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게임매출순위 - jeonsegye geimmaechulsun-wi

/사진=센서타워

엔씨소프트의 멀티플랫폼 MMORPG '리니지W'가 올 1분기 전세계 모바일게임 매출 순위 1위에 오르며 흥행질주를 이어가고 있다. 회사 측은 오는 24일 첫번째 글로벌 공성전으로 흥행 가속페달을 밟는다는 계획이다.

1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리니지W'가 올 1분기 구글플레이에서 매출 1위를 달성했다. 시장 조사 업체 센서타워가 공개한 '2022년 1분기 전세계 모바일 게임 매출 순위'에 따르면 리니지W는 구글플레이에 입점한 게임 중 가장 높은 매출을 기록했다. 리니지W는 지난 11월 글로벌 동시 출시 후 각종 기록을 경신 중이다.

리니지W는 출시 후 5개월이 넘도록 구글플레이에서 선두권을 유지 중이다. 한국 뿐 아니라 대만 구글플레이에서도 1위에 올라있을 만큼 해외에서의 입지도 탄탄하다. 한국과 대만 이용자들을 중심으로 치열한 경쟁이 펼쳐졌으며, 국가를 초월한 세력까지 등장해 또다른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이러한 흐름이 크리에이터들을 중심으로 생중계되면서 보는 재미까지 더했다.

무엇보다 국가간 경쟁구도가 이어지며 대규모 전투가 하루에도 수차례 발생하고 있다. 우호적이었던 혈맹이 적대 관계로 돌아서거나, 하루아침에 경쟁 혈맹과 협력하는 등 보스 레이드를 두고 게임 내에서 다양한 스토리가 펼쳐지고 있다.

/사진=엔씨소프트 제공

애초부터 글로벌 원빌드로 게임을 서비스하며 국가전을 내세운 기획의도가 제대로 먹혀 들고 있다는 평가다. 10년 넘게 공들여온 엔씨소프트의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실시간 번역 기술로 다른 국가 언어 채팅도 자신이 사용하는 언어로 변역된다는 점도 리니지W 흥행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엔씨소프트는 이용자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는 콘텐츠 업데이트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출시 후 신규 영지 '아덴', 축복 서버 등 다양한 콘텐츠를 도입했다. 최근에는 공식 생방송을 통해 이용자 의견을 청취하고 피드백을 반영한 콘텐츠를 도입하기도 했다. 무엇보다 방송 중 '리니지의 꽃'이라고 불리는 공성전의 상세 콘텐츠를 공개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그리고 마침내 '리니지의 꽃' 공성전이 시작된다. 오는 24일 첫 공성전이 실시되는 것. '켄트성'을 무대로한 첫 공성전은 게임에 또 다른 변화를 가져올 전망이다. 리니지W의 공성전은 수호탑을 파괴하고 면류관을 획득하는 원작의 방식을 유지한다. ▲젤라틴 큐브로 변신해 계단을 만들어 성벽을 오르고 ▲성벽 위에서 원거리 공격을 통해 상대를 제압하는 등 새로운 전투방식도 선보일 예정이다.

엔씨소프트는 리니지W는 공성전 외에도 '오만의 탑', '다크엘프' 등 리니지 지식재산권(IP)의 '시그니처 콘텐츠'도 준비 중이다. 올 하반기에는 북미, 유럽, 남미 등 2권역에도 리니지W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2권역 서비스에는 대체불가능한토큰(NFT)을 활용한 콘텐츠 도입이 예고돼 있어 이용자들의 기대감이 상당하다.

허준 기자

전 세계 디지털 게임 수익은 전년 대비 15% 증가하여 2021년 1월 116억 달러에 도달했습니다.

모든 플랫폼에서 매년 매출이 증가했습니다. 모바일 매출은 6% 증가했으며, 이 기간 동안 PC 매출은 31%, 콘솔 매출은 24% 증가했습니다. 1월은 10% 이상의 수익 성장을 한 달이지만 코로나19 이전의 게임 수익에 대한 전년 대비 비교가 가능한 마지막 달 중 하나입니다.

