈 항공의 공급 업체 중 한 곳에서 일하고 있던 사망 당시 64세[71]의 정비사였다. 사고기는 텍사스 주의 휴스턴을 목적지로 하는 국내선 비행편 컨티넨탈 1511편 보잉 737-524기(N32626)[72] 비행기가 앨패소 국제공항에서 대기하던 중에 오른쪽 엔진에서 오일 누출이 발견되었고, 3분 동안 엔진 출력이 공회전인 상태에서 정비를 한 후 확인을 위해 기장에게 출력을 3분 동안 70%로 올리도록 요구하였다.[73] 그러다가 엔진의 출력을 올린 지 약 1분 30초 후, 갑자기 자리를 벗어나 알 수 없는 이유로 엔진 입구에 너무 가까이 다가간 정비사는 엔진에 빨려 들어가 끔찍한 몰골로 사망하게 되었다.[74] 일부 기사를 정리한 사이트에서는 목격자는 없다고 하거나 혹은 알 수 없다고 하였으나, 사실 희생된 정비사를 제외한 나머지 2명의 정비사[75]와 기체에 탑승하고 있던 특정 다수의 승객들이 목격하였다는 정보도 있다. 추가로 해당 검색어로 검색을 하면 영상도 하나 찾을 수 있는데, 해당 사고와는 전혀 연관이 없는 다른 영상이다.[76]
  • 「alarma magazine」 위험도: 5
    1963년 처음 발간되어 2014년까지 존속했던 멕시코에서 판매되던 교통 사고나 살인 사건, 마약 전쟁 등의 피해자 시신 사진을 게재한 ALARMA!라는 잡지에 대한 것으로, 이를 검색하면 잡지 1면에 실린 다양한 실제 시체 사진들이 검색된다.
  • 「Anatoly Slivko graphic」 위험도: 5
    소련의 연쇄살인범 아나톨리 슬리프코가 찍은 영상이 나온다. 영상은 흑백과 컬러가 뒤섞인 7분 정도의 분량인데 [열람주의24]
  • 「Anna Coprofield」 위험도: 6
    애나 코프로필드라는 배우의 이름으로, 공식 트위터 등이 검색된다. 문제는 잔혹하거나 스카톨로지 요소가 있는 사진과 영상들이 계속해서 검색되며, 수들이 매우 많다는 것이다.
  • 「AVAsoft antivirus」 위험도: 6
    안티 바이러스 소프트웨어로 가장한 멀웨어. 어베스트가 아니니 주의해야 한다. 대표적인 가짜백신이며 PC의 각종 조작을 방해하거나 사기 업체의 광고로 유도하며, 심지어 PC의 기밀 정보를 누출시키는 등의 피해를 입을 수 있다. 감염되었을 때에는 안전 모드를 이용한 삭제가 필요하다.
  • 「Armavir Akshin Huseynov」 위험도 : 5
    검색 시 러시아 서남부 도시인 Armavir에서 벌어진 살인사건에 대한 기사가 나온다. 남성 가해자 Akshin Huseynov와 여성 피해자 Victoria Makarova는 연인 사이인데, 연애 관련문제로 다투다가 욱한 나머지 칼로 살해했다는 내용이다. 그러나 더 심각한 문제는 살인정황과 피해자를 욕조에 유기하는 장면을 동영상으로 찍어 SNS인 Vkontakre에 게시하고 친구들에게 공유했다는 점이다. 심지어 당시 9세였던 피해자의 동생도 죽여버리겠다는 예고를 남기고, 진짜로 동생을 고문 후 팔다리를 부러뜨리고 살인을 저질렀다. 가해자는 도주하다가 근방 호수에 뛰어들어 생을 마감했다는 내용으로 끝난다. 이미지 검색 시 장발의 여성 시체가 피가 흥건한 채로 욕조 바닥에 누워있는 등 끔찍한 장면들이 나오니 주의할 것.
  • 「bestgore(베스트 고어)」 위험도: 6
  • 「BMEzine」 위험도: 6
    BME는 BodyModificationEzine의 약어이며, 여러 신체 개조와 관련된 것들이 많다. 심지어 성기 절단 영상까지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 「british couple thailand woman」 위험도: 5
    2014년 태국의 휴양지를 방문한 영국인 부부가 살해된 사건이다. 범인은 미얀마인 남성 2명이라 하며,[열람주의23] 두 남성은 태국에서 사형 판결을 받았다.
  • 「Budd Dwyer」 위험도: 4
    미국의 공화당 소속 정치인인 버드 드와이어. 뇌물 의혹을 받던 중 TV 생중계 중 자살하여 해당 영상이 검색된다. 구글에 그의 이름을 검색시 입천장에 총구를 대고 쏴서 사망하여 코피를 쏟고 있는 그의 시신이 직접적으로 나오니 검색을 하더라도 이미지, 동영상 부분에 들어가지 않는 것을 추천한다.
    하지만 이 검색어가 상대적으로 낮은 위험도임에도 불구하고 정말 위험한 이유가 있는데 그건 바로 다른 4~7 위험도를 지닌 검색어와는 달리 자세하게 볼수 있는 GIF를 접하기 매우 쉽기 때문이다..
    보통 6~7에 달하는 위험도를 지닌 초 고수위의 검색어들은 쳐봐도 안나오는게 다반사인데[79] 이건 4라면서 이미지를 가보면 사진은 물론이며 자살하기 직전부터 자살한 후의 시체까지 클로즈 업을 하면서 그 처참한 모습을 보여주는 GIF를 쉽게 볼수 있기 때문에 정말 위험하다.[80] 물론 바로 밑의 Cenas fortes 역시나 이미지만 눌러도 아예 대놓고 나올 정도로 악랄해서 실질적인 위험도는 밑에 게 훨씬 높다.
  • 「Cenas fortes」 위험도: 6
    포르투갈어로 '충격적인 장면'이라는 뜻. 검색하면 말 그대로 충격적인 사진들이 대거 출몰하는데, 구글 검색 기준으로는 성기 절단과 관련된 사진들이 수두룩하게 나온다.
  • 「Coldnessinmyheart」 위험도: 5
    SNS에 한 유저가 올린 자신의 자해행위들을 담은 사진들. 현재는 계정이 없어졌으나 사진들을 정리해서 모은 사이트가 존재한다. 손목 뿐 아니라 다리를 포함한 각종 부위들이 자해 흔적으로 가득하며, 피부 밑 근육부위가 드러나 정말로 목숨에 지장이 있는게 아닌가 의심될 정도로 심각한 자해장면도 있으니 열람 시 각오를 단단히 할 것을 권한다.
  • 「Crazyshit」 위험도: 6
    인체 개조와 병, 기형 및 사고 등과 관련된 영상, 사진들을 모아놓은 사이트. 사진 검색으로도 충격적인 이미지가 나온다.
  • 「Decomposition of a pig」 위험도: 4
    돼지 사체가 벌레들에게 먹혀 분해되는 과정을 담은 동영상. 마지막에 두개골의 일부만 남고 깔끔하게 없어지며, 몇몇 영상들은 옆에 시계를 갖다놓거나 날짜별로 표시하여 시간에 따른 분해과정을 보여주기도 한다. 다만 생태계의 흐름과 법칙을 고려하면, 해당 영상들은 다소 보기 거북하더라도 교육적인 영상으로 보는 의견들도 있다. 여담이지만 중간에 벌레 말고도 다람쥐만한 설치류가 지나가다가 뜯어먹고 가는 모습도 볼 수 있다.
  • 「Eelsoup」 위험도: 4 (3~5)
    AV 여배우로 추정되는 일본인 2명이서 장어[81]의 새끼들을 항문에 삽입하는 영상. 깔때기를 이용해서 손가락 한 마디 크기의 장어들을 삽입한다. 해당 내용만으로도 상당히 고통스러워 보이지만, 마지막에 깔때기를 빼고 나서 항문에서 수많은 장어들이 쏟아져 나오는 장면들은 그야말로 충격적으로 다가올 수 있다.
  • 「Expressionless Bicycle」 위험도: 4
    NOZ!NOZ!E!의 제작자가 만든『 Expressionless Bicycle Rider OK!?』이라는 추상적인 영상으로 여러 장의 그림과 기괴한 노이즈가 들린다. 또한 이 영상에는 점멸 효과가 많이 사용되었으니 광과민성 발작에 주의해야 한다.
  • 「Escape Artist Drowns Failing」 위험도: 4(2~4)
    한 여성이 욕조에 누운 후 양쪽 다리를 머리까지 올린 상태로 수중 탈출 마술을 시도하려다가 실패하는 영상. 비록 유혈이 없고 길이도 1분 50초로 2분도 되지 않지만 직접적으로 죽어가는 모습이 촬영되어 사람에 따라 굉장히 섬뜩하다. 게다가 유혈장면은 없으나 위키에 그로테스크 태그까지 붙어 있어 고어 속성까지 포함되어 있는 모양이다.[열람주의25] 다만 레딧에 의하면 이 영상은 조작된 영상이고 야동의 한 장면이란 얘기가 있다. 생각해보자. 상식적으로 직접적인 살해 시도가 없지 않고서야 그냥 무시하고 지나치는 것도 아니고 영상을 찍으면서 1분 넘게 구해주지 않는 게 말이 되는가? 게다가 그런 영상을 태연하게 올린다는 건 비난받아 마땅한 일이다. 실제로 해당 영상(약간 주의)의 댓글 역시나 예상대로다.
  • 「eye eat」위험도: 5
    어떤 여자가 자신의 눈을 칼로 찔러서 뽑아 먹는다는 내용의 유튜브에 업로드된 동영상. 사실은 여학(女虐)이라는 영화의 한 장면으로, 아픔을 쾌락으로 바꿔버리는 약을 마시고, 자해를 한다는 내용이다. 눈을 칼로 찌르면서 뽑아 먹는데, 여성의 기괴한 음성과 함께 안구의 핏줄이 뽑히는 장면이 나온다. 이외에도 유두나 손가락을 절단한 다음을 그것을 튀겨서 먹거나, 자신의 몸을 모두 피어싱과 같은 장신구로 도배를 하는 장면이 나와서 비위가 상할 뿐만 아니라 기괴한 음성만으로 트라우마가 될 수 있는 장면들이 나오니 이 영화나 영화와 관련된 동영상을 절대 보지 않길 바란다.
  • 「Frankezinho do 40」 위험도: 5
    Frank Oliveira da Silva라고 하는 브라질 마약 밀매인이 고문 후 총살당한 시체가 바다에 떠 다니는 여행가방 속에서 발견되었다는 내용. 검색하면 모래밭 위에 놓인 검은가방을 열어서 나온 그의 시체사진이 나온다. 시신이 팔, 다리 위주로 토막나고 바닷물을 빨아들여 부풀어 있기 때문에 상당히 끔찍하다.
  • 「Guy thinks he has a camera」 위험도: 5
    'Guy thinks he has a camera in his eye and tries to dig it out'이라는 제목의 동영상. 즉 눈알을 파서 빼내려 한다는 내용인데, 정확히는 왼쪽 눈을 바늘로 찌르고 핀셋과 손톱으로 각막을 뜯어낸다. 실시간으로 눈이 빨갛게 달아오르고 충혈되므로 매우 끔찍하며, 원본 영상은 reddit 사이트지만 유튜브에서도 시청이 가능하다. 그러나 현재는 해당 검색어로 유튜브에 검색해도 영상이 나오지는 않는다.
  • 「HKG48」 위험도: 6
    HKT48가 아니다. 홍콩 버전 AKB48도 아니다. 트위터와 Vimeo 등에서 활동하는 사용자라는데, 상당히 심한 고어 동영상(아저씨 두 명(위험도 5) 등)을 올려놓았다고 한다. 유튜브에도 계정이 있다고 한다. 절대 HKT48로 오해해서 검색하지 말 것.

