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월드 무료입장 - losdewoldeu mulyoibjang

티켓요금

종합이용권

이용범위 : 롯데월드+민속박물관

1Day

  • 어른

    62,000원

  • 청소년

    54,000원

  • 어린이

    47,000원

  • 베이비

    15,000원

After4 (오후 4시부터 입장)

  • 어른

    50,000원

  • 청소년

    43,000원

  • 어린이

    36,000원

  • 베이비

    15,000원

  • - 어드벤처&매직아일랜드 입장 및 놀이시설 이용(게임시설 등 유료시설 제외)
  • - 민속박물관 관람(오후 7시 이전 입장)
  • - 어드벤처&매직아일랜드와 민속박물관은 미이용에 따른 분리 환불 불가능

파크이용권

이용범위 : 롯데월드

1Day

  • 어른

    59,000원

  • 청소년

    52,000원

  • 어린이

    46,000원

  • 베이비

    15,000원

After4 (오후 4시부터 입장)

  • 어른

    47,000원

  • 청소년

    41,000원

  • 어린이

    35,000원

  • 베이비

    15,000원

  • - 어드벤처&매직아일랜드 입장 및 놀이시설 이용(게임시설 등 유료시설 제외)

꼭 알아두세요

연령에 따른 요금 적용 안내 (나이 확인이 가능한 신분증 또는 서류 제시)

- 베이비
1) 0~12개월 미만 : 파크 입장 및 유아 놀이시설(키즈토리아 등) 무료 이용
2) 12개월 이상 36개월 미만 : 파크 입장 무료(단, 단체 입장객 제외), 유아 놀이시설 이용은 유료로 이용 가능

- 36개월 이상 ~ 만 12세 : 어린이 요금 적용

- 만 13세 이상 ~ 만 18세 : 청소년 요금 적용(학교 및 학년 무관)

- 만 65세 이상 : 어린이 요금 적용(기타 우대 적용불가)

유아놀이시설

- 어드벤처 : 매직붕붕카, 햇님달님, 어린이 범퍼카, 로티트레인, 스윙팡팡, 유레카, 키즈토리아, 언더씨킹덤,
                        드림보트
- 매직아일랜드 : 머킹의 회전목마, 쁘띠빵빵

상시 우대 정보

장애인 우대 상세 우대 내용 보기

- 대상 : 장애인증 등 공식증빙 지참 고객 + 동반 1인

- 내용 : 종합이용권/파크이용권 50% 우대

국가유공자 우대 상세 우대 내용 보기

- 대상 : 국가유공자증 등 공식증빙 지참 고객 + 동반1인

- 내용 : 종합이용권/파크이용권 50% 우대

임산부 우대 상세 우대 내용 보기

- 대상 : 모자수첩 등 공식증빙 지참 임산부 본인

- 내용 : 종합이용권 50% 우대

다둥이 행복카드 우대 상세 우대 내용 보기

- 대상 : 다둥이 행복카드 회원 가족 본인(카드에 명기된 가족에 한함)

- 내용 : 종합이용권 30% 우대

서울특별시 송파구 올림픽로 240 호텔롯데 롯데월드대표자 : 최홍훈

사업자등록번호 : 219-85-00014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송파 제5513호전화 : 1661-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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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증범위온라인 예매 서비스 운영(롯데월드)

유효기간2020.11.18~2023.11.17

한국서비스대상 명예의전당

뉴시스

[인사이트] 김소영 기자 = 거리 두기 해제로 테마파크 롯데월드에 인파가 몰리면서 과거 최악의 '눈치 싸움 실패' 일화가 재조명됐다.

지난 2006년, 롯데월드에서는 아틀란티스에서 탑승객이 추락해 사망하는 사고가 있었다.

당시 비번이었던 A씨는 동료 직원과 술을 마신 뒤 아틀란티스에 탑승했으며, 안전띠 착용 및 안전바 장착 여부를 제대로 확인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롯데월드 측은 안전사고에 대해 사과하는 뜻으로 2006년 3월 26일 무료 개장 행사를 마련했었다.

뉴시스

문제는 몰려들 입장객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 것에 있었다. 실제 무료입장 행사에는 인파 쏠림이 지속됐고, 35명이 부상당하고 미아가 발생하는 등 현장은 아수라장이 됐다. 그뿐만 아니라 잠실역과 롯데백화점 잠실점 역시 혼잡이 빚어졌다.

오전 4시부터 몰려들기 시작한 인파는 단 3시간 만에 5만여 명으로 늘어났다.

결국 조기 개장을 한 후 오전 7시 20분께 사고가 났다. 안전요원은 서서 대기 중인 관람객들에게 앉으라고 했으나, 이를 입장하라고 오해한 뒤편 사람들이 밀어붙여 7명 정도가 중경상을 입었다.

바닥에 넘어지거나 깨진 출입구 유리창에 골절 등 중경상을 입는 환자가 속출했으며, 35명이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

사고 직후 투입된 의경 400여 명이 질서 유지에 나서며 가까스로 사태가 수습됐다.

MBC

오전 9신 40분께 롯데월드 입장객은 3만 5천 명을 넘어섰다. 이는 롯데월드가 받을 수 있는 동시 입장객에 거의 준했으므로 어쩔 수없이 입장을 중단시켰다.

결국 롯데월드 측은 31일까지로 예정돼 있던 무료 개장 행사를 27일 이후 전면 취소했다.

당시 입장객들에 따르면, 놀이기구 한 대를 타기 위해 9시간을 대기해야 할 정도로 사람이 가득했다고 전해진다. 롯데월드 역사상 최악의 '눈치 게임 실패' 역사였던 셈이다.

한편, 당시 경찰은 무료 개장 행사를 앞두고 다양한 문제가 발생할 수 있음을 경고했지만 회사 측이 충분한 대비를 하지 못해 '안전불감증'이 만든 사고라는 지적을 받았다.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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