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라이브 인터넷 품질 - dillaibeu inteones pumjil

현재 딜라이브 케이블 인터넷을 사용중입니다.

한달에 13,000원 짤 ;;

집에 티비는 안보고, 인터넷도 자주 하지는 않지만, 휴대폰 테더링으로 인터넷을 쓰려해도, 휴대폰 요금제가 데이터 무제한이 아니여서 이것도 힘들다.

 

유튜브를 봐야 하는데, 이 데이터 어찌 감당하나 싶어서 케이블 인터넷 중에 여기 지역은 딜라이브 들어온다고 해서 그냥 설치함

하지만 케이블 인터넷이 다 그렇지만, 비대칭이다 (통신 방식의 특이성으로, 비대칭은 업로드가 다운로드의 1/10 정도 수준이다)

 

하지만 다운로드가 너무 느린 경우가 있다. 당연하다. 그럼 속도를 다시 올리고 싶은데, 예전에는 상담원 통해서 해당 상담원이 신호를 다시 쏴줘서 속도를 복원했지만, 이제는 ....

상담원 연결없이 ARS 로 인터넷 모뎀 속도를 늘릴 수 있다.

 

속도 측정은 //speedtest.net  사이트에서 했습니다.

인터넷 속도 측정 사이트 - //speedtest.net 결과 화면

전화 작업

1. 대표 전화 1644-2100 으로 전화

2. 서비스 장애 선택 (1번 누름)

3. 휴대번호와 생일 입력하고 # (010123456780123 #)

4. 장비 리셋 선택 (1번 누름)

 

Update 2021.05.29

 

1. 대표 전화 1644-2100 으로 전화

2. (안내 멘트 무시) AS 접수 (1번 누름)

3. (안내 멘트 무시) 장비 리셋을 원하면 (2번 누름), 상담원은 "0누름"

4. 개인회원은 생년월일6자리+핸펀뒷4자리+#

   사업자는 사업자등록번호10자리+#

5. 입력 번호 확인하는데 맞으면 (1누름)

    몇 초 후 "이용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고 전화 끊어짐

6. 장비를 껐다가 20초 후에 켬

 

 

끝.

 

7. 속도 측정을 해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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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이런 훌륭한 커뮤니티를 운영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백메가에서 이것저것 하루종일 둘러보고 많은 정보들을 알게 되었습니다.

현재 20년째 딜라이브를 이용중입니다. (현금이나 상품권 지원 받은적이 단 한번도 없네요. 몰랐어요. 바보같이 ㅋㅋ)

인터넷 100메가 광랜 + hd패밀리tv 이렇게 2개 묶어서 부가세 포함 월 1만9천원 정도 나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얼마전 유튜브 동영상 하나를 올리다보니 "업로드 중.." 상태가 하루종일 지속되는 거에요.

그리고 이런저런 이슈가 터지면서 대칭형과 비대칭형 인터넷이란걸 알게 되었고

알아보니 딜라이브는 당연하게도 비대칭형 이더군요.

속도측정 사이트에서 속도 측정해보니 다운로드90 업로드10 정도 나오더군요..

이건 아니다 싶어서 고객센터에 문의했더니 최선의 해결책이 요금 일 이천원 더 내면

다운로드 320, 업로드 30정도 까지 업그레이드 해준다는 거네요.

현재 집 위치에선 이게 최선이라고 합니다.

일단 그렇게 해달라고 해서 다운로드 320 업로드 30으로 쓰고있는데

그래도 업로드가 너무 느려서 유튜브에 동영상이 안올라가요.

아침이건 새벽이건 하루종일 걸려요.

다른건 다 필요없고 인터넷 100~500메가 안쪽 대칭형으로 가장 저렴한 tv랑 묶어서 가입하고 싶습니다.

아이피타임 공유기와 크롬캐스트 등 여러 장비를 이용하기 때문에 다른 부가 서비스는 필요 없는 상황이에요.

약정은 지난달로 모두 끝나고 현재 무약정 상태입니다.

휴대폰은 알뜰폰 사용중이라(lgu통신망 사용) 월 요금이 6600원 밖에 안나갑니다.

대칭형 가능한 통신사중에 대칭형 인터넷과 tv결합 3년 약정시 실제 얼마정도 납부하면 되는지

그리고 현품권 지원은 어느정도 가능한지 알고 싶습니다.

지역은 서울 금천구 **동이고 2015년 지어진 빌라 거주중입니다.