    여담으로 유튜브에 HKG48을 검색할 시 붉은 아이콘의 어떤 채널이 나오는데, 채널 내 상단 배너에 끔찍한 시신 사진[83]이 걸려있기 때문에 고어에 약한 사람은 아예 채널 자체에도 들어가지 않는 것이 좋다.[설명주의]

  • 「Horse Woman Blanket」 위험도: "4'
    한 여성이 사살당한 말의 시체 안에 들어가 있거나, 사람 머리만한 심장을 손에 들고 있는 사진이 검색된다. 이 여성은 정확한 병명은 알 수 없으나 오랫동안 앓고 있던 질환으로 인해 남자친구와 이런 사진들을 찍었다고 한다. 잔인함도 잔인함이지만 주변이 온통 혈흔으로 가득하고 여성이 섬뜩하게 웃고 있어 기괴함이 느껴질 수 있다.
  • 「Ingrid Escamilla Vargas」 위험도: 5
    2020년에 남자친구와 말다툼 끝에 살해당한 멕시코 여성의 이름. 이미지 검색을 하면 그의 시신이 나오는데, 온몸의 피부가 벗겨져 시신 전체가 붉고 복부를 도려내어 내장, 갈비뼈가 튀어나와 있는 등 상당히 끔찍하다. 게다가 머리 부분도 두개골이 드러나고 눈알이 파내져 있어 시신의 대략적인 형태만 알 수 있을 뿐, 원형을 알아보기 힘들 정도이다. 심지어 이 시신 사진은 길거리 신문의 1면에 그대로 올라와 있었다.
  • 「Jack Huddleston Zine(잭 허들스턴 진)」 위험도: 4
    'THE HORROR ZINE'이라는 사이트. 'DEATH SCENE'라는 서적(Sean Tejaratchi, Dunn Katherine 공동 저술)에 수록된 사진들을 볼 수 있는데, 비록 흑백 사진이지만 시신 사진이기 때문에 잔혹하고 충격을 줄 수 있는 점이 많다. 이 책을 저술한 'Jack Huddleston'으로 검색해도 일부 사진이 출연한다.
  • 「JAL123」 위험도: 4
    1985년 8월 12일에 발생한 520명[85]의 사망자를 낸 단일 항공기 최악의 사고인 일본항공 123편 추락 사고 당시 현장의 사진이 나온다. 하네다 공항에서 이륙한 지 12분만에 폭발음과 함께 벌크헤드와 수직 꼬리날개가 날아가면서 유압액이 새어나가 조종 불능에 빠져 결국 이륙 44분 만에 군마현의 타카마가하라 산 능선에 추락한 사고. 더욱 자세한 사고 경위는 문서 참조. 사실 동일한 사고기로 7년 전 1978년 6월 2일에 일본항공 115편 불시착 사고로 조종사의 실수로 테일 스트라이크를 내 후미가 파손되어 이 때 벌크헤드도 같이 파손되었으나 보잉 측에서의 부실 수리로 인해 결국... 비슷한 케이스가 2002년에 터진 CAL611 참사였다. 여담으로 JAL123편 이미지 검색으로 나오는 상당히 훼손된 희생자들의 사진들[86]도 참혹하지만 사고 당시의 교신 내용도 사람에 따라 충격적일 수 있다고 하니 주의.[87]
  • 「jodi.org」 위험도: 4
    네덜란드인 Joan Heemskerk와 벨기에인 Dirk Paesmans의 2인조 아티스트 그룹[88]이 만든 일단은 인터넷 아트 작품(사이트)이다. 해당 문서를 보면 대놓고 링크가 걸려 있는데, 그들의 작품에는 바이러스에 노출된다고 하니 웬만하면 들어가지 않도록 하자. 물론 작품을 열람하자마자 바로 바이러스에 노출되는 것은 아니고 작품의 일부에서 브라우저 크래시 혹은 바이러스에 노출된다고 한다.[89] 그래도 정 궁금하다면 괜히 들어가서 컴퓨터 죽이지 말고 유튜브에 있는 리뷰 영상을 보고 그걸로 대리 만족을 하도록 하자.[90][91]
  • 「Josslyn Kane」 위험도: 5
    스카토로 동영상에 출연하는 배우의 이름으로, 더러운 장면들이 꽤 많이 검색된다.
  • 「Julio Cesar Mondragon」 위험도: 5
    2014년에 멕시코에서 벌어진 학생 단체 실종사건의 피해자 중 한명을 다룬 게시글. 해당 학생은 시위에 참여하기 위해 학생들과 함께 버스를 타고 시위장소로 이동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경찰들이 진압을 위해 버스에 무차별적으로 총격을 가했다. 이후 다수의 학생들이 체포되고 실종되는 사건이 벌어지는데 결국 그를 포함한 일부 학생들이 고문을 당해 사망했다고 한다. 고문으로 사망한 시신 역시 검색되는데, 티셔츠가 피로 붉게 물들어 있으며 눈알이 도려내지고 안면가죽이 벗겨져 있는 등 잔인한 장면이니 열람에 주의할 것.
  • 「JuliaDreamStudio」 위험도: 5
    역시 스카토로 동영상을 만드는 곳.
  • 「Kaotic.com」 위험도: 6
    Kaotic이라는 동영상 공유 사이트. 싸움·살인·자살·사고·자해·테러·에로를 폭넓게 다루고 있다고 쓰여 있으며, 공포심을 느끼지 못하는 일부 해외 사람들이 자극을 원해서 이 사이트를 찾는다고 알려져 있다. 위에 적힌 목록 중 하나라도 약하다면 절대 들어가지 말자. 사이트에 접속하자마자 수많은 영상들이 반겨주는데 썸네일에서부터 이미 봐줄 생각이 없다는 듯이 모자이크도 없이 대놓고 올려져 있으며, 당연히 영상을 시청하기 전에도 그 어떤 경고문도 일절 나오지 않는다. 여담으로 각 영상의 아래에 보면 by xxx이라고 적혀 있는데, 이 곳에 적힌 xxx가 해당 사이트의 유저일 경우면 해당 사이트 자체의 영상이 나오고, 그렇지 않고 타 사이트 명이 적혀 있을 경우면[92] 그 사이트로 리다이렉트 된다. 또한 메인 페이지 한정으로 한국 VPN을 사용하고 있을 경우 다음 페이지로 넘어갈 수가 없다. 굳이 다음 페이지도 보고 싶으면 해외 VPN을 켜도록 하자. 다만 검색이나 카테고리를 통해서 들어간 경우에는 다음 페이지로 멀쩡하게 넘어가진다. 영상을 들어 가보면 우측에는 당신의 마음을 날려버린다며 8개의 추천 영상을 보여주며 아래에는 코멘트란이 있다.[93] 또한 영상마다 태그가 달려 있는데, 딱 봐도 영상 제목에서 대충 떼와서 달아놓은 듯한 모양새라 엄청 대충 붙여 놓은 티가 팍팍 난다. 사족으로 회원 가입을 하면 관리자가 직접 메시지를 보내주는데 대충 프사를 달면 100 포인트[94]를 무료로 준다는 메시지이다. 이 포인트는 개인 메시지를 보낼 때나 영상에 대한 평가와 추천을 할 때에 사용된다고 한다. 사실 공포심이니 자극이니 하면서 괜히 부각 시키긴 하지만, 사실 경고가 없고 모자이크가 없다는 점을 제외하면 LiveLeak와 그렇게 다른 점은 없다.
  • 「La reina del arroz con pollo」 위험도: 5
    '쌀의 여왕과 닭고기'란 뜻으로 몇 명의 아이를 강간해 베네수엘라 교도소로 보내진 죄수의 별칭이라고 한다. 검색하면 남성의 항문에 탈취제를 넣고 비키니를 입혀 치욕을 준 채 강간 당하는 동영상과 여러 남성이 칼로 학살하는 동영상이 게재되어 있다.
  • 「loco porno japones」위험도: 4
    바퀴벌레를 믹서기에 갈아서 주스로 마시거나 먹이는 끔찍한 포르노. 옛날에는 위험도 3에 「주스 드립니다(ジュース いただこう)」라는 이름으로 등재되어 있었지만 더 이상 검색으로 나오지 않자 바뀌었다.
  • 「Madura foot」 위험도: 4
    감염증 중 하나인 '마두라족'에 걸린 환자들에 대한 내용이다. 이 질병이 문제가 되는 이유는 다리가 딱딱하게 굳어지면서 발이 부어오르는데, 해당 부분이 연화되어 터지면 고름이 나오기 때문이다. 이미지 검색에 나오는 환자들의 발은 대부분 피멍처럼 검붉고, 일부분이 부어오른 형태이다. 그나마 질병이 심하지 않은 사진들도 있지만, 정말 심한 사진은 발바닥이 발의 전체 크기보다도 크게 부어오른 것도 있다.
  • 「meatspin」 위험도: 4
    나체의 남성이 고기를 회전시키는 동영상과 함께 노래 'You Spin Me Round (Like a Record)'가 나오는 쇼크 사이트. 한국에서도 상당히 유명하다. 원래는 3이었는데 바이러스가 있다는 게 알려지면서 6으로 확 올랐으나 또 다시 4로 하향 조정되었다.
  • 「memoriali tragedia」 위험도: 4
    조지아에 있는 제 2차대전 기념비 영광의 메모리얼 폭파 해체 작업 중 구경꾼들에게 일어난 참극을 보여주는 동영상. 폭발음과 동시에 파편이 촬영자 앞으로 날아오고, 부상자가 몇 명 생기고, 8살 소녀가 사망한 모습이 나온다. 특히 머리에 파편을 맞아 실려가는 모습이 압권이라서(사실상 이게 위험도 3이 아닌 4나 되는 이유이기도 한다) 시청 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 「Mrsmajor 3.0.exe」 위험도: 6
    MrsMajor라는 바이러스. MrsMajor 2.0과 3.0이 있는데 3.0은 화면에서 피가 흐르고 버전 상관 없이 공포스러운 장면이 나온다.
  • 「newsfilter」 위험도: 6
    위험한 포르노 사이트로 하드코어 포르노나 쇼크를 받을 수 있는 영상이 다수 기재되어 있는 사이트라고 한다. 게다가 화상 검색만 해도 하드코어 포르노, 특히 피스팅 등 BDSM과 관련된 짤이 우수수 나오니 절대로 이런 거에 약하면 검색하지 말자. 일부에 상당히 충격적인 내용을 포함하므로 절대 가볍게 보지 말자. 정말로 위험한 사이트인 듯. 현재는 Vidmax라는 LiveLeak 비슷한 사이트로 연결.
  • 「Nikki Catsouras Photo」 위험도: 5
    고속도로에서 자동차 사고를 당해 사망한 여성의 사진에 관한 내용. 대한민국에는 포르쉐녀라는 명칭으로 알려져 있기도 하다. 이미지 검색 시 생전 모습과 차체가 심하게 찌그러진 사진이 나오는데, 스크롤을 좀만 내리다 보면 사고현장에서 머리가 반으로 갈라진 모습이나 뒷좌석까지 묻은 혈흔과 머리카락을 찍은 충격적인 사진들도 있어 검색에 주의할 필요가 있다. 다만 이에대해 고인의 가족이 인터넷에 퍼진 사체에 대하여 법정 소송을 낸후 승소하여 삭제처리 되었고 지금은 고인의 생전 사진과 사고당시의 차량만 나온다.
  • 「NOZ! NOZ! E!」 위험도: 4
    2008년 12월 10일 유튜브에 투고된 영상. 영상 제작자는 'NOZ!NOZ! E!!!'이다. 이 영상은 기괴한 사람의 얼굴과 공포스러운 노이즈 그리고 검은 화면이 약 5분간 나오는 영상이다. 그리고 약 4분 간 포켓몬 쇼크를 연상시키는 적청 점멸 화면이 반복된다. 전파적이며 섬뜩한 장면들과 광과민성 발작을 주의해야 하는 영상이다. 이 'NOZ!NOZ! E!!!'는 'Expressionless Bicycle Rider OK!?'라는 작품도 만들었다.
  • 「Peng Shulin」 위험도: 5
    한국에선 '베트남 트럭사고'와 'cut in half'란 제목으로 알려져 있는 상당히 잔인한 동영상.[열람주의27] 다행히 이 경찰관은 구조되어 치료 받았으며, 몸에 기계 다리를 부착해 재활 치료에 힘쓰고 있다. 한국 인터넷 뉴스에서도 이 경관이 재활 치료를 하는 사진을 포함한 기사를 낸 적이 있다.
  • 「PORKSPIN」위험도: 6
    성기를 회전하는 영상이다. 미트스핀과 유사해 보이지만, 창이 움직이며 종료를 방해하고 큰 소리가 나오는 것은 미트스핀보다 더 심하다. 'Hey:-P YOU ARE CUTE!!'라는 메시지가 끊임없이 나오며 멀웨어가 포함되어 있다고 하니 주의해야 한다.
  • 「POSO」 위험도: 6
    인도네시아 술라웨시틍아 주 북동 연안부에 있는 포소에서 1998년 말부터 2001년 말까지 일어난 종교 전쟁을 말한다. 2001년 인도네시아 정부의 중재로 평화 협정이 이루어졌지만, 아직까지 끊임없는 분쟁이 계속되고 있다. 당시 수천 명이 살해되고 수만 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다. 검색 시 나오는 영상은 당시의 동영상. 어린이마저 봐주지 않고 학살한 모습을 보면 인간에 대한 공포심까지 느껴질 정도.[열람주의28]
  • 「queensnake」 위험도: 6
