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오 소닉 올림픽 평창 - malio sonig ollimpig pyeongchang

1.이 판권 자체는 세가에게 있고 닌텐도는 ip만 제공하는 협업관계

2.동계올림픽으로써는 마지막작품인 소치는 3ds로도 안나오고 wii u로만 나오면서 제작비도 못건지고 망했다고 함

3.그래서 동계 올림픽 판권을 유비소프트에 팔아 넘김

4.그러면서 나오게 된게 steep와 dlc

5.하계 올림피구도쿄판권을 따내면서 작업중이고 일부 예상하기로는 도쿄 이후 마리오 소닉 올림픽 시리즈는 안나온다는 예상이 대부분

결론: 한국입장에서는 서운하고 그럴수는 있으나 무조건 한국이 싫어서 뺏다 이건 오해가 있음 극우 느낌이 있다고 한글화 작업끝낸 정발 작품도 발매 취소한적도 있고 한글화에 있어서는 활발한 회사임

마리오와 소닉 소치 동계 올림픽 (r20220720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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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판 커버 아트. 북미판은 여기서 글자만 다르다.


1. 개요

2. 출전 선수

3. 경기 목록

4. 메들리 배틀 (Medley Mania)

5. 액션×앤서 투어 (Action & Answer Tour)

6. 올스타 챌린지 모드 (Legends Showdown)

7. 평가

1. 개요[편집]


마리오와 소닉 올림픽 시리즈의 4번째 작품으로, 런던 올림픽의 후속작인 동시에 밴쿠버 동계 올림픽에 이은 두번째 동계 올림픽 타이틀이다. 배경 대회는 2014 소치 동계올림픽.

전작까지는 가정용과 휴대용 게임기로 총 두 버전이 발매된 반면, 소치 동계 올림픽은 이례적으로 Wii U로만 발매되었다. 이러한 케이스론 닌텐도 스위치로만 발매되는 마리오와 소닉 AT 2020 도쿄 올림픽이 있다.[1]

북미, 유럽, 호주에서는 2013년 11월, 일본에서는 2013년 12월에 발매되었으며 당연히 한글판은 없다.

만약 계속 발매를 한다고 치면 다음 동계 올림픽은 평창 올림픽 게임이 될 것으로 보였다. 다만 판매량이 6만장까지 떨어지면서 평창 올림픽은 제작되지 않았다. 2017년 6월 E3 2017에서 유비소프트가 스팁 올림픽 DLC를 발표하였고, 이 시점에서 마리오와 소닉 평창 동계올림픽은 소치 올림픽 판의 판매 부진과 좋지 않은 평가로 인하여 출시되지 않는 게 확정되었다. 베이징 동계올림픽은 아예 관련 이야기조차 나오지 않은 걸로 봐서 동계 시리즈는 완전히 끝장났다 봐도 무방하다.

2. 출전 선수[편집]

밴쿠버 동계 올림픽, 런던 올림픽과 동일하다.

2.1. 마리오 팀[편집]

  • 마리오
  • 루이지
  • 피치
  • 데이지
  • 요시
  • 와루이지
  • 와리오
  • 동키콩
  • 쿠파주니어
  • 쿠파

2.2. 소닉 팀[편집]

  • 소닉 더 헤지혹
  • 마일즈 테일즈 프로워
  • 너클즈 디 에키드나
  • 에이미 로즈
  • 섀도우 더 헤지혹
  • 블레이즈 더 캣
  • 벡터 더 크로커다일
  • 실버 더 헤지혹
  • 메탈 소닉
  • 닥터 에그맨

3. 경기 목록[편집]

정식 경기 16종, 드림 경기 8종으로 전작에 비해 수가 줄어들었다.

3.1. 올림픽 경기[편집]

  • 알파인스키 활강
  • 스키점프 라지힐
  • 모굴
  • 스키 크로스
  • 바이애슬론
  • 스노보드: 평행대회전, 슬로프스타일, 스노보드 크로스
  • 스피드스케이팅 500m
  • 쇼트트랙 1000m
  • 피겨스케이팅: 싱글, 페어
  • 스켈레톤
  • 봅슬레이
  • 아이스하키
  • 컬링

3.2. 드림 경기[편집]

이전 작들과 달리, 드림 경기 내에서 아이템의 등장이 전무하여 올림픽 경기와의 차별성은 일부 종목의 다른 조작성과 스테이지 기믹 정도밖에 남지 않았다. 괄호 안의 내용은 북미판 경기 이름이다.
  • 윈터 스포츠 챔피언 레이스 (Winter Sports Champion Race)

첫 시작은 스키를 타고 상공의 헬리콥터에서 낙하하는 것으로 시작하며, 이후 ? 패널을 지날 때마다 스키/스케이트/스노보드/봅슬레이 중 하나로 현재 착용 중인 장비가 전환된다. 스키/스노보드 사용 중일 때는 눈길을, 스케이트/봅슬레이 사용 중일 때는 얼음길을 사용하는 것이 속도 향상에 도움이 된다.

  • 그루브 스노보드 (Groove Pipe Snowboard)

스테이지는 버섯 브리지. 대포, 그라인드 레일, 코인 등 스테이지 기믹을 제외하면 스노보드 크로스와 동일하게 조작한다. 2바퀴를 돌면 완주.