이렇게 진행을 해도 속도가 개선되지 않을 때에는 고객센터 연결 후 상담원 연결을 한 뒤 장비 리셋해도 안된다라고 이야기하시면 또 다른 리셋이 있는가 봅니다. 전화기 들고 장비와 와이파이도 껐다 키니 아이피가 바뀌고 리셋이 되었습니다. 물어보니, 보통의 경우는 자동화 리셋 신청으로는 가능하나. 그래도 안 되는 경우의 대처방법이 고객센터를 통한 리셋이라고 이야기해주셨습니다.

한국케이블TV 북부방송, 한국케이블TV 동부방송, 한국케이블TV 노원방송, 한국케이블TV 구로방송, 한국케이블TV 마포방송, 강동케이블TV 방송국, 용산 케이블TV, 동서울케이블TV, 한국케이블TV 경기방송[18]

8. 지역방송 목록[편집]

홈페이지에서 실시간 시청이 가능하다. 다른 회사와 다르게, 지역방송 채널이 MSO 통째로(서울/ 경기 구분만 있다) 서울경기케이블TV로 뭉뚱그려서 송출된다.

  • 서울특별시(★는 독점 사업구역)[19]

    • 강남케이블TV(강남구)★[20][21]

    • 강동케이블TV(강동구)★

    • 구로금천케이블TV(구로구, 금천구)★

    • 동서울케이블TV(성동구, 광진구)

    • 노원케이블TV(노원구)

    • 마포케이블TV(마포구)★

    • 북부케이블TV(성북구)★

    • 서서울케이블TV(서대문구)

    • 송파케이블TV(송파구)★

    • 용산케이블TV(용산구)★

    • 중랑케이블TV(중랑구)★

    • 중앙케이블TV(중구, 종로구)

  • 경기도

    • 경동케이블TV(구리시, 남양주시, 가평군, 양평군, 여주시)★[22]

    • 우리케이블TV(연천군, 포천시, 동두천시, 양주시, 의정부시)[23][24]

    • 경기케이블TV(파주시, 고양시)★

    • 경기동부케이블TV(하남시, 광주시)★

8.1. 과거 서비스 지역[편집]

  • 울산광역시

    • 울산케이블TV (JCN 울산중앙방송에 매각)

  • 서울특별시

    • 서초케이블TV(서초구) (현대HCN에 매각 기사)

9. 딜라이브 TV WiFi[편집]

2015년 1월 21일 출시된 서비스로 고화질(HD) 방송 상품에 가입하면 와이파이(WiFi) 무선 인터넷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
월 16,000원(부가세별도)으로 200여개 방송채널(30개 오디오 채널 포함)과 무선 인터넷을 추가 비용 없이 이용할 수 있다. ‘딜라이브 하나 1Q Living 카드’로 결제하면 월 5,000원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 상품은 속도가 매우 느리지만 가성비가 좋다. 웹서핑 정도만 하는 정도라면 이 상품도 나쁘지 않은 편.

이 상품의 원리는 셋톱박스가 방송 출력 + 케이블 모뎀의 기능을 같이 하는 것이다. 셋톱박스 뒤의 LAN 포트에서 인터넷이 제공된다.

공유기는 netis 사의 WF2429T 기종을 제공해주는데, 이 기종은 KCTV 제주, GCS 푸른방송 등의 다른 SO 사에서도 제공해주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현재는 기본 공유기가 mex01로 변경되었다.(AC1200까지 지원)

참고로, 다른 공유기는 사용할 수 없다. 오로지 netis WF2429TB 공유기를 사용하여야 작동한다. 또한, 유선은 사용할 수 없다.[25]

최근에는 아예 셋톱박스에 Wi-Fi 기능이 탑재된 상품도 나오고 있다. Wi-Fi 4까지만 지원.

10. 넷플릭스 서비스[편집]

2016년 5월 23일, 국내 최초 넷플릭스와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 딜라이브는 2016년 6월부터 자사 OTT박스인 '딜라이브 플러스'를 통해 넷플릭스 서비스를 시작한다. 딜라이브는 “국내 유료방송업계 최초로 출시하는 OTT박스 '딜라이브 플러스'를 통해 TV로 편안하게 넷플릭스의 오리지널 시리즈, 다큐멘터리, 영화를 비롯한 다양한 양질의 콘텐츠를 시청할 수 있다”이라고 밝혔다. 넷플릭스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딜라이브 플러스 OTT박스를 구매하면 된다. 딜라이브가 개발 중인 프리미엄 UHD 셋톱박스에는 넷플릭스를 기본 탑재한다는 계획이다.#

11. 딜라이브 OTT'v (D’LIVE OTT'v)[편집]

딜라이브에서 개발한 OTT 셋톱박스이다. 넷플릭스, 데일리모션 등과의 협약으로 넷플릭스, 데일리모션 콘텐츠가 제공된다.