    하드코어 SM 플레이를 다루는 AV 사이트. 그러나 음경에 수많은 못들을 박거나, 구더기와 배설물 범벅의 여성이 성관계를 하는 장면들이 연출되어 있다. 사이트에 들어가는 것 자체도 충격적이지만 이미지 검색을 하는 순간 위 장면들이 여과없이 바로 나온다.
  • 「ratemyvomit」 위험도: 5
    제목 그대로 자신이 토하는 모습을 평가해달라는 사이트. 이미지 검색을 하면 사이트에 있는 사진들이 상당수 나오며, 토사물까지 선명하게 비치므로 주의. 참고로 점수에 따라 순위를 매기긴 하는데 사실상 전부 같은 내용이라 큰 차이가 없다.
  • 「Real Mad World」 위험도: 6
    vimeo라는 동영상 사이트에서 볼 수 있는 13분 가량의 영상으로 스페인어 경고문이 나온 뒤 우크라이나 21을 비롯한 잔인한 영상, pain olympic의 일부와 같은 음란한 영상, 온갖 기형과 질병을 가진 사람들의 모습이 나오는 몬도가네보다 심한 영상의 제목.
  • 「Rotten.com」 위험도: 6
    로튼 닷컴이라는 이름으로 유명한 혐오 사이트. 이름 그대로(Rotten: 썩은, 부패한) 부패해가는 시체 사진을 모으는 사이트다.
  • 「runthegauntlet」 위험도: 6
    20개의 고어 및 이상성욕 동영상들을 모아둔 사이트. The most vile, puke inducing, hard to watch on the internet이라고 적혀 있는데, 직역하면 인터넷에서 보기 어려운 가장 불쾌하고 구토를 유발하는 것들을 의미한다. 난이도는 Beginner 3개, Easy 4개, Normal 4개, Hard 4개, Insane 5개로 이루어져 있으며, 한 영상을 보면 다음 버튼을 눌러 다음 영상을 시청할 수 있다. 이 문서에 나온 영상들도 있지만, 난이도별로 위험도가 정비례하는 것은 절대 아니다.[97] 여담으로 이 영상을 본 사람들의 반응에 의하면 4번17번이 가장 힘들었다는 경우가 대다수이다. 영상 목록은 각주에 서술되어 있으니 참고할 것. 반복하지만 난이도는 절대적인 수치는 아니며 성향에 따라 개인차가 있을 수 있다. [Beginner(1~3번)] [Easy(4~7번)] [Normal(8~11번)] [Hard(12~15번)] [Insane(16~20번)]
  • 「sabuibo.net」[103] 위험도: 6
    전 세계의 충격적인 사건을 모아 놓은 사이트. 사이트를 들어가 보면 가장 먼저 사이트의 제목(衝撃映像さぶいぼ)과 함께 사이트에 대한 간략한 설명, 그리고 카테고리[104]를 시작으로 그 아래에는 인기 랭킹 1~12위의 기사의 썸네일이 큼지막하게 정렬 되어있다. 거기서 더 내려가면 좌측 면에는 인기 랭킹 13~22위의 기사의 썸네일, 태그 모음[105], 20건의 최근 댓글이 있으며 가운데는 광고, 블로그에 대한 설명과 사이트에 대한 설명, 신착(최신) 기사, 갱신 달력[106], 카테고리 일람[107], 아카이브 일람[108], 사이트 안내(설명)[109], 해당 사이트를 액세스한 사이트 랭킹, FX 초심자에 낭보[110], 그리고 우측 면에는 최근 추천 기사 5개가 있다.[111] 그리고 그 아래에는 최신 순으로 기사들이 순차적으로 기재되어 있는데, 기사는 기본적으로 열람을 하기 전에는 제목과 썸네일이 있고 아래에 빨간 박스로 기사의 다음을 본다. 그 박스를 누르면[112] 제목과 섬네일(모자이크가 되어있지만 의미없는 것도 있다)에 간략한 설명이 나오고 아래에 있는 관리자가 엄선한 기사들을 무시하고 내려가면 자세한 사진과 영상이 나온다. 그로한 기사의 사진은 모자이크가 처리되어 있고, 눌러야 모자이크가 없는 원본 사진을 볼 수 있다. 거기서 한 번 더 관리자가 엄선한 기사들을 무시한 채 더 내려가면 댓글을 달 수 있는 공간이 있다.
  • 「sad satan」 위험도: 4
    테러 엔진으로 만든 정체불명의 공포 게임. 제작자도 알 수 없고, 리뷰한 당사자도 이 게임을 리뷰한 뒤 종적을 감춰서 눈길을 끈 공포 게임이다.[113] 게임 자체는 1인칭 시점으로 어두운 입체미로를 걷는다는 것 외엔 아무것도 없다. 그러나 길을 걷다보면 갑자기 튀어나오는 백마스킹 비명과 실제 시체사진들이 문제. 이 시체사진은 처음 나오는 게임정보 버튼을 눌러도 나온다. 유튜브에서 구현된 영상을 볼 수 있으나, 제대로 검열되지 않은 시체사진이 나오는 영상도 일부 있으니 리뷰영상을 보는 것만으로도 주의할 필요가 있다.
  • 「Satanic cumshot」 위험도: 4[114]
    Uncovering-the-world[115]라는 해외의 블로그. 현재는 2013년 6월 6일에 그린랜드라는 제목의 말 그대로 그린랜드의 풍경을 찍은 사진들이 다수 있는 글을 마지막으로 해당 사이트는 관리하지 않는 듯 보이며[116] 2013년 7월 10일에 새로운 블로그로 the ogrish world[117]의 링크가 떡하니 있다. 언급한 두 사이트 모두 상당히 그로테스크한 시체 사진들이 아무렇지 않게 나오므로 주의하자. 다르다면 Uncovering-the-world의 경우는 앞서 언급한 평범한 풍경을 찍은 사진들도 있는 등 멀쩡한 것도 꽤 있는 반면, the ogrish world의 경우는 멀쩡한 경우는 극히 드물다는 차이가 있다.
  • 「scrollbelow.com」 위험도: 4
    사이트에 접속하면 우선 "천천히 아래로 스크롤하십시오. 본 사이트에는 성인 컨텐츠가 포함 되어있습니다. 만약 당신이 성인이 아니라면 본 사이트를 떠나십시오.(Scroll Down Slowly. This site contains adult content. Leave this site if you are not an adult.)"라는 지시 및 경고문이 반겨주는데, 지시대로 아래로 스크롤하면 내려가면서 "아래로 스크롤 하십시오. 스크롤을 유지하십시오.× 9 좋습니다.(Scroll Down. Keep Scrolling.× 9 OK.)"라는 문구가 순차적으로 나오더니 (구글 크롬 기준) "성인 컨텐츠 18세 이상만. 당신이 성인이라면 클릭하여 확인하십시오.(Adult Content 18+ Only. Click to confirm you are an adult and view.)"라는 또 다른 지시 및 경고문이 적혀있는 사각 박스가 하나 나온다. 이 박스를 누르면 크고 아름다운 그것을 가지고 있는 두 흑인 남성의 사진을 시작으로 그보다 더 크고 아름다운 그것을 가지고 있는 백인 여성의 사진[118], 항문성교를 하고 있는 두 남성의 뒤태 사진, 산 속에서 벌거벗은 채 정면을 주시하며 석궁을 조준하고 있는 여성의 사진, 여성 노인의 나체 사진 등이 나온다. 이후 마지막에 "본(Scroll Bellow) 사이트와 비슷한 사이트(More sites like Scroll Bellow)"라면서 링크가 하나 있다. 물론 한국 VPN으로 접속하려고 하면 입구컷 당한다. 여담으로 쇼크 사이트 문서에 있는 Scroll Below에 대한 설명에는 다양한 혐오 사진이 나온다고 되어 있는데, 현재로써는 해당 검색어로는 관련 된 사이트는 눈을 씻고 찾아봐도 나오지 않는다. 그 대신 그것을 계승한 듯한 사이트가 하나 있는데 그것이 바로 다름 아닌 Encyclopedia Dramatica의 Offended 문서이다.[119]
  • 「Self Castration」 위험도: 4
    직역하면 자기 거세이다. 말 그대로 BME의 하위호환격 검색어로 이미지 검색하면 절제된 고환은 기본으로 나오며, 좀 더 세부적으로 찾아보면 일부 잘려 나간 성기도 볼 수 있다. 위키의 코멘트의 누군가는 영상이 없어서 다행이라고 하고 있는데, 아니나 다를까 영상[120]도 나온다. 위키에는 '남성 분은 열람 주의!!'라고 빨간 글씨로 대문짝만하게 쓰여 있으나 여성 분이라고 열람해서 좋을 것은 없어 보인다.
  • 「shockchan」 위험도: 6
    2 girls 1 cup 등의 다양한 성적 쇼크 사이트 영상이 올라와 있는 사이트. 성인 광고와 충격적인 영상이 매우 많으니 주의!
  • 「ShockGore」 위험도: 7 -> 5
    IS의 잔혹한 행보나 폭력 집단, 동물 살해 등을 보여주는 쇼크 사이트. 사진 검색에서도 위험한 결과물들이 쭈루루 나오며 심지어 바이러스가 검출되기 때문에 위험도가 7이 되었다. 다행히 현재 사이트는 소멸했지만, 사진 검색은 여전히 위험하다. 현재는 위험도 5다.
  • 「Sonic.exe」 위험도: 4 (2~6)
    소닉 더 헤지혹 시리즈의 공포 2차 창작 크리피파스타 게임. 이 시리즈에서 파생된 3차 창작도 많으며, 이런 류의 EXE 게임의 효시가 되었다.
  • 「Shuaiby hey」 위험도: 4
    Shuaiby라는 커뮤니티 유저가 검은 모자를 쓰고 유튜브에서 'hey'라는 제목으로 생방송을 하던 도중, 갑자기 샷건으로 자살하는 장면이 나온다. 이미지 검색 시 자살한 순간의 사진이 나오며, 해당 영상의 길이는 49분이었지만 Livegore에 문제의 부분만 짧게 올린 영상이 있으니 열람 시 주의할 필요가 있다.
  • 「ShuffR73」 위험도: 6
    2015년경 올라온 화제의 영상으로 초기에는 아동을 고문하고 촬영하는 범죄 스너프 동영상으로 와전되어 있었으나 실은 시리아 내전으로 참혹하게 다친 아이들을 비디오로 촬영한 영상이라고 한다. 원래 제목은 necropedophiliac(아동시체성애) 이며 제작자의 가명이 snuff R73이다. 절검단 공식 위키에서는 그러나 이것을 재미나 흥미위주라도 절대 찾아보거나 검색하지 말라고 당부하고 있으며 그 즉시 FBI나 경찰당국의 수사까지 받을수 있기 때문에 주의를 요하고 있다.
  • 「The Hidden wiki」 위험도: 7 -> 6
    딥 웹의 사이트들을 모은 위험한 위키. 불법적인 정보도 여럿 기재되어 있다.
  • 「TheMacUser」 위험도: 4
    '맥 유저'라는 검색어의 이름과는 다르게 전혀 무관한 사진이 나온다. 그 사진은 'the typical Mac User'(전형적인 맥 유저)라는 사진으로,[121] 맥 컴퓨터 앞에 앉아 있는 배설물 투성이의 사람이 컴퓨터 책상의 그릇에 담긴 배설물을 먹는 사진이다. 그리고 'Feed me more delicious turd cocks(나에게 더 맛있는 대변 X를 줘)'라는 문구가 사진 아래에 있다.
  • 「They're Creeping」 위험도: 4
    다양한 영화의 대량의 벌레가 사람을 덮치는 장면을 담은 동영상이 나온다. 바퀴벌레와 거미, 파리, 개미, 갯지렁이 등 다양한 벌레가 나오기 때문에 벌레가 약한 사람들은 절대로 시청해서는 안 된다. 또 벌레가 기어가는 듯한 소리도 흘러가기 이어폰으로 시청은 하지 않는 편이 좋다. 네이키드 정글, 인디아나 존스 등의 영화가 포함되어 있다. (절검단 위키 내 설명) 스티븐 킹의 'creepshow'라는 영화와 만화가 나오는데, 편집된 3분짜리 영화판에서는 덜하지만 만화판에서는 벽지를 가득 메운 바퀴벌레사람의 몸에서 바퀴벌레가 나오는 장면'이 있다.
  • 「tub girl」 위험도: 5
    엉덩이를 들고 누워 있고, 배설물을 쏟아내는 엽기적인 사진이 다수 나온다. 이 사진은 베스트 고어 등의 쇼크 사이트에서도 열람이 가능한 사진이며, 코멘트에서는 2000년경 로튼 닷컴에 개제되었던 사진이라고 한다. Tub girl 2도 있다. 내용은 거의 유사하다.
  • 「Winterrowd.com」 위험도: 4
    무서운 마우스 피하기(The maze), 월리를 찾지 마, kikia 등 온갖 점프 스케어 게임들의 집합소.
  • 「zombieflesheater visual」 위험도: 4
    zombieflesheater는 좀비를 신선하게 먹는 사람이 아니라 아티스트이다. 그의 작품으로는 FMachines, Kombatknife 등이 있는데, 그 중 'Face Destroy'의 비디오에 대해 다룬다. 비디오에서는 얼굴 파괴라는 이름처럼 얼굴을 합성한 듯 한 기괴한 것들이 지나가며 반짝이듯이 점멸하는 내용이 나온다.

