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작키트를 통해서 대부분의 아이템들을 만들 수 있는데, 이게 파우치 빈공간이 매우 부족해집니다.
공작 재료나 약초, 몬스터볼 재료, 약초 재료까지 참 귀찮죠.
뭐 상점에서 살 수는 있지만 상점 업그레이드를 하지 않는 이상 낮은 등급의 볼로 포획하기 힘듭니다.
그리고 도구 빈공간을 늘릴 수 있긴한데, 이게 드는 돈이 어마어마하게 듭니다.
그 외 노가다 요소 (도감 완성, 단원랭크 올리기) 로 참 어려운 부분이 있는데요.
이건 바로 후기에 이어서 포켓몬 아르세우스 공략을 통해 전해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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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쓰여너 - 수상용. 라이딩 중 유일하게 몬스터볼과 아이템을 던질 수 있다. 점프중에 ZR을 누르면 불렛타임이 적용된다. 다른 라이드 중에 물에 잠기면 자동으로 대쓰여너로 변환된다. 2단 점프 가능. 점프 중에 워글과 스위칭이 가능하다.
포푸니크 - 암벽등반용. 비전머신 락클라임에 대응되는 라이딩[63]이며 암벽 외에도 나무나 돌기둥 등도 올라갈 수 있다. 등반이 필요한 지형에서 A키를 누르는 것으로 빠르게 포푸니크를 부를 수 있다.
워글 - 공중비행용. 공중날기는 아르세우스폰이 역할을 대신하므로 별도의 기능이다. 명색이 조류임에도 체공 중 고도상승은 불가능하고[64] 호버링 및 글라이딩, 대시, 하강만 가능하다. 공중에서 A키를 누르는 것으로 빠르게 워글을 부를 수 있다. 가장 좋은 사용법은 야생 포켓몬들에게 둘러싸였을 때 불러서 튀는 방식이 가장 많이 쓰인다.
주인공의 스마트폰이 변화한 아르세우스폰이 중요 도구로 나온다. 신비한 힘으로 작동한다고 한다. #
포켓몬 키우미집이 없기 때문에[65] 포켓몬 교배가 불가능하다. 즉 알까기, 유전 등등 노가다 요소가 완전히 배제되었다. 플레이어간 대전이 없는 이 작품에서 이런 노가다 요소는 의미가 거의 없기 때문인 듯. 같은 연유로 메타몽도 불참했다.
5. 업데이트[편집]
5.1. 1.1.0 『히스이의 여명』[편집]
2022년 2월 28일 포켓몬 프레젠트로 공개된 무료 업데이트로 Ver.1.1.0을 다운로드하면 플레이할 수 있다.
엔딩 크레딧을 본 이후 플레이할 수 있는 2회차 임무가 추가되었다. 새로운 임무의 메인은 호우가 되면 일어나는 수수께끼의 현상인 초대량발생을 주인공이 금강단, 진주단의 도움을 받으며 조사하는 내용이다.[66]
초대량발생과 관련 스토리 그리고 새로운 배틀 시설 일필도, 연승가도, 몽천연전이 새롭게 추가되었다.
5.2. 1.1.1[편집]
Ver.1.1.1 [2022/3/18 배포]
업데이트 내용
특정 조건 하에서, 입수 조건을 만족해도 빛나는부적을 받을 수 없는 이상 현상을 수정했습니다.
이미 상기 이상 현상이 발생한 경우라도, 본 업데이트 데이터를 설치 후, 빛나는부적의 입수 조건을 만족한 뒤, 축복마을의 은하단 본부에 있는 라벤박사에게 말을 걸면 빛나는부적을 받을 수 있습니다.