지난 1월, 새로운 캐릭터 출시와 새로운 콘텐츠 시즌 덕분에 "발로란트"는 매출과 플레이어가 반등했습니다.

12월부터 1월까지 수입은 39%, 유저 수는 29% 증가했습니다. 월간 유저 수 증가의 72%는 복귀유저가 차지했습니다. 게임의 장기적인 성공은 개발사인 "라이엇 게임즈"가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업데이트 플레이어가 계속 복귀하도록 유도하는 능력에 달려 있습니다.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플레이어 수는 11월의 "어둠 땅(ShadowLands)" 확장에 대한 흥분이 가라앉으면서 다시 정상 수준으로 떨어졌습니다.

11월부터 1월까지 매출은 61% 감소했고 유저 수는 41% 감소했습니다.(이 수치에는 중국이 포함되지 않음) 이것은 어둠땅이 더 크고 화려한 출시를 했지만 지난 몇 번의 확장에서 본 패턴과 대략 일치합니다. 블리자드는 확장팩으로 수익을 높일 수있는 빈도를 늘리는 방법을 찾은 것 같습니다. 블리자드는 최근에 올해 안에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 클래식에 2007년의 불타는 성전 확장팩을 추가 할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완전히 새로운 확장판과 클래식 확장판을 번갈아 출시하면 2년마다(확장판의 일반적인 개발 시간)가 아닌 가까운 미래에 매년 수익이 급증 할 수 있습니다.

레드데드리뎀션2의 PC 유저 수는 1월에 사상 최고 수준을 기록했으며 콘솔 버전의 유저 수를 거의 두 배로 늘 렸습니다.

12월에 락스타(RockStar)는 게임의 멀티 플레이어 구성 요소인 레드데드온라인(Red Dead Online)을 4.99달러(2월 15일에 19.99달러로 인상 됨)에 단독 구매로 판매하기 시작했습니다. 12월과 1월에 레드데드리뎀션2와 레드데드온라인의 PC 판매량은 총 180만개로 콘솔 버전(61.1만)보다 훨씬 높았습니다. 이번 PC버전의 판매량이 높았던 이유로는 콘솔 버전의 일부 소유자들이 향상된 그래픽과 같은 기능을 이용하기 위해 PC로 게임을 저렴한 가격에 구입했기 때문도 있습니다.

2022 게이밍 회사 매출 순위 어떻게 변하였을까요? 매출을 기준한 게강국도 함께 파악해 봅시다. 세계 비디오 게임 업계의 순위와 현재 게임 산업 강국이 어디인지 초보자라도 그 흐름을 쉽게 파악할 수 있을 것입니다.

링크를 통해 글로벌 게이밍 기업의 최신 업데이트 순위도 확인하세요!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2022년 2월 게임 회사 매출 순위

< 목차 >

1. 2022년 2월 글로벌 게임 회사 매출 순위 TOP 15 리스트

아래) 최근 게임 회사 매출 순위 업데이트 확인 링크!

-지난역사(참고)-

2. 2020년 야후 파이낸셜 통해 공개한 인사이드머니 ‘세계에서 가장 큰 게임 회사 TOP15

3. 2020년 (2019년 2Q 매출기준) 뉴주 출처 ‘글로벌 게임회사 TOP15

-게임강국 BEST 5 –

1. 텐센트(Tencent Holdings Limited) -중국

2.마이트로소프트 – 미국

3.닌텐도 – 일본

4.Aristocrat(귀족) – 호주

5.Sea (Garena) – 싱가포르

세계에서 가장 큰 비디오 게임회사 TOP15 >

-출처: 회사마켓캡닷컴 –

1.마이트로소프트 - 미국 2.텐센트 - 중국 3.소니 - 일본 4.바다(가레나) - 싱가포르 5.액티비전 블리자드 -미국 6.넷이즈 - 중국 7.닌텐도 - 일본 8.일렉트로닉 아츠 - 미국 9.유니티 소프트웨어 - 미국 10.로 블록 스 - 미국 11.귀족 - 호주 12.넥슨 - 일본 13.테이크 2 인터랙티브 - 미국 14.반다이 남코 - 일본 15.포함하다 - 맨섬