2.4. 숫자 및 기호

  • 「000.exe」 위험도: 5
    Windows 운영체제에 작동하는 트로이 목마. 실행하면 Windows 8과 Windows 10의 모든 콘텐츠를 삭제하려고 하며 재부팅 후 화면에는 'URNEXT'라고 쓰인 수많은 붉은 메모장 파일과 계정명, 'run away'라고 적힌 무한한 팝업창, 그리고 섬뜩한 글이 담긴 파일이 있다. 제거 방법은 참조. 실행 영상. 악성코드 계열이지만, PC에 큰 피해를 입히지 않아 위험도는 5이다. 단, 제거 방법은 PC에 대한 지식이 필요하니 함부로 실행하는 것은 추천하지 않는다.
  • 「1 Girl 1 Cigarette」 위험도: 4
    검은색 에이프런을 입고 있는 여성이 담배를 항문에 꽂고 흡연하는 영상. 사실 흡연을 항문으로 한다는 요소도 평범하다고 볼 수 없지만, 항문이 탈형되어 있어 이리저리 움직이기 때문에 전체적으로 충격적인 장면으로 느껴질 위험이 있다.
  • 「1 Girl 1 Pitcher」 위험도: 5
    Pitcher라는 제목에서 유추되는 야구 관련 영상은 아니다. 늑목에 밧줄로 손발이 묶여 있는 사람의 오른쪽 옆에 서서 옷을 입는 사람이 눈 소변을 음용한다는 내용의 동영상으로, 마지막에는 '걸 분근'처럼 대변을 취식하는 장면도 등장한다. '소변판 2 girls 1 cup'이라나? 수위 자체는 비슷하다.
  • 「1 guy 1 mousetrap」 위험도: 5
    쥐덫에 음경을 끼워서 음경에서 출혈이 일어나는 영상.
  • 「19세에 게이에 눈을 뜬 소년(19歳でゲイに目覚めた少年)」 위험도: 4
    19세 청년이 방에서 남자 친구와 성관계를 하고 있는 중, 부모에게 들켜 강제적으로 성전환 수술을 시키는 영상으로 성기 절제 등의 장면이 나온다.
  • 「1 lunatic 1 ice pick」 위험도: 6
    루카 매그노타의 살해 행각 동영상. 이것만 보면 자작 같지만 실제로 2012년에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일어난 매우 끔찍한 살인 사건이다. 동영상에 깔린 배경 음악은 뉴 오더의 'True Faith'라는 노래인데, 아마 영화 아메리칸 싸이코에 OST로 나왔기 때문인 거 같다.[열람주의29] 범인은 범행 후 도주 중 베를린에서 자신의 범행 행각 뉴스를 보다가 인터폴에 체포 되었다. 한국 언론에서도 보도된 적이 있어 찾기 힘든 자료는 아니다.
  • 「412days」 위험도: 5 [123]
    Team Progressive의 wigen이 제작한 BMS 음악으로, BGA에 Nikki Catsouras Photo나 ZZZZZ 등 잔혹한 사진들이 끝없이 나온다.[출처]
  • 「55일째라는 듯 해(55日目らしい)」 위험도: 4 (3~5 개인차)
    트위터에 올라와 있는[열람주의30] 직접 보면 매우 비위 상하는 사진. 위 각주의 설명만 보고 상상만 하도록 하자.
  • 「8girlsnocup」 위험도: 5
    스캇물 영상. 소변을 마시고 배변하는 장면이 나온다고 한다. 2 girls 1 cup을 만든 mfx미디어에서 만든 또다른 작품이다.

3. 위험도 7

3.1. 가~사

  • 「다루마 전설급(ダルマ 伝説級)」
    베네수엘라의 갱단이 마체테와 권총을 이용한 고문을 시도하는 내용의 영상이다.[영상내용(1)][영상내용(2)] 남자의 이름은 '안토니오 로저스 카스트로'이고, 영상 기준으로 만 19세라고 한다. 참고로 이것을 검색할 시 다른 살해 영상도 검색되며, 이는 "Top Nine, Selected Best Gore of 2018,"이라는 2018년에 선정된 특히 위험한 베스트고어의 고어 동영상 9개 중 하나로, '살아있던 멕시코', '마체테 풀 버전', '14세의 딜러 소년', 'Flaying of Sicario', 'Husband in Chisec' 등이 있다. 물론 여기에 나온 동영상들은 위험도가 최소 {{{#red 6}}}이고, 극히 위험하니 정말 검색하면 안 된다.
  • 「마체테 풀 버전(マチェーテ フルバー)」
    'BESTGORE 2018'에도 수록된 브라질 갱단의 살해 영상이다.[열람주의7]
  • 「멕시코 커터(メキシコ カッター)」
    멕시코 마약 카르텔의 복수 동영상.[열람주의9] 영상의 후반부에 <Funkytown>이란 음악이 나오며, 조직원들이 깔깔댄다. <Funkytown> 원곡의 댓글들을 보면 모두 이와 연관된 글로 도배가 되있는 걸 볼 수 있다.
  • 「살아 있던 멕시코(生きたメキシコ)」
    멕시코의 마약 카르텔 조직이 저지른 끔찍한 만행을 담은 영상이 나온다. Sicarios Del Mayo Le Sacan El Corazon(엘 마요[130]의 히트맨이 심장을 꺼내다)라는 제목으로도 알려져 있는 이 영상은 마약 카르텔의 조직원들에게 포박되어 바닥에 꿇어 앉아 있는 중년 남성(이하 중년)과 소년에 대한 영상인데, 피해자인 중년과 소년은 부자(父子) 사이였으며 단일 영상으로 위험도 {{{+1 {{{#red 7}}} }}}에 오를 정도로 잔혹한 영상이니 검색에 주의해야 한다. 단일 고어 계열에서는 원탑 급이라고 보면 된다.

    여담으로, 검색하면 어떤 일본 블로거가 대충 그림판으로 영상을 몇 컷 요약해서 나름 카툰(?) 형식으로 그리면서 설명해놓은 곳이 있는데, 마찬가지로 그 사이트에 영상 URL이 대놓고 나와 있으며, 블로그를 찾는 도중 영상에 나오는 실제 시신 사진도 같이 검색된다. 또한 영상에는 "우리는 다른 나라 사람과 같이 이 일에 분노하고 있다. 어느 나라던지 범죄가 다 있으며 우리는 이런 놈들과 결탁한 정부가 혐오스럽다"라는 상식적인 댓글이 있다. 하단의 각주는 영상 내용을 간추려 놓은 것인데, 내용의 잔혹성이 극도로 심각하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열람주의14]

3.2. 아~하

  • 「전설의 동영상 탄생(伝説の動画 爆誕)」
    멕시코의 마약 카르텔 구성들이 라이벌 카르텔 조직원을 고문하는 영상.[열람주의25]
  • 「절대로 검색해서는 안 될 검색어(検索してはいけない言葉)」
    모든 것은 여기에서 시작되었다. 말 그대로 절대로 검색하면 안 되는 단어들의 집대성. 이를 검색함으로서 다른 검색어들에 대한 호기심을 느끼게 할 수 있고, 이들을 찾아보게 될 수 있다. 다만 인지도가 높은 검색어 위주로 주로 나오며, 그 검색어들의 개별 위험도가 고작해야(?) 4 이하(간혹 5)이기 때문에 실제로는 위험도 7만큼은 아니다. 당연하지만 개인차는 있다.
  • 「혀 훔쳤다(舌 盗んだ)」
    물건을 훔친 도둑이 갱단에게 고문[열람주의31]을 당한다는 내용의 동영상. 죽이는 것은 아니지만 상당히 그로하므로 사람에 따라 참수 영상보다도 보기 힘들 수 있으므로 열람에 주의하자.

3.3. 영문

  • 「Flaying of Sicario」
    남성의 복부에 사각형으로 칼집을 넣는 멕시코 카르텔 CJNG의 참살 영상. 특이할 점은 이 동영상의 사진이나 '살아있는 멕시코' 등과 같은 멕시코 카르텔에 대한 잔인한 사진들이 끝없이 나오며, 동영상 검색에서는 여러 가지의 카르텔에 의한 살해 영상이 검색되니 각별히 주의해야 할 것이다.
  • 「Kittens Dramatica」
    Encyclopedia Dramatica의 문서 중에서도 그 악명이 매우 높은 Kittens 문서. 이 문서는 들어가자마자 할리퀸 어린선, 우지가 와이타의 그림, Blue waffle(성기가 썩은 합성 사진), Tub girl, goatse.cx 등을 비롯한 온갖 혐짤과 기괴한 음란물들의 사진이 나온다. 심지어 바이러스 사이트인 LAST MEASURE로 연결되는 하이퍼링크가 있으니 주의!
  • 「MDPOPE」
    'Most Disturbed Person On Planet Earth(지구에서 가장 불안한 사람들)'이라는 3가지 영상의 준말로, 검색 시 다운로드 링크가 나온다. 이 영상의 재생 시간 합은 무려 8시간 가량 되며, 우크라이나 21, 2 girls 1 cup을 비롯해 이 문서에 있는 대부분의 고어 및 섹슈얼적인 영상이 모두 포함되어 있다.
  • 「Offended Dramatica」
    Encyclopedia Dramatica의 문서 중 하나이다. 처음에는 귀여운 동물 사진이 뜨면서 안심시켜주나 사실 혐짤과 쇼크 사이트의 성지이다. 온갖 잔인하고 엽기적이고 혐오스럽고 기괴하고 음란한 사진들이 수백 장 이상 나온다! 예를 들어 goatse.cx, 2 girls 1 cup 사진부터 시작하여 온갖 고어 사이트에 나올 법한 시체 사진, 잔혹하게 죽은 사진, 우지가 와이타의 그림과 루카 로코 매그노타의 살인 장면의 사진들이 나온다. 심지어 LAST MEASURE라는 바이러스 사이트로 사진이 하이퍼링크 되었으니 검색에 주의할 것!
  • 「Pain Olympics」
    BME Pain Olympics를 의미하는 것으로, 해외에서 매우 유명한 충격적 영상이다. 쇼크 사이트 반응처럼 이를 보고 반응하는 영상도 있다. 내용은 신체 개조 사이트에서 신체를 개조하는 영상인데, 원본 위키에서 '글만으로도 위험도 3 수준'이라는 문국 있을 정도로 충격적이다.[열람주의26] 여담으로 IMDb에 수록(?)되어 있다. #
  • 「theYNC」
    'Young news channel'의 줄임말. 온갖 잔혹한 것을 모은 사이트로 위험도 5~7에 해당하는 검색어들이 수십 개가 있는 사이트이다. 이 사이트는 바이러스가 있어 다른 고어 사이트보다도 위험하다. 원래는 위험도 6이었으나 바이러스로 인해 결국 7로 올라간 위험한 사이트.