6. 관련 미디어[편집]
6.1. 애니메이션[편집]
2022년 2월 28일 포켓몬 프레젠트에서 히스이 지방을 배경으로 한, 단편의 Web 애니메이션이 방영할 것이라는 소식을 전하였다. 총 3부작으로 제작은 WIT STUDIO로 5월 18일에 유튜브에서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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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십시오.6.2. 트레일러[편집]
최초 공개 영상
프로모션 영상
소개 영상
FINAL PV
무료 업데이트(Ver 1.1.0 히스이의 여명) PV
6.3. 그 외 관련 미디어[편집]
포켓몬스터W에서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를 통해서 2022년 1월 21일, 28일 각각 2화씩 총 4화로 Pokémon LEGENDS 아르세우스를 배경으로 한 스페셜 외전을 방영한다. 주인공은 본편과 동일한 한지우, 고우, 빛나의 세명으로, 신오지방에서 발생한 이변에 의해 과거의 신오지방. 즉 히스이지방으로 넘어가서 모험을 하는 이야기라는 시놉시스가 공개되었다. 다만 이 시놉시스는 낚시성이었으며, 실제로는 히스이 체험 도중 천관산에서 이변이 일어나서 그걸 해결하는 이야기로 전개된다. 입고 있는 복장은 아마존닷컴을 통해 구매한 사람들에게 주어지는 특전 의상인 한카리아스 복장이다. 해당 에피소드에서 웅, 난천의 등장도 확정되었다.
7. 평가[편집]
자세한 내용은 Pokémon LEGENDS 아르세우스/평가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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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십시오.플랫폼
메타스코어
유저 평점
Switch
83
8.2
평론가 평점
84 / 100
평론가 추천도
87%
리뷰사
평점
7/10
8/10
8. 흥행[편집]
영국에서 역대 포켓몬스터 시리즈 중 4위의 런칭 성적을 기록했다.#[67] 이는 전작인 BDSP보다 높으며, 단일 타이틀로는 포켓몬스터 피카츄를 넘어선 성적이다.
일본 첫주 판매량은 142만장으로 스위치 타이틀로는 모동숲에 이은 2위라고 한다. 단일 타이틀인데도 분할 작품인 BDSP의 139만 장을 넘어섰다.
발매 첫주 전세계 판매량은 650만 장이다.#
2022년 1분기 결산에서 집계된 판매량은 1264만 장이다.
9. 기타[편집]
젤다의 전설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를 줄여 "야숨"이라 부른 이후, 흔히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와 같은 카툰형 오픈월드(속칭 야숨라이크)를 줄여 "X숨"이라고 부르는 밈[68]에 따라 줄여서 "포숨"이라고 불리고 있다.
이름이 LEGEND가 아니라 LEGENDS, 그러니까 복수형이 된 것에 대해 시리즈화의 가능성을 열어둔 것이 아닌가 하는 추측도 나오고 있다. 본 작품이 과거의 문명을 모티브로 한 최초의 작품이니 만큼 본 작품의 흥행에 따라 헤이안 시대[69], 아메리카, 갈리아[70], 폴리네시아, 브리타니아, 히스파니아를 모티브로 한 오픈월드 작품들이 나올 가능성이 있다. 이후 본가 9세대 작품 포켓몬스터 스칼렛·바이올렛의 무대가 되는 팔데아지방의 모티브가 스페인으로 밝혀지면서 스페인의 식민지였던 중남미 지역을 포함해 확장된 과거의 하나지방[71]을 모티브로 후속작이 나올 가능성이 있다.
한국에서는 해외 영화나 게임이 발매될 때 제목에서 복수형이나 소유격을 의미하는 S를 빼고 읽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유저들 사이에서 '레전드'라고 불리는 경우가 많은데, 본작은 공식적으로 한글판 제목을 '레전즈'로 읽는다.
홋카이도를 모티브로 한 신오지방의 과거가 배경이다보니 역대 포켓몬스터 게임 중에서 포켓몬 + 노부나가의 야망 다음으로 일본 분위기가 강하게 드러나는 작품이다.
포켓몬스터 극장판 아르세우스 초극의 시공으로와 마찬가지로, 과거 시대를 배경으로 하며 아르세우스가 메인이다.