한국 게임회사 순위( 75순위안) 16위 – 크라프톤, 20위 – 앤씨소프트, 23위- 넷마블, 40위 – 우리가 만들었다., 44위 – 컴투스, 45위 – 펄어비스, 49위- 웹젠, 57위 – (주)그래비티

2022년 2월 세계 비디오 게임회사 순위 TOP15

현재나 과거 상위15위~20위 기록을 살펴보면 항상 빠지지 않는 게임 회사들을 볼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새로운 카운트다운 마다, 1~2 정도 새로운 이름의 회사도 발견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큰 변동은 없습니다.

여전히 게이밍 강국은 외국계 게임 회사 입니다. 미국과 일본, 중국 이며, 소수의 나라들이 랭킹되어 있습니다..

한국 게임 업계 위상 – 상위15위 안에는 속하지 못하였으나 주로 15위 아래부터 20위권과 40위권에 포진해 있습니다.

계속 게임회사 매출 순위는 변화될 것이며 경쟁을 치열할 것입니다. 아래 companiesmarketcap(회사마켓캡닷컴) 클릭하신다면 글로벌 게임 매출 순위를 최신 업데이트값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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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년(2019년 4분기 매출기준) 게임 업체 매출 순위

세계에서 가장 큰 게임회사 TOP 15 >

지난 해 비교자료 -출처: 야후 파이낸셜 통해 인사이드머니 공개-

글로벌 경제 전문지인 인사이드머니(insidermoney)가 야후 파이낸스를 통해 가장 큰 15개의 게임회사(2020년) 공개한 내용입니다.

당시 게임산업은 2019년 1550억 달러(약 169조 원)였고, 2025년 2,500억 달러(273조 원)를 넘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과연 한국 게임사는 탑15위 안에 들었을까요?

1.텐센트 2.소니 3.애플 4.마이크로소프트 5.닌텐도 6.구글 7.액티비전블리자드 8.넷이즈-중국2대 게임사 9.일렉트로닉아츠 - 미국게임사, 피파, 매든NFL, NBA라이브,UFC등 EA스포츠 부문도 유명 10.테이크루인터랙티브 - 역사상 가장 많이 팔린 비디오 게임 GTA5의 게임사 11.반다이남코엔터테이먼트 - 패키지게임을 많이 출시, 철권, 팩맨, 다크소울 12.워너브로스 인턱랙티브 -배트맨:아캄, 모탈컴뱃 시리즈 13.37인터랙티브 -중국 탑5안에 드는 회사, 2000명 이상 직원이 모바일게임 주력 14.유비소프트 - 페르시아왕자, 와치독스, 톰클랜시, 어쌔신크리드 시리즈 15.세기화통 - 게임과 자동차 부품을 만드는 회사, 모바일게임에 중점을 두고 있다. 중국회사

인사이드머니가 공개한 세계에서 가장 큰 게이밍 회사 15위권 안이다. 순위 기준은 2019년 4분기 매출이며 중국 게이밍 기업 텐센트의 고속 성장이 눈에 뛴다. 중국 게이밍 회사, 일본 게임 기업, 미국 등 외국계 게임 회사 매출이 상위를 차지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한국 게임기업은 전보다 좀 부진한 매출을 기록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2020년( 2019년 2Q 매출기준) 비디오 게임 회사 매출 순위

전세계 게임회사 매출 TOP 15>

-출처: 뉴주 –

1.텐센트 2.소니 3.MS 4.애플 5.블리자드 6.구글 7.닌텐도 8.넷이즈 9.EA 10.테이크루인터랙티브 11~15. 유비, 반다이남코, 워너브로스, 넷마블, 스퀘어에닉스

인사이드머니 자료와 크게 차이가 나진 않는다.

< 20세기 게임 회사 매출 순위 게이밍 강국 BEST 5 >

1.텐센트( Tencent) – 중국

2.마이트로소프트 – 미국

3.닌텐도 – 일본

4.Aristocrat(귀족) – 호주

5.Sea (Garena) – 싱가포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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