인공지능 AI 스피커 카카오 미니 C 와 연동이 가능하다.

운영체제 (OS) 는 안드로이드(운영체제) OS 를 사용하며, 그에 따라 구글 Play 서비스 사용이 가능하다.

딜라이브 OTT'v는 HD셋탑인 H3 와 UHD 셋탑인 H5 으로 나뉜다. UHD 버전에는 구글의 인공지능 서비스 Google Assistant 도 탑재되었다. 제조사는 휴맥스이다.

12. 논란[편집]

12.1. 파업[편집]

2014년 7월 8일부터 비정규직 노동자들도 전면 파업에 돌입했다. 조합원 74명이 해고된 것에 항의해 노동자들이 하루 파업을 벌이자 사측이 전 조합원에 대한 직장폐쇄를 단행했기 때문이다. 사측은 ‘경영이 어렵다’며 임금 20퍼센트 삭감을 주장하고 있다. 그러나 노동자들은 경영에 아무런 책임이 없다고 주장했다.

대주주인 맥쿼리와 MBK파트너스가 무리한 차입으로 인수한 탓에 이자 비용만 매년 1천억 원이다. 게다가 저들은 약속한 투자도 전혀 이행하지 않았다. 지난 4년간 단물만 빼먹은 것이다.

그러고는 한 푼이라도 더 매각 대금을 높이려고 ‘업체 변경시 고용승계 하겠다’는 지난해 합의도 어기고 조합원 74명을 해고하고, 임금 삭감을 요구하는 것이다.

지난해 씨앤앰 정규직 노동자들이 승리하자, 씨앤앰 비정규직 노동자들도 노조를 만들고 투쟁에 나서 노동조건을 개선했다.
관련기사1, 관련기사2

시민단체들로 구성된 ‘케이블 방송 비정규직 문제 해결을 위한 서울지역 대책위 및 지지 모임’은 9월 26일 “지난 20일 본사를 방문해 장영보 대표이사 면담을 요구했으나 거절당한 직후 ㄱ부사장이 자신의 페이스북에 ‘만나자면 약속을 하고 찾아와야지 약속도 안 하고 찾아와 무작정 만나달라면 만나줘야 할까? 요즘 앞뒤 안 가리고 지 생각만 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다’고 적었고, 다음날에는 ‘아직 배가 들 고파서 하는 소리들이 많다’는 글을 게재했다”고 밝혔다. 대책위는 “약속을 하지 않고 찾아간 게 아니라 미리 공문을 보냈는데도 4차례나 문전박대당했다”며 “면담 요청을 위해 방문한 노동자들을 ‘배가 덜 고픈 사람들’로 치부해버린 것”이라고 지적했다. 대책위는 경영진의 사과와 ㄱ부사장의 사퇴를 요구했다.

케이블방송 노동자들은 “원청이 진짜 사용자”라고 주장하며 생활임금 보장 등을 요구하고 있다. 당시 협력업체 교체 과정에서 노조 조합원만 배제돼 110여명이 해고 상태에 놓였다. 이들은 지난 7월부터 대주주인 MBK파트너스가 입주해 있는 서울 세종로 파이낸스센터 빌딩 앞에서 노숙농성을 했다.#

하청업체 노동자 두 사람은 2014년 11월 12일 오전 9시께부터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앞에 있는 25m 높이의 전광판 위에 올라 농성에 들어갔다. "비정규직 109명 대량해고! 씨앤앰과 대주주 MBK가 책임져라"라고 쓴 현수막을 내걸고 지난 7월 해고된 5개 외주업체 노동자 109명의 복직과 고용보장, 생존권 보장 등을 요구했다.#

12월, 해고노동자 109명에 대해 원직복직이 아닌 영업설치 외주업체를 통한 정규직 채용을 제안했으나 노조는 “교섭을 할 의지가 없어 보인다”며 비판했다.#

12월 30일, 희망연대노조가 협력업체 대표와 해고자 109명의 재고용 등 주요 쟁점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다음날인 31일 장기 농성을 종료했다.#

12.2. 가입자 뻥튀기 의혹[편집]

2014년 “전체 가입자 245만 명 중 10% 가량인 28만 명이 실제로는 존재하지 않는 ‘유령 가입자’인 것으로 조사됐다”며 매각을 앞두고 있는 씨앤앰이 가입자 수를 뻥튀기해 몸값을 부풀렸다고 밝혀졌다.