먼 옛날이 배경인 만큼 몬스터볼의 모습도 버튼만 누르면 포켓몬을 꺼내고 내보낼 수 있는 현대적인 모습이 아닌 다이얼이 있는 투박한 모습인데, 극장판 애니메이션 세레비, 시간을 초월한 만남에서 40년 전의 용호가 사용한 몬스터볼과 유사한 면이 있다. 몬스터볼이 과거에 존재하는 것은 포켓몬 세계관 설정에 어긋나지 않는데, 2세대에서 전통적인 방식으로 몬스터볼을 만드는 강집이라는 인물이 존재했기 때문이다. 그 외에도 다른 외전작을 고려할 경우 포켓몬 + 노부나가의 야망에서 "다른 지방에서는 몬스터볼에 포켓몬을 넣어가지고 데리고 다닌다."라는 발언이 있다.[72]
본작에서 몬스터볼은 은하단의 기술력으로 만든 도구라 은하단 관련 인물들만 사용하고 그 외 인물들은 곁에 데리고 다니거나 너무 큰 포켓몬은 필요할 때만 도움을 요청하는 식으로 운용한다.[73]
8월 18일에 있던 포켓몬 다이렉트를 통해 포켓몬스터 브릴리언트 다이아몬드·샤이닝 펄과 같이 2022년에 포켓몬 홈에 대응되는 것이 확인되었다.
포켓몬 공식 트위터 <포켓몬 정보국>은 시기적으로 발매가 빠른 BDSP보다 레전드 관련 정보를 메인 트윗으로 올려두고 있다 #. 때문에 일본 팬덤에서는 공식이 리메이크보다 레전드를 주력 작품으로 인식하고 있는 근거로 쓰는 듯 하다. 패키지 일러스트와 발매일 공개 때도 마찬가지로 레전드를 상위로 두고 있다. #. 심지어 이쪽은 메인 포켓몬 공식 트위터.
소드/실드와 브다샤펄에서 1~4세대 포켓몬 전체와 5~8세대 포켓몬 일부만 등장하는 것이 확정되면서 5~7세대 일부 포켓몬은 누락이 된 상황이다. 그래서인지 몰라도 해당 포켓몬들의 팬들은 레전드 아르세우스에 큰 기대를 걸고 있는 상황이었다. 하필이면 해당되는 포켓몬들 중에서는 레전드 아르세우스에서 리전폼이 공개된 케이스는 단 하나도 없었고, 이후 정발된 목록을 보면 이들 중 단 한 마리도 이 게임에 존재하지 않는다.
5세대: 샤로다, 염무왕, 보르그, 야나키, 바오키, 앗차키, 제브라이카, 모아머, 스완나, 바라철록, 맘복치, 저리더프, 메로엣타
6세대: 브리가론, 마폭시, 개굴닌자, 비비용, 화염레오, 플라제스, 고고트, 트리미앙, 후파
7세대: 왕큰부리, 형사구스, 모단단게, 춤추새, 메테노, 자말라, 치갈기
또한 아르세우스의 포켓몬 홈 연동이 개시되는 2022년 2월부터 무려 7개월간 소드실드의 랭크배틀에 출전 가능한 포켓몬 풀을 유지한다는 정책을 내놓으면서, 브다샤펄 및 레전드 한정으로 출현하는 포켓몬들은 결국 랭크배틀에서 빛을 보지 못하게 되었다. 특히 아르세우스 한정일 경우 아예 통신배틀 자체가 불가능하므로 9세대까지 아르세우스에서 썩게 되었으며,[74] 이는 신규 진화체도 마찬가지. 이론상으론 랭크배틀에서 사용 가능한 히스이 리전폼 역시, 소드실드는 알로라 리전폼 및 가라르 리전폼의 원종을 데이터에 수록한 채로 출시했지만, 브다샤펄에서 리전폼을 이미 배제하고 출시하기도 해서 업데이트로 추가해줄 확률은 낮게 점쳐지고 있다.
여타 포켓몬 게임들처럼 2022년 1월 19일 게임 출시를 약 일주일 앞둔 시점에서 게임이 유출되어 각종 인게임 정보가 유출되었다.
본가 포켓몬 게임 시리즈 최초로 이세계 전이물 타이틀을 얻게 되었다. 주인공이 아르세우스의 힘으로 인해 현대에서 히스이 지방으로 전이되면서 이야기가 시작되기 때문이다.