3.4. 숫자 및 기호

  • 「14세의 딜러 소년(14歳のディーラー少年)」
    14세의 마약 딜러 소년을 고문하고 손가락과 팔을 절단하며 참수하는 잔혹한 동영상. 영상이 3개나 있으며 정신적으로 충격을 입을 수 있으니 검색을 자제하는 것이 좋다. 참고로 위 검색어를 일본어로 네이버에 검색할 경우, 2022/03/12 기준으로 dalit.cc라는 쇼크 사이트가 검색되며, 위험도 7에 해당되는 '살아있는 멕시코' 영상이 곧바로 나온다. 혹시 실수로라도 들어가는 일이 없도록 방지하는 차원이니 꼭 해당 사이트는 피하도록 하자. 다행히 영상 썸네일은 고어한 장면이 아니라서 들어가기만 하는건 문제가 없긴 하다. 이렇게 생겼다.

[1] 그것도 일반적인 배설물이나 쓰레기가 아닌 구더기가 가득 찬 정도.[2] 도살장 관계자, 전쟁 중 군인 등이 해당한다.(전쟁 수위가 높다면 위험도 6은 우습게 넘기기도 한다. 하지만 아무리 높아도 그냥 단순히 보는 것뿐이라면 8에 도달할 수 없다.) 공포영화에 출연하는 아역 배우도 위험도 4를 경험하는 수준에 불과하다.[3] 그나마 맨정신으로 위험도 4 이상을 보고도 유효타 & 후회 없거나 적은 방법은 단순히 3짜리 혐짤을 모아둔 것을 보거나 집에 안 쓰는 컴퓨터가 있을 때 바이러스 계열을 보거나 벌레 계열(특히 구더기 요법은 일반적인 프로그램에서도 나오는 수준인데도 불구하고 위험도 5다.)이나 격차가 나는(끝나지 않는 여름방학, 아카네의 비극 등) 등 사람에 따라 다를 수 있는 것을 보거나 그것도 아니면 이미 예전에 경험했던 것을 검색해서 보는 것이 있다. 물론 거의 위험도 4~5 한정이다. 6만 해도 일단 단단히 각오하고 만반의 준비까지 하고 보든, 맨정신이 아닐 때 보든 일단 보는 순간부터는 거의 확정적으로 유효타로 들어간다.[4] 한편, 비슷한 경향의 사이트지만 위험도는 4에 해당하는 것도 있다.[5] 작중 이름. 실제 이름은 우바 카나코이며 아나루 다마키치의 문서의 설명처럼 해당 작품 출시 하루 전 철로에 투신 자살을 한 바람에 작품이 컬트적인 인기를 얻고 서양 컬트 팬들에게도 알려져서 아나루 다마키치가 유명세를 얻은 계기가 되었다.[열람주의1] 초반부터 잔인한 장면은 나오지 않고 스태프와 함께 차를 타고 이동하여 인적이 드문 하우스 촬영장에 들어간 후 극히 평범한 AV 촬영을 진행한다. 첫 번째 촬영은 순조롭게 끝났고 현장의 분위기도 좋았으나, 두 번째 촬영은 BDSM 컨셉트였다. 촬영의 내용이 점점 잔인해지자 여배우는 이를 견디기 어려워하며 촬영을 거부하고 중단된다. 그렇게 여배우는 혼자서 자택으로 되돌아가려고 하지만 아직 하고자 하는 것이 남은 감독은 신발을 신고 있는 여배우의 뒤로 다가가 야구 방망이를 들고 여배우의 머리를 내려친다. 그렇게 기절한 여배우를 침대에 옮긴 후 양팔과 양다리를 묶는데, 상황을 알 리가 없는 남배우는 이것도 컨셉트의 일종으로 알고 연신 허리 운동을 하고 있는 와중에 감독이 여배우의 발목을 절단하고 가위로 혀를 자르며 오른쪽 팔과 왼쪽 다리를 절단한다. 해당 감독과 처음으로 촬영한 남배우는 이에 놀라 당황하나, 감독은 이 남배우에게도 스너프를 협박하고 남배우 역시 남의 사지를 태연하게 절단하는 사람에게 거절했다가는 본인도 똑같이 당할 수도 있기 때문에 그 협박을 이기지 못해서 어쩌지 못하고 여배우의 오른쪽 다리를 절단해야 한다. 그리고 여배우의 복부까지 가르고 남배우는 그곳으로 자신의 성기를 넣어 피스톤 운동을 한다. 이후 감독이 만족한 촬영물이 나왔다며 판단하자, 남배우마저 박살(撲殺)한 후 여배우의 얼굴을 "일어나!"(起き!)라는 고함과 함께 손도끼로 내려찍는다. 참고로 박살(撲殺)은 사람을 때려죽인다는 의미이다. 때려부순다는 의미가 아니다. 어느 쪽이든 희망은 없다. 부서져서 죽기 vs 얻어맞다가 죽기[7] 심지어 모자이크를 이루고 있는 사진 하나하나를 고화질로 확대하더라도 비견되지 않을 정도이다.[8] 주로 개구리. 쥐나 파충류도 있지만, 개구리가 가장 많다.[열람주의2] 내장의 사진, 얼굴이 갈라진 사진, 몸이 터져서 내장이 흘려 나오는 사진 등 매우 잔인한 사진들이 10장 나온다.[열람주의3] 2번째 사진은 눈이 모자이크된 채 코에 구더기가 가득 차있고 피고름이 찬 사진이며, 3번째 사진은 얼굴을 포함한 피부가 빨갛게 다쳐 있는데, 다리가 없이 누워있는 사람의 사진이다. 수위는 서로 비슷하며 각각의 위험도는 3을 조금 넘는 정도이다.[11] 그녀를 팔로잉하는 의사/간호사(주로 병리학이나 외과 쪽)들이 그녀가 공모를 열 때마다 사진을 보내는 것. 사실 안젤미의 계정에서 나오는 사진들은 이 직종에선 그냥 평범한 수준의 사진인데, 실제로 그녀가 종사하고 있는 법의학이나 병리학, 외과 교과서/논문을 보면 동급이거나 더한 사진들도 많다.[12] 타투에 그나마 관대한 서양권에선 봐주지 않겠나 싶지만, 사실 저쪽도 의료인을 포함한 사람 다루는 직업에 종사하는 사람이 타투를 하는 건 대내외적으로 시선이 그리 달갑지 않다.[13] 굉장하다는 의미 외에 끔찍하다는 의미도 내포되어 있다.[14] 사망 당시 26세(LiveLeak 기준. 기사마다 22세, 23세, 25세 등. 제각각이다.)이며, Richard Alexandre Lianho라는 이름을 가진 남성이다. 적대 갱단에 홀로 붙잡힌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매우 침착하게 말을 하는 것을 볼 수 있다. 그것도 옆에서 대놓고 총구를 겨누고 있는 것을 보아, 이미 본인도 죽을 것을 알고 있었을 상태인 듯 한데도 말이다.[열람주의4] 말을 끝낸 남성은 이내 갱 조직원들이 쏜 총에 얼굴을 맞고 피를 흘리며 쓰러진다. 쓰러진 상태로 뒤통수에 한 번 더 총을 맞은 남성은 이 시점에서 이미 사망하지만, 사망한 상태에서도 조직원들은 복부 쪽에 한 번 더 총을 쏘거나, 발로 세게 걷어 차고 남성의 양팔을 절단 직전까지 썬 후, 복부를 한 번 더 세게 걷어 차면서 영상이 끝난다.[16] 당시 사건을 맡았던 경찰측에서 자세한 정황을 밝히지 않겠다고 선언했기 때문이다. 시건의 수위가 수위인 만큼 워낙 충격적이라 공개하지 않는게 차라리 나은게 맞지만.[열람주의5] 바람을 피운 아내에게 분노해 아내를 살해한 후, 피부를 벗겨 도축 후 자기는 심장만 먹고, 남은 고기를 쪄서 주민들과 장모님에게 나눠준 사건이다. 검색하면 직접적인 관련이 있는 사진은 3장이 나오는데, 머리만 절단된 모습, 사람이 정육점 고기 비슷하게 해체된 모습, 벗겨진 가죽의 사진이다. 원문을 치면 정육점 고기 비슷하게 해체된 사진이 단 1%의 필터링도 없이 아주 적나라하게 노출되기 때문에 검색을 권장하지 않는다.[18] 한국에서는 '신 북두신권'이라는 제목으로 개봉했다.[열람주의6] 분쇄기에 팔이 잘린 장면, 주먹 한 방에 얼굴이 반 토막 나는 장면, 눈알이 빠지고 있는 장면, 사람을 분쇄기에 통째로 넣은 후 머리만 남은 것을 들어 올리는 장면 등 잔인한 장면들이 다소 나온다. 영상에서는 자신의 배를 가르고 거기서 창자를 끄집어 내 리키오의 목을 조르는 장면은 그야 말로 압권이다.[20] 영제로 검색하면 나온다.[21] 일본어 발음에 따르면 라이켄스라고 읽어야 하지만, 실제 피해자의 이름은 실비아 리킨스이므로 리킨스가 맞다.[22] 과거에는 2였으나 현재는 이미지 검색하면 학대 당시의 사진이 나옴에 따라 4로 상승하였다.[열람주의8] 예: IS 참수 사진, 안면이 날아간 사진, 잔혹한 살해 사진, 음란 사진[24] '마츠야마병원'이라고 일본어로 검색하면 연관 검색어로 '그로(잔혹하다는 뜻), 절대로 검색해서는 안 됨' 등이 나오고 병원 이미지에 피해를 주었기 때문이다.[열람주의10] 첫째 사진은 아기를 포함한 2명의 잘린 머리만 덩그라니 놓여진 사진, 2번째는 참수되어 피가 흐르는 시신 옆에서 우는 사람의 모습, 3, 4번째 사진은 목이 잘린 시신의 모습이 드러나 있다.[26] 양팔은 제외.[열람주의11] 그러나 인체 개조라는 명목으로 성기 절단을 하거나 항문을 인위적으로 확장하는 사진도 존재한다. 하반신은 말할 것도 없고, 상반신도 유두가 닳아 없어진 듯한 모습이다.[열람주의12] 믹서기가 화면 중앙에 놓여 있고 왼쪽에서 손이 나와 믹서기를 작동시키는데, 결과물이 형체도 알아볼 수 없는 피떡처럼 되었다는 점이 상당히 잔혹하다.[29] 그나마 맨 밑의 사진(열람 주의)은 한 여성이 남성에게 들려있는 모습으로 기껏해야 위험도 3에 불과하지만(사실 피묻은 것도 아니고 단순히 발이 없는 것에 불과해서 3만도 못하다) 나머지는 위험도 4~5는 넘는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해당 여성은 오른손을 들고 있는 것으로 보아, 죽은 것은 아닌 것으로 추정.[30] '쿠소구이오토코(くそぐいおとこ)라고 읽는다.[글귀내용] 옛날 영화관에서나 볼 수 있는 침을 뱉는 단지에 투명한 빨대를 넣고 빨아먹는 사람이 있다. 간혹 코딱지 같은 게 딸려와도 개의치 않으며, 빨대가 투명해서 속의 내용물이 비친다는 내용. 그리고 내용물을 밥에 넣고 덮밥처럼 비벼서 먹는다는 내용도 추가로 있다.[32] 로마자에서 8번째 문자는 H로, 88=HH=하일 히틀러(Heil Hitler)를 뜻함.[열람주의13] 여성의 팔을 산 채로 절단한 뒤 산 채 참수하고 살해하고 그것만으로는 부족해서 여자의 시체의 발도 절단하고 해체했다라는 것. 물론 해체의 모습도 꽤 잔인하지만 특히 여성이 울부짖는 모습이 매우 생생하다.