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차를 주차하다가ㅠㅠ 옆차를 살짝 긁었나봐
나중에 전화가 와서 알았는데, 내려가보니까 확실히 범퍼쪽에 페인트가 2센티정도 까졌더라고.
미안하다고 사과하고 어떻게 처리했으면 좋겠냐고 물었는데, 보험처리 해달라고 하길래 보험처리 해줬거든
근데 방금 다시 전화와서 "새차인데 범퍼갈고 보험처리 해서 사고이력 남는거 손해인거 같다. 그냥 서로 수리비 주고받고 끝내자"고 하더니 범퍼 도색비용 + 차 렌트비 해서 70을 부르시는거야
나 사고를 처음 내봐서...이게 맞는건가 싶고ㅠㅠ 내가 잘못한게 맞기는 한데, 4~50까지는 생각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70을 부르시니 좀 과하다 싶어서 일단 생각해보고 말씀드리겠다고하고 끊었어.
원래 새차 긁히면 저 정도 나와ㅠㅠ?????
보험처리 하는게 나을까 아니면 그냥 돈 드리고 끝내는게 나을까
안녕하세요. 강온별 보험전문가입니다. 질문에 답변 드리겠습니다. 수리비용이 많이 나오신 경우는 어쩔수 없는 상황이시나 수리비가 부담이 되지 않는다면 보상처리 끝난후 환입처리 할건데 금액이 어떻게 되냐 확인후 보상나간 금액 보험사 입금 되시면 무사고 처리가 되십니다 할증을 위해서 환입처리 권장 드립니다 신고사유 :
안녕하세요. 정광성 손해사정사입니다.
주차된 차량을 파손한 것이기 때문에 보험 처리를 해주셔야 합니다.
수리비와 수리기간 렌트비를 지급해야 하며 수리비가 어느 정도 나오는지를 보시고 보험 처리를 할지 직접 처리할지를 결정하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2021. 11. 16. 22:12
신고사유 :
안녕하세요? 아하(Aha) 보험 분야 지식답변자 강샛별 보험전문가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개인 합의가 안되냐고 물어보시길 바랍니다 차량 맞기면 수리비가 많이 나오실 겁니다
2021. 11. 16. 21:27
신고사유 :
안녕하세요. 고승재 보험전문가입니다.
적정선에서 현금처리하는방법이 좋겠지만
차량수리한다고 하는거보니 그냥 보험 접수하시면
보험사측에서 해결해줄겁니다
큰문제아니니 너무 걱정마세요
2021. 11. 18. 16:10
신고사유 :
안녕하세요. 김화식 보험전문가입니다.
안타깝게되었습니다.
상대차가 대물접수를 원하니 대물접수해주셔야 합니다.
상대차량이 불법주차를 했을경우는 상대도 10~15% 과실 인정될수 있습니다.
2021. 11. 18. 09:12
신고사유 :
안녕하세요. 문효상 보험전문가입니다.
어쨋든 사고를 낸 사람은 가해자 입니다. 모든 사고시 기본 원칙은 원상복귀입니다. 당연히 피해자가 해달라는데로 해주시는게 맞습니다. 또 그렇게 사고가 날때를 대비해서 보험을 드는게 아니겠습니까? 그냥 보험처리하고 맘편하게 잊으세요~~
2021. 11. 16. 23:07
신고사유 :
[차한잔] 아파트 주차장 주차된 차를 긁었는데요...
연락드려서 차를 긁었는데 내려오셔야할것같다하니
지금 집에 없으니 사진찍어 문자 남겨달라해서 문자보내고 하루지나니 연락이 왔습니다
철판이 깍여서 갈아야한다고합니다
60만원정도 공임 나온다고 현금40으로 해결하던지 보험처리하라고하네요
어떻게할꺼냐고 막 보채길래
지금은 시간이 늦었으니 내일 연락드린다하고 끊었는데...
이정도를 판금하나요?
그리고 주차를 이렇게 해놨는데 저쪽은 과실이 없는건가요?