임무를 받고 세미 오픈월드로 구성된 필드로 나간다거나, 게임을 진행하기 위해선 소속된 단체의 단원 랭크를 올려야 하고, 그 수단은 같은 종족에 대한 정보를 끊임없이 수집해야하는 등, 몬스터 헌터 시리즈가 연상되는 시스템이 다수 존재한다.
여담으로, 금강단, 은하단의 캡틴 전투 BGM이 처음에는 완전 새로운 BGM으로 흘러가다 1분 20초대에서 4세대 신오지방 체육관 관장전 BGM으로 바뀌어 흐른다.
각각 6세대와 레츠고에서부터 성우가 직접 더빙한 울음소리를 가졌던 피카츄와 이브이가 전작에서 DS 플레이어를 사용했을 때에 이어 본작에서도 다시 전자음으로 바뀌었다. 과거의 이야기를 다루는 작품인 만큼 울음소리도 과거 전자음의 울음소리로 바꾼 것으로 보였으나 후속작에서도 전자음으로 유지되었다.[75]
게임 초반 라이벌이 타입에 대해 설명해주는데 시리즈 최초로 공식 타입 상성표가 등장하였다.
일부 유저들은 스토리라인이 전체적으로 포켓몬 불가사의 던전 빨강 구조대·파랑 구조대의 오마주 같다는 점을 발견하기도 했다. 주인공이 이세계 전이로 시작하는 것부터 후반부 사건[스포일러2]의 흐름이 비슷하다는 것이다. 다만 전혀 의식하지 않았지만 우연히 겹치는 것일 수도 있다.
게임 내에서 현대풍의 방 내부 형태의 더미데이터가 발견되었다. 오프닝 장면에서 사용하려다 생략되었거나 업데이트를 전제로 미리 만들어뒀을 가능성이 있다. 그 외에도 일반적인 맵의 2배 정도 되는 넓이의 맵의 더미 데이터도 발견되었다.
포획해서 NPC로 넘겨주는 서브 임무에는 우두머리도 넘겨줄 수 있는데, 이 경우 일반 포켓몬을 넘겨줄 때 와는 다른 대사를 들을 수 있다.
히스이지방 출신의 포켓몬을 포켓몬 홈을 통해 BDSP로 옮길시, 출신 지방이 '과거의 신오지방'으로 표시된다.
외전 게임인 New 포켓몬 스냅에서 호평을 받은 털이나 비늘 등 현실적인 포켓몬 텍스처에 영향을 받았는지 벌레 포켓몬에게는 복안이 물에 사는 포켓몬에게는 비늘이 있는 등 현실을 반영한 텍스처가 일부 적용되었다.
복붙로스 시리즈가 레전드 아르세우스에 등장한 이유가 포켓몬 AR 서처 때문일 가능성도 없지 않다. AR서처 역시도 5세대이지만 게임 팩을 끼워 4세대 전설 포켓몬을 잡을 수 있기 때문.
당연한 사항이겠지만 히스이지방 출신 인물들은 아직까지 주인공인 영빈[77]을 제외하면 TV 애니메이션에선 전원 미등장했고, 포켓몬 마스터즈나 후속작에서도 모두 출연한 적이 없다. 똑같이 과거를 배경으로 한 작품이 나오지 않는 이상 히스이 출신 인물들이 현대가 배경인 다른 게임에서 출연하게 하려면 이번 작의 상행이 그랬던 것처럼 시간과 공간을 넘어 현대에 왔고 현대문물에 어느 정도 적응한 상태라는 설정은 필수일 것으로 보인다.
9.1. 세대 구분[편집]
해외 사이트를 기준으로 할 때, 영미권의 불바피디아에서는 이 작품과 포켓몬스터 브릴리언트 다이아몬드·샤이닝 펄 양쪽 모두를 8세대 본가 작품(Generation VIII core series)으로 분류하고 있고, 일본측의 포켓몬 위키도 8세대로 분류하고 있다.