[열람주의15] 구더기가 소년의 관자놀이에서 기생한 모습이 나오는 영상[열람주의16] 얼굴 한가운데가 찢기고 으깨져 있으며, 목에 뚫은 구멍에서 내장이 모두 끌어내져 있는 사진과 피 투성이의 방에 배 밑이 터진 사진.[36] 2021년 11월 기준, 이미지를 내리다보면 모자이크 없이 그대로 나온다![37] 특이하게도 '그로 주의(グロ注意)'라고 적혀있던 기사는 경고를 두 번 주지 않는다.[38] 이게 가장 많다. 계속 보다 보면 교통사고가 얼마나 무서운 건지 새삼 느낄 수가 있다. 위험도 7도 아닌데 교육욕으로 볼거면 보자. 특히 음주운전같은 전과가 하나라도 있다면.[39] 특히 지렁이가 많다. 입, 음문, 항문 등에 대량의 지렁이를 집어넣는 걸 보면 보는 사람은 둘째 치고 촬영한 여배우의 멘탈이 더 걱정될 지경이다.[40] 다만 이렇게 검색 시에만 사이트에 접속이 가능하다. 애초에 검색어로 등재된 '아마존.com'은 DNS 주소 자체가 존재하지 않으며, 해당 리다이렉트 사이트들이 연결되는 사이트가 오히려 같이 언급되어 있는 'anti666.com'이다. 이런 점들을 생각하면 왜 존재하지도 않는 사이트인 '아마존.com'으로 등재되어 있는지는 다소 의문.[41] 이것도 다이렉트 되는 사이트가 다양하다. 해당 사이트의 갤러리로 이동한다든가, 유튜브로 이동한다던가, 판도라TV로 이동한다든가.[42] 물론 담배는 일반적인 영상물에서 모자이크할 대상이다.[43] 물론 단순히 피를 흘리는 것뿐이라서 내장을 흘리거나 뼈가 보이는 정도의 위험도5 이상의 고어 사진보다 수위가 훨씬 약하다.[44] 영어이며, 드네프로페트로프스크 매니악의 모방 범죄라서 그런지 드네프로페트로프스크 매니악의 설명도 같이 나온다.[열람주의17] 바닥에 구속된 사람의 목을 자르는 영상, 얼굴이 무너진 사람을 참수 후 잘린 목을 카메라에 들이대는 영상, 시체를 참수하는 영상, 머리를 총으로 쏘고 참수한 장면을 카메라로 줌인하는 영상, 대규모의 카르텔이 한 사람을 심문(尋問)한 후 참수하는 영상 등이 있다.[열람주의18] 벌거벗은 사람이 거꾸로 매달린 상태에서 산 채로 팔, 얼굴, 다리, 사타구니가 잘린다는 내용으로 후반에는 잘린 목을 들고 있는 모습과 잘려 바닥에 떨어진 팔다리를 비추는 모습이 나온다. 금속 배트로 수십 번 맞아 몸이 절단되는 영상이 나오기도 한다.[47] 영상을 보면 첫 번째 버스의 높이가 다른 버스들보다 높았다.[48] 화상 문서에도 나와있지만 영어로 검색하면 오히려 이보다도 훨씬 더 심하다. 심지어 이쪽이 단일 사진임을 감안해도.[열람주의19] 영상에서 악어 무리가 잠복하던 중 한 마리가 얼룩말의 복부 부근을 물어뜯는다. 얼룩말은 간신히 육지로 탈출하였으나, 고통에 몸부림치며 육지를 달리면서 내장이 쏟아진다. 마지막에 땅에 쏟아진 내장을 가까이 바라보며 영상이 끝난다. 내장을 핥는 것처럼 보인다는 의견도 있다. 약육강식 및 악어의 공격성을 다룬 장면이기에 자연의 법칙을 생각하면 어쩔 수 없으나, 얼룩말이 육지로 올라오는 장면부터 유혈 및 장기가 나오기 때문에 시청 시 주의할 필요가 있다. 그것보다 저걸 어떻게 찍었어? 본인이 악어 주인이야?[50] 둘 다 1988년에 일어났고, 가해자들이 폭력 서클의 일원이라는 공통점이 있다. 나고야 아베크 살인 사건이 5월에 발생하고 이후 여고생 콘크리트 살인사건이 11월에 발생하였다.[열람주의20] 멕시코의 범죄 조직 로스세타스가 산 채로 참살해 목의 피부를 벗겨 죽이는 내용, 남성이 여성을 참수하는 동영상과 19세 소녀가 참수당하는 동영상 및 브라질의 살해 영상이 모두 검색된다.[52] 과거 한국 웹상에서 자폐아 짱구 결말이라는 악성루머와 비슷하게 작가 본인 스스로 작품을 모든 것을 부정하며 난도질해서 끝냈다는 뜻이다. 과거 애갤에서 페이트 패러디 등으로 유명했던 모 플래시 애니메이터의 작품 중 이 악성루머에 분노하는 장면이 있었다.[53] 그나마 이쪽은 일반적인 3이 아닌 2~4다.[54] 호러 계열은 그로 묘사가 없으면 최대 3이 기본적이고, 엄청난 찜찜함을 주는 사진 "모음집"인 소문의 죠니/연꽃 콜라주나 깜짝 요소가 섞여있는 팬시아일랜드 정도만 4를 받지(물론 최대 위험도가 높긴 하지만 위험도 3만도 못한 수준으로 보일 수도 있다), 단일 그림으로 4를 책정 받는 경우는 드물다. 일본 유저들의 반응을 보면, 그림 면에서는 원탑 급이라는 듯. 근데 평균 위험도라서 사실 3만도 못하다는 평가가 많다.(...) 사실 모르고 보면 위험도 3 수준이라고...[열람주의21] 관객석이 전투기로 치이고 엔진으로 빨려 들어가고 폭사하여 시체가 다 산산조각난 사진이다. 한글로 이미지 검색 시 교통사고로 머리가 절단된 브라질인의 모자이크 사진이 함께 나온다.[56] 단일 사진으로는 위험도가 3~5 수준이다. 하지만 워낙 많아서 합치면 5는 거저 넘어간다.[열람주의22] 우선 시작부터 상대 배우의 얼굴에다 가볍게 구토하는 것으로 시작하며(그 와중에 맛있냐고 묻기까지 한다.) 키스하다가 입 안에다 구토, 펠라하다 말고 또 얼굴에다 구토, 심지어 잘 먹고 있던 치킨 샐러드에 구토하고는 그걸 사이 좋게 다시 뱃속에 담그기까지 한다. 그걸 또 구토하기 전에 적은 게 좋냐, 많은 게 좋냐고 물어보는데, 상대 배우는 많은 게 좋다고 답한다. 게다가 구토만 하는 것도 아니고 69하다 말고 대·소변을 보기도 한다. 나아가 대변의 경우는 "대단한 냄새~"라고 말하면서 조각내서 상대 배우의 입에다 담아주고 오줌은 아예 입 안에 직접 조준해서 싼다. 이런 걸 수십 번 한다.[58] 쿠웨이트에 있는 'Gulf Supplies and Commercial Services'라는 건설 회사의 계약직으로 종사했었다고 하며 그와 비슷한 시기에 참수 당했던 케네스 비글리와 잭 헨슬리 역시 이 회사에서 종사했었다고 알려져 있다.[열람주의23] 그는 참수가 시작 되기부터 목이 떨어질 때까지 극심한 고통에 단말마를 지르기에 소리만으로도 사람에 따라서는 트라우마에 걸릴 수도 있으니 심약자는 절대 시청을 삼가자. 처음에는 선명한 비명 소리였으나 목이 잘려 나가면서 성대도 잘려 나가는 탓에 후에는 정말 말 그대로 공기가 새는 듯한 비명 소리가 난다.[열람주의24] 난징 리퍼의 사진과 한쪽 팔이 완전히 잘린 아기의 모습, 머리가 파손되어 뇌가 길에 널브러진 사진, 얼굴과 눈알이 드러난 사진, 머리에 피를 흘리고 있는 시신 사진 등.[61] 과거 초기에는 2였으나 팝업 테러 및 바이러스로 인하여 4로 상승하였다고 한다.[62] 얼굴이 창백한 단발 머리 여성이 고개를 왼쪽으로 약간 기울인 채 입에서 피를 흘리고 빨간 눈을 지속적으로 깜빡깜빡거리는 움짤이다.[63] 절검단에 등재(2019년 5월로 추정.)된 이후 인기가 다소 급증하였는지 2019년 8월 21일에 조회수 2525(ニコニコ)회를 달성하였다는 니코레포의 기록이 올라와있다. 투고 날짜는 9년 전인 2010년 5월 22일이다.[64] 화질이 영 좋지 않아 잘 보이지는 않지만 파리 밑에 2~3마리 정도 자그마한 벌레가 꿈틀거리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아마 구더기일 듯 하다. 원본에서는 이 구더기를 브로리의 딸이라고 말하고 있다.[65] 영상에는 마리아 외에도 한 캐릭터가 더 등장한다.[열람주의27] 그것도 살해한 후 잡아 먹은 것이 아니라 아기가 고통에 비명을 지르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아랑곳하지 않고 산 채로 얼굴을 뜯어 먹었다. 검색하면 아기의 목이 뜯겨진 사진이 나온다.[67] 과거에는 베스트 고어에서 Bisexual Teenager at Maria Farinha Beach라는 제목으로 볼 수 있었다.[열람주의28] 영상은 15살의 가해자가 14살의 피해자 머리를 잡아당기는 것으로 시작하며, 가해자는 피해자의 얼굴을 때리며 바닷물에 담궈버린다. 그 뒤, 촬영자가 칼을 꺼내 피해자를 가격하고, 피해자를 모래 사장으로 끌고 온 뒤 이상함을 느낀 주변인들이 몰려들어 말리려고 하는 장면에서 끝난다. 피해자의 생사 여부는 알려지지 않았다. 베스트 고어 동영상에는 입에서 거품을 뿜은 피해자의 얼굴과 경찰에 끌려가는 가해자들의 모습도 담겨 있다.[열람주의22] 첫번째는 친가의 집에 틀어 박혀 살던 한 여성이 짐을 정리하던 중 어느 가방을 하나 발견하는데, 그 안에는 마약과 권총이 들어 있었다. 그녀는 호기심과 충동을 이기지 못하고 권총을 자신의 머리에 대고 방아쇠를 당기는 걸 서슴지 않으면서 사망한다. 두번째는 부부가 사는 집이 나온다. 부인은 남편에게 빚이 있다는 사실을 들켜 가정 붕괴의 위기를 맞아 남편은 이혼 서류서를 부인 앞에 두고 집을 나온다. 남아 있던 부인은 과거에 있었던 일, 현재 일어난 일, 앞으로 일어날 일을 생각해보지만 아무런 해결책을 생각할 수 없게 되어 천장에 줄을 달면서 목을 매달아 자살한다. 세 번째(바로 할복 누님의 파트이다.)는 왠지 모르게 죽고 싶은 여성과 그걸 또 촬영하고 싶다는 남성들이 나온다. 촬영 준비가 끝나고 하얀 기모노를 입은 여성은 부엌칼을 들고 자신의 복부를 가르기 시작하나 1차 시도는 손이 떨려 실패한다. 그리고 양손과 부엌칼을 묶고 2차 시도를 한 끝에 할복을 하는 데에 성공한다. 하지만 임팩트가 약하다고 판단했는지 할복한 곳을 통해 내장을 끄집어 내고 자신의 오른쪽 눈알까지 빼내는 기행을 벌인 후 사망한다. 여담으로 어느 사이트의 코멘트 중 '젖가슴이나 제대로 보여!(ちゃんと乳出せや!)'라는 코멘트도 있다.[70] 여담으로 링크 된 문서에서도 언급이 되어 있듯이 현재까지 해당 질환에 대한 뚜렷한 치료법은 존재하지 않는다. 