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backstory of the Kelly, an international legend.
Who would ever have imagined that the tall strap bag designed for horse riders in 1892 by the House of Hermès would go on to become one of the most highly sought-after products in the world? The Kelly bag comes in a generous format which was intended for transporting equestrian accessories when it first came out. In 1935, it was revisited and became much more feminine. It was known as a dispatch bag. In 1958 its popularity went through the roof. A photograph was taken of a pregnant Grace Kelly, already a princess by that point, coming out of an airplane and trying to disguise her bump with the bag.
Kelly, revisited over the years.
A Kelly bag can be recognised by its two leather straps, equipped with a small padlock by way of clasp. Season after season, this Hermès bag has been revisited many times, in myriad different materials and hues. It has also come out in several sizes, to meet the practical requirements of women with varying needs. The Kelly Mini is a more compact version which is perfectly suited to the city-dweller’s way of life.
Hermès, prestigious leather goods since 1837.
From the Kelly 25 bag and the Kelly 40 to the Kelly Mini, there is no denying that this leather goods design is a veritable success on a planetary scale. A real object of envy, the bag changes hands for exorbitant prices, much higher than its original selling price. Vestiaire Collective gives collectors the opportunity to track down all the most beautiful products designed by Hermès.
The Kelly made an indelible mark on the story of the great fashion house Hermès. But so have many other bags, which also share the powerful DNA for which the brand is so well-known:
- The Birkin 40;
- The Constance line;
- Evelyne bags.
HERMES 생각하면 오렌지 박스가 먼저
떠오르면서 몇몇 아이템이 머리에 맴돌죠.
그중 켈리백(Kelly bag) 버킨백(Birkin bag)이
최고의 가방이지 않나요
돈을 가지고 매장에 가도 원하는 아이템을
살 수가 없다는 말과 웨이팅은 기본인 에르메스입니다.
1920년대 핸드백, 스카프, 옷은 물론이고
시계와 보석류로 미국에 진출을 하면서
상류층에 요구에 새로운 디자인과 감각을
보이면서 TOP 브랜드의 자리매김을 했답니다.
버킨 보다 훨신 더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건
에르메스 켈리백이라는 사실!!
Kelly 백의 가장 특징적임은 사다리꼴 모양에
단일 상단 핸들 과 어꺠에 착용할 수 있는
스트랩입니다.
Birkin 과의 다른점 중에 하나가 숄더 스트랩인데요
그렇기에 켈리는 평상시나 여행갈때든
사용하기에 조금 더 편한듯 합니다.
오늘은 데일리로 조금 더 실용적으로
다양한 연출을 할수 있는 가방으로 선택했답니다~!
켈리 스타일 Sellier & Retourne 차이점
같은 모양에 가방이지만 옵션에 따라
가격도 달라지면서 분위기도 다르답니다.
옵션 중에
셀리에(Sellier) OR 르투르네(Retourne)에
타입이 있다는 걸 알고 계셨나요?
만들어진 방식은 같은 방법으로 만들어 졌다고
말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유일한 차이점은 가방의 스티치입니다.
셀리에는 외부에 스티치가 있는 쉐입으로
가방의 가장자리 부분이 각지고 하드한 느낌이라
단단한 이미지를 보여주고 줍니다.
르투르네는 안쪽에서 박음질을 한후
뒤집는 방식으로 외형상 박음질이 보이지는
않지만 외부에 파이핑입니다.
그래서 종종 " 수플(Souple)" 이라고 합니다:)
다른 옵션에 두가지는 모두 똑같이 hermes를
상징하는거엔 불변의 법칙입니다.
현재 HERMES 켈리백은
15,20 , 25 , 28 , 32 , 35 , 40 및 50까지
총 8가지의 크기로 제공됩니다.
여기서 말하는 숫자는 가방 바닥에 너비를
나타냅니다.
보통 15 와 20 사이즈는 미니라고 표현을 하고요.