△아파트 단체계약과 같은 공청 가입자 수 위조 △이미 해지한 가입자를 정상 가입자로 유지하는 방법[26] 등을 통해 가입자 수를 부풀렸다. 약 2,800억 원의 가치를 부풀린 셈이다. 한 케이블 업계 관계자는 “현재 서울을 기준으로 봤을 때 케이블 가입자 1명이 늘어날 때마다 매각 가치는 100만 원 정도 올라간다”며 28만 명을 매각 가치로 환산하면 2,800억 정도라고 말했다.

가입자 수 부풀리기 의혹이 사실로 밝혀지면 매각 작업에 상당한 영향이 있었을 것으로 보인다. 2016년 초, 태광그룹 계열의 티브로드 가 인수 의향을 내비쳤지만 당시 씨앤앰이 제시한 가격과 티브로드 에서 제시한 가격의 차가 1조 원 정도 벌어져 매각 작업이 공전을 거듭했기 때문이다.

이에 대해 한 케이블 업계 관계자는 “매각에 유리한 조건을 제시하기 위해서 가입자 수를 부풀린 의도도 있겠지만 가입자 수를 부풀리면 영업이익률 유지에 도움이 되는 연간 매출을 허위로 발생시킬 수 있고, 가입 가구 규모에 따라 지급받는 홈쇼핑 수수료의 수익 감소를 막을 수도 있는 현실적인 이유도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방송통신위원회는 딜라이브를 상대로 가입자 차별 여부에 대한 진상 조사에 착수했다.#

12.3. 인터넷 회선 품질 문제[편집]

인터넷이 주말 저녁이나 휴일만 되면 이용자 수가 늘어나서인지 저가형 인터넷 서비스는 핑이 상당히 불안정함을 보인다. 네이버에 몇 번 검색만 해도 이에 대한 비판글들이 상당히 있다. 실제로 외국 게임들을 해보면, 심지어 아시아 서버인데도 평소에 50~300ms 정도 나오는게 핑이 600ms에서 1000ms를 넘게 넘나든다. 이쯤 되면 답이 없다. 그냥 외국 게임은 못한다고 보면 된다.

핑이 불안정한 정도가 아니라 아예 인터넷 사용이 불가능한 경우도 가끔 있다. 고객센터 항의 전화도 제대로 안 걸리는 경우가 대다수. 전화를 통하여 임시방편으로 전산작업(전파송출 등)을 해 줄 수는 있으나, 이는 HFC 방식에서만 가능하며, 어디까지나 '임시방편'이기에 완전한 해결에는 한계가 있다.

몇 년간 타사에 비해 장비나 망에 대한 증설이 인색하였으며 DNS 서버도 2016년 4월까지 LG U+의 DNS 서버를 임대해서 사용해서 더욱 그러한 점이 심하였으나 최근 자체 DNS 서버와 주파수 확장 및 망도 증설하고 있다고 하니 약간은 기대를 해도 좋을지도 모르지만, 케이블 방송이 주인 케이블 방송사 인터넷의 특성상 구내증폭기 불량, 도시청, 구형TV, 구형셋톱, 단자불량 등으로 인한 노이즈가 올라올 요소가 무궁무진하므로 같은 HFC 기반 인터넷이라 하여도 망에 모뎀만 결속되는 통신사의 HFC 기반 인터넷 품질을 따라가긴 어려울 것이다. 노이즈를 잡으면서 신호가 떨어지지 않는 기술 따윈 없으니...

신축 아파트 단지나 일부 신축 빌라, 오피스텔[27] 등에는 유사광랜 (HFC) 망과 별도로 광케이블 FTTB 방식의 인터넷이 제공되니 이 경우 국내용 인터넷은 속도나 가격에서 경쟁력이 있다. 광랜 전용선 서비스도 통신 3사에 비해 설치비나 요금이 매우 저렴하다. 딜라이브 FTTB + 스마트 기가 조합은 통신 3사 인터넷과 비슷하거나 오히려 빠른 경우도 있기 때문에 나쁘지 않다.[28] 최근 LG U+의 광랜(FTTx) 인터넷 망을 임대해서 사용하고 있어서 가성비 좋게 사용할 수 있는 지역도 있다.