그냔 회사차량이라 보험처리하면 그만이긴한데
통화하는 말투가 좀 약오르네요...
이런걸로 신경쓰지말고 보험처리하세요. 주차구역 선 밟은 사진찍은거 보험사에 보내주시구요.
방법없죠ㅜㅜ 보험처리 해야죠
상대 주차를 탓할수는 없어요
심지어 상대가 불법주차여도 긁으면 다 물어줘야하는거로 알고있습니다
10-20이면 고치겠네요.
요즘은 옛날 같지 않아서
보험사에서 다 확인해요.
차가 왜 저렇게 튀어 나왔을까 했는데, 경차 구역인가요?
저는 예전 앞집 아주머니가 긁었는데 저정도였죠.
당시 저는 그냥 괜찮다고 했는데...
딱히 뭔가는 없군요...
저도 그냥 첨엔 보험처리하려고했는데 통화하는 말투가 참 거시기해서요...
보험사에 사진이랑 잘보내주고 접수해야겠습니다~ㅎㅎ
신경쓰지 마시고 그냥 보험처리 하세요.
과잉정비를 시도한다면 보험사에서 알아서 태클걸테니까요.
사실 저 정도면 누군가에게는 걍 컴파운드로 대충 문지르고 넘어갈 수 있는 일이겠지만, 누군가에게는 애정과 추억이 담긴 차라서 무척이나 속상할 수도 있거든요. 그러니 상대방의 배려가 없다고 너무 원망하거나 미워하지는 말아주세요.
사실 어쩌겠습니까, 이미 긁어버린 것을요... 액땜했다 생각하시고 훌훌 털어버리시길 바랍니다. ㅜ_ㅠ
주차가 아예 잘못된것이라도 별개로 차를 긁으셨으니 책임지셔야 하는데, 이런저런 일 귀찮으니 보험드는거 아닐까요.
그리고 주차때문에 과실을 느끼셨다면 차를 빼달라고 하셨어야합니다.
Updated at 2021-05-16 20:37:39
저거 10만원도 안들어요.
우들두들 찌그러 진거 펴고
한판 다 도색하는데 안깍고 30정도?
그냥 보험처리 하세요.
Updated at 2021-05-16 20:38:50
덴트집가도 전체도색을 해야할겁니다.
30만원 정도나올텐데 하루 차를 못쓰니 렌트비를 포함한다치면 현금40만원으로 해결하는게 유리해보입니다.
40만원이면 보험보다는 직접처리를 추천드려요.
Updated at 2021-05-16 20:41:30
주차구획 벗어난 부분(과실) 언급하시고 35까지 해달라고 조율해보세요. 그리고 어지간 하면 적은 금액일 경우 보험처리하지 말고 현금박치기 하는 게 훨씬 낫습니다. 경험담입니다.
Updated at 2021-05-16 21:03:47
저 정도면 도장만 새로 하면 되지요.
년식도 꽤 오래 된 차로 보이는데.
기아 k3 이전에 나온 모델인데 모델명, 년식도 짐작이 안되네요.
그냥 보험으로 처리하세요.
글쓴분 차가 법인차량이니 말입니다.
저는 2년전쯤 상대방 차주가 하도 괘씸해서 괜히 보험처리 미뤘더니
나중에 저한테 피해가 오더군요. (그때도 제 차가 법인차량 이었는데)
아무튼 자동차 관련해서는 이상한 문화가 있습니다.
사고 한번 당하면 상대방한테 덤테기 씌우려는 인간들.
Updated at 2021-05-16 20:58:00
피해자 입장에서는 신경 안 쓸 일 신경 쓰게 생겼고, 정비소 왔다갔다 수고해야 하고, 도색하면 색 아무리 잘 맞춰도 문짝하고 차이나서 볼 때마다 신경 쓰입니다.
정밀 개진상 부리는 거 아니면, 가능한 피해자 입장에서 잘 처리해주심이…
Updated at 2021-05-16 21:02:00
새 차도 아니고 10년은 넘은 차같아 보이는데.