시스템이 많은 부분이 변화하긴 했지만 트레이너(주인공) 중심 서사, 포획과 육성 중심의 시스템, 턴제 배틀 채용, 7세대와 같은 캡틴의 존재[78], 게임 내에서 사용되지 않지만 특성과 개체값 존재, 포켓몬 연동 시스템 대응(예정) 등, 본가의 요소를 상당수 갖추고 있어 대부분 레츠고와 같은 외전격 본가 작품으로 보는 시선도 많다.
10. 관련 및 하위 문서[편집]
Pokémon LEGENDS 아르세우스
주요 문서
히스이지방 · 발매 전 정보 · 평가 · 공략
등장 인물
주인공 / 라이벌: 영빈 · 윤슬
은하단 | 금강단 · 진주단 | 캡틴 | 은행상회
등장 포켓몬
히스이도감 | 스타팅 포켓몬 · 전설의 포켓몬 | 아르세우스
시스템
임무 · 공작 · 우두머리 포켓몬 · 기술 숙달 (강공 · 속공) · 시공의 뒤틀림
일필도 · 연승가도 · 몽천연전
히스이지방
포켓몬스터/등장인물/히스이지방
포켓몬스터/목록/8세대/히스이도감
[1] 독일의 소프트웨어 심의 등급 기관에서 심의 받은 포켓몬스터 시리즈 중 등급이 가장 높다. #[2] 포켓몬스터 울트라썬·울트라문의 디렉터. BW부터 썬문까지의 디자이너이기도 했다.[3] 신의 부름을 받고 다른 시공간에 소환된다는 연출이 일본식 이세계물과 비슷해 화제가 되었다. 아르세우스폰의 존재 때문에 이세계는 스마트폰과 함께.를 생각하는 팬들 또한 있다. 물론 그 작품과 달리 본작의 이세계인들은 전혀 멍청하지 않다. 다만 주인공이 묘하게 현대인 보정을 받거나 "무려 포켓몬을 3마리나 잡다니 대단해!" 같은 식으로 이세계물에서 자주 나오는 전개도 나와서 더욱 묘하다.[4] 공교롭게 문양의 모양 또한 갤럭시단의 일칭인 긴가단(은하단)의 銀을 변형시킨 형태다.[5] 포켓몬 마스터즈 출시 이후로 나름 고연령층 유저에 대한 배려인지 주인공 캐릭터들의 평균적인 나잇대가 어린이에서 청소년으로 올라갔으며, 이에 따라 남자 주인공들 중 레드, 심향, 광휘, 칼름, 승재는 남자 성우다. 참고로 본가 시리즈 중 주인공이 청소년인 게임은 블랙·화이트, 블랙2·화이트2, XY 정도이다.[6] 4세대 스타팅도 존재하며 전부 야생에서 출현한다.[7] 울음소리가 전작인 BDSP에서 DS 플레이어를 사용했을 때처럼 오오타니 이쿠에에서 6세대 이전의 기계음이 사용되었다. 과거라는 컨셉 때문인 듯. 이는 포켓몬스터 레츠고! 피카츄·레츠고! 이브이이후로 유우키 아오이의 보이스가 추가 되었던 이브이도 동일하다.[8] 하지만 1.1.0 히스이의 여명 업데이트 이후로는 수풀부기, 파이숭이, 팽태자 중 주인공이 고른 스타팅 포켓몬보다 불리한 타입의 포켓몬으로 라이벌의 파티에 추가된다.[9] 해당 작품의 타이틀 겸 환상의 포켓몬이다.[10] 발견 방법은 브다샤펄의 운하시티의 운하도서관 2층에서 찾아야만 한다. 본편에서는 라벤박사가 퀘스트를 주지만 발견법은 안 알려주므로 그냥 알아서 찾으라는 의미.[A] 11.1 11.2 11.3 11.4 11.5 11.6 11.7 11.8 11.9 11.10 11.11 11.12 11.13 11.14 11.15 11.16 11.17 11.18 11.19 11.20 11.21 11.22 11.23 11.24 11.25 11.26 11.27 리전폼[B] 12.1 12.2 12.3 원종도 존재[41] 하지만 수영은 못해서 대쓰여너가 없다면 물에 빠져서 허우적거리다 상당한 데미지를 입고 구조된다.