  • 뮤지컬 피겨스케이팅 (Figure Skating Spectacular)
  • 스트리트 아이스하키 (Snow Day Street Hockey)
  • 제트코스터 봅슬레이 (Roller Coaster Bobsleigh)
  • 홀인원 컬링 (Hole In One Curling)

스테이지는 스플래시 힐. 1명은 스톤에 탑승하고, 1명은 스톤을 밀어 먼저 목적지에 스톤을 도착시키면 승리한다.

  • 스노 메달 쟁탈 공굴리기 눈싸움 (Snowball Scrimmage)
  • 폭주 킬러 썰매 레이스 (Bullet Bill Sledge Race)

스테이지는 스위트 마운틴. 2명이 킬러가 끄는 썰매에 탑승하고 경주하는 종목. 스테이지 내의 파란 구슬을 모으면 에너지가 충전되며, 완충된 경우 잠시 동안 급가속할 수 있다.

4. 메들리 배틀 (Medley Mania)[편집]

베이징 올림픽의 서킷 경기, 런던 올림픽의 메들리 매치를 계승한 시스템. 다수의 경기를 연속으로 진행하고 포인트의 합을 겨루는 모드이다.

5. 액션×앤서 투어 (Action & Answer Tour)[편집]

올림픽 경기에 퀴즈의 요소를 섞은 모드로, 최대 4인까지 동시에 즐길 수 있다. 여러 올림픽 경기장을 돌면서 퀴즈와 보너스 게임이 섞인 이런저런 경기를 치르고, 최종적으로 포인트의 합이 가장 높은 1명이 승자가 된다.

6. 올스타 챌린지 모드 (Legends Showdown)[편집]

플레이어 캐릭터 20명을 5개의 팀으로 나누고, 각 팀이 서로 다른 에어리어에서 다수의 경기를 진행하며 레전드 트로피를 노리는 모드. 각 에어리어에 배정된 팀들은 팀원의 고스트, Mii, 그리고 1명의 라이벌과 경쟁하게 된다. 플레이어는 각 에어리어를 차례차례 클리어해야 하며, 각 경기를 치를 때는 현재 조작하고 있는 팀의 구성원 중 1명을 골라야 한다.

5개의 에어리어를 모두 클리어하고 나면, 5개 팀이 전부 레전드 트로피가 있는 곳에 모인다. 이 때 '팀 에그맨 네가'가 트로피 앞에 나타나며, 플레이어는 20명의 선수 중 1명을 골라 이들과의 최종보스전을 진행해야 한다. 종목은 드림 경기 중 하나인 윈터 스포츠 챔피언 레이스.

6.1. 팀 및 에어리어 구성[편집]

에어리어
팀원 (플레이어블 캐릭터)
라이벌 (보스)
Area 1
동키콩, 요시, 소닉, 테일즈
캐서린
Area 2
와루이지, 와리오, 너클즈, 에이미
마귀
Area 3
데이지, 루이지, 섀도우, 벡터
젯 더 호크
Area 4
마리오, 피치, 실버, 블레이즈
킹부끄
Area 5
쿠파, 쿠파주니어, 닥터 에그맨, 메탈 소닉
E-123 오메가
Area 6
(최종장)
Mii를 제외한 플레이어블 캐릭터 전원 (총 20명)
팀 에그맨 네가
(닥터 에그맨 네가, 루즈 더 뱃, 좀비쿠파)


참고로 라이벌들 대다수가 후속작에서는 플레이어블 캐릭터가 되었다.[2]

7. 평가[편집]


플랫폼
메타스코어
유저 평점


[[//metacritic.com/game/wii-u/mario-sonic-at-the-sochi-2014-olympic-winter-games|

55

]]

[[//metacritic.com/game/wii-u/mario-sonic-at-the-sochi-2014-olympic-winter-games/user-reviews|

6.2

]]


마리오와 소닉 시리즈는 Wii의 황금기를 통해 닌텐도를 정의했던 매력적이고, 한 입 크기이고, 모든 것을 망라한 엔터테인먼트의 완벽한 예시이다. 하지만 창의성의 부족과 Wii U 게임패드의 형편없는 구현은 6년 동안의 마리오와 소닉 4번째 작품이 확실히 실패했다는 것을 보증한다.

마틴 개스턴, 게임스팟 5/10 리뷰 중 발췌원본

Wii U로 발매된 첫 올림픽 시리즈이니만큼 그래픽 향상은 어느 정도 이루었다. 그러나 플레이 가능 종목 감소, 싱글 매치 이외의 컨텐츠 부실, 뒤떨어지는 조작성 등 전작에서 퇴보한 부분이 많아 악평을 받았다. 소치 동계올림픽 이후에도 마리오와 소닉 올림픽 시리즈는 괄목할 만 한 진보를 보여주지 못하고 매너리즘에 빠진 행보를 보여주면서, 제대로 된 성과를 내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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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마리오와 소닉 올림픽 시리즈
  • 2013년 게임
  • Wii U 게임
  • 2014 소치 동계올림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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