군데 군데 흠집도 보입니다.
그리고 차를 아끼는 사람이면 차를 저렇게 뻘쭘하게 주차하지 않죠.
옆에 나란히 주차한 k5 보다 20센티는 튀어나오게 주차했네요.
연식이 몇 년 된 건지, 차를 아끼는지 아닌지가 이 사고랑 무슨 상관이 있을까요?
피해자는 사고 안 났으면 쓸 필요 없는 정신적, 시간적 소모를 겪게 되었는데요.
참고로 경차주차구역에 주차해서 앞으로 좀 튀어나왔는데, 장애인주차구역처럼 법으로 규정된 게 아닌 임의지정이어서 과실 책임은 없을 겁니다.
10만원 합의 시도해보고 안되면 보험처리로 가겠습니다~
많은 조언 감사드립니다~^^
10만원 합의는 솔직히 선 넘는 일이고 그냥 보험처리 하세요
입장 바꿔서 글쓴님이 반대입장이면 수리비용이 10만원 나온다고 해서 10만원만 주면 좋겠어요?
정비소도 왔다 갔다 해야 하고 수리 시간도 걸리고 아무리 도색 잘해도 신경이 쓰일텐데요?
현금 합의하지 마시고 그냥 보험처리하세요. 사람이 타고 있지 않으면 대물처리만 되니 보험료 인상 가능성도 많지 않습니다. 수준이하 상대방과 말섞지 마시고요. 경험담 입니다.
준중형차를 경차 구역에 주차하는 것을 볼 때 정상적인 대화가 가능할 것 같지는 않습니다.
10만원 얘기는 하지 마시고 그냥 보험사로 처리하시는 것이 정신건강에 도움이 될 것 같네요.
저같으면 걍 리무버로 문질러버리등가 말텐데
차를 괸장히 사랑하나봅니다.
아무리 휀다라도
보험처리하셍융~
40줘도 100%수리 안하고 탈것 같은데..
연식으로 봐도 딱 붓페인트면 끝인데..
원하는 현금 주지말고 보험 처리 하셔야죠!!
판금도색 20~30이면 충분할듯.
상대가 현금을 과하게 요구해서 쇼브 안된다 싶으면 스트레스 받지마시고 보험처리하세요.
법인 차량은 다른 처리방식이 또 있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저라면 그냥 일단 보험처리하고 보험갱신시에 금액 비교 후 상환해서 대물보상기록을 없애거나 할 듯 합니다.
Updated at 2021-05-16 21:57:42 (125.*.*.61)
글쓴분은 어쩐지 피해차주를 진상으로 몰아가시려는 느낌이 드네요...
저분도 주차를 잘했다고 볼 수 없지만, 상대방 차가 새차건 헌차건 내 실수로 흠집 냈으면, 시간적 손해, 스트레스 등 감안해서 흠집낸 값 이상으로 책임져야 하는 건 상식입니다. 그러라고 보험도 드는 거구요.
통화하는 말투? 입장 바꿔서 생각해보세요. 본인 실수로 내 차 긁어놓고 보상 싸게 땜빵하려는 분(제발 신사임당 2장으로 합의시도 안하셨기를)에게 친절한 말투가 나갈까요?
저도 초보 때 남의 차 긁어봤고, 이 사례보다도 가벼운 스크래치였지만, 피해차주한테 무조건 죄송하다고, 최대한 불편하시기 않게 원하시는 대로 처리해드리겠다고 했었습니다. 그게 정석입니다.
Updated at 2021-05-16 22:53:18
전화를 처음 드렸을때 주차하다 차를 긁었습니다 죄송합니다
내려오셔서 확인하셔야할것 같습니다...했습니다
당연히 제가 잘못했고 내려오셔서 확인하시면 바로 보험사 접수하려했구요~
그런데 바쁘시다고 지금 집이 아니시라고 사진찍어서 문자 보내놓으라고하셔서 알겠다고 끊고 문자보냈습니다
이부분에서 제가 어딜 사고내놓고 싸게 땜빵하려는 사람으로 보이는지 궁금하네요...