[42] 이에 대해 애니메이션판의 한지우(베스트위시 초반부에서 자신의 피카츄와 대결 등등) 및 로사(AG에서 세비퍼와 한판 붙어 세비퍼의 체력을 바닥낸 후 포획)처럼 "드디어 게임판에서도 트레이너가 포켓몬과 직접 싸우는 건가"하는 반응이 나오기도 했는데, 일부 보스전에서는 정말로 플레이어 자신으로 직접 포켓몬과 싸워야 한다.[43] 플레이어가 대미지를 입을수록 화면 모서리 부분이 검은 먹으로 채워지다가 쓰러지기 직전이 되면 삑삑삑 하는 경보음이 울리며 모서리 부분이 빨간색으로 바뀐다.[44] 포켓몬볼이라고 부른다.[45] 대신 자신의 포켓몬의 스피드가 느린 경우 다음 턴에 적에게 선공권이 들어간다. 대신 절반의 확률로 두 턴 연속으로 행동을 못하는 경우가 있다.[스포일러] 때문에 월로가 포켓몬술사라는 칭호를 갖고 있는 것도 포켓몬을 6마리 전부 부릴 수 있다는, 당대엔 아주 강력한 재능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월로를 제외하면 본작에서 파티를 6마리 풀로 채우고 다닐 수 있는 사람은 현대에서 포켓몬 트레이너의 경력이 있던 상행과 주인공 본인 뿐이다.[47] 대표적으로 기존 선공기는 모두 속도 보정치가 상승하는 방식으로 바뀌었고, 파괴광선, 기가임팩트, 섀도다이브 등 두 턴을 소모하는 기술은 속도 보정치가 하락하는 방식으로 바뀌었다.[48] 배틀중 자신의 포켓몬이나 상대 포켓몬이 기술을 쓰는 도중 플레이어가 직접 그 공격을 맞을수도 있다. 물론 데미지는 포켓몬에게 그대로 들어가고 플레이어가 기술을 맞는다고 쓰러져 게임 오버는 되지 않는다.[49] 이 때문인지 B키를 눌러 진화캔슬이 되지 않는다.[50] 진화컷신도 다른 작품과 차이점이 있는데, 포켓몬의 몸이 검게 변하면서 검은 연기로 둘러쌓이며 그 안에서 포켓몬의 몸이 변형되는 연출을 보여준다.[51] 예를 들어 레벨이 56인 한바이트를 포획했을 경우 레벨업을 하지 않아도 소유 포켓몬창에서 바로 한카리아스로 진화시킬 수 있으며, 원시의힘을 배운 상태에서 레벨업을 해야 진화하는 메꾸리 역시 자신이 포획한 메꾸리가 원시의힘을 이미 알고 있다면 레벨업 없이 바로 포켓몬 소유창에서 진화가 가능하다.[52] 게임보이의 통신 케이블 모습을 하고 있다.[53] 시대배경이 배경이다보니 기술머신/레코드 등은 등장하지 않고 자력기 외 모든 기술은 페릴라 기술전수로 습득 가능하다.[54] 풀죽음을 유발하는 기술은 대상의 속도 보정치를 떨어뜨리는 방식으로 바뀌었다.[55] 100원부터 시작해 확장할 때마다 비용이 상승한다.[56] 참고로 본작에서는 기존작들과 달리 눈앞이 캄캄해지는 경우가 플레이어 포켓몬의 전멸 여부와는 상관없이 플레이어 본인이 쓰러지는 경우에 발생한다. 단순히 포켓몬이 전멸했다면 즉시 도망쳐서 재정비할 수도 있다는 것. 트레이너 전에서 패배했을 때 역시 해당 장소 앞에서 즉시 재정비한 뒤 재도전할 수 있다.[57] 다만 왕과 여왕을 진정시키는 도중에 쓰러지는 것은 도구를 잃어버리진 않는다. 