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가미 ss 12 - ama gami ss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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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가미SS 12화 자막입니다.

따로 공지를 하겠지만 10월 신작중에 시간이 겹치는 게 있어 아마가미SS는 중단할지도 모릅니다.
애당초 제작 계획도 캐릭터 나눠서 한 모리시마, 타나마치, 아야츠지 이렇게 세 편 정도만 해볼까 했거든요.
(사에 편은 어쩌다 보니 제작하게 된 거고요 ; )
뭐, 그땐 그때입니다.

재미있게 감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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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시에는 출처를 밝혀주세요
무단 도용은 금합니다.
오타, 오역 지적은 언제나 환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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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얘기 l 2010. 9. 19. 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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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가미 SS 12화

나카타 사에편 : 연인

<등장인물 소개>

타치바나 쥰이치

고교 2학년
2년 전 크리스마스 이브때 실연으로 트라우마가 있는듯?
벽장안에서 잔다...

모리시마 하루카

매혹전인 미소와 완벽한 몸매로
교내 남학생들에게 여왕으로 군림하고 있는 소녀
교내 축제의 미스 산타 콘테스트에서 2년 연속 우승?

타나마치 카오루

쥰이치와는 같은 중학교 출신
악우(?) 같은 느낌으로 친하게 지내고 있다
사교성이 좋아 친구가 많다
유행,수다,이벤트를 무척 좋아한다

사쿠라이 리호코

쥰이치와는 유치원때부터 친하게 지내온 소꼽친구
덜렁대는 점이 많은지 쥰이치에게는 자주 놀림을 당한다
단 것을 좋아함

아야츠지 츠카사

쥰이치네 반의 반장을 맡고 있는 우등생
공부,운동,외모등 완벽한 소녀
남녀 모두에게 인기가 많다
취미는 독서

나카타 사에

포니테일이 트레이드마크인 소녀
최근에 전학을 온 1학년
쥰이치의 여동생인 미야와 클래스메이트이다
낯을 많이 가리는 듯

나나사키 아이

1학년으로 쥰이치 동생 미야와 클래스메이트
수영부에서 촉망받는 기대주
말 수가 적고 쿨한 분위기의 소녀
집에서는 집안 일도 하고 동생도 돌봐주는 등
가정적인 면도 있는듯 하다

고등학생들의 따뜻한 사랑이야기

아마가미 SS

아마가미 SS 12화

어느새 태연하게 둘이서 다니기 시작하는 쥰이치와 사에

제복 마니아가 되었네 ㄷㄷ;

오히려 제복보러 다니는 기분이...

그만 현실로 돌아오라고!

사에와 파르페를 먹기로 한 쥰이치

아직도 교관놀이에 빠져있...

여신 모리시마 하루카

드디어 시작한 베스트 커플 콘테스트

모리시마는 히비키와 참가 ㄷㄷ;

역시 뭘 입어도 잘 어울리네 쿨럭

음? 사회는 아야츠지인가?

뭔가 미묘하게 이상한 느낌이 드는건 왜지...

우째서 드레스?

모리시마팀 다음으로 등장하는 쥰이치와 사에

세상에나...

벌써 이런걸 노리고 있었다니...

어떤점이 좋나요?

교관 같은 점이라니...

쥰이치에게 세뇌를 당했어 ㄷㄷ;

소년이여 진심입니까?

베스트 커플 콘테스트가 끝난 쥰이치와 사에

역시나 1등은 만장일치로 모리시마 하루카와 히비키

쥰이치와 사에는 2등을 차지했다

그나저나 진심이냐...?

모리시마보다 귀엽다는게...

쥰이치의 취향?

2등 상품으로 탄 영화관 개인실석 티켓을 받은 쥰이치와 사에

조...조....좋구나 개인실이라니 ㄷㄷ;

아니 일부러 2등을 노린 쥰이치의 트릭이 아닐까라는 생각도...

뭐 모리시마이기에 필요없었지만...

여배우가 뿅가네...

역시나 영화 내용은 24분밖에 안되는 1화를 생각해서

초특급 퀵퀵~

잠깐 등장하는 여배우에게 더 호감이 가는건 나뿐인가...

쥰이치의 계략이었구나!

역시나 2등을 사수한 이유가 있었...

개인실은 트랩이었어...

그나저나 나레이션때문에 소년이여 신화가 되어라가 생각나잖아...

드디어 고백

망설이다가 끝날때 쯤에 드디어 고백하게 된 쥰이치

마지막 역시 제대로 공략

배경만큼은 여태까지중 최고네

이제 겨우 자신의 진심을 사에에게 말한 쥰이치

둘이 진심으로 서로를 좋아하고 믿고 아껴준다면

분명히 행복할 것이다

영원히...

냐아앙~

마무리는 귀여운 미야로~

...

쥰이치 녀석 무슨 짓을 하는거냐...

아마가미 SS 12화 - 나카타 사에편 : 연인

TO BE continu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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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커플 콘테스트 1등을 노린 쥰이치와 사에

하지만 모리시마 하루카가 나왔다면 말 다했죠...

심사위원들 만장일치라니 ㄷㄷ;

아무튼 드디어 끝난 사에편

초반부터 문제가 좀 있었는데...

그래도 어떻게 최종화까지 이어져왔네요

.

.

.

다음화는 나나사키 아이 편 : 최악 입니다

다음편은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나나사키 아이편이랍니다

모리시마 하루카 다음으로 기대하던 편이 아닐까 생각이 되네요

색기담당이라는 말들이 있으니 ㄷㄷ;

다시 시청률 상승하려나 쿨럭;

근데 제목부터 심상치않네...

최악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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