물론 저도 제가 잘한건 하나도 없다는걸 잘 알고있급니다...
그냥 죄송하다 보험처리하겠다 딱 이거면 끝나는 일이였지만...
저분이 과하게 현금을 유도하는 느낌을 받았기에
그리고 그 이전에 통화자체에서 본문에 올리지는 않았지만 비속어를 사용한점에 대해서 저도 사람인지라 제 잘못임에도 기분이 상해서 이렇게 글을 올리게된것입니다...
Updated at 2021-05-17 10:32:13
현금 40 요구한거 과하지 않습니다.
도장 한면 하려면 아무리 싸도 30만원 이상 들거든요.
그럼 차 맡기고 이틀정도 뚜벅이로 다니던지 해야 하는데 ....
역지사지로 생각해보세요..
수리 안하고 40 먹어도 매일 기스난 차 보는거 마음 상합니다....
Updated at 2021-05-16 21:37:46
수리비만 드는거 아닙니다. 수리하는동안 이용해야될 차량, 수리점까지 차 가져가고 다시 가져오는데 드는 비용. 수리시 왔다갔다 하는 기름값까지 다 청구해야되는게 맞지요. 차가 안다쳤을때와 최대한 비슷하게 불편함이 없어야되니까요.
보험처리가 편할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런거 안따지고 40달라고 하는건데.. 40이면 사실 장기적으로 현금이 나을수도 있거든요.
은색차가 양아치 아닌가? 경차자리에 주차한 사람이 잘못한거 아닌가요? 차가 저렇게 먼저 튀어나온건데 글쓰신분이 억울하네요.
2021-05-16 21:45:19 (222.*.*.228)
Updated at 2021-05-16 22:04:07
30-40정도면 장기적으로 현금이 유리할 수도... 저 같으면 조금 딜 시도해볼거 같습니다.. 그런데 범퍼 쪽 살짝 움푹 들어간것도 이번 사고인가요? 긁힌것만이라면 컴파운드로 박박 닥으면 티 많이 안날수도.. 붓펜 컴파운드로 한번 작업해드리고 가격 확 깍아보시기 바랍니다.. 어ㅉ됏든 사고를 유발하셧으므로 절대 저자세로 죄송하다고 하셔야 상대방도 과한 청구 안할수도 있거든요. 제가 경험해본적이 있어서..
돈주는 것 보다 보험처리하는 것이 잊는데 빠를 겁니다.
사고 글쓴님이 내신거 아닌가요?
글 읽다가 잠시 착각했네요. 글쓴님께서 피해자인걸로요.
저라면 돈 몇푼떠나 도색을 하든 판금을 하든 차는 2일은 수리해야되는데 내 시간 쓸데없이 쓰는게 정말 짜증날거 같네요.
상대가 필요없는 추가비용을 요구하는게 아니면
나라면 xx하겠다는 댓글들은 큰 의미는 없는것 같습니다
윗분말씀대로 일단 수리하러 맡기는것부터가 일인데요.
불법주차한 차를 긁어도 일단은 물어줘야하니까 튀어나온건
다르게 문제될수 있긴 하겠지만 또 내가 긁은것과는 다른 문제니까요
과하게 현금유도한다고 생각하시면 그냥 보험처리하는게 속편합니다, 깊이 생각하지마세요 속만상해요
그냥 깔끔하게 보험처리 해야죠. 그러라고 보험 드는거니까요. 잘 해결 돼시길 기원합니다
전 이것 저것 신경 쓰기 싫어 보험처리합니다.
그러려고 보험드는 건데요.
포인트를 다들 놓치고 계시네요. 일단, 작성자님이 회사차니까, 보험처리하는게 더 편하다고 하시니, 보험처리하시면 되고요. 상사한테 잔소리 좀 듣겠죠. 현금 40 보다 잔소리 한 번이 낫다 싶으면, 보험처리 하시고, 잔소리 듣기 싫다 하시면, 현금 40 주시고요.