해외망에 대하여 상술하자면, 대략 저녁 8시~새벽 1시까지가 절정인데 다운로드 속도가 0.5Mbps조차 나오지 않는다. 비대칭인데도 업로드 속도가 더 빠를 지경.[29] 스트리밍이나 해외 게임은 불가능하다고 봐도 된다. 이쯤 되면 국내 전용 인트라넷이라고 해야 할 것이다. 단호히 말해서 해외망 사용자는 절대로 가입해서는 안 되는 불량 ISP이다. 요새 들어서 해외망도 어느 정도 개선했는지, 속도가 향상되었지만, 여전히 느리다. 해외망은 기대하지 않는 것이 좋다.

특히 딜라이브 (씨앤앰) TV WiFi 사용 시 인터넷 서핑 정도는 가능할 수 있으나 동영상 시청과 게임 플레이는 포기해야 한다. 딜라이브 TV WiFi 상품 가입 시 제공되는 netis 사의 공유기 (WF2429TB) 또한 보안부터 속도, 품질까지 문제가 많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딜라이브 스마트 기가 서비스는 그래도 대칭형 인터넷이라서 나쁘지 않냐는 질문이 있는데, 국내망은 메이저 3사(KT, SK브로드밴드, LG U+)와 비슷한 속도로, 괜찮은 편이라고 할 수 있다. 다만 해외망, 심지어 국내에 캐시서버를 두고 있는 구글, Facebook 등의 포털, SNS 등이 매우 불안정하게 실행된다. 핑도 KT, SK브로드밴드, LG U+보다 높은 편이다.

결론은 딜라이브 인터넷은 특정 시간대에 느려지며, HFC(광동축혼합망)를 통한 인터넷이 최악이므로 사용하는 것을 매우 비추천하며, FTTB 망을 사용하여 빠르더라도 해외망이 쥐약이다. 즉, 신축 아파트나 오피스텔에서 국내망을 주로 사용하는 경우 괜찮은 효율을 뽑아낼 수도 있다.[30]

넷플릭스 품질은 나쁘지 않은 편이다. 넷플릭스에서 측정한 국내 인터넷 서비스 제공사업자들의 속도 측정 결과를 보면 의외로 KT와 품질이 맞먹는다. 오히려 SK브로드밴드의 결과가 처참한데, 관련 내용은 SK브로드밴드의 8.2.1 문단으로.

12.4. A/S 기사[편집]

기사 출동 시 딜라이브의 인터넷 회선 속도 문제와 TV 수신 문제가 발생하는 등 문제가 생기면 고객 탓으로 돌려버리는 경우가 상당수 있다. 심한 경우에는 A/S 를 안 해주러 온다고도 한다.

공유기도 딜라이브 기본 제공 공유기를 사용하라고 한다. 안 그러면 인터넷이 안 될 수도 있다고 말을 하는데 타 공유기 연결시 인터넷 되는거 확인했다.

추가로 기사와 상담원들이 매우 불친절하다. 그러므로 A/S 요청 전화를 걸 때는 말싸움도 대비해야 한다! 책임을 회피하는 스킬을 자주 사용한다. 예를 들어 자신은 권한이 없어 이에 대해 정확하게 설명을 못해준다면서 담당자를 연결해준다고 하지만 지식이 없는 사람이 대부분이다. 재밌는 점은 새로운 상품을 가입할 땐, 상담사의 권한이 대폭 늘어난다.

A/S 기사 중에서도 친절한 사람은 존재하나, 일을 제대로 하지 않는다. 예를 들어 노후화된 랜선 교체 작업이라던가, 구식 공유기를 사용하고 있다 하더라도 고객이 먼저 요청하지 않는 이상 자발적으로 교체를 해주진 않는다. 이래놓고 품질에 문제가 생기면 고객에게 떠넘긴다.

상담사나 A/S기사의 이야기를 자세히 듣다보면 전문적인 지식이 없다. 적어도 기초적인 지식을 가지고 고객에게 상품 설명을 해줘야하는데, 본인들도 자기들이 다니는 회사가 어떤 시스템으로 운영되는지를 모른다. 그래서 계약 해지를 할 때, 상당히 힘들어지는데, 상담사 측은 어떻게든 이를 막기 위해 말을 바꾸고, 담당 A/S 기사는 전화를 회피하는 태도를 취하니 중요한 문제로 딜라이브와 전화할 땐 반드시 녹취를 하자.