이는 디아루가/펄기아 전을 비롯한 보스전도 마찬가지.[58] 체리꼬, 레지기가스 제외[59] 일본어로는 오야붕(オヤブン), 영어로는 알파(Alpha)[60] 모든 능력이 1랭크 오르며, 행동할 때마다 입는 독이나 파편 등의 데미지가 감소한다.[61] 포획률은 오리진볼 > 기가톤볼 > 메가톤볼 > 헤비볼 > 하이퍼볼 > 슈퍼볼 > 몬스터볼 > 제트볼 > 윙볼 > 페더볼 순서로 되어있다. 즉 기가톤볼이 포획률이 제일 높고 페더볼이 포획률이 제일 낮다.[62] 설정상 마스터볼은 실프주식회사의 야심작 겸 프로토타입 몬스터볼이라 몬스터볼조차 최신 발명품인 히스이지방에 존재할 수가 없다. 그 대신으로 추정되는 오리진볼은 일반적인 포켓몬에게 던지지 않고 펄기아/디아루가를 잡는데 사용된다.[63] 상행의 말로는 자신의 고향의 락클라임과 같은 기술이라고 칭한다.[64] 만약 고도상승이 가능했다면 포푸니크를 쓸 일이 없으므로 의도된 사양인 듯 하다.[65] 포켓몬의 교배는 공박사가 최초로 발견했다는 설정이라 그런 것으로 보인다. 목장이 있지만 그건 키우미집이 아니라 PC 박스의 기능을 하는 포켓몬 보관소다.[66] 주요 인물은 주인공과 금강단의 캡틴 중 한명인 미도가 주요 인물로써 조사가 진행된다.[67] DL 판매량 미포함. 참고로 1위부터 3위는 SM, SwSh, ORAS이다.[68] 이런 게임들은 야숨 특유의 광원처리 및 풀, 불, 폭발 그래픽을 베낀 게 확 티가 난다. 원신의 경우 멸시의 의미도 더해져 짱숨, 짭숨이라고 불렸고(현재도 원숨이라고 가끔 불린다.) 임모탈 피닉스 라이징은 유비소프트+야숨을 줄여 유숨이라고 불린다.[69] 마침 해당 작품 내에 규토리로 몬스터볼을 제작하는 시스템이 나오니 과거의 성도지방을 중심으로 한 작품이 나올 가능성은 있는 편.[70] 이쪽은 6세대 애니메이션 마지막 정규 에피소드에서 로마제국 비슷하게 나왔다.[71] 이쪽도 세마리의 초전설이 본래 한 개체 였다는 꽤나 큰 떡밥이 남아있다.[72] 단 일본 쪽에서는 해당 외전을 본가의 시계열과 비교할 때 5세대와 동일한 선상에서 보는 의견도 많은 것을 보아 해당 게임의 배경이 히스이지방과 비슷한 시대라고 단정 지을 수는 없다.[73] 그 이유 때문에 금강단과 진주단 사람들은 배틀시 한마리만 사용한다. 어찌보면 배틀이 쉬워보일 수 있으나 알로라지방의 주인 포켓몬마냥 다른 포켓몬을 불러 다구리를 까기 때문에 방심할 수 없다.[74] 그 마저도 차세대의 무대가 어느 국가를 모티브로 했느냐에 따라 평생 못나올 수 있다. 물론 익스팬션 패스처럼 본편에는 안 나오고 DLC로 내는 방법도 있긴 하다. 참고로 이들보다 먼저 히스이 찌리리공을 등장시킨 포켓몬 GO에서는 이벤트 리서치 스토리에서 GO로켓단이 유적에서 깽판을 부린 결과 시공의 뒤틀림이 일어나 히스이 찌리리공이 출현하게 되었다는 설정을 집어넣었다.[75] 현재 피카츄, 이브이의 울음소리가 성우 울음소리인 게임은 브릴리언트 다이아몬드 샤이닝 펄이 마지막이다.[스포일러2] 주인공이 자연재해(하늘이 붉게 변한 것)의 원인이라는 누명을 쓰고 마을에서 쫓겨났지만 숨겨진 곳에 사는 조력자(구조대에서는 앱솔, PLA에서는 코기토)와 함께 위기를 해결해나가는 것