원칙상으로는, 차 수리비, 이틀간의 차량이용비용이란 게 들어갈 수 있지만, 정상참작이라는 게 있죠. 차 상태를 보세요. 포르테입니다. K3 도 아니고요. 년식도 꽤 되어서, 이미 상처 날대로 난 차인데, 저런 차를 저런 흠집때문에 한 판 판금하지는 않아요. 저렇게 오래된 차 판금하면, 오히려 다른 부위와 색깔 차이 나서 더 이상합니다. 그냥 컴파운드 칠하고 말죠.
저도 2014년식 제차에 비슷한 상처 냈다고 하시는 아줌마한테, 그냥 제가 컴파운드 칠할 테니 5만원만 달라고 하고 보내 드린 적 있네요. 현실적인 대안이 필요하죠. 누가 저런 차에 저런 상처로 판금을 합니까.
원칙적으로 처리하는 게 맞긴 하지만, 상황에 따라 피해 차량 상태에 따라 어느 정도 융통성을 발휘할 수도 있는 건데, 그걸 안 하시고, 용돈 챙기실려는 것 같아서 좀 그렇긴 하네요.
훈훈한 미담을 기대하며 읽었는데 그냥 현실 세계의 일이군요 인사 사고는 없으니 40주고 합의보단 보험 처리 후 보험사에 금액 문의한 뒤 현금 납입하는게 나은 방법일 것 같군요
비싼 보험비 내고 뭐하러 고민하시는지..
그냥 보험회사랑 이야기 하고 끝내시면 됩니다.
그리고 저 상태로는 판금 못합니다. 예상 비용으로는 한판 도색이니 30~40만원 보네요.
저도 예전에 상대방 차 범퍼를 주차장에서 아주 미세하게 긁었는데
딱 이렇게 말씀하시더라구요.
하루 뒤에 문자 와서는
50만원 주면 알아서 잘 처리하겠다...
생각해보니 기분이 나빠서 보험처리 했는데요.
2년 전에 제가 비슷한 사고를 겪어보니
(제 차는 조금 더 많이 스크래치가.ㅠ)
렌트에... 이것저것 신경쓸게 많더라구요...
아... 이래서 사고는 안나는게 가장 좋구나...
교훈을 얻고... 몇 년 전 아주 미세하게 긁은 분께
죄송스럽더군요.
(사고를 냈건, 당했건..) 깔끔하게 보험처리 맡기시는게 제일 편합니다.
하아... 다들 가해자한테 너무 관대하시네요.
낡은 남에 차라고 무시하시면 안되요. 각자의 사정이 있고 각자의 추억이 있는건데 연식이 오래됐다고 해서 소중하지 않은건 아닙니다.
상식적으로 50이하는 보험접수 하지 않고 현금으로 처리하는게 장기적으로 유리합니다. 보험료 인상분이 더 커질수 있어서요. 물론 회사차라서 보험접수 권해드립니다.
실수는 페노메논님이 하신거니까 너그럽게 이해하고 보험처리 하시죠. 상대방 입장에서는 기분 나쁜게 당연합니다. 주차해놓은 차를 긁었다는데 기분좋은 사람은 없겠죠? 또 상대방이 어떤 상태에서 연락받은건지 모르잖아요. 안좋은일이 여러개 겹쳐서 그런걸수도 있구요.
상대방 차를 긁으셨으면 그냥 원하는대로 해 주세요.
2021-05-17 15:13:15 (61.*.*.44)
컴파운드질 하면 될거같습니다. 라는건 내차일 경우고..
남의차는 그 차주가 원하는대로 해주는게 좋겠죠.
저같으면 보험처리 ㄱㄱ
저도 10~20만 이상은 비싸다고 생각되네요
누가 보면 피해를 당하신것처럼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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