12.5. 통신 장애[편집]

2018년 12월 24일 오후 2시 30분경, 경전철 공사 중 딜라이브의 백본망을 절단하여 서울 구로, 용산, 마포, 서대문, 노원 등 9개 구에서 디지털 TV 와 인터넷 장애가 발생하였다.

이 사고로 인하여 방송이 불안정하였고, 인터넷 속도가 저하되거나 연결이 끊겼으며, 크리스마스 이브를 맞아 휴가를 냈던 사람들이 방송과 인터넷이 안 되자 딜라이브 고객센터에 대거 항의하였다.

우회 서비스를 통하여 오후 2시 50분경, 20분 만에 복구하였다.

12.6. CJ 계열사 PP와의 분쟁[편집]

2012년 상반기 당시 CJ E&M 계열 채널을 축소한다고 발표하자, CJ E&M 측에서 tvN, Mnet 등 여타 CJ E&M 계열 채널들을 전부 송출 중단한다고 통보하였지만 씨앤앰이 CJ E&M을 상대로 법정 소송을 걸었던 사실까지도 드러난 적이 있었다. 그 결과 2012년 아날로그 채널 개편 때 슈퍼액션과 투니버스를 송출 중단시켰다.

그것도 모자라 이보다 앞선 2011년, 씨앤앰 시절 때 아날로그 CATV 대역에 리얼TV와의 송출권 분쟁도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2020년 5월부터는 CJ ENM 측에서 tvN, OCN 등등 CJ 계열의 채널들의 사용료를 인상하겠다 밝히며, 이를 동의하지 않을 시 채널 공급을 중단하는 이른 바 '블랙아웃' 현상이 올 것이다 라고 예고하였다. 이에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중재에 나섰으며, 극적으로 협상을 타결하여 해결점을 찾아가겠다고 밝혔다.

결국 협상이 불발되어 과기정통부의 중재안을 따랐으며, 최종적으로 딜라이브 측이 CJ 계열에 사용료를 더 지불하는 것으로 합의되었다.

12.7. 그 외[편집]

사명이 바뀌면서 셋톱박스의 운영체계도 바뀌었는데 이로 인해 보급형 셋톱박스의 성능을 고려하지 않은 고사양 기능 남발로 보급형 셋톱박스에서는 기본TV기능 이외의 기능(메뉴버튼을 눌러서 사용해야 하는 기능들)의 사용이 다소 불편해 졌다. 딜레이 현상은 기본이요 VOD의 경우 시리즈를 연달아 재생하도록 설정후 한두편 보면 다음편 VOD대신 VOD를 시청하기 전의 TV채널이 표시된다 던가... 메뉴가 클라우드 기반이기에 트래픽이 몰리거나 셋탑박스 내장 모뎀이 오프라인이 되면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 실행이 불가능해서 나타나는 증상.

2019년 딜라이브 직원 2명이 사망한 것이 뒤늦게 알려져 논란이 되고 있다. 딜라이브가 이 사실을 은폐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을 받고 있기 때문이다.

해지하는 과정이 꽤나 고난하다. 상담사의 책임회피스킬과 사람 신경을 긁는 상담화법으로 1차적으로 말다툼이 발생한다. 품질 문제로 인하여 위약금 없이 해지를 해야하는 경우 수 없이 최종적으로 점검을 하러 오는 AS기사가 방문하는데, 이 기사가 방문했다 하더라도 또 한 번 최종점검을 하는 AS기사가 방문해야 한다고 한다. 여기에 최종점검 AS기사가 방문을 해도 또 한 번 최종 점검을 하는 AS기사가 오고, 이후 또 최종점검을 하는 AS기사가 또 온다. 즉, 어떻게든 해지를 못하게 하기 위해 혹은 위약금을 받아내기 위해 최종점검 AS기사로 계속해서 시간을 끌며 고객들이 먼저 포기하게 만드는 수법이다. 그리고 상담사가 새로운 인터넷이나 TV를 설치했냐고 물어보는데 만약 설치를 했다고 하면, 새로 설치한 회사를 디스한다. 자신들의 상품이 훨씬 더 좋으니, 새로 설치한 것과 함께 사용을 해보라고 하는 아주 뻔뻔한 태도로 영업질을 한다. (돈은 니들이 내줘?) 약정이 끝난 상품을 해지할 때도 어떻게든 한 푼이라도 더 받아내기 위해서 기계 값, 기계 사용 값 등을 핑계로 금액을 청구한다고 안내하는데, 이때 논리적으로 기계 반납 및 계약서를 들먹이면 상담사가 꼬리를 내리니 참고하자.

