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블로2 액트5 퀘스트 마지막 정리!(디아2 레저렉션 바알 공략) 안녕하세요. 다양한 게임 공략을 알려드리는 꿈의왈츠입니다. 오늘 드디어, 디아블로2 레저렉션 마지막 액트5 클리어 공략을 합니다. 확실히 노말 난이도가 오래걸려요. 아이템도 맞춰나가는 상태인데다가, 스킬이 제대로 찍혀있지 않다보니 오래걸리는 것 같습니다. 지금 지옥난이도를 클리어하고 있는데 확실히 한번 기억을 되살리고 나니 빠르게 진행이 되더라고요.
디아2 액트5 첫번째 퀘스트는 하로가스 마을 밖으로 나가면 핏빛 언덕이 있습니다. 여기서 끝까지 가면 쉔크가 있스니다. 쉔크를 처치하면 퀘스트가 클리어 되는데요.
이게 바로 라르주크 소켓을 뚫어주는 퀘스트입니다. 홈을 추가하는 것은 추후에 룬워드를 제작할 때를 대비하여 남겨두시고, 쉔크까지만 처치해주세요.
쉔크를 처치하고 계속 전진하다보면 혹한의 고산지에 진입하게 됩니다. 순간이동진 활성화하는 것 잊지마세요.
바바리안 구출 퀘스트를 진행하시면 됩니다. 맵에 흰색 울타리로 쳐있는 곳에 바바리안들이 같혀있어요. 총 3곳일 겁니다. 모두 구출해주시면 됩니다. 그리고 마을로 돌아가서 보고하면 보상을 받을 수 있어요.
바바리안 구출 퀘스트를 완료한 다음 계속 위로 올라가면 아리앗 고원에 진입할 수 있습니다.
아리앗 고원에 진입해서 벽쪽을 보다보면 수정동굴 입구가 있습니다.
수정동굴에 순간이동진을 등록하시고, 얼어붙은 강 입구를 찾아주세요.
얼어붙은 강에서는 안야라는 NPC를 찾아야합니다.
거의 끝부분에 있으니 쭉 진행하시다보면 이렇게 제단 같은 곳에 안야를 찾을 수 있는데 얼어 붙어있어요.
포탈을 열어서 마을로 이동한 다음, 말라에게 안야를 녹이는 데 사용하는 물약을 받아서 다시 이동합니다.
그리고 안야를 다시 클릭하면 퀘스트가 완료됩니다. 말라에게 다시 말을 걸어서 보상을 받아주시고,
마을에 있는 안야와 대화를 하면 니흘라탁 사원 포탈이 열리게 됩니다.
니흘라탁 사원에 입장하여, 입구에 있는 핀들스킨을 처치하시고,
다시 마을로오면 안야에게 말을 걸면 아이템 이름을 새겨준다고 하는데요. 저는 딱히 필요없어서 진행하지는 않았습니다.
다음은, 아까 등록했던 수정동굴 순간이동진으로 이동하셔서,
빙하의 길로 진입하신 다음, 여기서는 얼어붙은 동토로 나가는 출구를 찾아주세요.
여기서 벽을 돌다보면 고대인의 길 입구를 찾을 수 있습니다.
고대인의 길 순간이동진을 등록하신 다음, 아리앗 정상 출구를 찾아주세요.
그리고 계속 직진을 하면 세계석 성채 입구가 있습니다.
1층에 이어, 2층에 진입하세요. 2층에는 순간이동진이 있으니 원하시면 찾아서 등록하세요.
그리고 3층에서는 파괴의 왕자 입구를 찾아주세요.
파괴의 왕자에 입장해주시면 드디어 마지막 바알을 잡을 수 있습니다.
바알을 본격적으로 잡기 전에 바알이 몬스터를 소환하는데요. 이 몬스터들을 다 잡아주시면 바알을 잡을 수 있습니다.
이렇게 디아블로2 레저렉션의 액트1부터 액트5까지의 모든 퀘스트를 진행했습니다. 디아2 플레이할 때 추억이 생각나긴 했지만, 확실히 요즘 게임들에 비해 편의성이 부족한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정신차려보면 시간 삭제.. 지금까지 디아블로2 액트5 퀘스트 마지막 정리!(디아2 레저렉션 바알 공략)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