켈리 백 스타일 | 사이즈(cm) |
켈리 15 | 15 x 11 x 5 |
켈리 20 | 20 x 16 x 10 |
켈리25 | 25 x 19 x 9 |
켈리28 | 28 x 22 x 10 |
켈리32 | 32 x 23 x 10.5 |
켈리35 | 35 x 24 x 12 |
켈리40 | 40 x 28 x 16 |
켈리50 | 50 x 34 x 25 |
가장 인기 있는 크기는 켈리25 와 28 인듯하고요.
데일리로 착용하기에 가장 무난한 사이즈
인듯해 선호도가 높으면서 켈리40 과 50은
여행 가방으로 적합한듯 합니다~!
켈리25는 크로스바디백으로도 연출하기에도
편한 사이즈입니다.
가죽에 따라 분의기가 다르다보니
각자 취향별로 선호도가 있기도 하더라구요
왼쪽부터 오른쪽으로
클레망스, 스위프트, 토고, 앱송
타조, 크로커 다이러스 닐로티쿠스 샤이니,
메트 나일로티쿠스 크로커다일
가죽 이름이 왜이리 길던지 ㅠㅠ 부족함 부분이
있어도 이해하고 봐주세요^^
"켈리28 셀리에" 제품입니다.
1.토고(togo) : 가장 인기 있는 가죽 중 하나인 togo는부드러운 자갈 느낌으로 마감 처리되어 긁힘에 튼튼하다고 합니다.
2.클레망스(clemence) : 매트한 느낌에 부드럽고 질감이 있어
스크레치에 강합니다.
3.앱송(epsom) : 단단하지만 가볍고 세밀하며 스크레치에 강하고 내구성이 뛰어나고 관리하기가 조금은 수월합니다.
4.스위프트(swift) : 미세한 입자가 있는 부드러운 가죽으로 켈리에 밝은 색상에 많이 사용됩니다.
5.쉐브로(chevre) : 가볍고 긁힘에 강한 염소 가죽입니다.
6.박스카프(box calf) : 단다하지만 광택 마감 처리딘 매우 부드러운 가죽입니다.빈티지 켈리 백에 가장 많이 사용됩니다.
"켈리25 르투르네" 입니다.
셀리에 켈리 경우 박스 카프 또는 앱송과
같은 단단한 가죽을 사용합니다.
르투르네의 경우 토고 및 클레망스 와
같은 부드러운 가죽을 사용합니다.
하드웨어는 팔라듐 도금 이랑 금도금이
제공됩니다.
실버 마감 처리가 되어 있는건 팔라듐 도금이며,
금장은 밝고 화려합니다.
일반적으로 Gold_Plated 하드웨어 경우
에르메스는 18k골드를 사용합니다~!
특별한 주문이나 스타일에는 18k골드 나
24k골드로 대체되기도 하더라구요
sellier 와 retourne 스타일에 차이가 있듯이
크기와 옵션에 따라 가격이 다르답니다.
2020년 기준 Price를 USD 로 확인했어요~
켈리 백 스타일 | Price (USD) |
켈리 25 앱송 sellier | $10,300 |
켈리 25 토고 retourne | $9,350 |
켈리 28 앱송 sellier | $10,700 |
켈리 28 토고 retourne | $10,200 |
켈리 32 앱송 sellier | $11,600 |
켈리 32 토고 retourne | $11,000 |
켈리 35 앱송 sellier | $12,700 |
켈리 35 토고 retourne | $11,800 |
sellier 와 retourne 가격을 보니 셀리에가
조금 더 비싸다는 걸 아셨죠?
이유는 켈리 셀리에의 단단하고 구조화된
모양을 완성하려면 더 오랜 시간이 소요된다고
하네요^^
그렇다고 르투르네 가 별루라는 말이 아니죠
동일하게 TOP 가방 이란 사실입니다.
켈리32 르투르네 후기 영상도 가지고 왔습니다^^
장인이 켈리 가방 하나를 완성하는데
18시간에서 24시간 이상이 걸린답고 합니다.
가죽 박음질에 따른 옵션에 차이가
굉장하지 않나요~
전현 다른 느낌에 에르케스 가방 같아 보이네요.
하트가 오래 많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심쿵하는 날이 되면 하는 바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