딜라이브 상담사, A/S 기사들과 다툼이 생기는 이유는 생각보다 단순하다. 이들은 책임 회피를 하며, 말을 계속 바꾸는데 그 이유가 자신들은 권한이 없어 정확하게 결정을 못내려준다는 이유다. 하지만 상품을 가입할 땐 그 권한이 대폭 늘어나니 이 점을 참고하자.

13. 공유기[편집]

13.1. Wi-Fi 5 (Giga WiFi) 공유기[편집]

  • netis

    • K2785

    • K2787 [31], 네티스 공식으로는 mex01 모델로 추정된다.
      다만, 자체 펌웨어만 사용 가능하기 때문에 업데이트는 별도 불가능(딜라이브 제공 펌웨어만 사용해야함)

13.1.1. 한양디지텍 HYC-G920[편집]


  • CPU: 미디어텍 프로세서 (MT76** 추정)

  • 5GHz 최대속도: 867Mbps

  • 2.4GHz 최대속도: 300Mbps

  • WAN / LAN 지원속도: 10/100/1000Mbps (기가비트 지원)

  • 램(RAM): 256MB

  • 안테나 개수: 2개 (5GHz 1, 2.4GHz 1)

13.2. Wi-Fi 4 공유기[편집]

  • MAXTECH

    • MAX-C300N

  • 한양디지텍

    • HYC-G800

  • netis

    • WF2429T (WF2429TB, WF2429TW)

  • Clipcomm Inc.

    • KWS-1043N

    • KWS-1040N

14. 여담[편집]

  • 2021년 2월 현재, 강남구, 경기 동부 권역에서 딜라이브 회선 접속 후 ISP명 조회 시 DLIVE로 뜨다 갑자기 구 사명인 C&M으로 뜨기 시작하는 현상이 발생하고 있다.

  • 2018년 들어서 셋톱박스의 대기전력 논란이 일기 시작하였다. 하지만 이 논란은 대부분 IPTV 셋톱박스가 아닌 케이블 방송사의 셋톱박스이다. 특히 딜라이브에서 제공하는 LG전자의 LSC-6300 기종이 대기전력이 20.1W에 달했다. 비단 딜라이브 뿐만이 아니라, 타 케이블 TV 사업자들의 셋톱박스에서도 소모하는 전력의 양이 많은 것으로 알려져 케이블 TV 셋톱박스는 '전기 먹는 하마' 라는 별명이 붙기도 하였다.

  • LG U+ 인터넷 백본망, 해외망을 임차하여 쓰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2016년 쯤까진 DNS 서버도 LG U+ 회선을 임차해서 사용한 바 있다.

  • 사업권역 내에서 인터넷이나 케이블 TV 등의 서비스로 상당히 유명하게 알려져있다.

  • 현 JTBC에 출연하는 프리랜서 기상캐스터인 김민아가 JTBC 근무 이전에 당시 C&M의 지역방송 앵커로 근무했었다. 김민아가 출연한 유튜브 웹예능 왜냐맨(2020년 2월 22일)에 근무했던 당시 스틸샷이 나온다. 링크

  • 2020년 9월 LG U+와의 동등결합 할인 상품이 출시되었으며, 동년 11월 KT와의 동등결합 할인 상품이 출시되었다.

15. 계열사 목록[편집]

  • 국민유선방송투자: 본사의 대주주.

  • 딜라이브강남케이블TV

  • 딜라이브서울경기케이블TV

  • 딜라이브경기동부케이블TV

  • 노원케이블TV

  • 딜라이브텔레웍스

16. 노동조합[편집]

  • 희망연대노동조합 딜라이브지부: 민주노총 소속.