그 대신 완전 치료는 불가능해도 낭종이 발생하는 속도를 억제해주는 약은 2014년 3월 24일에 일본의 오츠카 제약에 의해 이미 개발이 된 상태이며(상품명은 삼스카로 흔히 톨밥탄으로 불리는 그 약이다.), 신장의 기능 저하도 억제해주기도 하여 그에 따라 신부전의 시기도 늦춰 준다고 한다. 다만 이 약을 복용하게 되면 소변의 양 및 횟수가 늘어나기 때문에 부작용으로 다뇨증(당뇨가 아니다.)을 동반할 수도 있다.[71] 절검단 위키의 어느 코멘트에는 당시 정비사의 나이는 29세이니 살아있었다면 41세일 거라는 내용이 있는데, 미국의 연방 교통안전 위원회에서 조사한 보고서에는 64세라고 적혀있다.[72] 탑승 인원은 기장 1명, 1등 조종사 1명, 승무원 3명, 승객 114명으로 비행 중 발생한 사고가 아니기 때문에 탑승 인원은 전원 생존이다. 애초에 항공 사건사고로 취급 되지도 않는다.[73] 당시 엘패소 항공교통관제사와 엘패소 국제 공항 사이의 협정서(LOA)에 의하면 사고 발생 3개월 전인 2005년 10월 19일에 "우선 순위 브리핑 항목" 중 항공기가 주차 되어 있을 시의 엔진 가동 절차가 포함 되어 있었는데, 여기에는 이륙 직전을 제외하고는 반드시 5분 동안 한 쪽 엔진에 한하여 공회전으로 유지하라고 명시 되어 있었다. 게다가 게이트에서 항공기 엔진이 가동 중일 때는 공기 흡입 범위 내로 접근해서도 안되며, 접근을 막는 하네스를 착용하는 것이 원칙이다. 즉 해당 사고 그 자체는 안타깝지만 사실상 규정을 제대로 준수하지 않아서 발생한 인재라고 볼 수 있다.[74] 마지막 승객이 탑승하는 시점에서 사고가 발생하였다.[75] 아마 3인 1조로 정비하는 듯 하다. 목격 증언에 의하면 1명은 엔진의 안쪽 측면, 또 1명은 엔진의 바깥쪽, 나머지 1명은 엔진에서 몇 피트 떨어진 곳에 위치하고 있었다고. 다만 이 목격 증언은 정비 과정 중의 목격일 뿐, 사고가 발생한 시점에서의 목격자가 없거나 알 수 없다는 의미일 수도 있다.[76] 앞에 2명이 걸어가고 있고 뒤에 1명이 뒤따라가던 도중 엔진에 빨려 들어가 엔진에서 불꽃이 일어나면서 후면으로 피가 솟구치는 영상인데, 애초에 합성 티가 엄청나게 나는 가짜 영상이다. 게다가 기체의 도색부터 다르며 해당 영상의 기체는 창문이 없는 것으로 보아 화물기로 추정된다. 앞서 언급했듯이 해당 검색어로 소개 된 사고기는 승객이 탑승하였기에 당연히 여객기이다.[열람주의24] 처음에는 보이 스카우트인 소년들이 버스에서 내려 숲 속과 강 근처를 돌아다니는 모습을 보여주지만, 2분이 지난 언저리쯤에 슬리프코가 보이 스카우트들의 목을 조르거나, 목을 매는 씬이 연속으로 보여진다. 마지막에는 시체의 발목을 구두째로 톱으로 썰어버리거나, 목 없는 시신의 다리를 절단하는 등의 살인 및 시체를 손상시키는 씬이 다수 나온다.[열람주의23] 여성은 성폭행 당한 뒤 두개골을 강타 당해 살해 당했다. 검색하면 두개골이 깨지고 얼굴이 피투성이가 된 여성의 시체 사진이 나온다. 매우 화질이 좋고, 시체의 세부까지 선명하게 비치고 있다.[79] 그나마 5까지는 모자이크 없는 사진은 드랍한다.[80] 사실 위험도 3만 해도 고어, 음란물이라면 쉽사리 보여주지 않는 경우가 많다.[81] 장어의 영어 명칭이 Eel이다.[열람주의25] 영상의 내용은 한 여자가 욕조에 몸을(비록 노출이 적은 건 아니지만 옷을 입고) 담근 채로 마술을 시도하려고 발버둥치지만 결국 1분 27초에 다리가 축 처지고 사망하는 영상이다.[83] 얼굴 가죽이 뜯긴 사진, 잘린 발목 사진, 뽑힌 눈알 사진 등.[설명주의] 구글링 조금만 하면 나오긴 하지만, 얼굴 가죽이 벗겨지거나 피칠갑이 된 사람의 얼굴이 그냥 대놓고 튀어나온다.[85] 사실 520명 전원 현장에서 즉사한 것이 아니라 추락 당시에는 공식 생존자 4명 이외에도 적지 않은 수가 있었으나 사고 당시의 쏟아지는 비와 구조하기 불리한 지형, 저녁이라 시계가 확보되지 않는다는 등의 이유로 인해 사고 발생 14시간 후에 구조 활동을 시작한 일본 정부의 늑장 구조로 인해 생존자의 상당수가 저체온증으로 사망하였다.[86] 일례로 당시 기장이였던 타카하마 마사미의 시신은 거의 완전히 전소되어 치열 5개만 남은 아래턱뼈로 신원을 겨우 확인했다고 한다.[87] 비슷한 케이스로 KAL801, CCA129 등도 있으나 이 두 건은 상대적으로 충격적인 사진은 덜 나오는 편이다.[88] 눈치 챘겠지만 jodi는 다름 아닌 그들의 이름의 앞 글자에서 따온 것이다. 그들의 활동 목적은 인간에 친화적인 GUI와 CLI에 은폐된 컴퓨터의 내부를 파헤치는 것이라고 한다.[89] 이는 컴퓨터가 낡으면 낡을수록 노출 위험이 높고, 심지어 어떤 작품(예: folksomy.net)는 디스플레이 자체를 물리적으로 조지는 아트도 있다고 한다.[90] 다만 보는 것 자체도 별로 추천하고 싶지는 않다. 작품 내용도 매우 전파적이고 의미를 알 수 없는 수식과 그래프들이 나열되어 있으며, 들어가면 들어갈수록 영문을 알 수 없는 링크들만 수두룩하게 나와 일부 사람들에 한해서 공포감을 불러일으킬 수도 있다.[91] 최근 접속해본 결과 크게 위험한 요소는 찾을 수는 없었다. 무엇보다 개설된 지 25년이나 지난 사이트라 당시의 바이러스가 현재 컴퓨터에 먹히지 않을 가능성도 있다. 물론 이것이 보장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굳이 접속할 거면 어느 정도의 보안성을 가진 Tor 브라우저 등으로 접속하자. 물론 Tor 쓴다고 보안성이 보장되는 게 아니다.[92] 그냥 썸네일이 야짤이다 싶으면 매우 높은 확률로 타 사이트이다. 그 외에는 거의 대부분 유저들이 업로드한 영상.[93] 여담으로 'Got Something To Say Asshole?'라고 적혀 있는데 구글 번역하면 '할 말 없어?'라고 나온다.[94] 여담으로 사이트 내 최다 포인트를 보유하고 있는 유저(관리자이다.)의 포인트는 약 77만 포인트이다. 이 외에도 코멘트 수(현재 최다 약 37000개.) 업로드 수(현재 최다 약 35000개.)에 따른 랭킹도 있으며, 밴을 당한 유저 목록도 있다. 대놓고 혐오 영상이나 포르노 영상을 다루며 사람이 죽거나 죽어가는 영상에 농담 코멘트를 다는 등 제대로 된 사이트도 아닌 주제에 밴을 때릴 건수가 있다는 것이 의문이다. 랭킹의 경우는 관리자와 일반 유저 따로 집계한다.[열람주의27] 베트남의 경찰이 트럭 사고 때문에 몸이 두 동강 났는데, 여전히 의식이 붙어있다는 영상.[열람주의28] 파리가 들끓는 시신의 두뇌, 내장이 탈출된 채 죽은 남성, 목이 절단된 시신, 달아나던 한 사람이 포박되어 머릿가죽이 벗겨지고 살해 당하는 장면, 목과 머리를 가격 당해 사망한 어린이들과 오열하는 그들의 가족, 수많은 시체를 싣는 트럭의 모습 등이 있다.[97] 후술하겠지만 Insane 단계에 있는 17번 영상은 위키기준 위험도 3에 책정되어 있다. 다른 영상들이 3~5를 왔다갔다 하는 수준이고, 최종 영상은 그 악랄한 살인사건인 우크라이나 21(위험도 6)이다.[Beginner(1~3번)] 1번은 여성 2명이 팔씨름을 하다가 오른쪽 여성의 팔이 골절되고 파티장이 어수선해지는 장면. 그나마 여기 영상들 중에서 상대적으로 건전한 편이며, 같은 영상은 아니지만 비슷한 장면을 다룬 영상이 위험도 2에 등재되어 있다. 2번은 남성이 종이를 이용해 엄지를 절단하려는 영상. 3번은 남성이 종이컵 4개 중 칼날이 든 종이컵이 1개 있는데, 그걸로 종이컵을 골라 한번에 짓누르는 러시안 룰렛 게임을 하다가 바로 걸려서 출혈과 함께 비명을 지르는 영상. 똑같은 영상이 위험도 3에 등재되어 있다.[Easy(4~7번)] 4번은 토사물을 이용한 스캇물. 대강 전개는 2 girls 1 cup과 비슷한데, 참고로 투걸스원컵은 위험도 6이다. 5번은 대낮에 여성이 남성에게 무차별 난자를 당하는 영상. 6번은 불타는 차량에서 남성이 탈출하려는 영상. 7번은 현재 열람은 불가능하나 아기가 지하철역에서 떨어지고 철로를 지나가는 지하철에 치이는 영상이라고 설명되어 있다.[Normal(8~11번)] 8번은 문서의 'Female Escape Artist bathtub'을 참고. 9번은 거북이가 흰 쥐를 물어뜯어 두동강 내는 영상. 9번은 위키기준 위험도 3에 해당한다. 10번은 파리의 구더기가 눈에 기생한 고양이를 치료하는 영상. 11번은 역 플랫폼에 있던 사람이 지하철에 치이는 영상.[Hard(12~15번)] 12번은 음경에 달궈진 다리미를 갖다대는 영상. 13번은 소년이 다이빙을 하던 중 콘크리트에 부딪혀 안면이 갈라지고 바다가 피로 물드는 영상. 14번은 여성 노인의 눈에 있는 구더기를 제거하는 영상. 14번은 과거에 '여행하는 노인 여성'이라는 검색어로 등재된 적이 있었으며 당시에는 위험도 5에 해당했다. 15번은 음경을 드릴 연장으로 깎아내는 영상.[Insane(16~20번)] 16번은 문서의 '모피가 생길때까지'를 참고. 17번은 음경에 가득한 치구를 여성이 핥아먹는 영상. 17번은 특이하게도 공식위키 위험도 3에 등재되어 있지만, 여기서 충격받은 사람들이 꽤 많다. 18번은 항문에 병을 삽입하고 그 병이 깨져 출혈이 발생하는 영상. 18번은 위험도 5이며 쇼크 사이트인 1 Man 1 Jar로 유명하다. 19번은 잠깐 영어로 무언가를 얘기하더니 남성을 참수하는 영상. 19번도 위험도 5에 등재되어 있다. 20번은 문서의 '우크라이나 21'을 참고. 특히 20번은 위험도 6이며, 눈을 찌르고 휘젓는 등 잔혹하게 피해자를 살해한 스너프 필름이니 특히나 주의할 것.