17. 같이 보기[편집]

17.1. 동종업계[편집]

  • LG헬로비전

  • SK브로드밴드

  • HCN

  • CMB

17.2. 기타[편집]

  • 알뜰폰

  • IPTV

  • 초고속 인터넷


[2020년] 1.1 1.2 1.3 1.4 1.5 1.6 1.7 1.8 [9] 2020년 6월 기준[10] 오스트레일리아 맥쿼리은행의 계열사이다.[11] 거의가 붙는 이유는 의정부시, 양주시, 동두천시, 연천군, 포천시가 있는 양주권이 LG헬로비전과의 경합지역이기 때문이다. 여길 제외한 고양파주권, 남양주권, 광주권은 완벽한 딜라이브의 독점.[12] GS홈쇼핑 소유의 GS울산방송이 전신.[13] MBK파트너스와 맥쿼리가 합작하여 설립한 특수목적법인, 약칭 KCI.[14] 강남구 권역의 SO 였으며, 유경그룹 소유의 KNC 강남케이블TV로 시작해 2005년 12월 23일 GS홈쇼핑이 1,600억에 인수하여 'GS강남방송'이 되었다. 2011년 GS홈쇼핑에서 매각을 추진하며 딜라이브(당시 씨앤앰)에 인수되었다. M&A가 이루어진 시점이 그리 오래되지 않았다 보니, 강남구에서는 아직까지도 KNC와 GS 시절 흔적이 많이 보인다.[15] 울산광역시 지점이었으며, 현재는 JCN 울산중앙방송에 합병된 상태. GS강남방송과 마찬가지로 2011년 3월 씨앤앰(현 딜라이브)에 인수되었으며, GS그룹의 계열사이자 GS홈쇼핑이 소유 중이었다.[16] 서초권역이며, 현재는 딜라이브 서초케이블 TV 가 현대HCN에 합병됨에 따라 현대HCN 권역이다.[17] 과거 연천군, 포천시, 동두천시, 양주시, 의정부시 권역의 개별 SO 였으나, 씨앤앰 (현 딜라이브) 에 인수되었다.[18] 이 당시에는 MSO(Multiple System Operator) 즉, 케이블 방송국을 여럿 소유하고 있는 기업이 많지 않았다. 대주주도 다 제각각이었으며, 이를 당시 한국케이블TV 경동방송국 측이 몽땅 인수하면서 하나의 큰 케이블 TV 사업자(씨앤앰)가 된 것이다.[19] 독점 사업 구역이 아닌 지역은 SK브로드밴드 케이블과 경합 지역이다. 유일하게 현대HCN과 경합지역이었던 서초구 권역은 아예 현대HCN에 통째로 매각했다.[20] 일부 프로그램 등에서 아직 ISP 명이 KangNam Cable TV로 뜨는 경우가 있다. 대부분 DLIVE(또는 DLIVE Gangnam Cable TV)로 통합하였으나 아직 곳곳에서 KangNam Cable TV로 뜬다. 아직 뜯어고치지 않은 부분이 있는 듯 하다. CATV 분배기 또는 HFC ONU 등에 GS강남방송 스티커가 부착되어 있는 것처럼 말이다.[21] 본사와는 다른 법인으로 존재하며, 딜라이브 본사 측에서 지분 84.97%를 소유하고 있다.[22] 다른 법인으로 존재하지만 본사 측에서 지분 100%를 소유하고 있기에 완전 자회사 개념이다.[23] LG헬로비전 나라방송과 경합지역이다.[24] 과거, 우리방송이라는 개별 SO 였으나, 2007년경 딜라이브(당시 씨앤앰)가 인수.[25] 유선 또한 쓸 수 있을 것으로 추측되기도 하는데, 기타 다른 공유기에 내부 설정에 등록된 netis WF2429TB 공유기의 맥 어드레스를 심어서 등록해 보고, MAC Address 인증 방식으로 인터넷을 등록시켜주는 방식이라 다른 공유기에서 지급받은 공유기의 MAC Address 를 변경 및 등록하면 동일한 IP주소를 받아오니 혹시라도 쓰고 있는 사람이 있다면 시도해보는 것도 좋을 것으로 보인다.[26] 이 방법은 해지한 가입자를 아날로그 케이블의 의무형 상품(원래 그러라고 만든 상품이 아니다!)으로 옮기고 0원으로 만든뒤 고객에게 해지했다고 사기를 치는 술법.[27] 빌라나 오피스텔 등에는 대다수가 단체계약으로 인터넷ㆍTV가 가입되어 있는 경우가 상당하니, 이 점 참고바람.[28] 하지만 아쉽게도 FTTB 방식으로 설치되는 가정이 매우 드물기도 하고 (2016년 이후 완공된 아파트에도 겨우 들어올까 말까한 수준이다.), FTTH 방식 인터넷을 딜라이브에선 아직 제공하지 않고 있어, 단독주택이나 구형 빌라에는 무조건 HFC 방식으로 인터넷이 들어온다고 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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