[103] さぶいぼ. 소름(鳥肌)이라는 뜻의 오사카 사투리이다.[104] 영상, 사진, 에로 영상, 에로 사진, 강간, 충격이 있다.[105] 각 태그에 연관된 기사가 많을수록 태그의 폰트가 크다.[106] 갱신을 한 날짜에는 하이퍼링크가 달려 있어 누르면 해당 날짜에 갱신된 기사들을 볼 수 있다. 기본적으로는 가장 최신 날짜가 있는 달이 표시되지만 다른 달의 기사를 보고 있으면 그 달이 표시된다.[107] 에로 계열, 그로 계열, 기타, 영상, 미분류, 사진, 충격 계열, 기사 소개, 유머 계열이 있다. 여담으로 에로 계열이라고 해서 순전히 야한 의미의 에로만 나오는 것은 아니고 중간에 그로테스크한 것도 섞여있다.[108] 달 별로 나열 되어 있는데 사실상 갱신 달력의 달 버전일 뿐이다.[109] 블로그 설명 밑에 달려있는 사이트 설명과 완전히 똑같다. 왜 2개 있는 건지 의문.[110] 현재 작성 기준 아무것도 없다.[111] 여기까지는 그 어떤 기사를 열람하더라도 반드시 표시되며, 열람한 기사를 보고자 한다면 다시 아래로 내려야 하는 귀찮음이 심하게 있다.[112] 해당 사이트로 바로 연결 되는 경우가 있고 타 사이트로 연결되는 경우가 있다. 웃긴 건 타 사이트로 연결되어서 그 사이트에서 보고자 하는 기사 제목을 찾아 눌렀더니 다시 해당 사이트로 연결되는 황당한 경우도 있다. 당연하게도 유해 사이트가 뜨는 사이트도 있다. 이는 후술할 모자이크가 처리된 사진의 원본 사진을 볼 때에도 마찬가지.[113] 사실 리뷰어=개발자라는 설이 정설이다.[114] 의아하게도 마토메 사이트인데 위험도가 4밖에 안 된다. 여담으로 거의 대부분의 그로 마토메 사이트는 위험도가 6이다. 여기에 바이러스까지 보태면 7이 된다. 대표적으로 YNC.[115] 과거에는 Uncover The World라는 사이트였으나 한 번 폭파된 후 새로 만들어진 사이트라고 한다. 따라서 현재는 Satanic cumshot으로 검색하면 관련된 사이트는 나오지 않아 굳이 접속을 하고자 할 때에는 현재의 사이트로 검색해야 한다. 물론 등재된 검색어로 이미지 검색을 하면 cutedeadguys에 있는 시체 사진들이 대량으로 뜨는데, 두 사이트 모두 같은 사람이 관리한다.[116] 이 때문에 본의 아니게 보는 사람 입장에서는 마치 메인에는 멀쩡한 사진을 이용하여 멀쩡한 사이트라고 둔갑 시켜놓고 사실은 혐짤 사이트라는 식으로 뒤통수를 때리는 듯한 묘한 느낌이 들기도 한다.[117] 제목이 비슷한데 오그리쉬 닷컴과는 다른 사이트이다. 사족으로 접속자 수가 일본인이 전체 국가의 45.2%를 차지할 정도로 압도적으로 1위이다. 한국인은 1.8%로 5위. 근데 정작 새 블로그라고 한 주제에 여기도 동년 12월 1일 이후로 글이 없다. 아무래도 cutedeadguys 관리에만 신경 쓰는 듯. 추가로 해당 블로그에는 국가 별로 카테고리가 있는데 다행하게도 한국은 없다. 다만 일본은 1개 있는데 바로 코다 쇼세이에 관한 글이다.[118] 너무 크다 못 해 몸을 반 바퀴 가량 휘감아져 있는 상태이다. 물론 굵기 및 길이만 봐도 비정상적인 것을 한 눈에 알 수 있기 때문에 말하지 않아도 합성인 것을 알 수 있다.[119] 물론 Offended 문서가 과거의 Scroll Below를 계승한 것인지는 알 수 없다. 아니 계승을 떠나 연관성의 유무조차 알려진 바가 없다. 단지 Shock Site의 문서에 있는 Scroll Below의 설명에 Offended를 언급하고 있을 뿐. 하지만 쇼크 사이트 문서에 있는 Scroll Below에 대한 설명을 다시 살펴보면 Offended 문서의 내용과 매우 유사한 것을 알 수 있다.[120] 대체 어떻게 뽑아낸 건지는 모르겠으나 고환이 줄에 연결 된 채 뽑혀져 있고, 신경줄을 늘려서 가위로 절제하는 영상이다. 영상 내에 소리는 나오지 않는다.[121] 맥 유저를 조롱하려고 만든 사진이라는 추측도 있지만 정확한 건 불명이다.[열람주의29] 한 백인이 중국인 남성을 침대 위에 묶어 놓은 다음에 부엌칼과 얼음 송곳으로 복부를 수 차례 찔러서 살해하고 토막 내어 시신과 성행위를 하는 등이 담긴 살인 동영상이다.[123] 과거 3이었다가 4로 올랐고, 5가 되었다.[출처] 절대로 검색해서는 안 될 검색어/서브 컨텐츠(r58).[열람주의30] 55일 동안 갈아 입지 않은 속옷 사진. 속옷인지 걸레인지 분간이 안 될 정도로 너덜너덜하고 진물 같은 것들이 덕지덕지 붙어 있는 느낌이며 털도 몇 가닥 보인다.[영상내용(1)] 뺨에 상처가 생긴 1명의 남성이 2명의 갱단에 붙잡혀 있는 상태에서 산 채로 마체테에 의해 왼손을 절단당한 뒤, 오른손도 절단당하는 내용.[영상내용(2)] 첫 번째 동영상에 이어서, 이번에는 산 채로 마체테로 오른쪽 다리가 잘린다. 그 후 바지가 벗겨져 하반신이 나체가 된 뒤, 오른쪽 옆구리가 칼로 난도질 당하지만 절단되지는 않는다. 이윽고 갱 단원 중 한 명이 권총을 꺼내 남성의 얼굴에 총알을 3발 발사한다. 얼굴에 총알을 맞은 남성은 안면이 붕괴되고, 왼쪽 다리가 절단된 뒤 다시 권총으로 안면을 얻어맞고 영상이 끝난다.[열람주의7] 산 채로 왼팔과 오른쪽 팔을 절단한 후 마체테로 배를 세로로 갈라 장이 튀어나오게 한 다음 흉부를 가른다는 잔혹한 내용이다.[열람주의9] 시작부터 한 남성의 얼굴 가죽이 벗겨져 있다. 갱 조직원들은 이 얼굴 살이 벗겨진 남성의 목을 낫의 날 반대편으로 수 차례 긋는다. 이후 이들은 커터칼을 꺼내 남성의 목을 자르려 시도하지만 심각한 부상을 입었음에도 불구하고 남성은 커터칼을 입에 물고 끝까지 저항한다. 하지만 조직원들은 입에 물린 커터칼을 빼앗은 후 남성의 입에 낫을 꽂아 넣고 그를 참수해버린다. 특히 동영상이 끝날 때까지 피해자가 살아있다는 점과 약물과 지혈대를 사용해 쇼크와 과다출혈로 인한 사망을 막았다는 것이 매우 충격적이다.[130] 마약 유통 범죄 집단으로 악명 높은 시날로아 카르텔의 두목인 이스마엘 "엘 마요" 삼바다(Ismael "El Mayo" Zambada)를 의미하는 듯하다. 이 인간은 시나올라 카르텔의 두목인 엘 차포와 그의 아들이 검거되자, 부하들을 시켜 시민들을 무차별 살상하는 등 온갖 패악질을 저지르며 경찰에 저항했고, 결국 2019년 오브라도르 멕시코 대통령은 엘 차포의 아들을 풀어주며 엘 마요와 합의를 보고 소탕 작전을 중단한다.[열람주의14] 한 조직원이 중년 남성의 머리채를 잡더니 몽둥이로 수 차례 내려친다. 그 후 쓰러진 중년 남성의 모습을 마치 보라는 듯이 소년의 머리채를 잡고 쓰려진 중년 남성이 있는 방향으로 강제로 목을 돌린다. 쓰려져 있는 중년 남성의 모습을 본 소년은 겁에 질려 울먹이며, 해당 조직원은 계속해서 중년 남성을 몽둥이로 내려치고 발로 복부를 걷어 찬 후 카메라를 바라보며 몇 마디 하더니 다시 미동도 없는 중년 남성을 몽둥이로 사정 없이 내려치기 시작한다. 그리고 다시 카메라를 바라보며 욕설 등을 내뱉고 다른 조직원이 쓰러진 중년 남성의 머리 쪽에서 다가와 단도로 그의 목을 산 채로 수십 차례 난도질하여 잘라내버린다. 이 모습을 본 소년은 패닉에 빠진다. 그렇게 중년 남성을 참수해버린 조직원은 보란 듯이 카메라에 자신이 참수한 중년 남성의 목을 들어 보인 후 그것을 남겨진 중년 남성의 몸 쪽으로 집어 던진다. 이윽고 몽둥이를 들고 있던 조직원이 이번에는 소년의 머리채를 잡고 끌기 시작하고, 패닉 상태에 빠져 비명을 지르던 소년이 시끄러웠는지 그에게 총을 겨냥하고 영상이 중략된다. 이어지는 영상에선 참수된 중년 남성의 시체 옆에서 소년이 상체와 팔 등에 자상으로 인한 출혈과 폭행으로 거의 저항할 수 없는 상태로 쓰러져 발길질을 당한다. 조직원 한 명이 중년 남성의 머리를 잘라냈던 단도로 보이는 날붙이로 소년의 흉부, 등, 팔을 수 차례 쑤시다가 왼쪽 흉부, 쇄골 아래를 깊게 찌른 채 후벼댄다. 고통에 울부짖는 소년에게 연신 발길질을 해대며 가슴을 막는 팔을 치우려 한다. 소년이 심한 통증에 저항하자 다른 조직원들이 머리를 걷어차고 움직이지 못하게 팔과 다리를 붙잡는다. 칼을 들고 있던 조직원이 쇄골의 자상에 칼을 꽂아넣고 피부를 양쪽으로 넓게 잘라내고는 왼쪽 가슴 피부를 다 잘라내버린다. 이내 산 채로 심장을 수 차례 찌르고 칼이 파묻힐 정도로 쑤셔넣은 뒤 마구 휘젓자 소년이 고통에 울부짖으며 반사적으로 허리를 심하게 휘적이다 다시 쓰러진다. 이어서 바로 오른쪽 가슴을 연신 난도질 하며 쾌재를 부르며 환호성을 내쉬면서 산 채로 상체의 가죽을 벗긴다. 벗겨진 상체로는 피하조직이 보이며, 내장이 튀어나온다. 그 후 갈비뼈 아래로 손을 쑤셔넣어 동맥과 정맥을 다 잘라내어 심장을 꺼내고 욕설을 내뱉는다. 소년은 움직임이 잦아들고, 숨을 거둔다. 이후 조직원들은 끝으로 소년의 심장을 반으로 갈라 내팽개치고 얼굴을 심하게 난도질 한 뒤에 오른쪽 쇄골에 심장과 함께 단도를 박아 세우며 영상이 끝난다. 충격적인 것은 소년이 심장이 꺼내지는 순간까지도 살아있었다는 사실이다.[열람주의25] 산 채로 칼로 가슴을 찢겨 장기가 꿈틀거리는 장면과 폐를 도려내 먹는 충격적인 장면이 등장한다.[열람주의31] 혀를 2~3번에 걸쳐서 절단하고 손가락을 하나씩 내려쳐서 부러트린다.[열람주의26] 성기를 칼로 절단하고, 고환에 바늘을 꽂아 넣고, 성기에 선인장을 대거나 개미를 가져다 대는 등의 장면들이 포함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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